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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아이쿱의 헌혈동아리 "피움"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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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아이쿱의 헌혈동아리 "피움"을 아시나요?

admin | 금, 2021/04/23- 17:00

#빛고을생협 #헌혈 #피움 #협약식 #헌혈마라톤 #함께해요 #아이쿱생협 꽃향기 짙어지는 따뜻한 봄날에 광주 빛고을 생협 사무실에서는 아주 의미 있는 협약식이 이루어졌습니다. 헌혈생명나눔 단체 협약식인데요, 그동안 생협의 여러 활동을 취재해 왔지만 헌혈에 관련된 활동은 처음입니다. 빛고을 아이쿱 생협에는 "피움"이라는 헌혈 동아리가 있는데요, 동아리에 속한 10명의 조합원이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는 모임입니다. 평생 동안 헌혈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도 많은데 두 달에 한 번, 그것도 지속적으로 앞으로도 계속한다니....도대체 이 모임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영될까...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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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봄감자가 맛있단다."'난 감자 안 먹는다. 너나 먹어라."김유정의 '동백꽃'에서 주인공을 좋아하는 츤데레(?) 점순이의 마음을 귀한 봄감자로 전했었지요. 자연드림에서도 얼마 전부터 보이기 시작한 봄감자, 녹비작물과 숙성된 퇴비를 이용해 관리한 건강한 토양에서 키운 감자라 안심하고 더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햇양파도 봄소식을 알리는데 빠질 수 없네요. 수분 가득한 단맛이 좋아 햇양파를 많이 먹다 보니 손질할 때 나오는 껍질의 양이 제법 많아 버리기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후 잘 말려 두었다가 육수를 낼 때나 튀김 재료로 쓰고 있어요. 참고>>양파 겉껍질에.......

일, 2021/04/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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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환경의 날 맞이 소비자기후행동 그린워킹 「플로깅(Plogging)」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합니다.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었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여기에 해변을 빗질하듯이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비치코밍」,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는 싹-다 줍는 「줍깅(JUB GING)」까지 지구를 살리기 위한 걸음이 점점 확산의 속도를 넓히고 있습니다. 2021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사)소비자기후행동과 전국 곳곳 아이쿱생협 회원조합과 함께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과 한 걸음 한 걸음의 실천을 ‘그린워킹’에 담아 보았습니다. 소비자기후.......

화, 2021/06/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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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쓴맛, 이별 「엄마」가 먼저 떠났습니다. 아버지를 남겨 두고 떠났습니다. 지난가을, 햇살이 눈부시고 푸른 하늘이 청량한 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렇게 떠났습니다. 가족의 죽음, 특히 엄마라는 존재와의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어요.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사이사이 뚫리는 구멍을 메꾸기는 참 어렵기만 합니다. 누구나 이 경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막상 자신에게 닥친 경험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도 쓴맛이었는데요. 그래도 다시 쓴맛을 삼키며 일상의 삶을 살아가게 되어있습니다. 때때로, 간혹, 불현듯, 엄마의 존재가 늘 곁에 머물고 생각이 납니다. 물론, 느닷없이 눈물이 날 때.......

월, 2021/06/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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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변덕쟁이라 옷을 입었다 벗었다 다시 껴입었다 벗었다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것도 코앞에 닥친 기후 위기의 한 면을 보여주는 거겠죠?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지구를 위해서 기후 위기에 대응할 소소하게나마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탄소 배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육류 위주의 식단을 잠시 내려놓고 채소인 감자를 메인으로 하는 요리로 준비해봤어요. 짧은 시간 크게 확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실천해보도록 노력해보아요. 일주일이나 한 달 중 한 끼는 채식단으로 바꾸는 것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나요? 다시 오늘의 요리로 돌.......

토, 2021/05/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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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제법 반팔 입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걸 보니 이제 곧 부채질로 땀을 식혀야 할 여름이 코앞인가 봐요. 봄이 달아나기 전에 세련되지는 않지만 추억 돋는 음식으로 입맛을 잡아볼까 싶어서 준비한 아이들이에요. 어릴 적 밥상 위 밑반찬으로 자주 등장했던 무로 만든 요리들. 가을 무는 웬만한 과일보다 달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 텐데... 가을도 아닌 이 계절에 웬 무 요리?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조금 있으면 청양고추와 견줄 만큼 무가 매워지기 때문에 매운맛보기 전에 알려드리려고요. 생으로 먹는 무생채와 숙채로 먹는 무나물 요렇게 두 가지를 준비했답니다. 새콤달콤한 무생채와 고소 달콤한 무나물로 엄마의 손맛을.......

목, 2021/04/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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