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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하천]우리 강 자연성 회복 정책 간담회+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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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하천]우리 강 자연성 회복 정책 간담회+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대식

admin | 수, 2021/05/26- 04:24
  • 자연의 질서를 존중하고 인위적 개입은 질서 안에서 이루어지면서, 스스로 건강성 유지
  • 강 자체 뿐만 아니라 유역 전체를 포함한 회복 추진
  •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생태계 및 이치수 기능 조화 추구
  • 유역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

우리 강 자연성 회복 추진과정에 지켜야 할 원칙으로 제시된 내용입니다.

현재  환경부가 발주로  영산강섬진강유역의 자연성회복 구상안 마련 연구과제가 수행중입니다.

영섬유역물관리종합계획에도 반영될 것이며,  우리 강 자연성 회복 정책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과제입니다.

수자원 확보 등 이치수 목적 등으로 물하천 개발한 결과  필요로 한 것들을 얻었지만 잃는 것도 크고  많았습니다.

하천의 생태 건강성,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강 고유의 특성과 문화, 다양성도 약화 되었습니다.

현재 강의 생태 환경과 문화의 다양성, 풍요로움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자연성 회복 정책이 중요한 시점인 것이다.

5월 25일(화) 오후2시,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1층(나라키움 합동청사 ) 다목적실에서 ‘우리강 자연성 회복 어떻게 할 것인가- 영산강 섬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치수, 생태환경, 지역공동체를 조화롭게 고려한 자연성 회복 방향, 사업 우선 순위 등이 연구 중인 것인데요,  관련 내용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 이을래 박사가 발표를 하고 전승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최낙선 시민생활환경회의 상임이사, 홍기혁 광주천지킴이, 이찬호 수곡천지킴이, 이만실 나주생태환경포럼 회장, 장여환 화순하천네트워크 대표, 백성호 섬진강네트워크 대표 등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하여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임낙평 국제기후환경센터 전 대표가 좌장을 맡아 간담회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간담회 후 오후 4시에 같은 장소에서 광주지역 물하천단체들의 협의체인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대식도 개최하였습니다.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의 인사말로 행사를 열었습니다.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김광훈 대표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영일 대표의 축사,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의 물하천 살리기 활동과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족까지의 경과 보고,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습니다.

 

하천네트워크 출범은 연대와 협력을 통해 물하천 살리기 활동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시민참여 정책 발굴 및 추진을 활발하게 하기 위한 취지이기도 합니다.

빛고을하천네트 참여단체는 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빛가람지킴이. 숲해설가협회, 숲살림협회, 광주천·황룡강·풍영정천·수곡천·소태천 지킴이, 한국멸종위기야생동식물보호협회, 어울림봉사회 등 입니다.

 

 

빛고을 하천 네트워크 출범 선언문

 

하천과 생명을 사랑하는 여러분!

조상대대로 우리 삶의 터전은 생명의 젖줄이 흐르는 강을 원동력으로해서 우리가 딛고 사는 땅에 있고, 삶이 녹아 흐르는 하천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역사 속에서 처음 사람이 살기 시작한 곳도 하천 인근이었고, 광주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대부분의 어른들에게 광주의 하천은 놀이터이자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도시화와 산업화로 하천부지는 매립되고 복개되어 공장과 주택이 들어서고 하천공간은 점점 잠식당해 겨우 명맥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광주를 관통하여 흐르는 대다수의 하천은 가정에서 쓰고 버린 생활하수, 공장에서 나오는 산업폐수 등의 원인과 무분별한 개발과정에서 광주의 하천은 죽음의 하천으로 희생되었고 오염되었습니다.

 

이런 하천을 살려야겠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2000년대 이후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여 광주의 하천복원을 위해 민관이 모두 협력하여 물고기가 다시 헤엄치고, 수달도 돌아오고는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하천의 생태적 기능을 고려한 하천복원운동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공법과 가시적인 성과에 매달려 올바른 하천 되살리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천은 우리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조상에게서 물려 받았듯이 후손에게도 전해지는 삶의 터전입니다 이제 우리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미래세대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산으로 복원하여 물려줘야 할 것이며, 기후변화대응으로 인해 발생할 여러 가지 현상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 해 줘야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빛고을 하천 네트워크의 출범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더 늦지 않게, 우리의 하천이 스스로의 생명을 포기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냉철한 평가와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함을 공감하였으며, 광주의 하천을 살리기 위해 굳게 손 맞잡고 협력하여 쉼 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1.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생태하천의 원동력은 바로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천 주변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하천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혜를 모으고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1. 우리의 활동은 하천을 살리는데 기여하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시민참여 하천 살리기 운동, 지속가능한 생태하천 조성방안 마련 등 실현가능한 과제로 집중사업을 논의하여 매년 정책대안제시·실천 활동을 통해 하천의 수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1. 다양한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가 긍지를 가지고 배워야 할 조상들의 역사와 지혜가 하천 줄기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천의 물줄기를 찾고, 역사문화를 배우며, 다양한 문화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1. 하천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등 전국적인 연대 활동과 국제연대 활동을 통해 서로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물고기가 살아 숨쉬고 아이들이 물속에서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하천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2021년 5월 25일

빛고을 하천네트워크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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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은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요즘으로 이야기하면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겁니다.
물은 수돗물 또는 생수를 마시기 때문에 거의 비슷하고 공기, 대기질은 지역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청주는 살기 좋은 곳일까요??
아쉽게도 청주시는 살기 좋은 곳이 아닐지 모릅니다.

청주의 대기질이 좋지 않다는 말이 계속 들립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들을 그런 뉴스가 나올 때만 인식하고 평소에는 그냥 잊고 삽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참여하여 청주시의 대기질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기질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활동을 벌였습니다.
청주시를 모두가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입니다.

청주시내 90개 지점을 정해서 3회에 걸쳐서 NO2(이산화질소), SO2(이산화황), VOCS(휘발성유기화합물)를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도로를 중심으로 NO2 60개 지점,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VOCS 15개 지점, 지역난방공사를 중심으로 SO2 15개 지점을 설치하였습니다.
7월, 10월, 11월 총 3회에 걸쳐서 매번 30여분의 시민모니터링단이 패시브샘플러를 설치하고 수거하는 역할을 해주셨고 분석은 대전대학교 김선태교수님 연구실에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12월 22일(화)에 발표하였습니다.

자세한 분석자료는 첨부합니다.
대체로 교차로, 넓은 도로를 중심으로 NO2 농도가 높고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VOCS 농도가 높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일지 모릅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예측을 했던 부분이고요. 하지만 조금 더 들여다 보면 중요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NO2 농도가 높은 교차로에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창사거리, 용암동 농협사거리, 봉명사거리, 사직사거리 그렇고 터미널 쪽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큰길가에 농도가 높은 곳들 중에서 대기오염 취약 계층인 어린아이들이 있는 학교도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산단쪽 VOCS 농도가 당연히 높을 것이라고 예상되는데 그 15개 지점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청소년수련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백화점 등이 있습니다.
많은 청주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고 대기오염 취약계층인 어린아이들이 있는 시설입니다.
걱정입니다.

결과가 이렇게 나오는데 청주시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NO2와 관련해서는 자동차 중심이 아닌 보행자 중심의 자전거, 대중교통의 녹색 교통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또한 큰 도로변의 학교나 공동주택의 경우 NO2에 대한 정밀 대기조사가 필요합니다.
둘째로 청주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점검과 관리 기준을 강화해야합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청주산업단지 인근의 상업지구와 공동주택에 대한 정밀 대기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셋째로 청주 도심의 확장을 반영한 대기오염 측정망 설치가 필요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연중 지속적인 대기오염 모니터링을 실시해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주시, 충청북도의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전향적인 고민과 대책이 필요합니다.

보고회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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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희 대표님이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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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와 토론자들이 이렇게 앉아서 질물도 받고 의견도 이야기하면서 보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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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 대기질이 심각한 만큼 많은 시민들과 언론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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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김선태 교수님이 분석결과를 발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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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의원님, 송귀석 과장님, 김남균 기자님, 이창호 모니터링요원님, 하민철 교수님, 오경석 처장님이 토론자료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회 김선태 교수님 발표자료는 환경자료실에 있습니다.

목, 2015/12/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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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삼릉가는 길 입구입니다~ 지금 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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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나무 밭을 지납니다~ 4월 11일에는 사과꽃이 활짝 피어있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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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우 사진작가도 반한 소나무숲, 실제로 보면 더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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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라왕, 신덕왕, 경명왕의 삼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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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으로 들어가는 소나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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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여래좌상, 1964년에 발견되어지금의 장소로 옮겨졌습니다. 머리가 없어지고 두 무릎이 파괴되었네요…

편안히 앉은 자세, 힘있게 주름 잡힌 삼도, 당당한 가슴, 넓은 어깨. 탄력있는 조각, 위풍당당한 자세로 보아 8세기 중엽 신라 전성기의 불상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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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애관음보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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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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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각육존불,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왼쪽에 자리잡은 넓은 바위에 선각으로 새겨진 불상이 있습니다.

동쪽바위면에는 설법하고 있는 석가모니 삼존불을 새기고, 서쪽 바위 면에는 아미타삼존불을 새겨, 현생과 내생을 나타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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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애석가여래좌상. 거대한 자연 암박의 벽면에 6m 높이로 양각된 불상이 있습니다. 남산에서 두번쨰로 큰 불상으로, 얼굴의 앞면과 귀 부분까지는 고부조로 원만하게 새겨진 반면,

머리 뒷부분은 투박하게 바위를 쪼아 내었습니다.

낙석위험으로 길을 돌아가도록 하여 바둑바위를 지나 상사바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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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층석탑 보물 186호. 거대한 바위산을 기단으로 삼았기 때문에 내려가다가 꼭 올려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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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사곡 석조여래좌상(보물 1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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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으로 가기전 대나무숲을 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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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민달팽이, 좀 징그럽기도 합니다..^^;;ㅋ

 

 

4시간 30분동안의 산행에서는 소나무숲, 역사유적, 계곡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4월 풀꿈생태탐방에 함께해요~

화, 2015/04/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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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날을 맞이하여 준비한 ‘마을에너지 토크콘서트’

마을에서 에너지를 이야기하고, 고민하고, 실천하자!!

토크콘서트에 핵보다 해를 좋아하는 회원님을 초대합니다*^0^*

 

금, 2015/08/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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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4일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여러분이 함께하는 회원어울림한마당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회원 여러분이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했는데요. 다양한 놀이와 맛있는 식사 그리고 고망낚시체험까지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회원한마당에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또 즐거운 자리에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망낚시를 위해 대나무 낚시대를 손수 만들고 있는 문상빈 공동의장님, 장인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대어(?)를 낚은신 고은영 회원님. 잡은 물고기는 다시 바다로 풀어주었습니다.

고망낚시 노하우를 전수해주시는 문상빈 공동의장님. 장인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월, 2017/06/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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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유난히 가물었는데, 벼 수확이 끝나자마자 연이은 가을비가 내립니다.   수량은 적네요.

오전부터 비가 그칠거라는 일기예보를 믿고 출발했지만,  기상상황의 지역차가 큰 한반도라~  그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부안으로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창밖으로 살짝 해가 보이길래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금새 숨어 버립니다.

이 순간 본 해가 그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해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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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비를 피해 부랴부랴 도시락을 먹고,  올해의 마지막 생태탐방을 멋지게 마무리하기 위해 의욕을 내어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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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단풍이 한창입니다.  날씨도 안 좋은데, 다들 표정은 좋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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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엄청난 양의 수액(?)이 뿜어져 나옵니다.  중부지역에 비해 남도지역은 비가 많이 왔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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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신비한 풍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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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가 충북괴산에만 있는 게 아닌가 보군요.  이 동네에도 보호종인 미선나무가 자생하나봐요, 다리 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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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를 막아서 형성된 인공호수이지만,  단풍과 어우러졌기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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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산책로를 두루두루 돌아 끝자락에서 전망대 쪽을 향해 담아봤습니다.  전망대에서 과연 찍사를 쳐다 본 사람이 있었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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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재밌을것 같아서 ~  여우가 돌아오면 과연 좋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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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직소폭포인가? 모르는 사람입장에선 그럴법도 합니다 ㅋㅋ  산책로에서 좌측으로 조금내려가니까 나오는 경관입니다.

선녀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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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산꾼이 기다리던 장엄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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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에서 제법 큰(?) 편인 오경석처장이 저렇게 작아보입니다.  정말 장엄한 폭포 맞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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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근육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멋진 산책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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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폭포가 나옵니다.  산책로를 따라 먼길을 올라왔는데도 저렇게 물이 많은 걸 보면, 정말 비가 흠뻑 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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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백이 다리입니다.  여기를 지나면 재백이 고개가 나오구요.  이제 서서히 가팔라 진다는 신호이겠지요.  숨도 차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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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레일바이크가 설치되어 있는 구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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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 삼거리 입니다.

저는 여기서 내소사방향을 거부하고,  관음봉과 세봉을 향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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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거의 그쳤는데, 그 동안 내린 비가 등산로와 바위를 적신 후 낙엽위로 숨죽여 흘러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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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개가 덮여있습니다.   장대비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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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지나온 호수가 이젠  한 가운데 움푹 박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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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마저도 늦가을비랑 헤어지기 싫어 손끝에 꼭 붙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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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가 살짝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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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내소사가 한꺼번에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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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온  관봉(좌)과 세봉(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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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변산 자락에 폭 안긴 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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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당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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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내려다 본 내소사,  저렇게 암벽이 천혜의 요새처럼 감싸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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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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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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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으실까봐, 클로즈업 샷 !  바지락 맞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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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원님(ㄱㅁㅈ)은 김치가 맛있다며, 여기에 올인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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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막걸리가 빠지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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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도 추가요 !

 

 

이 모든  먹거리는 “20년차 회원”임을 자부하신 ‘한기철’ 선배회원님께서 베푸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제 5년차 회원인  제가,  15년 후에 저렇게 배포가 큰 회원으로 탈바꿈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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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소젓갈시장의 어느 매장에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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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도의 맛은 젓갈이랑께 ^^

 

 

 

 

올 한해도 4차까지 탐방을  진행해 주신 환경연합 가족분들과 직접 진행하시느라 고생한 김다솜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멋진 코스 설계 부탁드려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 분에게도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단맛을 완전히 배제한  담백한 빵을 직접 구워 오신  고주범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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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또 한번 먹을 기회가 생겼는데,  커피랑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

수, 2015/11/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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