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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웅덩이를 논에 만들면 생명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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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웅덩이를 논에 만들면 생명이 돌아옵니다

admin | 금, 2021/05/21- 01:14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 효평동과 주산동에 둠벙 3개를 복원 했다. 둠벙은 농경와 인접한 곳에 위치한 물웅덩이를 말한다. 지역에 따라 덤벙(경북), 둠뱅(전남) 둠벙(경기,충청,경남), 고논(강원)등으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지하수위가 주변보다 높아 항상 물고임이 발생하는 곳에서 생성된 웅덩이 였다. 과거 물이 많아 빠짐이 많은 수렁논 주변에 만들어 놓기도 했다. 현재는 이런 지역외에 크고 작게 인공적으로 많들어 놓은 곳까지를 포함한다.

이런 둠벙은 생태계의 다양성 확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 농진청 조사에 따르면 둠벙이 있는 논이 없는 논에 비해 생물이 2.7배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둠벙이 생태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증명한 조사였다.

▲ 과거 둠벙의 모습 . ⓒ 이경호

1900년대 후반 대규모 농경지를 정리한는 과정에서 사라졌던 둠벙을 다시 복원할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하다. 2011년 전남농업기술원의 조사에 따르면 수북의 둠벙에서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이가 3.4㎎/ℓ에서 1.5㎎/ℓ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된 적이 있기도 하다.

둠벙은 또한 현재 농경지에 사용하는 다양한 비료와 농약 등을 하천으로 바로 보내지 않고, 둠벙에 가두면서 수질개선의 역할도 하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런 둠벙의 생태적가치와 수질개선효과를 기대하며 효평동과 주산동에 총 3개의 둠벙을 지난 17일 조성했다. 17일 굴삭기를 동원해 총 3지점에 약 50㎡의 웅덩이를 조성했다.

지주민의 3회의 답사를 통하고 주민들의 청문을 통해 지점을 선정했다. 과거 물이 솟아나는 지역에 2곳과 연꽃을 심었다가 방치된 1곳 3지역에 둠벙을 조성했다. 수심은 약 1m 내외로 조성하였다.

▲ 둠벙을 조성하는 모습 . ⓒ 이경호

 

▲ 논에 둠벙을 조성중에 있다 . ⓒ 이경호

 

▲ 둠벙을 조성중인 모습 . ⓒ 이경호

실제로 2지점은 물이 솟아나는 곳에는 현장에서 물이 고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3지점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복원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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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금강 공주보 – 예당저수지 도수로 사업 철회하라!

가뭄을 핑계로 한 무분별한 토목공사 중단하라!
현재 농림축산식품부는 금강 공주보의 물을 예당저수지로 보내는 공사계획을 세우고 있다.  총사업비는 당초 988억원에서 계속 증가해 현재 1126억원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 11월 농림부는 예당저수지 저수율이 평년대비 35% 수준(평년 68%)으로 2016년 봄에 심각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있다며 금강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사업 추진 의사를 밝혔다. 올해 도수로 공사를 착공해 6월에는 154ha에 대한 부분급수를 가능하도록 하며 내년 6월까지는 예당저수지 전체 관개면적에 대해 용수를 공급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재 예당저수지의 극심한 가뭄은 지난해 연말 계속된 비로 인해 상당부분 해소된 상태다. 최근 예당저수지의 저수량은 80% 정도에 이르고 있다. 정부가 밝힌 도수로 사업의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그럼에도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4대강 사업에 대한 합리화이며 예산을 낭비하고 환경파괴 사업을 벌이려고 하는 것이다.

도수로 사업을 추진할 근본적인 이유가 사라지자 정부는 단지 이번뿐만 아니라 항구적인 가뭄해소를 위해 공사를 해야 한다고 얼버무리고 있다. 올해 봄 가뭄이 우려된다며 시급하다고 예비타당성 검토마저 생략하고서 이제서 딴 소리다. 단지 올해 봄 가뭄이 문제가 아니라 항구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 그럴수록 더욱 예비타당성 검토와 철저한 환경영향평가가 필요한 것 아닌가.

그리고 그렇게 급한 사업이 아니라면 언제 올지도 모르는 대형 가뭄을 대비해 환경훼손 우려를 무릅쓰고 1천억원이 넘는 혈세를 쏟아 부을 것이 아니라 실제 피해가 발생했을 때 해당 농가에 경작보상을 하는 편이 훨씬 지혜로운 것 아닌가. 또한 농어촌공사는 금강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공사를 시행할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긴급’하다는 이유를 들어 공개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체결하려 하고 있다. 내일 26일 낙찰자를 확정한다고 한다. 전형적인 특정 기업 밀어주기다. 이 사업의 목적이 진정 어디에 있는지 의문스럽다.
예당저수지의 평균 저수율 68%를 상회하는 80%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긴급’ 또는 ‘시급’하다는 표현은 어불성설이다. 이번 도수로 사업은 환경적으로 크나큰 문제를 안고 있다. 보 건설 이후 심각한 수질오염 문제를 겪고 있는 금강 공주보의 물을 예당저수지로 보낼 경우 수질 악화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2014년에도 충남수자원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공주보의 물을 사용하는 방안이 검토된 적 있으나 당시 용역을 맡았던 수자원공사는 공급 가능 수량 부족과 수질문제 등을 들어 난색을 표한 바 있다. 더욱이 오랜 세월동안 전혀 다른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금강 수계와 삽교호 수계가 서로 물길이 연결된다면 심각한 생태계 교란이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예당저수지 저수율이 80%를 보이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반영해 당장 내일 예정된 낙찰자 선정부터 취소하고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논의와 함께 예비타당성 검토 및 철저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우리의 요구에 대한 즉각적 조치가 없을 시에는 국민감사 청구를 비롯해 농림부의 책임을 묻는 대대적인 범도민운동을 벌일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6. 2. 25

금강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대책위원회

목, 2016/02/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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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청한 설문지를 잘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미션 보내주신 명단 공개 합니다.

명단 확인하시고 이름이 누락되거나 아직 못 올리신 분들은 추가기한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8월도 즐거운 휴가철 되시구요^^

8월미션 일회용품 사용실태조사

★추가기한: 8월 8일~15일까지

★올리기: http://naver.me/F01RqDPT

ㄴ내이름 빨리 검색 ctrl+f 누른 후 이름 치고 엔터

350 8월 미션 -1회용품 사용현황 실태조사 보내주신 명단
강규진 김현우 이강언 최수혁
강규혁 김현희 이강일 최수현
강나원 김혜민(1140) 이강준 최연우
강동완 김환준 이강현 최우창
강동재 김희석 이기언 최원종
강민혜 남성규 이기원 최윤선
강승주 남태우 이동연 최윤정
강원모 노선호 이두현 최인영
강재훈 노지원 이상훈 최제원
강주현 노진욱 이서영 최지운
고건희 류신아 이선규 최혁중
고동혁 류하나 이성민 최현우
고명현 류현정 이수민 하성일
고성진 민선홍 이수호 하태준
고수연 민수홍 이승균 한민영
고은별 민시윤 이승무 한상언
곽재현 민정원 이승빈 한서진
곽재호 박나연 이승섭 한서현
권윤환 박도연 이승연 한유진
권이주 박미숙 이승엽 한재욱
권한주 박민재 이승호 (세종) 한재일
권현준 박병주 이승훈(0857) 한정우
권희철(서울) 박상수 이승훈(세종) 한정주
김 훈 박상윤 이예경 한정호
김경미 박상은(세종) 이윤형 한주영
김기택 박세령 이은서 한지현
김나령 박소영 이인복 한혜정
김나윤 박승현(2785) 이재원(7543) 함동균
김도윤 박승현(6191) 이재원(7919) 함민균
김동현(대전) 박시훈 이재준 허원준
김동희 박영서 이정목 현유진
김미정 박종혁 이정빈 홍석준
김민(9001) 박준영 이정인(5421) 홍선우
김민석(2836) 박준형 이정인(6152) 홍성연
김민석(3086) 박채연(세종) 이제혁 홍현준
김민성 박현우(세종) 이제현 황규민
김민주 배성준 이주형 황보성우
김민지(3503) 배수경 이준규(1935) 황상원
김병찬 배수현 이준규(5691) 황상진
김병환 배연진 이준석 황성우
김보현 배용환 이지은 황유정
김사윤 배윤주 이지현 황윤상
김서연(5880) 배지훈 이지형 황인준
김서연(9722) 백대호 이지홍 황치우
김서현 백성현 이진아 황휘선
김서희 백승주 이창연
김석원 백찬영(세종) 이하영
김선호 변승섭 이한비
김성수 변윤지 이형륜
김성원 변종욱 이혜교
김성철 빈규태 이호은
김성현 빈재우 임가은
김세진 서민우 임경환
김수연 서예진 임서현
김승민 서정우 임준
김연서 서채영 임하은
김연우 서채은 장세현
김연주(대전) 소유진 장지선
김영엽 손동환 장하윤
김영은 손상헌 장한결
김영준 손예훈 전유준
김영찬 손지혜 전유진
김예준 송다음 전지원
김예지 송여준 전창윤
김용성 송유빈 전태호
김용찬 송일환 전필규
김웅회 송준용 정새나
김유진 신경훈 정성훈
김윤수 신민석 정영진
김윤정 신재철 정예원
김윤지 신재훈 정유나
김은경 신정우 정유진
김은서 신준우 정윤수
김은석 신채현 정윤재
김은지 신채훈 정윤지
김은호 신희민 정은이
김이현 심형진 정주호
김재민 안건미 정준한
김재연 안도연 정한음
김재원 안도현 정현지
김재형 안의현 정호진
김정래 양민규 조서영
김준엽 양민영 조준형
김준영 양준서(세종) 조현구
김준희 양현태 조현우(0803)
김지민 여태윤 조현우(1139)
김지윤(0423) 연나경 지소은
김지윤(4794) 연현주 지영채
김지은 염태선 진현우
김지호 유민상 진현정
김지훈 윤동현 진현주
김진우 윤상권 채민성
김찬형 윤상미 채민준
김채연 윤성오 천세화
김철민 윤소희 최민규
김태길 윤승범 최민서
김태양 윤은배 최민석
김태현 윤이건 최민정
김현수 윤이성 최서경
윤이은 최수빈
월, 2016/08/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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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는 지난 5월 10일 대전시교육청에 ‘대전 학교운동장 현황(인조잔디, 천연잔디, 마사토)’과 ‘인조잔디운동장의 관리계획’에 대한 질의를 하였고, 5월 12일 답변을 받은 바 있다.

대전시교육청의 답변자료에 의하면 대전의 초·중·고·특수학교 총 301교 중 51교는 인조잔디운동장, 22교는 천연잔디운동장, 나머지는 마사토운동장으로 조성되어 있다.

문제는 인조잔디운동장의 수명이 완료된 6곳과 올해 완료되는 15곳에 대한 대전시교육청의 계획이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환경을 등한시한 채 천편일률적으로 인조잔디운동장을 재조성할 계획에 있다는 점이다. 대전시교육청의 답변에 따르면, 상태가 심각한 유성생명과학고, 동신중, 중리중, 한밭여중을 다시 인조잔디 운동장으로 재조성할 계획에 있으며, 수명에 근접한 학교운동장도 별다른 조치 없이 인조잔디 운동장으로 재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특별한 사정(축구부 등)이 없는 한 마사토운동장으로 조성하겠다고 답변하고 있으나, 이것 또한 장시간 인조잔디운동장에서 운동하는 체육특기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검토는 없다.

인조잔디운동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학부모들의 설문이나 의견을 들어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교육당국이 위해요소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인조잔디운동장은 여러 폐해가 있다.

첫째, 인조잔디의 유해성이다.

인조잔디의 충전재로 사용되는 고무분말은 보통 폐타이어를 재활용하여 생산된다. 고무분말은 타이어 구성 원재료의 속성을 그대로 갖고 있다. 문제가 됐던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등의 중금속과 벤젠, 톨루엔, 크실렌, 에틸벤젠 등의 총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인조잔디와 함께 시공되는 우레탄트랙도 각종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수치가 기준치의 수십배에 이르는 조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인조잔디에 다양한 색상을 입히기 위한 안료의 안전성에 대한 검사결과는 한번도 발표된 적이 없다. 인조잔디에 사용되는 안료에 납이 다량 검출되었던 미국 사례가 있다.

둘째, 인조잔디로 인한 화상과 2차 감명이 학생들의 안전을 해칠 수 있다.

인조잔디의 표면온도는 천연잔디, 모래, 아스팔트보다 20도 정도 높고 천연잔디보다 무려35도 정도 차이가 난다. 기온이 20도만 되어도 인조잔디의 표면온도는 40도 정도가 된다. 그래서 인조잔디 위에서는 열사병과 화상이 자주 일어난다. 또한 인조잔디에 이용되는 고무와 플라스틱 물질들은 많은 빛의 열에너지를 흡수하여 엄청난 고온을 발생시켜 화상과 2차감염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

셋째, 인조잔디 가루입자는 호흡기를 통해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인조잔디는 오래 사용할수록 구성 물질들이 점점 작은 입자들로 부서진다. 여기서 발생하는 미세합성섬유입자들이 호흡을 통해 폐로 이동할 수 있는데, 만성투통이나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다.

넷째, 조성비용과 폐기물처리비용이 고스란히 학교의 예산부담이다.

그 조성비용이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5억원의 조성비용이 들고, 수명이 완료되는 5~6년이 되면 그 처리비용이 최소 5,000만원이상이 되어 학교의 예산부담으로 돌아오고, 학교예산담당자인 행정실장들이 인조잔디운동장을 반기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섯째, 지하수와 하천의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인조잔디의 주원료인 폐타이어 가루가 지하로 스며들면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다.

2014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인조잔디운동장의 유해성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전의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납함량이 기준치인 90mg/kg의 26배인 2407mg/kg으로 나왔고, 대전원명학교는 기준치의 33배에 근접하는 2,956mg/kg으로 발표되었다. 또한, 탄방중학교도 기준치의 6배에 달하는 553mg/kg으로 발표되었다.

대전시교육청은 2015년 탄방중학교는 인조잔디를 철거하고 마사토운동장을 조성하였으나,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와 대전원명학교는 인조잔디운동장을 재설치하였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6월 15일까지 우레탄 트랙이 설치된 초등학교 51곳과 중학교 26곳, 고교 23곳, 특수학교 2곳 등 102곳에 대해 유해성을 검사하고 있다.

중간검사 결과 현재까지 조사대상 학교의 약 14%에 해당하는 15곳(초등학교 12곳, 고교 3곳)에서 한국산업표준(KS) 기준치(90㎎/㎏)를 초과한 납이 검출됐다. 이들 학교 중에서는 기준치의 최대 26.6배에 달하는 2400㎎의 납이 검출된 곳도 있다. 검사가 완료되지 않아 납성분 검출 학교 수는 더 늘어날 것은 분명하다.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재조성을 전면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대전시교육청의 학교운동장 운영방안에는 학생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다. 옥시사태로 인해 생활주변의 화학물질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이 사회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중금속과 유기화합물질에 취약한 학생들을 위험으로 내몰고 있다.

세월호 2주기를 즈음해서 3,000명의 학생들을 동원한 ‘안전체험의 날’을 대대적으로 개최한 대전광역시 교육청이 정작 학생들의 안전에 관심이 있는지 궁금하다.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1. 대전시교육청은 관행대로 추진되는 인조잔디 운동장 재조성을 전면재검토하라.

2. 대전시교육청은 인조잔디운동장 51곳을 포함한 학교운동장에 대해 전면조사하고 안전성 확보방안을 제시하라.

3. 우레탄 트랙의 중금속 오염조사결과를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상세히 공개하고 즉각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하라.

4. 안전검증 및 대안마련을 위해 전문가, 학부모단체, 시민단체를 포함하여 검증위원회를 구성·운영하라.

2016년 5월 19일

 

금, 2016/05/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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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갑천친수구역 조성사업 엉터리 환경영향평가.

국책기관 KEI 갑천 유량과 수질 예측 필요성 고의 누락 의혹 등.

환경부는 부실하고 타당성 없는<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부동의 하라!

대전시는 지역사회 절단내는 갑천지구친수구역조성사업 추진 중단하라.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조성사업>에 대한 백지화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 8월 3일,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 천주교대전교구정의평화위원회 등 지역 종교계가 나서서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였다. 대전시청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일인시위와 농성은 폭염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명분과 타당성 없는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조성사업>은 관련 행정에서도 큰 문제들을 드러내 사업의 정당성을 잃고 있다.

심상정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은 8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환경부가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조성사업>에 관한 환경영향평가(본안) 검토의견서를 작성하면서 ‘갑천 유량과 수질 변화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다’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의 내용을 하나도 반영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환경부가 국립환경과학원과 대전시 자연환경조사 결과도 반영하지 않고 검토의견서를 작성 한 것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갑천의 대표적인 보호종인 미호종개(천연기념물 제454호,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의 누락은 환경영향평가서의 부실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국책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의 조사와 대전광역시 자연환경조사에서도 확인되었지만 환경영퍙평가서(본안)에는 미호종개가 누락되어 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과 인공호수 조성 등 갑천지구개발로 인한 갑천의 수량과 수질 변화는 미호종개의 서식처를 파괴하여 갑천에서 절멸을 부를 수 있는 상황이지만 환경부는 어떤 의견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환경부가 국책연구기관의 환경영향평가 의견을 무시하고 법적보호종인 미호종개의 서식과 영향 누락에 대해 고의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환경부의 핵심기능인 환경영향평가를 포기하는 순간 환경부는 더 이상 환경부가 아니다. 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를 제대로 실시한다면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조성사업>은 절대 추진 할 수 없다. 환경부는 법적보호종 서식처 등 지역환경 파괴하는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조성사업>의 환경영향평가를 부동하라!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명분과 타당성 없는 사업을 스스로 철회하고 백지화하라. 시민대책위는 대전시장께 요청한다.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조성사업>의 모든 의혹과 문제를 철저하게 검증하고 평가하는 공론의 장을 열어라. 시민들로부터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조성사업>의 타당성을 입증 받아라. 권선택 대전시장은 법의 심판보다 대전 시민들의 심판이 더 무섭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2015년 8월 6일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백지화시민대책위

월, 2015/08/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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