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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하천]우리 강 자연성 회복 정책 간담회+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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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하천]우리 강 자연성 회복 정책 간담회+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대식

admin | 수, 2021/05/26- 04:24
  • 자연의 질서를 존중하고 인위적 개입은 질서 안에서 이루어지면서, 스스로 건강성 유지
  • 강 자체 뿐만 아니라 유역 전체를 포함한 회복 추진
  •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생태계 및 이치수 기능 조화 추구
  • 유역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

우리 강 자연성 회복 추진과정에 지켜야 할 원칙으로 제시된 내용입니다.

현재  환경부가 발주로  영산강섬진강유역의 자연성회복 구상안 마련 연구과제가 수행중입니다.

영섬유역물관리종합계획에도 반영될 것이며,  우리 강 자연성 회복 정책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과제입니다.

수자원 확보 등 이치수 목적 등으로 물하천 개발한 결과  필요로 한 것들을 얻었지만 잃는 것도 크고  많았습니다.

하천의 생태 건강성,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강 고유의 특성과 문화, 다양성도 약화 되었습니다.

현재 강의 생태 환경과 문화의 다양성, 풍요로움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자연성 회복 정책이 중요한 시점인 것이다.

5월 25일(화) 오후2시,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1층(나라키움 합동청사 ) 다목적실에서 ‘우리강 자연성 회복 어떻게 할 것인가- 영산강 섬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치수, 생태환경, 지역공동체를 조화롭게 고려한 자연성 회복 방향, 사업 우선 순위 등이 연구 중인 것인데요,  관련 내용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 이을래 박사가 발표를 하고 전승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최낙선 시민생활환경회의 상임이사, 홍기혁 광주천지킴이, 이찬호 수곡천지킴이, 이만실 나주생태환경포럼 회장, 장여환 화순하천네트워크 대표, 백성호 섬진강네트워크 대표 등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하여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임낙평 국제기후환경센터 전 대표가 좌장을 맡아 간담회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간담회 후 오후 4시에 같은 장소에서 광주지역 물하천단체들의 협의체인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대식도 개최하였습니다.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의 인사말로 행사를 열었습니다.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김광훈 대표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영일 대표의 축사,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의 물하천 살리기 활동과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족까지의 경과 보고,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습니다.

 

하천네트워크 출범은 연대와 협력을 통해 물하천 살리기 활동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시민참여 정책 발굴 및 추진을 활발하게 하기 위한 취지이기도 합니다.

빛고을하천네트 참여단체는 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빛가람지킴이. 숲해설가협회, 숲살림협회, 광주천·황룡강·풍영정천·수곡천·소태천 지킴이, 한국멸종위기야생동식물보호협회, 어울림봉사회 등 입니다.

 

 

빛고을 하천 네트워크 출범 선언문

 

하천과 생명을 사랑하는 여러분!

조상대대로 우리 삶의 터전은 생명의 젖줄이 흐르는 강을 원동력으로해서 우리가 딛고 사는 땅에 있고, 삶이 녹아 흐르는 하천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역사 속에서 처음 사람이 살기 시작한 곳도 하천 인근이었고, 광주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대부분의 어른들에게 광주의 하천은 놀이터이자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도시화와 산업화로 하천부지는 매립되고 복개되어 공장과 주택이 들어서고 하천공간은 점점 잠식당해 겨우 명맥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광주를 관통하여 흐르는 대다수의 하천은 가정에서 쓰고 버린 생활하수, 공장에서 나오는 산업폐수 등의 원인과 무분별한 개발과정에서 광주의 하천은 죽음의 하천으로 희생되었고 오염되었습니다.

 

이런 하천을 살려야겠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2000년대 이후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여 광주의 하천복원을 위해 민관이 모두 협력하여 물고기가 다시 헤엄치고, 수달도 돌아오고는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하천의 생태적 기능을 고려한 하천복원운동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공법과 가시적인 성과에 매달려 올바른 하천 되살리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천은 우리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조상에게서 물려 받았듯이 후손에게도 전해지는 삶의 터전입니다 이제 우리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미래세대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산으로 복원하여 물려줘야 할 것이며, 기후변화대응으로 인해 발생할 여러 가지 현상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 해 줘야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빛고을 하천 네트워크의 출범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더 늦지 않게, 우리의 하천이 스스로의 생명을 포기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냉철한 평가와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함을 공감하였으며, 광주의 하천을 살리기 위해 굳게 손 맞잡고 협력하여 쉼 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1.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생태하천의 원동력은 바로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천 주변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하천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혜를 모으고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1. 우리의 활동은 하천을 살리는데 기여하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시민참여 하천 살리기 운동, 지속가능한 생태하천 조성방안 마련 등 실현가능한 과제로 집중사업을 논의하여 매년 정책대안제시·실천 활동을 통해 하천의 수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1. 다양한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가 긍지를 가지고 배워야 할 조상들의 역사와 지혜가 하천 줄기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천의 물줄기를 찾고, 역사문화를 배우며, 다양한 문화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1. 하천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등 전국적인 연대 활동과 국제연대 활동을 통해 서로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물고기가 살아 숨쉬고 아이들이 물속에서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하천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2021년 5월 25일

빛고을 하천네트워크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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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토) 후쿠시마 원전 사고  7주기 행사 다녀왔습니다.

핵 쓰레기 너머, 나비 날다‘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화문에서 경복궁, 안국역, 보신각을 거쳐 광화문까지 다시 돌아오는 퍼레이드로 시작되었습니다.

핵 쓰레기 문제를 주제로 핵쓰레기 폐기물 드럼통과 나비,  해바라기, 바람개비 등을 이용하여  탈핵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하자센터의 신명나는 타악연주에  맞춰 흥겹게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는 다양한 공연과 원전으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주민들의 이야기,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들의 탈핵에 대한  염원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분들과 우리모두의 핵 없는 사회를 염원하며 그날이 올때까지  함께 하실꺼죠?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 해 주신 핵없는사회충북행동과  환경운동연합  유영경대표님외  20여명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광화문 가는 버스안에서
‘원전, out!’

대구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핵 페기물 드럼통을 메고 행진하는 참가 단체들

함께 한 핵없는사회충북행동과 환경운동연합 회원들

탈핵을 외치며 고고~~!

퍼레이드 중에 조계사 앞에서 한 컷!^^.

수, 2018/03/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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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참사 원인 성분 함유 제품에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 무첨가” 표시 광고 혐의 관련 공정위 신고

▲ 환경운동연합은 19일(월) 12시, (주)피죤 본사 앞에서 <(주)피죤의 인체 무해 허위 표시⦁광고> 관련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환경운동연합

19일 환경운동연합은 <㈜피죤의 인체 무해 허위 표시·광고 혐의>와 관련한 신고서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제출하고 주요 내용을 알리는 1인 시위를 ㈜피죤 본사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피죤이 ‘스프레이 피죤 우아한 미모사향’, ‘스프레이 피죤 로맨틱 로즈향’을 출시하면서, 제품 뒷면에 ‘인체에 해로운 CMIT.MIT 무첨가’인 점을 강조해 안전과 품질을 확인 받은 제품인 것처럼 표시·광고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 정미란 부장은 “가습기살균제 성분 쓰고도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 무첨가’ 허위표시, 거짓광고 공정위는 즉각 조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환경운동연합

그러나 광고 내용과 달리, 해당 제품에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일으킨 독성물질 CMIT.MIT와 동등 이상의 유해성을 초래하는 유사물질인 PHMG가 검출되었음이 명백한 이상, ㈜피죤의 표시광고 내용은『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제3조(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의 금지),『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제34조(제품의 안전기준·표시기준 등),『환경성 표시·광고 관리 제도에 관한 고시』제11조(무함유 등의 표시·광고) 위반이라고 설명하며 공정위에 신고했습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19일(월) 공정거래위원회에 ㈜피죤의 인체 무해 허위 표시·광고>와 관련한 신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했다. ©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 정미란 부장은 “㈜피죤은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CMIT.MIT만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화학물질 용어에 생소한 일반 소비자들이 가습기살균제 성분명을 통칭적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이용해 소비자 오인을 유발했다”고 꼬집은 뒤, 공정위 신고에 대해 “단지 해당 제품에 대한 위법 행위만을 신고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 관리 실패 및 안전한 제품을 빙자한 허위·과장 광고 행위에 경종을 올리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사안에 대한 공정위의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뿐만 아니라 대다수 소비자들은 ‘공정위가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 대해 잘못된 판단과 잇따른 늑장·부실 처리로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며, 공정위는 이 사건을 곧바로 착수해 다시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같이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피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화, 2018/03/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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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영산강은 흘러야 한다퍼포먼스 진행

 

2018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전남 환경 시민단체 회원들이 322() 오후 130분 영산강 승촌보 우안(승촌보 문화관 앞)에서 강은 흘러야 한다퍼포먼스를 펼칩니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Nature for Water”입니다. 정부는 ‘물의 미래, 자연에서 찾다’로 재 정의하였습니다. 가뭄, 홍수, 수질오염 등의 물 문제를 자연생태계 복원에 의해 답을 찾자는 취지입니다.

 

그 동안의 물 정책은 댐 등 시설공급 중심의 수자원 확보, 준설과 제방 건설 등의 치수가 주를 이루었고 생태계 복원이나 지속가능성 정책은 뒷전이었습니다. 환경 생태 이름의 목적이 있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정부가 4대강 재자연화, 자연생태계 회복을 기치로 내세운 것은 환영할 일입니다. 정부가 설정한 방향은 현장에서 실현되어야 할 것입니다.

 

4대강사업 결과로 영산강은 물길이 완전하게 막혔습니다. 상류 4개댐, 승촌보와 죽산보 그리고 하굿둑으로 물길이 막힌 영산강은 썩고 생물종 다양성은 후퇴했습니다.

 

영산강은 흘러야 합니다.

승촌보 죽산보를 헐어 물길을 열어야 합니다. 하굿둑으로 단절된 강과 바다가 다시 만나도록 해야 합니다.

 

승촌보, 죽산보를 해체하고 하굿둑 해수 유통을 촉구하는 퍼포먼스에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 ‘영산강은 흘러야 한다’ 퍼포먼스 >

 

승촌보, 죽산보, 하굿둑을 상징하는 판넬을 권투글러브를 낀 시민이 깨고 난후 물고기들이 영산강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내용

수, 2018/03/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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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예비후보에 쓰레기감량 정책 제안
– 1회용품 사용제한 등을 담은 정책제안서 각 예비후보에 발송
– 정책제안 수용여부 등 다음 주 공개예정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자원순환운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제주자원순환사회연대(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YMCA, 제주YWCA)에서 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에게 생활쓰레기감량을 위한 1회용품 사용제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정책제안은 현행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재활용률 상승이라는 긍정적인 면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생활쓰레기의 양을 줄이는데 역할을 다하지 못해 소각장과 매립장에 부하를 주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정이 앞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정책은 강력한 쓰레기감량정책이고, 이를 위해서는 도민사회가 공감할 수 있고, 효과가 뚜렷한 정책을 입안해야 한다는 판단에 서 1회용품 사용제한을 위한 정책을 각 예비후보에 전달했다.

 제안내용은 △유통매장 및 소매점 비닐봉투 제공금지 △ 1회용 플라스틱컵 제공금지 및 재활용 가능한 단일 재질 종이컵의 제공 △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전면금지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구성 등이다. 이를 위해서는 제주도특별법 개정을 통해 「자원의 절약 및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의 일부권한을 제주도로 이양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주자원순환사회연대는 이번 정책이 추진될 경우 관광산업이 밀집된 지역의 특성 등으로 1회용품 소비에 따른 생활쓰레기배출이 극심한 제주지역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이 정책이 재활용정책의 보완에도 상당부분 효과를 보일 것이며, 자원순환과 관련해 국가적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정책제안의 반영여부는 다음주에 각 예비후보들에게 답변을 받고 공개할 예정이다. 끝.

※ 자세한 정책제안 내용은 첨부자료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자원순환사회연대 공동대표(문상빈, 고미연, 송규진)

1회용품사용제한정책제안보도자료_20180322

목, 2018/03/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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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본전운동본부 청주네트워크 운영위원회의를 3월16일(금) 오전 11시에 문의면 부부농장에서 진행했습니다.

2018년부터 청주네트워크 사무국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맡게 되어, 유영경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의 주관하에 진행된 이번 회의는 문의면 구룡리 이장 오형근, 괴곡리 이장 이광희, 노현리 이장 한덕수님을 비롯하여 청주네트워크 소속단체인 청주 KYC 정미진사 사무국장, 풀꿈재단 신명수 간사, 백두대간보전연대 김다솜 조직부장,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이성우, 정책팀장 박종순이 함께 했습니다.

2018년 청주네트워크 세부 사업계획을 주로 논의하였으며, 네트워크 운영회의를 연6회로 격월로 문의면에서 진행하기로 했고 차기 회의는 5월15일(화)오후 6시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목, 2018/03/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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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나무심기행사 초록 한삽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워하는 지구를 위해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나무심기를 통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회원간 교류의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일 시 : 2018. 3. 31(토) 10시~ 오후1시30분
○ 장 소 : 충북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 산 25번지
○ 대 상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 20가족(선착순)
○ 일 정 :
10시 ~10시30분 ▸ 집결, 인사나누기 및 행사 안내
10시30분 ~12시 ▸ 명패 만들기,나무심기
12시 ~   1시30분 ▸ 점심식사(도시락), 산책
1시30분  ▸ 행사 마무리
○ 준 비 물 : 도시락, 돗자리, 장갑, 물
○ 참 가 비 : 무료
○ 신청/문의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금, 2018/03/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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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한라산국립공원 후생복지회
노동자의 해고를 철회하고 문제해결에 나서라!

 제주도가 한라산국립공원 후생복지회 노동자들을 해고한 지 벌써 74일이 되었다. 노동자들은 2달 반 동안 부당해고에 맞서 복직을 위한 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문재인정부의 공공부문의 정규직화 선언에 역행하고, 관련법령 위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제주도는 묵묵부답과 외면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 후생복지회 노동자들은 한라산의 대피소의 관리를 책임져왔다. 우리에게는 라면과 생수판매 등 탐방객의 편의제공을 위한 노동자로 기억되어 있지만, 이들은 사실 많은 역할을 담당해 왔다. 대피소의 관리와 탐방객 안내는 물론 환경훼손에 대한 계도와 홍보, 조난자 구조 활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 그만큼 한라산관리에 있어 필수적인 인력으로 평가받았지만 제주도는 이런 내용은 쏙 빼고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미지급된 수당을 지급하라는 정당한 요구에 적자운영을 내세워 이들을 일자리에서 몰아냈다.

 이번 해고는 제주도의 노동에 대한 철학과 노동법을 대하는 수준을 그대로 보여준다. 법이 정한 최저임금도 제공하지 않는 무법을 일삼으며 노동착취를 당연시해온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제주도는 이런 치부를 빨리 감추고자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몬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사실상 제주도가 이들을 직접 고용했으면서 후생복지회의 뒤에 숨어 자신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대응하다는 점이다. 악덕기업이 노동자를 탄압하는 방식을 도민의 민의를 위해 일한다는 원희룡도정이 버젓이 하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가 아무리 관계를 부정해도 제주도가 직접 고용했다는 정황은 차고 넘친다. 특히 2005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대한 감사보고서는 제주도의 입장과는 전혀 다른 사실을 담고 있다. 후생복지회도 감사목록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만약 후생복지회가 제주도의 산하기관이 아니라면 왜 감사의 대상이 되는 것인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제주도는 뚜렷한 해명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후생복지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는 제주도로 전출되었다. 이는 제주도의 산하기관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만약 산하기관이 아님에도 전출되었다면 민간단체의 수익금이 제주도로 전출된 셈인데, 이는 상식적으로 법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제주도의 책임이 명백한 상황이지만 제주도는 후생복지회의 복직을 원천 차단하는 조치까지 단행하고 나섰다. 최근 제주도가 문화재청에 기부채납한 대피소 건물을 10년간 사용허가 없이 이용해 온 사실이 알려지자 제주도는 문화재청에 이용목적을 대피소만으로 한정하여 사용허가신청을 추진 중이다. 문화재청에서 매점도 신청사항에 넣으면 허가할 수 있다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내용은 쏙 빼놓고, 마치 원래 매점이 허가가 날 수 없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며 가장 강력한 직장폐쇄라는 노동탄압을 자행하려는 것이다. 과연 이런 행위가 도민을 위해 존재하는 행정기관에서 할 수 있는 일인지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따라서 제주도는 더 이상의 책임회피를 그만두고 실질적 고용주로써 해고 노동자들과 대화에 나서야 한다. 또한 이들에 대한 부당하고 불법적인 노동탄압을 중단하고, 해고를 즉각 철회하여 복직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상당기간 중단된 한라산 관리업무를 정상화시켜야 할 것이다. 손바닥으로 내 눈은 가릴 수 있어도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말이 있다. 명백한 자신의 책임을 스스로 부정한다하여 그 책임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부디 제주도가 잘못을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해주길 요구한다. 끝.

2018. 03. 26.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라산후생복지회연대성명_20180326

월, 2018/03/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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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반디논 습지에 친환경 벼농사를 짓기 위해 볍씨소독을 하였습니다.

작년에 종자로 받아 두었던 볍씨를 나눠 양파자루에 담아 이삭에서 볍씨를 떼어 낸 후

60~65도씨의 따뜻한 물에 볍씨가 담귄 양파자루를 15분동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한 후에

농도가 맞춰진 소금물에 볍씨를 부어 쭉정이를 건져낸 다음 깨끗한 물로 여러번 헹궈

수목원내 비닐하우수로 옮겨 놓아 물을 받아 놓으면 수목원 관계자 분들이

물을 바꿔 주면서 관리를 하여 일주일 지난 3월 31일(토)에 모판만들기와

볍씨파종을 합니다.

오늘은 가장 중요한 작업인 볍씨소독을 하는 날입니다.

염수선 방법으로 볍씨를 소독하는 이유는 병충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시중에서 볍씨소독하는 것은 볍씨가 병충해에 견뎌낼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농약이 묻어 있으며 볍씨 소독을 하기 위아여 볍씨를 물에 풀어 놓으면

선홍빛 색깔이 납니다.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은 친환경 농사를 짓기 위하여

우리 조상들이 해 왔던 염수선 방법으로 소독을 하는 것입니다.

볍씨소독을 도와주신 남동구 지회 회원님들의 모습도 사진속에 한컷으로~~

3월 31일(토) 오전 10에는 판만들기와 볍씨파종이 있습니다.

 

월, 2018/03/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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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8일(일)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OT가 인천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있었습니다.

10년째 진행되는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은 중. 고등학생 소모임으로 회원자녀에 한해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 해 활동을 했던 학생들과 새로 들어온 학생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며

2018년 활동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지 얘기를 나누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자기 소개를 하며 2018년 일정을 정한 청소년 소모인 녹색바람 OT 활동.

볍씨소독을 위해 3월 258일(일) 오전 9시 50분에 인천수목원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녹색바람 OT 마무리.

 

 

 

 

 

 

 

 

 

월, 2018/03/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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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장대온천개발저지 대책위는 지난 3/23(금) 오후 2시에 괴산군 청천면 환경문화전시관 일원에서 온천개법 개정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괴산군민, 충주시민단체연대회의등 1,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궐기대회는 ‘온천지주조합의 개발사업 즉각 중단’, ‘상주시의 한강유역 공동체의 생존권 위협하는 사업 포기’등을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청천면 일원에서  온천개발 반대 구호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벌이고 오후 4시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30년이 넘게 이어오는 문장대온천개발사업이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로 마무리 되어 더이상 괴산군민외에 한강수계의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합니다.

 

 

 

 

 

 

 

 

 

 

 

 

 

 

 

 

 

 

 

 

 

 

 

 

 

 

 

 

 

 

 

 

 

 

 

 

 

 

 

 

 

 

 

 

 

 

 

 

 

 

 

 

 

월, 2018/03/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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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월)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결산특별위회의실에서 광주환경운동연합과 광주지속협이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위한 광주 지구단위계획 진단관 방향’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문태훈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전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장)이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위한 도시계획의 역할’ 을,  정성구 도시집단CS (광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및 지구단위 수립지침 안 마련 용역) 대표가 광주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안)에 대해서 주제발표하였습니다.
  • 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 전경숙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토의를 이끌었습니다. 토론으로는,- 김광훈 광주에코바이크 사무국장- 서재형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건축도시위원장

    – 이민석 전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 정은주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연구원

    – 윤희철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장 이 참여하였습니다.

지구단위 수립은 상위 도시기본계획  방향이  입체적으로 설계되는 과정입니다.  평면계획과 입체 계획이 실현되는 과정입니다.

그간 광주만의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안은 없었습니다 . 주택법에 의거 종상향 의제처리 절차에서의 지구단위수립 관련 지침만 있었습니다.

지구단위 계획은  구체적 도시설계와 실행이 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절차입니다.

도시의 모습이 이로 형성이 되는 과정입니다.  구역지정,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설치계획 등을 포함한 도시지속가능성을 담보할 계획이 되어야 합니다. 추진과정은 이해당사자는 물론이고 주민의 참여로함께 합의되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현재 광주시가 지구단위수립 지침안을 만련중에 있습니. 현재 까지 마련되 구상안을 듣고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제 토론문은 문서자료실에서 공유하겠습니다.

광주시 계획으로는 6월까지 지침안을 마련한다고 하니,  도시공공성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지침안  마련되도록 의견을 더 개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화, 2018/03/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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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재활용나눔장터]
일시 : 2018년 3월 24일(토) 오전 10시 ~ 오후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참여 : 물품판매 209팀, 2,000여명 시민참여
내용 : 2018년 재활용나눔장터가 개장하였습니다.
미세먼지와 쌀싸한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재활용 장터 시작을 알리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오카리나 연주, 노래°마임 공연이 진행되었고,
페이스 페인팅, 친환경도자기 만들기, 재활용 브로치 만들기, 나만의 손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하였습니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각한 요즘! 미세먼지를 줄이기위한 실천방법을 알리고, 맑은하늘을 만들기위한 시민실천 다짐을 적는 캠페인도 진행하였습니다.

* 재활용 나눔장터는 3월~10월까지 매월 네번째 토요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진행됩니다.
(오전 10시 ~ 오후 3시 까지/ 7월 휴장, 9월은 15일)
* 누구나 안쓰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할 수 있습니다.

화, 2018/03/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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