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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 반대 국제서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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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 반대 국제서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dmin | 화, 2021/04/27- 00:18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0주년, 오염수 해양방출 반대! 핵발전소 이게 그만 국제서명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을 포함 24개 국가에서 64,431 명의 시민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지구의벗 일본 Friends of the Earth Japan>는 지난 12일 서명을 모아  일본 정부에 전달하고 기자회견도 진행했습니다.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세계 시민들의 목소리에 제대로 답해야 합니다.

 

다음은 지구의 벗 일본 활동가로부터의 메세지입니다.

"64,431 명분의 서명은 자원 에너지 청에 전달했습니다. 서명을 받은 담당자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확실히 전달받았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서명 제출시에는 후쿠시마에서도 시민들이 모여 정부에게 오염수를 방출하지 않도록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비민주적인 의사 결정에 강력한 항의의 뜻을 나타냄과 동시에 정부와 도쿄 전력에 대해 오염 수에 포함 된 방사성 물질의 총량을 공개하고, 시민에게 개방 된 자리에서 대안을 포함한 논의를 한 후에 오염 수 처리에 대한 결정을 다시해야 할 것을 요구합니다."

<원문>

64,431名分の署名は、資源エネルギー庁の職員が署名を受け取った。職員は皆さんの声をしっかりと受け止めます、と返答した。署名提出時には福島からも市民が駆けつけ、政府に対して、汚染水を流さないように切実に訴えた。私たちは今回の非民主的な意思決定に対しては引き続き強い抗議の意を示すとともに、政府や東電に対し、汚染水に含まれている放射性物質の総量の開示を行うこと、市民に開かれた場で代替案も含めた議論を行うこと、その上で汚染水の扱いについて決定し直すべきと求めていく。

[caption id="attachment_215756" align="aligncenter" width="543"]                                          서명을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FOE Japan[/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15753" align="aligncenter" width="509"]                                                       총리관저 앞에서 시위를 하는 모습 ©FOE Japan[/caption]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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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에너지전환대회에 함께해주세요> Part 2

4월 총선과 311 후쿠시마 13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후쿠시마핵사고13주년:에너지전환대회] 두 번째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탈핵과 기후정의, 에너지 공공성,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3월 16일(토) 을지로입구역 3번출구로 함께 모여요! ?추진위원 가입(단체/개인) https://bit.ly/change_316 ?대회에서 나눌 사연/신청곡 신청 : bit.ly/316대회사연모집
목, 2024/02/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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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과 기후정의, 에너지 공공성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행동하는 당신! 3월16일 토요일 오후 2시 을지로입구역 3번출구에서 만나요. ?추진위원 가입 https://bit.ly/change_316 ?후원금 납부: 132-063-004203 (신협) 양기석 * 송금시 316(개인명)으로 입력(예, 316홍길동) ?문의: [email protected]
금, 2024/03/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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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2051년 후쿠시마 핵 발전소 폐로는 허황된 거짓말이다!

오염수 해양투기 영구 중단하고, 육상 보관 실행하라!


지난 1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1호기의 원자로 압력 용기 하부의 조사를 위해 소형 드론과 로봇을 투입했지만, 조사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노심 주변을 촬영해 녹아내린 핵연료(데브리)를 꺼내는 방법 등을 검토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2월 28일 드론으로 압력 용기 하부로의 루트 등을 확인, 29일 작업을 시작했지만, 뱀형 로봇의 케이블이 늘어나지 않아 수동으로 되감아 로봇을 회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 작업의 가장 기본적인 원자로 내부 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음이 다시 명백히 드러났다. 핵 오염수 4차 해양투기가 지난 28일 재개됐지만, 원전 폐로 작업은 제자리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해양투기 기간을 30~40년으로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데브리에 접근조차 못하는 상황에서 30~40년은커녕, 해양투기가 100년 이상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이유다. 지난해 9월 19일 일본 원자력학회 폐로검토위원회 ‘미야노 히로시’ 위원장은 사고 원전 폐기를 2051년쯤 완료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계획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했다. 또한, 일본 원자력학회는 2020년 7월 보고서를 통해 사고 원전 폐기에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후쿠시마 사고 원전 1, 2, 3호기에는 녹아내린 핵연료(데브리) 약 880톤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데브리는 아주 높은 방사성을 내뿜기 때문에 사람이 접근할 수 없어 전용 로봇을 개발해 반출해야 한다. 하지만 로봇 성능이 계속 문제가 되는 상태에서 설령 로봇팔을 투입한다고 해도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는 핵연료의 양은 10kg(최대 목표)에 불과하다고 알려져 있다. 880톤의 핵연료를 10kg씩 제거해서 원전과 오염수 문제를 언제 해결할지 암담할 따름이다. 데브리 반출이 계속 미뤄지면 일본 정부의 2051년 폐로 계획도, 오염수 해양투기도 계속될 수밖에 없다. 오염수 해양투기를 결정한 일본 정부의 판단은 전략적으로 잘못됐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해양투기는 오히려 제 발목을 스스로 잡는 꼴이 될 것이다. 대용량 욕조에 잉크를 한 방울씩 계속 떨어트리면 어떻게 되는가? 천 방울이 떨어지고 만 방물이 떨어지면 농도는 짙어지고 욕조는 결국 오염되게 된다. 30년 혹은 그 이상 이뤄질지 모르는 오염수 해양투기로, 바다 생태계와 인류의 건강과 안전이 담보될 수 있을까? 안전을 100% 확신하는지 일본 정부에 강력히 묻고 싶다. 일본 정부는 지금 당장 오염수 해양투기를 영구적으로 중단해야 한다. 데브리에 접근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래를 담보할 수 없는 해양투기를 멈춰야 한다. 육상에 대형탱크를 세워 장기보관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한국 정부는 오염수 해양투기를 명확히 반대해야 한다. 이제라도 오염수 일일 브리핑을 중단하고, 일본 정부를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해 다수의 국민이 반대하는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한다.  

2024년 03월 04일

환경운동연합

월, 2024/03/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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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에너지전환대회에 함께해주세요>-3

4월 총선과 311 후쿠시마 13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후쿠시마핵사고13주년:에너지전환대회] 세번째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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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4/03/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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