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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용천수 첫 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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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용천수 첫 조사 진행

admin | 화, 2021/05/04- 02:53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18년부터 용천수 조사를 매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를 정리하여 용천수 가이드북도 작년까지 3권 발간했습니다. 올해도 용천수 보전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5일, 첫 용천수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은 서귀포시 동지역의 용천수를 찾아 나섰습니다. 예래동(상예,하예)과 색달동의 용천수를 조사했습니다.

예래동은 많은 용천수가 나오는 곳입니다. 바닷가에서 나오는 논짓물을 주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지만 마을 안에서도 대왕수 등 많은 용천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에서는 이 많은 용천수의 물길을 이용하여 대왕수천 예래생태공원을 만들었습니다. 습지공원인 셈입니다. 나무 데크와 해설판을 설치하여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대왕수천 생태공원은 하천 생태복원의 모범 사례이기도 합니다. 이날 조사 결과, 대부분의 용천수에서 1급수에만 사는 옆새우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만큼 수질이 깨끗하고 용출량이 많은 것입니다. 또한 민물새우 종류인 새뱅이와 다슬기도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물에만 서식하는 버들치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예래동에서는 남바치물, 대왕수, 소왕수, 조명물, 돔벵이물, 차귀물, 구시물, 논짓물을 조사했고 색달동에서는 생수(천)을 조사했습니다. 용천수 사진은 아래를 참고 바랍니다.

 


예래동의 남바치물


예래동 군산에 있는 구시물


예래동의 대왕수


예래동의 돔벵이물


예래동의 조명물


예래동의 차귀물


예래동의 용천수들에서 흘러나온 물을 이용하여 대왕수천 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새뱅이. 예래동 대부분의 용천수에서 민물새우인 새뱅이를 발견하였다.

 


색달동의 생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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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사용설명서> 전시를 다녀와서   요즘은 꽤 색다른 것들로부터 나의 존재, 정확히는 내 존재의 규모를 확인하게 된다. 나 혼자 만들어내는 쓰레기를 통해서다. 이따금 책상 밑의 개인 휴지통에 쌓이는 쓰레기들을 볼 때, 내 방의 작은 휴지통이 금세 쓰레기들로 넘실대는 것을 볼 때, 흠칫 놀라며 ‘도대체 이런 것들을 내가 어느 틈에?’ 하고 스스로 오리발을 내미는 적도 있다. 녹색연합의 회원이 되기 전후를 기점으로 손수건을 쓰고 텀블러를 썼다. 휴지와 일회용 컵을 쓰지 않겠다는 생각이었고 이후엔 심지어 개인 수저를 휴대하며 나무젓가락의 사용 빈도를 줄였다. 그러다 이제는 실수로 손수건이나 텀블러를 휴대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피치 못해 휴지를 쓰고 일회용 컵을 쓰는 날이면 죄책감이 나를 끌어안아 매달리는 느낌이 들 정도다. 그런데도 나는 여전히 하루에 많은 양의 쓰레기를 뱉어내고 있었다. 과연 이렇게 뱉어낸 쓰레기를 마냥 괴로워하며 흘려보내는 일, 최선을 다했고 어쩔 수 없다며 지그시 눈을 감는 일이 최선은 아닐 테다. 나는 <쓰레기×사용설명서>라는 전시의 제목에서 짙은 흥미를 느꼈는데, 아마도 ‘사용설명서’라는 말이 건네오는 호기심이 최근의 그런 고민과 반응하지 않았나 싶다. 전시되어있는 재활용-재사용-새활용의 예시들을 보며 기억들이 떠올랐다. 초등학생 시절엔 신문지 사이에 끼워져 강제로 배달되어 쌓여가던 각종 전단들 중에 요즘처럼 코팅이 되어있지 않은 종이에 단면만 쓴 광고 전단들이 꽤 있었다. 어머니는 그걸 차곡차곡 모아 연습장이나 메모지로 만들어 주셨다. 마모가 심한 칫솔을 곧장 버리는 경우는 별로 없었고 뜯어낸 달력이 곧장 쓰레기가 되어 현관문을 나서는 적도 없었으며 각종 유리 재질의 병들, 이를테면 잼이 담겨있었다거나 꿀이 담겨있던 병들은 끓는 물에 소독한 뒤 부엌 찬장 어딘가에서 다른 것들을 담을 준비를 하고 다소곳이 기다리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버려질 운명의 무언가를 활용하며 어떤 물건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에 적극적인 집안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이런 방식의 일상이 80~90년대엔 상당히 보편적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이 ‘추억’으로 여기는 물건 중에 ‘오렌지 주스 병에 담긴 보리차’가 있는 것을 떠올리며 그리 생각했다. 이런 삶의 방식과 규모가 바뀐 것은 무엇 때문일까? 다시 말해 ‘오렌지 주스 병에 담긴 보리차’가 ‘추억’으로 떠밀린 이유는 무엇일까? 전시는 과거를 회상하듯 옛날의 삶을 힌트로 보여주고 있었다....
토, 2017/08/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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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딱따구리 어린이환경기자단이 주안영상미디어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직접 라디오 녹음을 하듯

마이크 앞에 앉아 대본을 소리내어 읽어보고,

아나운서가 되어 뉴스 소식도 전하며 방송 체험을 했습니다.

직업 체험 활동으로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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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0/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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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오후 5시30분부터 한시간동안 신고리 5, 6호기 백지화를 위한 집중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에는 신고리백지화제주행동 참가단체 활동가와 회원들이 함께해 주셨는데요. 이날은 홍보전단지가 보급되어 배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핵발전 이슈가 크지 않은 제주도지만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도민들을 만나고 홍보하며 신고리백지화를 위한 길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수, 2017/08/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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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는 친구가 뉴스 링크와 함께 분노의 톡을 보내온다. 육아 필수품으로 애용하던 아기 기저귀에서 발암물질 다이옥신이 검출되었다는...
월, 2017/03/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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