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캠페인] 5월2일 측정자 명단
[350캠페인] 05월 02측정자 명단 공개합니다^^
– 혹시 최종명단에 누락되신분들 있으시면 추가기간에 다시한번 입력 부탁드립니다.
-추가입력기간 : 05.10일~12일(수)
-입력폼:http://naver.me/FMhlpMPr
-5월 봉사활동은 5월말이나 6월에 입력 예정입니다.


[350캠페인] 05월 02측정자 명단 공개합니다^^
– 혹시 최종명단에 누락되신분들 있으시면 추가기간에 다시한번 입력 부탁드립니다.
-추가입력기간 : 05.10일~12일(수)
-입력폼:http://naver.me/FMhlpMPr
-5월 봉사활동은 5월말이나 6월에 입력 예정입니다.


광주천 지킴이 모래톱이 1월 31일(일) 오전 10시에 광주환경연합 교육실에서 그리고 줌 화상을 통해 2021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20년 활동 및 결산 보고, 평가, 2021년 활동계획, 역할 분담 등을 논의 확정하였습니다.
회원교육, 시민참여를 위한 활동 계획, 조사사업 등을 주요 계획으로 정하였습니다.
작년의 경우, 코로나로 활동이 원활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활동 방식을 온라인, 영상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래톱 회원확대, 회원교육을 비롯한 학생이나 시민 등 주요 대상으로 하는 하천 교육 활동도 다시 활성화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여, 겨울하천 철새조사를 모래톱 회원이 2월 6일(토) 광주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논병아리, 물닭, 밀화부리, 새오리 를 비롯하여 천연기념물인 원앙도 관찰하였습니다.

‘시를 사랑하는모임’ 이 8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 ZOOM으로 8월 시낭송회를 을 가졌습니다.
선암사 낙엽들은 해우소로 간다(정호승),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이근배), 자화상(이경옥), 오래된 기도(이문재), 어머니의 편지(문정희) 를 이날 각 회원들이 추천하고,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경옥 회원의 자화상 시는 자작시로 함께 한 회원들로 부터 감탄, 공감의 평가를 받았답니다.
여기에도 소개합니다.
자화상
이경옥
언제부터인가 문득
거울 속에서 나를 바라보는 저 낯선 여자
미간에 새겨진 주름, 두세겹 겹쳐진 눈꺼플, 늘어진 볼,
무엇보다 맘에 들지 않는 저 뚱한 표정…
거울을 필사적으로 쳐다보면서
눈을 둥그렇게 뜨고, 살며시 미소 지으며
온갖 표정을 다 지어 봐도
거울 속엔 이제
귀엽고, 생기발랄하게 웃어 주던 그 여자가 없다.
바닷가 파도에 오랜 세월 부딪치고 구른 거친 돌멩이들
끝끝내 둥글게 뭉그러져 영롱하게 우는데..
움켜쥔 손아귀마다 속절없이 흘러내린 60여 년
세파에 닳고 닳아 낡은 몸뚱아리, 삭아지는 뼈와 근육들,
욕망에 지친 주름 사이 그 어딘가에,
아직 수줍은 동심 비추는 맑은 영혼 지킬 수 있다면
어느 날 거울 속에 불쑥 나타난
저 낯선 여자와 친해질 수 있을 텐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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