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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온도측정 및 기후위기 피켓팅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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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온도측정 및 기후위기 피켓팅 명단입니다.

admin | 월, 2021/05/10- 21:16

※이름 찾는 방법!
1) ctrl + F를 누른다
2) 이름을 적은 후 엔터
명단에서 누락되었을 경우 031-486-5105(안산환경운동연합)으로 연락주세요!

 

 

온도측정 및 기후위기 피켓팅 활동
고민서 곽민재 김경찬 김소현 김지현 김채연 박선영 송윤한 유아영 이선주
이수현 이지호 이해솔 이현빈 이현수 이효정 임태희 정지우 하강연

 

 

 

 

# 온도측정 링크와 인증샷 및 소감까지 보낸 서포터즈 명단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검색 : 안산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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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 나누고 산에 오르기 전 마음 열기 체조를 하였습니다.

나뭇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연못에 가서 예쁜 붕어 두 마리를 보고 여름에 본 올챙이와 수서곤충 이야기로 지난날을

생각해보았어요. 연못주변에서 나뭇가지를 주워서 둘이서 한마음 나뭇가지 중심 잡기 하고 나뭇가지를 세워서 순서대로 뽑기를 하였습니다.

출렁다리를 향해서 산을 오르며 새소리 듣기를 하였습니다. 출렁다리에 도착하여 다리건너기를 즐겁게 한 후 준비해간 새소리를 불어서 맞추기 한 후 구름다리를

건너서 작은 쉼터에서 자리를 잡고 도토리에 소원 빌어 새총에 실어 날려 보내기 하였습니다. 놀이를 끝내고 맛있는 간식을 즐겁게 나눠먹고 주변 정리 후

봄부터 늦가을까지 풍뎅이 친구들의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해준 문학산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후 풍뎅이 친구들의 마지막 산행을 마쳤습니다.

                                                                                                                                                                                  – 온새미로 ( 이미자) 선생님 –

 

수, 2019/11/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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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멸종위기종으로 구분된 미선나무가 대전 서구 흑성동 노루벌에 식재되었다. 무려 2000주가 식재되었다. 천연기념물 147호로 지정된 미선나무는 세계 1종 1속인 국제적인 희귀식물이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작성한 멸중위기종 위협종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시, 금강유역환경청, 생태보전시민모임과 함께 2018년부터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협약을 통해 종을 결정하고 복원증식한 이후 야생에 방생하고 식재하는 사업이다.

▲ 미선나무 식재 기념사진 .ⓒ 이경호
방생이나 식재 이후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서식지를 보전하며 서식지를 확장하거나 꾸준히 관리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이미 국내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 1500개체를 유등천에 방생했다. 감돌고기 방생에 이어 지난 7일 노루벌에 미선나무 식재를 진행했다. 약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1500주의 미선나무를 식재 했다. 아름다운 부채라는 이름은 부채모양의 열매로 이름이 지어졌다
▲ 미선나무를 식재하는 모습 .ⓒ 이경호
이번 미선나무 식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재정 지원을 하고, 천리포수목원에서 나무 증식·복원, 사후 관리 등을 진행하게 된다.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은 우리나라 진천에서 미선나무라는 이름이 공식적인정 받은지 100년 된 해라면서, 복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대전환경운동연합등의 협력기관에 감사를 표했다. 국내에만 서식하는 미선나무는 미국과 영국으로 넘어가 족보가 관리될정도로 잘 관리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매우 부족하다며, 더 많은 관심을 부탁하기도 했다.
▲ 미선나무를 식재하는 모습 .ⓒ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김세정 의장은 ‘이번 식재를 통해 대전시의 멸종위기종 복원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도시와 생태가 공존하는 도시로서 발돋움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식재된 미선나무 .ⓒ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금강유역환경청, 대전광역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 대전환경운동연합, 천리포수목원, 순천향대멸종위기어류복원센터 7개 단체와 협약을 맺고 기관별로 역할을 나눠 종복원에 앞장서기로 결정했다.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다양한 형태의 복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목, 2019/11/1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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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13일 대전하수처리장 민영화 즉각 중단하라!!!

대전시청에서 대전하수처리장 민영화 중단에 대한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시청근처로 지나가시는 회원님들이 계신다면,  따뜻한 응원 부탁드려요♥

토, 2019/11/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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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일요일 꽤나 추워진 가을, 올해 마지막 답사를 위해 20여명의 물흙회원이 모였습니다.

오늘 답사의 주제는 전남대학교 민주길 걷기로 캠퍼스 안의 여러 조형물과 기념관, 또 아름다운 단풍길을 걸었습니다.

전남대학교민주동우회 변재훈 사무국장님의 해설과 함께해 더욱 풍성한 답사가 되었습니다.

전남대 교정은 가을이 한창이었습니다. 가을이 더디 가기를 기대하며 다음모임은 2020년 1월, 제주에서 뵙겠습니다^^

화, 2019/11/19-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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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4일(목)  인천 YMCA아카데미실에서 인천환경운동연합, 가톨릭환경연대와 인천녹색연합은 ‘경인운하 새로운 기능 재정립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를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경인운하의 현 실태는 물론 향후 기능과 관련한 지역적 논의가 한동안 이뤄지지 않았기에 이제라도 냉정한 평가와 건전한 비판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단체들의 의견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입니다. 이 토론회에 인천환경운동연합 장연규 정책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사업이나 기존 사업의 무리한 진행을 배제하고 수질문제 해결 및 친수(문화관광 및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의 전환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월, 2019/11/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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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9년 11월 17일(일) 오후2시
△ 장소 : 고잔동 일대, A-Teen

비내리고 추웠던 지난 일요일,
고잔동 <학교 가는 길>의 2019년 마지막 활동이 있었습니다.
궂은 날씨로 모든 참가자가 함께하지 못했지만,
짧은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 그리고 간단한 수료식도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 한 해 수고해준 한명한명의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청소년들의 ‘학교 가는 길’이 더 깨끗하고 따뜻해지길 기대합니다!!

 

화, 2019/11/1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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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핵발전소 1,3,4호기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는

지난 5월 원자로 열출력 급상승 사고를 일으켰던 한빛 1호기를 최근 주민동의없이 재가동을 시작한

한빛 1호기 재가동을 중지하고, 부실시공이 명백한 한빛3,4호기 폐쇄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시작하였습니다.

 

1인시위는 광주비상회의 연대단체들이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광주충장로우체국앞에서 진행합니다.

11월 6일(수) 첫 주자로 광주환경운동연합 김종필 사무국장이 나섰습니다.

안전한 사회를 위해 노후화되고 문제많은 핵발전소는 하루 빨리 가동을 멈추고,

에너지효율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전환이 이루어졌으면합니다.

 

 

수, 2019/11/0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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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화) 오후 4시, 장성공공도서관 2층에서,

비점오염원 저감 시민홍보단 양성 일환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윤광식 전남대학교 교수님을 모시고, 농업 비점오염원과 수질관리,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들었습니다.

하천 오염원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비점오염원,  그중에서도 농업 비점문제와 개선방안.  지속가능한 해결책 모색과 실천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한  주제였습니다.

BOD, TP, TN

하천 수질관리에 있어 BOD와 TP를 중심에 두고 관리 통제하고 있기때문에, 놓치기 쉬운 TN의 부하 부분와 이에 대한 대책, 농업 비점 중심의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보통 갈수기, 비점오염원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었으나, 갈수기에도 비점오염원 문제,  물수요 관리과 비점오염원 관계. 현 농업 형태와 노동력 등등 다방면에서 보아야 할 여건 도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수강하신분들 의견에는,  농업인들도 하천 수질과 영농의 관계성을 알고 있으나 정작  농민들은 농작물 가격 등 현실적인 생계문제에 부닥치다 보니(정부로 부터 안정적,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이 부족한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하였는데요) 환경적 책임은 늘 마음의 무거운 숙제일뿐 구체적 행동에 나설수 있는 여력을 갖지 못하는 애로점을 호소하기도 하였습니다.

거버너스 구축이 중요한 과제이자,   하천과 환경을 살리는 해결책이면서, 농업 농촌, 농민,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방책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목, 2019/11/2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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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9년 11월 20일(수) 오후2시
○ 장소 : 천안 일봉산

지난 11월 14일부터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서상옥 국장님이
일봉산 아파트 개발에 반대하며 6.5m 나무 위에서 고공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경기지역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12명은 응원을 보내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현재 일봉산은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대규모 아파트 건설이 추진 중인 상태이며,
방문 당일에는 천안시의회에서 일봉산 개발에 대한 천안시민의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를 부결시키는 등
지난 2년 간 시민들의 의견이 무시된 채 계속해서 개발사업이 강행되고 있습니다.

서상옥 국장님을 응원하며
하루속히 일봉산이 천안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길 함께 기원합니다.

목, 2019/11/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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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채취용 사육곰.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놓였지만 한국에서는 인간의 보신을 위해 10살이 되면 도축당해 웅담을 빼앗기는 처지에 놓인 곰입니다. 평생을...

화, 2019/11/2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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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년 11월26일(화) 오후3시
장소 : 환경교통국 5층 회의실

환경교육도시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민관협치를 위한 추진단(가칭), 혁신교육 등과의 연계, 예산마련 등 주요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에 민관추진단 등에 대해서는 시에서 위원회 구성 전에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에 대해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내실있는 환경교육 도시 안산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목, 2019/11/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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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일) , 나주 산림자원연구소 입구에서 물한방울흙한줌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나주 삼편의 마지막 날.  물흙 회원들이 함께 탐방한 곳은 나주 산림자원연구소입니다.

우리를 안내해주실 숲해설가님을 만나,  주의할 점을 안내받고 숲길로 들어섰습니다.

메타세콰이어 숲이 만들어준 그늘 속을  걸으며 안내를 듣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 우리가 모르는 나무의 이야기가 너무도 풍성하였습니다.

초록의 숲과 바람, 그리고 구름이 만들어 준 이날의 풍경은,

자연이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함께 한 회원들과 생태놀이를 즐기며,  소리 내어 웃으며 뛰어 다녔습니다.

물흙 답사일이 기다려 지는 이유,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월, 2021/09/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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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관련 시민사회·주민 공동 기자회견 개최

민간공원 대책은 시민과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라!

문제를 검증하고 상황을 타개할 비상대책을 수립하라!

 

※ 주관: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주전남녹색연합, 중앙공원을 지키는 시민모임, 한새봉두레, 한새봉숲사랑이, (사)광주시민센터, (사)푸른길, 정의당 광주시당, 광주진보연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기자회견문]

민간공원 대책은 시민과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라.

문제를 검증하고 상황을 타개할 비상대책을 수립하라.

 

광주시는 2020년 6월로 닥쳐온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위기 대책으로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이루어지는 9개의 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면적의 78%에 달하며,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규모만 따져도 4조 8천억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 20년간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한 토지매입 예산수립에서 손을 놓고 있던 광주시가 대규모 예산을 일시에 부담하기에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민간공원개발은 불가피한 선택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청렴·공정·투명이라는 3원칙을 갖고 민간공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하며, 해제되는 공원은 절대로 없을 것이며 시민들의 공원을 온전히 지키겠다고 지속적으로 밝혀왔기에 광주시민들은 민간공원특례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여왔다.

그러나 지난 해 12월 민간공원 2단계 사업인 중앙공원 1,2지구의 우선협상대상자가 광주도시공사에서 ㈜한양으로, 금호산업에서 호반건설로 변경된 과정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였다. ‘업체의 이의 제기 수용’, ‘광주시 감사위원회의 특정감사실시’,‘토지감정평가방식의 과도한 적용’, ‘평가점수의 재산정’, ‘도시공사의 우선협상지위 자진반납’등 사업추진과정 전반에서 많은 의혹을 살만큼 광주시 스스로 불신을 자초하고 말았다.

 

결국 지난 3개월여간 민선 7기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이 광주시청과 광주도시공사,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광주시 부시장과 감사위원장의 구속영창 청구와 기각, 정무특보의 집무실 압수수색, 전 환경생태국장 구속 기소된 상황이다. ‘공무상 비밀누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업무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등 기소내용은 가장 공정해야 할 우선협상대상 기업 선정에 부당성이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현 상황은 광주시 행정의 신뢰도 추락 뿐 아니라 ‘민주, 인권, 평화 도시’광주 시민들의 자존심마저 바닥에 떨어뜨리는 누를 범하고 있다.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중앙공원은 민간공원 사업대상지의 38%로 300만㎡에 달하는 대형 공원이다. 민간공원 향배는 주민과 시민의 삶, 그리고 광주 도시의 미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민간공원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하지만,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일몰제 시한 임박에 따라 결정의 시기를 놓칠 수 있기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하여 민간공원특례사업의 모든 결정은 이루어져야 한다.

– 민간공원은 기업의 수익을 위해 선택된 사업이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선택된 사업이다. 광주시는 기업의 입장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결정을 해야 한다.

 

  1. 현재의 의혹과 불신의 상황을 진단하고 해법을 찾는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하라.

– 중앙공원의 우선협상대상자 변경과정에 감사위원장까지 개입, 관여되어 있는 상황에서 시민 누구도 광주시 스스로의 진단과 해법제시를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에 와 있다.

–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검찰 수사결과를 기다리다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을 직면하기 전에, 상황의 엄중함을 명확히 인지하고 돌파구를 모색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하라.

– 비상기구를 통해 민간공원의 계속 추진 여부, 시민의 권리와 공익을 우선하는 협약, 재정 공원 전환 등 시민 권익과 도시공원을 지키는 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1. 모든 행정 과정에서 투명성을 철저하게 확보하라.

– 절차나 내용에 대한 철저한 공개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주창하는 민간공원의 3대 원칙인 청렴·공정·투명은 이미 심각하게 오염되었지만, 앞으로 남은 절차와 과정에서나마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이 기대하는 도시공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라.

 

2019년 11월 27일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주전남녹색연합, 중앙공원을 지키는 시민모임, 한새봉두레, 한새봉숲사랑이, (사)광주시민센터, (사)푸른길, 정의당 광주시당, 광주진보연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목, 2019/11/2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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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을 끝으로 올해 풀꿈환경강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덟번째는 김진만 MBC프로듀서의 “카메라에 담은 환경이야기”입니다

 

 

 

8개의 단체가 주최하고 있고 매달 돌아가면서 주최단체의 대표님들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는데
11월은 충북숲해설가협회의 이철우 대표님이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어 충북숲해설가협회의 강춘희 활동가님이 나의 초록생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8강에는 특별한 코너가 하나 더! 있는데요~
1강부터 8강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해주신 참가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입니다!
총 7명이 개근해주셨습니다 ^0^)=b
(흑.. 강좌 당일에 개근자 한명을 누락하는 바람에 다음 날 찾아가 선물을 전달해드렸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카메라에 담은 환경이야기.. 말그대로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촬영을 하고 촬영을 하면서 다 담기지 못한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주셨습니다~

‘지구의 눈물’ 시리즈 중 하나인 <아마존의 눈물>과  <남극의 눈물>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다큐멘터리이기도 하죠~
그 다큐멘터리 영상을 중간중간에 보면서 풀꿈강좌에 몰입도 1000%!!
뿐만 아니라 한국과 전혀 다른 기후에서 그곳의 환경과 이야기를 담아내면서 직접 느꼈던 지구온난화 문제를 풀어주시니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주변 생활에서도 접할 수 있는 게 환경문제이지만 생존권을 놓고 환경문제가 생명의 위협이 된다고는 잘 느끼지 못하는데
남극의 펭귄이나 북극의 곰, 아마존의 원주민들은 환경변화에 생존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기후변화로 인해서 파괴되고 있는 생활터전 때문에 점점 멸종의 위기로 가고 있다는 것을 듣고
누군가는 낭비하기 바쁘지만 그로인해서 누군가는 생존권을 빼앗기는 것으로 대신 갚아주고 있구나~
결코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정신이 바짝 들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올 초에 방영된 다큐멘터리 <곰> 이야기까지~

 

 

 

과학, 영화,  생태, 미술, 사회학, 나무, 인권, 다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시는 강사님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어떤 강좌가 가장 와닿았나요?
마지막에 풀꿈강좌에 대한 설문지를 받았었는데요, 답변들을 정리하여 내년에도 멋지고 가슴에 와닿는 풀꿈강좌를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b

 

 

 

 

“Fact, 사실이 세상을 바꾼다

송 봉 규

 

법관의 꿈을 안고 사법시험을 치루기도 했던 MBC 김진만 프로듀서. 대학시절 사회학을 공부했다. ‘오늘도 세상 끝에서 외박중’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사람이 좋아 사람을 중심으로 억지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진실을 담는 이야기를 가슴 뛰게 좋아하는 작가였다.

현재 그에게 그 어떤 이념이나 정파보다도 두려운 것은 유튜브였다. 시청률을 의식해야 하는 제작자이므로. 하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종횡무진 세상의 순수한 이야기들에 초집중하며 오늘도 제작진들이 강연 마치고 어서 빨리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며 바쁜 일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Documentary는 라틴어로 ‘사실의 기록’이다. ‘Fact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말해주었다. 다큐와 잘 어울리는 장르는 역시 ‘환경’이다. 정보는 소수가 독점해야만 그 이야기의 가치가 크지만, 환경은 정보가 공유될수록 힘이 커지기 때문이다. 요즘 청년들이 뽑은 가장 큰 과제가 ‘기후’라고 한다. ‘기후위기 대응행동’으로 세계에서 가장 핫한 스웨덴의 16살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이를 증거한다.

기후변화의 아이콘인 ‘곰’은 오늘날 북유럽에만 생존해 있다. 곰을 신화로 한 이야기가 남아있는 나라들의 공통점은 곰이 사람으로 환생한다는 것이다. 숲의 왕은 사자가 아니라 곰이다. 곰은 엄청난 파이터다. 콜로세움에서 사자와 곰의 대결이 남긴 기록에는 단 한 번 사자의 승리 이후 모든 싸움에서 곰이 이겼다고 한다. 곰을 다큐로 제작하게 된 배경은 생태적 특징이 인간과 유사하고, 인간과 함께 살아왔던 곰을 지켜내는 것이 우리를 지켜내는 것이라고 제작의도를 말해주었다. 남극대륙 황제펭귄은 영하 50℃ 강추위를 허들링(껴안기)으로 견뎌낸다. 서로를 배려해야만 다 같이 살 수 있다는 ‘공생’의 이야기도 전해주었다.

‘지구의 눈물’ 시리즈 중에서 ‘아마존의 눈물’은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작가는 가슴 뛰는 일을 찾아서 제작하게 된 배경이 아마존의 원시 부족 조에족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턱 밑에 끼워넣는 뽀뚜루의 전통이 조에족을 상징한다. 조에족이 바깥문명에 물들지 않은 이유는 먹잇감을 남획하지 않고, 배고픔을 참을 줄 안다는 것이다. 한편 문명화에 물든 원시 부족도 있는데 외부에서 술의 맛을 경험한 원시인은 절대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원시 부족을 촬영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뒤따른다. 남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들어야한다. 소통의 의미가 구체적으로 느껴졌다. 부족의 원칙을 무조건 따라야만 촬영을 허락하는 조건이 있다. 하뻬는 코담배로, 긴 막대기에 담배가루를 넣고 입김으로 상대방의 코 속에 집어넣는 의식을 통과해야만 친구로 인정하고 촬영을 허락한다. 눈물, 콧물이 나오는 화생방 훈련을 방불케 할 정도로 고역인 과정을 호되게 치룬 대가로 만들어진 감동의 영상물이었다.

촬영과정 중에 발생하는 무수한 사고와 고생들을 의연하게 헤쳐 나가며 제작하는 모습을 보니 실로 감동적이었다. 힘든 상황을 촬영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기 상황에서 긍정할 줄 아는 동료들의 마음 자세라고 한다. 제작팀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이 긍정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긍정하는 사람과 일을 해야만 불안정한 상황을 잘 돌파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에게 ‘늘 가슴 설레시길’ 이라는 글을 남겨준 김진만 PD에게 감사드린다.

 

 

토, 2019/11/23-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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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년 11월28일(목) 오전10시
장소 : 환경교통국 5층 회의실

오늘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만들기’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및 학부모 등 42명이 함께 학교 석면제거 공사 과정과 안전 가이드라인을 교육받았습니다.
그리고 석면 모니터링 중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사례들과
그에 대한 대응을 전국학교석면학부모네트워크의 한정희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단 분들과 함께
1월부터 시작되는 안산지역 21개 학교의 석면제거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 2019/11/2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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