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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한 인천 공동행동

[보도자료]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한 인천 공동행동

admin | 목, 2021/06/03- 17:11

[보도자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하라! 국제 공동행동 진행 – 인천편

□ 6월 2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저지하기 위한 국제 공동행동을 진행하였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이하여 국내에서는 서울, 통영, 인천, 김해, 대구, 인천, 청주 등에서 공동행동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국외에서는 지구의 벗 네팔, 스리랑카, 필리핀, 호주, 말레이시아, 크로아티아, 브라질 등과 반핵아시아포럼 일본, 스웨덴, 필리핀에서 각국의 일본 대사관에 항의 편지를 보냈다. 이 항의편지에는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요구가 담겼다. 이외에도 영국, 스웨덴, 호주 등의 시민단체에서 공동 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서울에서는 일본대사관 일대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의 참여 단체들이 기자회견 및 동시다발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상임대표, 민주노총 김은형 부위원장, 환경운동연합 송주희 활동가, 흥사단 유병수 사무처장, 한국YWCA연합회 우진주(제천YWCA 팀장), 한국노총 허권 부위원장,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최경숙 활동가, 녹색미래 이정열 활동가, 불교환경연대 한주영 사무처장, 전국여성연대 한미경 대표, 정치하는 엄마들 강미정 활동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김하정 활동가가 릴레이 발언을 진행했다.

□ 인천에서는 6월 2일(수) 오전 11시 인천시청 앞에서 가톨릭환경연대, 노동당 인천시당, 인천사람연대, 인천YWCA, 인천어촌체험휴양마을연합회, 인천환경운동연합이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이혜경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방사성 오염수 문제는 먹거리의 문제만이 아닌 바다에 사는 모든 생물에게 영향을 준다. 한번 바다에 버린 방사성 물질은 결코 원래대로 돌릴 수 없다.”라며 “일본은 즉시 안하무인 태도를 버리고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오염수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또한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는 더이상 일본을 옹호하지 말고 일본 정부에 단호한 대처를 요구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 정윤기 인천어촌체험휴양마을연합회 회장은 “인천시도 정부도 어촌 체험을 장려하고 있는데 어촌 체험 대부분은 가족 단위이고 특히 어린 아이들이 많이 와서 갯벌에서 조개를 캐서 먹는다”라며 “갯벌이 방사능에 오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천시민들이 잘모르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바다가 죽으면 육지도 죽는다. 인천시에 요구한다. 인천시민들에게 이 사실을 빨리 알리고 정부와 함께 강력 대응할 것을 요구한다”라고 발언했다.

□ 인천사람연대 장시정 공동대표는 “우리는 방사능 물질이 일으키는 피해를 알기 때문에 오염수 방류를 막아야 한다. 10년 전 후쿠시마, 35년 전 체르노빌 핵폭발 사고의 공포와 끔찍함을 알고 있다. 그리고 월성과 고리 핵발전소 주변의 주민들이 겪고 있는 피폭의 고통, 고압 송전선로때문에 피해를 입는 사람들의 고통을 알기 때문에 막아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 가톨릭환경연대 김혜련 사무국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 인천 기자회견 사진과 영상은 아래 공유 폴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Ctfn_0mW7Zp9NI5gony4CF2YUZmbpPTy?usp=sharing

□ 국제 공동행동 사진은 전국행동 사진은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http://kfem.or.kr/?p=216755)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제 공동행동을 진행한 국가 및 단위는 다음과 같다.

<국내>

– 서울 : 오전 11시, 일본 대사관 일대, 기자회견 및 동시다발 1인시위,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

– 통영 : 오전 10시 30분, 통영 이순신공원(통영시 정량동 744-1)과 앞바다, 출범식 및 해상시위,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

– 김해 : 오전 11시, 김해시청 앞,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김해기후위기비상행동 연대단체

– 대구 : 오전 11시, 신천 둔치 일대, 피켓팅, 대구환경운동연합

– 인천 : 오전 11시, 인천시청 앞, 기자회견, 가톨릭환경연대, 노동당 인천시당, 인천사람연대, 인천YWCA, 인천어촌체험휴양마을연합회, 인천환경운동연합

– 청주 : 오전 11시 30분, 청주대교, 공동 피켓팅, 청주환경운동연합

 <국제>

– 지구의 벗 일본, 반핵정보자료실: 공동행동 참여(6월 2일 오후)

– 핵없는사회를 위한 맨해탄 프로젝트 Manhattan Project for a Nuclear-Free World): 일본정부에 항의 서한 발송 예정

– 지구의 벗 스리랑카(환경정의센터.Centre for Environmental Justice)) :일본대사관에 항의 서한 발송, 인증샷

– 지구의 벗 네팔(시민을 위하여. Forum for Protection of Public Interest):일본대사관에 항의 편지 발송, 인증샷

– 지구의 벗 필리핀(법적권한 및 자연자원센터.Legal Rights and Natural Resources Center): 일본대사관에 항의편지 송부, 피켓팅 인증샷

– 지구의 벗 엘살바도르 : 피켓팅 인증샷

– 지구의 벗 스웨덴: 예정(일본대사관에 항의편지 송부)

– 지구의 벗 호주: 일본대사관에 항의편지 송부

– 지구의 벗 아델레이드(지구의 벗 호주 지역사무소): 일본대사관에 항의편지 송부

– 지구의 벗 말레이시아 : 예정(일본대사관에 항의편지 송부, 피케팅 인증샷)

– 지구의 벗 나이지리아: 피케팅 인증샷

– 지구의 벗 크로아티아: 일본대사관 항의 편지 전달, 인증샷

– 지구의 벗 브라질 일본대사관 항의 편지 전달 예정

– Folkkampanjen mot kärnkraft-kärnvapen(스웨덴 소재 단체): 공동행동 참여

– 핵무기감축을 위한 랭카스터지역 캠페인 (영국. South Lakeland and Lancaster District Campaign for Nuclear Disarmamen): 일본대사관에 항의 편지 송부

– 필리핀 바탄탈핵연대(Nuclear Free Bataan Movement) :공동행동 참여

– 호주 시민 Ruth Haig과 Andy Alcock: 일본대사관에 항의편지 송부

– 스웨덴 순스발시 평화를 위한 여성(Women for Peace, Sundsvall, Sweden), 스웨덴 순스발 핵무기에 반대하는 시민캠페인(Peoples Campaign against Nuclear Power and Weapons, Sundsvall-Sweden): 일본대사관 항의 편지 송부, 인증샷


<인천 기자회견문>

일본 정부는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내 보관 중인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내에서도 시민사회와 지역주민, 어민들이 반대하고 있음에도 이는 철저히 무시되었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해양방류가 태평양을 오염시키고 한국 등 주변국에 영향을 미침에도 주변국과는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인 결정을 강행했다.

우리는 일본 정부의 안전을 무시한 일방적인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오염수 해양방류는 오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아니다. 일본 시민사회는 부지확보를 통한 장기보관, 고형화(몰타르) 등의 방안을 제시했지만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처리방안이 선택되었다.

현재 125만톤에 달하는 방사성 오염수는 1차 정화작업에도 72%는 배출기준을 초과하고, 삼중수소, 탄소14 등은 제거 자체가 어려운 문제도 있다. 추가 정화작업을 하겠다지만 이 역시 신뢰하기 어렵고, 30~40년 동안 희석을 해서 버리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금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녹아내린 핵연료를 제거하지 못한 상황에서 오염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음을 고려하면 무책임한 결정이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이러한 내용 역시 일본 정부가 제시한 제한적인 정보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원전 내부에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주입하는 냉각수와 지하수, 빗물 등이 오염수로 완전하게 회수되고 있는지조차 의문이다. 오염수는 한 번 바다로 흘러가면 회수조차 불가능하다. 오염수 해양방류는 장기간 영향이 사라지지 않는 방사성물질로 현세대만이 아니라 미래 세대의 안전과 환경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비윤리적인 행위다.

오염에 오염을 더하는 일본 정부의 결정으로 후쿠시마 주민들은 안전과 삶의 터전을 더 위협받게 되었다. 또 한국의 바다까지 오염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남의 일이 아니다. 특히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한국의 어업인과 상인 등 수산업계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 나아가 평화와 경제, 생명의 공동체로서의 태평양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전 지구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지난해 10월 독일 킬 대학 헬름흘츠 해양연구소는 후쿠시마 오염수는 200일 만에 제주도에, 700일 이후엔 서해 바다를 뒤덮는 시뮬레이션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인천시의 갯벌면적은 728.3㎢(전국 대비 29.3%)로 우리나라에서 전라남도 다음으로 넓다. 방사성 오염수가 인천 갯벌에 들어오면 빠져나가지 못하고 누적될 우려가 있다. 인천시는 최근 환경특별시 추진의 일환으로 ‘제1차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실천계획(2021~2030)’을 수립했듯이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전 국민이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가 깊은 가운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년 전 오염수의 원인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망각한 듯 다시 원전을 꺼냈다. 인천시장이었던, 인천 국회의원, 그리고 여당의 대표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원전 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고 핵폐기물은 후손에 두고두고 짐이 된다는 사실을 뻔히 알텐데 책임지지 못할 원전을 다시 꺼낸 저의가 의심스럽다. 송영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걱정하고 지켜는데 힘써야 할 국회의원으로서 본분을 저버리는 언행을 즉각 중단하고 오히려 일본이 방류를 철회하도록 앞장서야 할 것이다.

<우리의 요구>

– 일본 정부는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 일본 정부는 방사성 오염수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 인천시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라!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원전 망언 중단하고 일본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라!

2021년 6월 2일

가톨릭환경연대, 노동당 인천시당, 인천사람연대, 인천YWCA, 인천어촌체험휴양마을연합회, 인천환경운동연합


일본 대사관에 보내는 편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철회를 요구합니다.

대사님, 

우리는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다이치 원전 부지에 보관되어 있는 약 125만톤 이상의 오염수를 처리한 뒤 태평양으로 방류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이 편지를 보냅니다. 오염수를 처리한다고 하여도 모든 방사성 물질을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일본 정부가 이 결정을 재고하고 오염수 장기 보관을 위한 대안을 찾으라는 국제 사회의 요청에 우리도 뜻을 함께 합니다.

다핵종제거설비로 처리해도 삼중수소와 같은 방사성 물질은 제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일본 정부가 무시하고, 처리수를 마셔도 될 만큼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합니다. 오염수를 희석시켜도 바다에 방류될 방사성 물질의 양에는 변함이 없고, 그 방사성 물질들은 해양에 축적될 수 있습니다.

세계 어장의 58%가 태평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오염수가 드넓은 태평양 지역에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지역에 있는 많은 국가들이 해양 자원에 의존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들 국가는 부국들의 핵실험 여파와 핵폐기물의 불법적인 투기로 이미 오랫동안 고통받아 왔습니다.

우리들은 일본 정부에 다음을 요청합니다.

  1. 후쿠시마 오염수의 태평양 방류 계획을 철회하라.
  2. 오염수 관련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2021.06.02.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행동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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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을이야’ 대놓고 이야기하는 가을 날씨다.
11명의 딱따구리 친구들은 만나자마자 눈치 게임으로 시작을 연다. 오늘의 주제인 ‘열매’ 보물찾기에 들어갑니다.
보도블록 위에 커다란 왕사마귀가 사람에게 배를 밟혀 알이 나와 있는 끔찍한 광경을 보았다. 아직도 살아서 꿈틀대는데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 밟히기 전에 들어서 숲으로 옮겨줬다. 좀사마귀 한 마리도 생명이 다해가고
왕사마귀 한 마리가 어슬렁어슬렁 다니길래 밟힐까 봐 또 숲으로 옮겨줬다. 곤충은 보도블록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지 알 수가 없기에 이런 안타까운 일이 종종 생긴다.
방형구틀로 가니 긴 병풀꽃, 주름조개풀, 도토리나무 2그루가 자라고 있었다.
바구니 두 개에 열매를 담으며 소나무 숲에 도착했다. 솔방울, 아카시열매, 물오리나무 열매,
느릅나무 열매, 때죽나무 열매, 도토리, 밤을 주웠네요. 종이액자를 나눠주고 마음에 드는 풍경을 담으라 했다.
핸드폰이 없는 친구들을 위해 11월에도 한 번 더 하기로 하고 지윤이는 내 핸드폰을 빌려 열심히 작품 사진을 찍었다.
액자에 아이들의 모습을 담으니 이쁘네요. 박주가리 씨앗을 날리며 씨앗들의 소원은 멀리멀리 가는 거라고 이야기하며
신발 멀리 던지기를 하였다. 처음에는 점수판을 놓고 두 번째는 가장 멀리 던지기…
처음에는 서진이, 두번째는 수호가 가장 멀리 던졌네요.
맛있는 간식을 먹고 남자 친구들은 낮은 철봉 위에서 오래 버티기 놀이를 하고
지윤이와 지우는 간식을 나눠 먹으며 여자애들이 더 많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하네요. 도토리 2개씩 나눠주고
새총으로 멀리 날려주기를 했다. 몇명의 친구들은 심겠다며 집으로 가져갔다.
생쥐가 한 마리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왜 죽었을까를 추리하며 땅에 묻어주었다.
오늘도 딱따구리 친구들은 숲에서 가을에 물들며 즐겁게 지냈다.

                                                                                         -강영숙(고마리)선생님-

 

수, 2019/10/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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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숲은 조금씩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봄, 여름을 이겨낸 단단한 열매처럼 씩씩한 부엉이친구들의 목소리가 우렁차네요.
문학공원 입구에는 부지런한 무당거미가 삼층집을 짓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네요. 다른 거미줄과 다르게
노란색의 멋쟁이 집을 지은 무당거미는 검정, 노랑 줄무늬에 빨강 점으로 포인트를 준 옷을 입고 뽐내고 있어요. 조심스럽게
관찰 통에 담아 가까이 관찰하고 손 위에 올려보며
거미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손 위에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요리조리 뽐내는
무당거미를 느끼며 작은 곤충과의 교감을 통해 애정을 느끼고 곤충을 보호하려는 마음을 알았습니다.
거미집으로 돌려보내는 아이들의 눈빛에는아쉬움과 자랑스러움이 담겨있네요.
숲속 산책을 하며 텅 빈 채집통 안에 가을을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어떤 가을을 담아볼까 고민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가을을 가득 담아 숲 속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네요.
관찰지위에 가득 펼치고 다양한 자연물의 생김새와 쓰임을 이야기해보며
재잘재잘 이야기가 더 많아지네요.

동그란 도토리, 뾰족한 도꼬마리, 낙하산을 가진 박주가리들을
던져보고 날려보며 씨앗들이 무사히 번식해서 내년 봄에 만나기를 빌어보았습니다.
솔방을 나르기를 하며 자꾸만 떨어지는 솔방울은 친구와 함께 해야 무사히 운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며 포기하지 않고 도착하는 끈기 있는 부엉이 친구들의 모습이 든든하네요.
밧줄하나로 림보와 높이뛰기를 즐기며 함께 웃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숲속에 가득한 가을 숲 체험이었습니다.

                                                         – 김미정(다릅) 선생님-

수, 2019/10/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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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9년 10월 20일(일) 오후2시
■ 장소 : 고잔동 일대

유난히 쓰레기가 많은 달이었습니다.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정화활동이 평소보다 2배 길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힘든 활동이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사는 동네입니다.

오늘 아침 맞이한 유난히 깨끗한 출근길 또는 등교길 뒤에
이런 노력들이 있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월, 2019/10/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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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일) , 나주 산림자원연구소 입구에서 물한방울흙한줌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나주 삼편의 마지막 날.  물흙 회원들이 함께 탐방한 곳은 나주 산림자원연구소입니다.

우리를 안내해주실 숲해설가님을 만나,  주의할 점을 안내받고 숲길로 들어섰습니다.

메타세콰이어 숲이 만들어준 그늘 속을  걸으며 안내를 듣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 우리가 모르는 나무의 이야기가 너무도 풍성하였습니다.

초록의 숲과 바람, 그리고 구름이 만들어 준 이날의 풍경은,

자연이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함께 한 회원들과 생태놀이를 즐기며,  소리 내어 웃으며 뛰어 다녔습니다.

물흙 답사일이 기다려 지는 이유,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월, 2021/09/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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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꿈환경강좌가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일곱번째는 숙명여대 홍성수 교수의 “말이 칼이 되어 돌아오다” 입니다

 

 

10월은 생태교육연구소 터에서 신제인 소장님이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순간에 말이 칼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상대방을 공격하는 말일 때?
좋지 않은 감정을 담아 상대방에게 윽박질렀을 때?

요즘 사회에는 상대방을 헐뜯고 비난하는 표현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내가 상대방을 싫어한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

그것이 바로 말이 칼이 되는 순간이 아닐까요?
의외로 많은 것들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모든 것들이 ‘혐오표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옷차림, 인종, 국가, 성향 등 모든 것들이요.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 내가 상대방을, 상대방이 나를 말로 공격해올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는데 혐오표현을 입 밖으로 꺼내어 천냥 빚을 얻는다?

언어이기 때문에 두리뭉실하게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을 뿐 나타나지 않은 형상을 우리는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혐오표현에 대한 대응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혐오표현에 대해 우리는 민감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강좌였습니다.

 

 

 

 

혐오표현은 그 자체로 나쁘다
송 봉 규 회원

 

파란 옷을 싫다고 말하는 것과 히잡을 싫다고 말하는 것은 개인적 취향과 무슬림 문화를 부정하는 것 사이에 큰 간격이 있다. 여기서 혐오는 어떤 집단에 속한 사람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부정하거나 차별하고 배제하는 태도를 말한다. 집단 전체를 부정하는 말이 갖는 혐오의 위력을 생각해야 한다. 물리적 공격은 사람들마다 치료 및 회복의 정도가 거의 같다. 말의 공격은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상태가 제각각 다르다. 말의 공격은 되받아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말은 웬만하면 자정해서 맞받아쳐 해결하는 경우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혐오표현은 차별행위와 연결되어 있다. 혐오표현을 말로 하는 것도 차별행위 못지않게 나쁜 것이다. 1933년 히틀러의 집권 이전에 특정집단인 유태인에 대한 ‘편견을 퍼뜨리면서’ 차별과 폭력이 발생했고, 집권 7~8년이 지난 1940년대 초반 대량학살로 이어졌다.

영국인들의 프리미어리그 사랑은 우리가 생각하는 축구 사랑과 매우 다르다.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있는 날엔 다른 행사 유치는 엄두도 못 낸다. 우리는 축구 2부 리그 경기에 그렇게 관심을 갖지 않지만 영국에서는 5부, 6부 축구 경기도 사랑한다. 2013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박지성 선수에 대한 ‘찢어진 눈’이라는 인종차별발언을 했던 관람객은 ‘축구장 영구 출입 금지’라는 가혹한 처벌을 받았다. 다른 동양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였던 것이다.

영화 ‘청년 경찰’ 상영금지 촉구 시위는 조선족을 범죄 집단으로 매도하고 대림동을 범죄의 소굴로 묘사했다는 것에 대한 항의였다. 영화에서 조선족을 깡패로 설정하는 것은 편견이 있는 상태에서 편견을 강요했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공포영화 ‘곤지암’과 ‘곡성’처럼 특정지역을 언급했음에도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은 그 지역이 편견이 없는 상태였기에 영화 제작이 가능했던 것이다.

오늘날 혐오가 확장되는 경제적 맥락의 이유는 세계적으로 악화된 불평등 구조, 높은 실업률, 저성장 시대 취약한 개인의 허탈감, 시기, 열등감, 불만, 분노, 우울, 공격적 성향에 기인한다. 이주노동자, 성 소수자, 제주도 난민 등 이질적 집단에 대한 거부감은 자기보다 약화된 사람들을 더 공격하는 성향이 있다. 자기 스스로 불안하고 여건이 좋지 않으면 말도 안되는 혹은 그럴듯한 가짜뉴스에 위로를 받게 된다. 편견을 갖고 있는 건 그 집단을 열등하게 본다는 것이다.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 한국에서 차별당하는 집단은 거의 다 폭력을 당하고 있다.

모 은행 신입사원 채용 시 여성에게 감점을 부여해 탈락시킨 사례는 한국사회가 차별이 얼마나 당연시 되고 있는지를 심각하게 보여준다. 차별에 대한 문제의식 수준은 굉장히 낮고, 경각심도 별로 없다. 편견, 혐오표현, 차별, 증오범죄, 집단학살은 나타나는 양태만 다를 뿐 결국 혐오라는 한 뿌리에서 나온다. 혐오는 그 자체로 나쁘다. 혐오와 차별에 고통 받는 동료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맞서야한다. 우리 사회의 진짜 문제에 직면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혐오에 정면으로 맞서야한다. 안타깝게도 최근 악플에 의한 설리의 죽음은 이를 증거한다.

혐오표현이 난무하는 사회에서는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국 사회는 혐오표현의 확산에 정치적, 사회적으로 실패했다고 홍성수 교수는 단언한다. 우리는 혐오의 확산에 매우 취약한 나라다. ‘공존의 사회를 위한’ 혐오표현의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하고자 노력해야하는 이유다. 일상에서 상대방을 생각하는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가 노력의 시작이 아닐까. 언어는 사유의 결과이며 인격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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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만 MBC프로듀서 “카메라에 담은 환경이야기”
– 11.20(수) 오후7시~ 상당도서관
– 문의 : 043-222-2466(박현아)

화, 2019/10/22-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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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수) 오후7시, 장동 철학카페에서 전남대학교 성진기 명예교수를 강사로 모시고  ‘시에서 철학을 읽다’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연합 시를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이 주관한 행사였습니다.

김현승 시인의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를 비롯하여 한국인이 사랑하는 나희덕, 박경리, 조지훈, 문정희, 안도현 등 시인의  시에서 우리들의 삶을 생각하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 시어에서 많은 이야기와  생각꺼리를 끄집어 내어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로 풀어주신 성진기 교수님의 강연이었는데요, 시를 그리고 삶을 다시 새롭게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어느 누구도 어김없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것은 모두에게 주어진  일입니다.  바로 지금 살아가는 삶은 각기에게  무엇이고 우리는  그 삶에서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

이후에도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화, 2019/10/2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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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0월 20일 대전의 보물 보문산에 다녀왔습니다.

보문산에서 소중한 분들과 소중한 한컷♥

 

수, 2019/10/23-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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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가을날 배바우마을로 가을소풍 다녀왔어요♥

많은 회원분들과 함게 곶감 만들기, 새둥지 만들기, 둔주봉에 올라가 새둥지도 달아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여하신 회원분들이 각 가정에서 찍어보내주신 후기 사진으로 더욱 훈훈해집니다~ ㅎㅎ

다음에 더 좋은 활동으로 소통하길 바라며~

수, 2019/10/23-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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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는 하늘다람쥐, 이끼도롱뇽, 감돌고기 3종이 깃대종이 정해져 있다. 이중 감돌고기는 뿌리공원에서 침산동에만 국지적으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전에 약 100여개의 크고작은 하천 중에 유일한 서식구간이 바로 유등천 상류인 것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시, 생태보전시민모임, 한국타이어엔 테크놀로지, 천리포수목원, 순천향대학교와 MOU를 지난해 체결하여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이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유등천 상류에 서식하는 감돌고기를 복원 증식하여 방생하여 서식처를 확대하고, 보전하는 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23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시등 7개 협약기관과 회원과 시민 100여 명이참여한 가운데 감돌고기 방류행사를 가졌다.

▲ 방생하는 모습 .ⓒ 이경호
대전시 깃대종(flaship species) 감돌고기는 15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순천향대학교에서 증식한 감돌고기는 방류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토대로하여 유등천 상하류에 추가적인 서식처도 확보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깃대종이란 특정지역 생태 지리 문화 사회적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대표적 생물종으로 생태계와 서식처등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지표역할을 한다. 이번에 방류된 감돌고기는 대전시 갯대종뿐만 아니라 국내 고유종으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시민들이 감돌고기 서식처와 보호를 요청하는 작은 안내판도 설치를 완료했다.
▲ 감돌고기 푯말 .ⓒ 이경호
감돌고기는 꺽지에 탁란하는 종이다. 때문에 복원을 위해서는 꺽지의 서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3일 방류한 지역에 모니터링을 통해 꺽지와 감돌고기 서식을 확인했다. 복웍과 함게 매년 진행 될 모니터링 과정에서든 좀 더 세부적인 감돌고기 서식 데이터가 확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방생한 감돌고기가 이동하는 모습 .ⓒ 이경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재정적 지원을 하고, 참여기관․ 단체에서 어류 증식, 사후 모니터링 등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하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감돌고기 뿐만 아니라 다음달 7일 국내자생 특산식물인 ‘미선나무’를 복원하고, 금붓꽃과 솔붓뽗을 매년 식재하여 복원할 예정이다.최정우 대전환경운동연합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한 종복원을 시작으로 대전지역의 생태계가 다양성을 회복하고, 서식처가 보전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단체사진 .ⓒ 이경호
토, 2019/10/2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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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벼 베기를 하기로 한 날이지만 돼지열병으로
대공원에서 자체적으로 벼 베기를 하여 벼베기를 하지 못하고
황금들 또한 볼 수 없게 되었네요.
녹색바람 친구들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반디논으로 들어가서 모니터링을 하기 시작했어요.
녹색바람 친구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5명과 함께 빈 논을 둘러보고 연못과 둠벙을 모니터링하며
두더지가 쌓아놓은 흙무더기를 보고 부들이 물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 수 있는 방법과 씨앗을 물속에 뿌려놓은
물달개비 도보고 채집해온 수서곤충들을 분류하고 관찰하였습니다.
관찰 후 원래 있던 곳으로 보내준 뒤 돗자리에 앉아서 볏짚으로 꼬기도 하고 음악을 들으며
논 습지 마지막 활동을 논 풍경을 보며 마무리하였습니다.

                                                                                                                                    –  이미자(온새로미) 선생님-

 

월, 2019/10/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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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9년 10월 26일(토) 10시~15시
○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2019년 마지막 장터인 10월 재활용나눔장터가 진행되었습니다!
전날 내린 소나기로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였지만
많은 시민분들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나눔장터에 참여하여 “자원순환사회 만들기”에 동참하였습니다.

나만의 손거울 만들기, 친환경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안산만들기 캠페인,
시민정치 캠페인, 416생명안전공원 등 홍보 캠페인도 운영되었습니다.

나눔장터는 내년 3월에 다시 개장합니다!
내년에 만나요~~

월, 2019/10/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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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년 10월 25일(금) 오후6시30분
장소 : 모모책방
참여 :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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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안산환경운동연합 <신입회원과 책있는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
가벼운 마음과 기분으로 10명의 분들이 모모책방을 채워주셨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모두가 깜짝 놀란 비건 딸기 케이크와 함께
환경과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고ㅡ

「 물건이 아니라 경험을 모을 수 있었다 」

3년차 미니멀 리스트 이상현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어딘가 단조롭고 여유롭지 못하다고 느꼈던
스스로의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즐겁고 알찬 시간 함께해주신
모모책방 강진영 대표님과 이상현 선생님, 모모, 삐루
김정숙님, 임정은님
그리고 정지수, 정수예, 김유진 회원님께 감사합니다.

 

월, 2019/10/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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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토) 오전 9시 부터 12시까지 영산강 일대에서 (첨단대교 우안)  하천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추진된 이번 일정은 고등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하천변에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어떤 쓰레기 들이 얼마만큼 버려지는지 분류도 해보았습니다. 패트, 캔 등 생활쓰레기 들이 많이 버려져 있었고 하천 다리밑에는 상시 쓰레기 투기된 상태로 (의자 등 폐기물)  지속되는 문제도 확인하였습니다.

도시의 비점, 점 오염원 문제에 대해 공유하여 개선 대책도 함께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히 도심에서의 하천은 친수기능도 하는데요, 하천보전 측면에서 어떤 관리체계를 가져야 할지에 대해서도 나누었습니다.

쓰레기는 30~50리터 5개 자루를 수거하였습니다.

 

화, 2019/10/2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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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수) 효동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쉽게 배우는 대기교육 ‘미세먼지로 콜록콜록’을 진행했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피해가 심각하고 특히 어린이, 청소년 건강영향이 우려되는 가운데 교육을 통해 미세먼지의 개념과 올바른 대처방법,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실천방법을 배우고,
공회전 금지, 대중교통 이용 등 미세먼지 실천캠페인 피켓을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이용하여 다음날 등굣길 캠페인도 함께했습니다.

 

화, 2019/10/2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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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1회용품 이제그만! 서명 하기   2018년 기준 배달앱 하루 주문량 약 100만건으로 배달앱 주문 통한 하루 기준...

화, 2019/10/2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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