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성명]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제정 환영

지역

[성명]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제정 환영

admin | 토, 2021/05/01- 00:42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제정 환영

–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사회의 기강을 세우는 기회로 삼아야 –

– 사적이해관계 등록 의무 등 사전예방위한 입법 보완 필요 –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과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으로 불리는 「국회법」이 어제(4/29)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지난 8년간 도입 기회를 놓쳤던 공직자의 사익추구 방지제도가 어렵게 첫발을 떼었다. 경실련은 늦었지만 법제정을 환영하며 이번 입법을 통해 공직사회가 추락한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는 지체 없이 법제도가 시행될 수 있도록 시행령 제정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지난 2013년 정부가 「부정청탁 및 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일명 ‘김영란법’)제정 과정에서 이해충돌 방지규정을 신설하고자 하였으나 국회 논의과정에서 삭제되었다. 이러한 법적 공백사태에서 손혜원 국회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사건이 터졌고, 박덕흠의원과 전봉민의원에 이어 최근 LH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입법 필요성에 대한 여론이 확산됐다. 그러나 국회는 3월 처리를 약속했다가 선거를 핑계로 입법을 미루는 등 기득권을 지키려는 행태를 되풀이하면서 국민들의 불신과 분노를 자아냈다. 가까스로 입법이 되었지만 국회와 정치권은 이러한 구태로 국민을 실망시켜서는 안된다.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은 직무 관련자에 대한 △사적 이해관계 신고와 회피, △고위공직자 임용 전 3년간 민간부분 업무활동 내용 제출 및 공개 △소속 기관 공직자 및 담당자 가족 채용 및 수의계약 제한 △직무상 미공개정보로 재산상 이익 취득 금지 규정을 담고 있다. 그러나 공직자의 사적 이해관계 신고와 회피 관련 규정은 이해충돌을 사후에 규제하는 방식에 초점이 맞추어져 사전 예방이라는 법제정 취지에는 다소 미흡하다.

공직자 사적이해관계 신고와 회피 관련 세부내용에서 공직자의 직무내용을 이해충돌소지가 있는 ‘직무 전반’이 아닌 인허가 등 16개 유형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각종 제한 조치에 대한 적용대상 기관을 ‘직무관련 기관’이 아닌 ‘소속기관’으로 적용대상 범위를 매우 협소하게 규정하고 있다. 또한 사적이해관계 신고의 경우 공직자가 신고 누락 시 처벌규정이 과태료 부과로 미흡하다. 따라서 사전예방이라는 법제정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포괄적 적용과 사전 등록 의무화 등 대상 확대와 투명성 확보 관련 보완조치가 필요하다. 향후 직무와 적용대상 기관을 보다 포괄적 범위로 규정하고 사적이해관계 등록과 공개를 재산 등록제도와 같이 매년 정기적으로 신고 의무화하여 사회적 감시가 가능하도록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

공직사회의 공정한 업무수행과 부정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 도입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오랜 시간 끌어온 만큼 공직자이해충돌방지제도가 올바르게 안착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경실련은 공직 부패와 투기근절 등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제도시행 과정을 지켜보고, 후속 입법운동을 진행할 것이다. 여야 정치권은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는 것이 올바른 국정운영의 첫걸음임을 명심하고 추락한 공직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더욱더 매진할 것을 촉구한다.

2021년 04월 30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첨부파일 : 20210430_성명_이해충돌방지법제정 환영.hwp

 

문의 : 경실련 정책국(02-766-5624)

시민들의 의견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오늘은 수도권과 호남입니다. 먼저 이승철 기자가 서울 주요 선거구 결과... ☞ KBS·연합뉴스_20대총선1차판세분석조사(서울 종로구) [PDF] ☞ KBS·연합뉴스_20대총선1차판세분석조사(서울...
화, 2016/02/16- 08:40
121
0
신뢰수준 95%, 오차범위는 ±4.4%포인트, 응답률은 선거구별로 7.0~12.7%다. (끝) [여론조사결과] KBS·연합뉴스_20대총선1차판세분석조사(통계표) ☞ 서울종로구 [PDF] ☞ 서울마포구갑 [PDF] ☞ 서울노원구병 [PDF] ☞ 광주광산구을...
화, 2016/02/16- 00:01
280
0
서울에서 최대 격전지로는 '정치1번지' 종로구를 꼽을 수 있다. 새누리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3선 출신 박진 전... 선거를 앞둔 각종 여론조사에서 현역인 노웅래 더민주 의원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새누리당에서는 안 전...
토, 2016/02/06- 10:00
80
0
지난 1~3일 선거구별 성인 500명씩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면접조사 방식을 썼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포인트. 응답률은 서울 종로구 7.2%, 서울 마포구갑 7.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토, 2016/02/06- 07:00
208
0
우리 종로구 발전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정치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할 겁니다. --------------------------------------- Q. 의원님 나와 계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박진입니다. Q. 저희 여론조사 결과 보셨죠? 네. Q. 정세균 의원 가상...
금, 2016/02/05- 18:09
101
0
오른쪽 사진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가 서울 노원구의 한 상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권성동 전략기획본부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리 당 후보들이 선전하고 있지만 과거 총선 결과나 지지율...
화, 2016/03/29- 04:03
104
0
앞서 김 위원장은 공개 발언을 통해 “인기는 없지만 (내가) 노원구에 가서 선거운동을 하고 안 대표가 경기... 중앙일보와 엠브레인이 28일 발표한 여론조사(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화, 2016/03/29- 03:05
167
0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보면 안 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수도권 출마자 다수는 명백한 열세에 놓여 있다. 김영환 공동선대위원장(경기 안산 상록을)은 최고위에서 “안 대표가 노원구를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월, 2016/03/28- 21:39
194
0
+++ ▶ 여권도 야권도 분열…곳곳서 접전 중앙일보와 엠브레인의 총선 격전지 여론조사 결과 여권 분열, 야권... [김영환 인재영입위원장/국민의당 : 안철수 대표께서 노원구의 선거에 묶이지 말고 전국 선거, 또 수도권 선거에...
월, 2016/03/28- 20:15
213
0
대표께서 노원구(지역구)를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 28일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김영환... 애초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새누리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안 대표를 바짝...
월, 2016/03/28- 19:55
89
0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상대로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정몽준 후보와의 후보단일화 여론조사에서... 9월 12일 서울 노원구청장 재선거후보를 자민련에 양보해 당선시켰고, 이후 1997년 말까지 모두 8곳의 재보선 지역에...
월, 2016/03/28- 18:10
78
0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보면, 안 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수도권 출마자 다수는 명백한 열세에 놓여있다. 김영환 공동선대위원장(경기 안산상록을)은 최고위에서 “안 대표께서 노원구를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월, 2016/03/28- 16:18
91
0
최근 여론조사 결과 서울 노원병은 안 대표와 이준석 새누리당 후보는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김영환(안산 상록을) 의원은 “안 대표가 노원구를 버려야 된다”면서 “노원구를 떠난다는 뜻이 아니라 노원구...
월, 2016/03/28- 16:12
196
0
이 중 불출마를 선언한 김한길·신학용 의원을 제외하면 각종 여론조사를 볼 때 안 대표와 문병호 의원 정도만... 그는 이어 "안 대표가 노원구를 버려야 한다. 노원구 선거에 묶이지 말고 전국 선거, 수도권 선거에 매진해야 한다...
월, 2016/03/28- 10:50
195
0
서울 노원구 한 식당에서 청년들과 건배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4... 여기에 자체 여론조사 결과 당 지지율이 50%가 넘는 곳에서 추가로 의석 확보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수도권 6...
월, 2016/03/28- 03:04
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