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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보기 전에 먹어봐요!! 무생채와 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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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보기 전에 먹어봐요!! 무생채와 무나물

admin | 목, 2021/04/29- 17:00

거리에 제법 반팔 입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걸 보니 이제 곧 부채질로 땀을 식혀야 할 여름이 코앞인가 봐요. 봄이 달아나기 전에 세련되지는 않지만 추억 돋는 음식으로 입맛을 잡아볼까 싶어서 준비한 아이들이에요. 어릴 적 밥상 위 밑반찬으로 자주 등장했던 무로 만든 요리들. 가을 무는 웬만한 과일보다 달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 텐데... 가을도 아닌 이 계절에 웬 무 요리?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조금 있으면 청양고추와 견줄 만큼 무가 매워지기 때문에 매운맛보기 전에 알려드리려고요. 생으로 먹는 무생채와 숙채로 먹는 무나물 요렇게 두 가지를 준비했답니다. 새콤달콤한 무생채와 고소 달콤한 무나물로 엄마의 손맛을.......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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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땅속 힘을 움켜진 뿌리채소의 맛약보다 채소로 면역력 키우기root vegetables 비건으로 살아보겠다고 고기도 끊고, 살아보겠다고생선, 우유, 그 좋아하는 해산물도 끊고 살아보겠다고도전장을 내밀고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했다시피연습이 필요하다고 했잖아요.정말 연습과 연습이 몸에 배어야겠더라고요.그리고 꼭 완벽에 집착할 필요도 없었습니다만,,,,,,,,, 음식의 유혹은 쉽게 떨쳐낼 수가 없었는데요.잘나가다가 삼천포로 살짝 빠지기도 하고, 아차 하며 다시 제자리로돌아오기도 했습니다.(이실직고) 그러면서 요즘도 매일은 아니지만 채소 한 접시 요리를 기꺼이 궁리를 해가며 먹고 있는데요.내가 먹고 있.......

화, 2021/04/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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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 쑥국부터 쑥개떡까지 단군신화에 등장할 정도로 오래된 식재료이자 특유의 향으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들로 산으로 불러내게 하는 것이 바로 ‘쑥’입니다.차를 타고 가다 보면 들판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텐데요.모두들 쑥을 캐고 있는지도 몰라요. 지금 제철의 쑥을 맛볼 수 있어 들로 뛰쳐나가 보았습니다. 보통 밭두렁에 나는 쑥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햇빛을 많이 받아 자칫 질길 수도 있어요.아직 개간 전인 밭에 가보면 그야말로 봄 쑥이 쑥, 쑥 올라와 있는데요.칼을 들고 쓱싹쓱싹 쑥을 캐 보았습니다.3시간 정도를 쪼그리고 앉아 한 보따리 캤는데요. 이 쑥으로 봄의 입맛을 살려보았습니다.도다리 쑥.......

화, 2021/03/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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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 #자연드림 #마을모임 #동아리 #모임박람회 #공동체 #연대 #사회적가치 십오년 전 쯤이었던 거 같아요. 아이는 어렸고 저는 젊었죠. 모든 일이 그렇듯 엄마 역할은 처음이라 어렵고 서툰 일 투성이었어요. 이 아이를 어떻게 해야 잘 키울까 하는 고민 중에는 무엇보다 잘 먹이고자 하는 욕심은 있었던 같아요. 그래서 나가게 된 것이 생협의 마을 모임이었는데요, 처음 만난 사람들이 어색할 뻔도 한데 그렇지 않았어요. 협동조합이 무엇인지, 건강한 먹을거리는 무엇인지, 어려운 이웃과 어떻게 연대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누고 고민하는 자리가 좋았거든요. 늘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마을모임을 통해 아이쿱의 조합원이 되어 갔던.......

수, 2021/07/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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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에서 핫하다고 소문난 음식이 하나 있어요. 바로 '접어먹는 김밥'! 김밥은 돌돌~ 말아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네모 모양의 김밥으로 재료 준비 과정이 쉬워서 요린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답니다. 재료 준비만 되어 있으면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도 있어 아직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는 이시국 엄마 급식 메뉴로도 추천하고 싶어요.접어 먹는 김밥필요한 재료향긋하게 고소하게 두번 구운 김밥김당근, 오이 등 채소류유정란, 햄, 단무지, 어묵, 맛살, 참치 등상추, 깻잎고슬고슬하게 지은 밥 (소금, 통깨, 참기름 양념)아이들이 좋아하는 햄 종류 중 어떤 것도 상관없어요. 슬라이스햄을 겹쳐서 넣거나 .......

일, 2021/03/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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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상한 시절에 영화관이라니 욕먹을 일일까요? 그러나, 실제로 영화관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이 사례를 살짝 믿어보면서 코로나로 인해 1년여 가량 개봉이 연기되다 올여름 결국 한국 영화계와의 막후 협상(침체된 한국 영화를 위해 블록버스터급 영화가 개봉되어야 한다고 보고 영화계에서는 제작비의 50%를 회수할 때까지 영화 티켓 매출을 가져가지 않는 것으로 결정) 끝에 상영되는 이 영화가 너무 보고 싶었답니다. 또 감독이 극구 이 영화는 극장에서 최적화된 영화로, 볼 수 있다면 IMAX나 ATMOS 영화관에서 보라고 했다는데요. 어찌 IPTV 용으로 나오길 기다릴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우린 이 시국에도 영.......

일, 2021/08/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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