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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제 교수 초청! 「탄소사회의종말 (인권의 눈으로 기후위기와 팬데믹을 읽다)」 북 콘서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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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제 교수 초청! 「탄소사회의종말 (인권의 눈으로 기후위기와 팬데믹을 읽다)」 북 콘서트 후기

admin | 화, 2021/04/27- 00:58

한국의 저명한 인권전문가이자 사회학자이신 조효제 교수님를 초청하여 저서「탄소사회의종말 (인권의 눈으로 기후위기와 팬데믹을 읽다)」북콘서트를 진행했어요! ^^

코로나19와 거리두기 단계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았는데요..

지구의 날을 맞이해 어렵지만 야심차게 북콘서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행사의 모든 진행과 절차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북콘서트의 사회는 대전충남인권연대의 이상재 사무국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늘 상냥하시고 재밌으신 국장님!

주제가 아무래도 무거운 편이고 심각했는데도 현장의 분위기는 국장님의 센스있는 진행 덕분에 밝고 활기찼습니다. 감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북콘서트의 시작과 중간에 멋진 공연까지~!!! 북콘서트와 진짜 콘서트를 넘나드는군요!

유명하고 또 훌륭한 저서들을 많이 쓰셨고 강의도 많이 하고 계시지만 “북콘서트”는 처음이시라는 조효제 교수님 ㅎㅎ 행사를 주최한 대전충남인권연대,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도 몰랐던 사실이였는데요! 그만큼 이번 자리가 무척 소중하고 영광이였습니다.

본격적인 강의와 질문과답변시간에서는 코로나 19로 대두된 기후위기. 그 속에서 우리가 어쩌면 간과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심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얼마만큼의 사회적 갑옷을 입고 계신가요?

부유층과 서민이 코로나19, 기후위기등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정도의 차이가 어마무시한데요.

사회적 갑옷을 충분히 입지 못한 사회적 약자들은 전염병, 기후위기에 더욱 취약합니다. 이는 곧 생존의 문제와 직결됩니다. 기후위기는 분명히 사람이 배출해낸 오염물질과 온실가스로 발생했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과정속에서 자본가들은 큰 부를 취했고 피해는 고스란히 약자에게 전달되었는데 인권학자의 대부이신 조효제교수님은 이를 날카롭게 지적하셨습니다.  바로「탄소사회의 종말」이 시사하는 바가 이러한 기후위기의 문제를 과학적 해석과 분석을 넘어서 인권문제의 시선에서 바라보자는 것입니다.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곧 시민의 목소리이고 단순하게 전문가, 정치인, 행정가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는 거죠.

“우리 마음과 현실에 존재하는 각 부문 사이의 칸막이를 허물어야 한다. 기후위기를 주로 환경문제로 인식하고, 주로 환경부에서 다루고, 주로 환경운동가들이 주도하고, 주로 환경 전문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주로 지구과학/기상과학/해양학 서가에 책들이 모여 있는 한, 기후대응은 어렵다.” – 본문 中

 

참석 접수가 3일도 되지 않아 마감될 정도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인권에 관심이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열렬히  참여해주신 덕분에

북콘서트는 무사히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북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하셨을지라도 책을 읽어보시는건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ㅎㅎ

「탄소사회의종말 (인권의 눈으로 기후위기와 팬데믹을 읽다)」를 강력히 추천드리며 좋은 북콘서트와 강의를 다시 또 구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를 맡아주신 조효제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기후위기 악당들에게 옐로우 카드!!!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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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1일 강정마을회와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불법공사현장을 촬영하다 업무방해혐의로 체포 구속된 송강호 박사와 박도현 수사에게 행해진 부당한 공권력 집행을 폭로하기 위해서 였는데요. 이날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불법공사가 이뤄지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 있고, 이를 해경에 지속적으로 구두신고를 했지만 전혀 받아드려지지 않고 오히려 공사를 방해한다며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체포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공권력 남용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요.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 하지만 강정에서 만큼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경찰과 검찰 그리고 법원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금, 2013/07/2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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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6일 현원학 자연생태연수소 소장님의 생태해설과 함께하는 시민생태기행 사려니숲길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모두 즐겁고 자연과 동화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생태기행에도 많은 시민과 회원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금, 2013/07/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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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저녁 7시 벤쳐마루에서는 [남쪽으로 튀어] 등을 연출하신 유명한 영화감독이자 동물보호운동가로 활약하고 계시는 임순례 동물보호시민단체카라 대표를 모시고 동물보호와 동물권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동물의 아픔을 들으며 새삼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는데요. 우리 주위의 있는 동물들에게 좀 더 관심과 사랑을 가질 수 있는 기회된 강좌였습니다. 앞으로도 2013 생생강좌는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금, 2013/07/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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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일 회원여러분과 함께하는 회원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아주아주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다음이 기대됩니다. 회원여러분이 제주환경운동연합의 기둥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금, 2013/07/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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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일어난 경찰의 폭력진압과 주민부상 등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개초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이번 불상사의 단초를 제공한 김재봉 서귀포시장과 폭력진압을 지휘한 서귀포경찰서장의 해임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안에 대해 민형사상 고발을 적극 검토할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수, 2013/05/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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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강정마을에서는 초유의 행정대집행이 발생했습니다. 제주해군기지의 불법공사를 감시할 목적으로 설치한 천막을 서귀포시청이 행정대집행으로 강제철거한 것인데요. 이과정에서 강동균 마을회장 등 4명이 연행되고, 주민 1명이 낭떠러지로 추락 중상을 입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한 각계각층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날 철거된 천막자리에는 공사비 1700만이 소요된 화단이 조성되었습니다.

수, 2013/05/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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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가시리 갑마장길을 걷는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생태기행이 열렸습니다. 날씨가 쾌청해서 걷는 내내 즐거웠는데요. 생태해설을 들으며 몸과 마음이 자연과 하나되는 기행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생태기행도 기대해 주세요.

목, 2013/05/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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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군사기지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 강정마을회,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전국대책위원회 공동으로 해군기지 불법공사 중단 및 경찰의 공권력 남용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경찰은 기자회견 중임에도 해산을 시도하고 물리력을 사용했습니다.

목, 2013/05/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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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공권력 남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불법공사에 대한 항의는 연행으로 이어지고 심지어 구속까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목, 2013/05/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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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날을 맡아 시민사회 공동 ‘잔인한내림’ 상영회를 가졌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히로시마 원폭피해 2세와 3세들의 원폭으로 인한 유전병에 시달리며 자신들의 피해에 대한 국가차원의 해결을 위해 투쟁하는 내용과 고단한 그들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목, 2013/05/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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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의 지하수 증산 동의안 청원 철회를 요구하는 도의회 앞 피켓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한진의 지하수 증산은 어디까지나 기업의 이기적인 영리행위이며, 도민과의 약속을 철저히 짓밟는 행위입니다. 제주도 지하수의 공공적 관리의 벽을 허무는 한진의 지하수 증산 요구는 물론 사업권 회수도 논의되어야 합니다.

목, 2013/05/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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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행사에 맞춰 순천만국제습지보전회의 순천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제주환경운동연합 김정도 대안사회간사가 없어질 위기에 처한 강정해안습지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목, 2013/05/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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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불법공사의 부당함을 알리고 이에 대한 공사강행을 항의하던 이진희 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경찰은 해군의 불법에 눈감고 불법공사 저지활동을 공사장 업무방해라며 일방적인 연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 2013/05/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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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공사장이 불법공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각종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과 준수사항 위반으로 강정 앞바다는 죽음의 바다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강력한 항의 기자회견과 현장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목, 2013/05/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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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시민사회정당 22개단체가 힐링인라이프 등 중산간 난개발 사업에 대한 중단과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목, 2013/05/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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