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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바이오사이언스, 한국여성재단에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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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바이오사이언스, 한국여성재단에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admin | 수, 2021/04/21- 19:14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우)과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손무웅 마케팅 이사(좌)와 함께 기부물품 전달식에 참여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 오상기)가 15일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장필화)에 약 5,8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자사 화장품 브랜드 비타브리드C¹²의 클렌징 라인 2종 약 6,500개 이며, 전국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손무웅 마케팅 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화장품을 직접 구입하기에 부담이 된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제품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은 “여성 재단은 힘내라 딸들아 생리대 지원, 다문화가정 여성 청소년 장학금 지원,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교육비 지원 등 여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나눔 가치를 계속 이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스킨 & 헤어 케어 브랜드 비타브리드C¹²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비타브리드CG, 펩티브리드 등의 독자적 핵심 성분을 개발, 뛰어난 제품력과 효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비타민C를 안정화 시킨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제품평회 몽드셀렉션 연속 수상,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 트렌드 세터상 수상, 해외 메이저 언론과 유명인사에 의해 소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창립 21주년을 맞는 한국여성재단은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들이 평등하고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으며, 성평등사회를 위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사회 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여성들에게 돌봄 공동체와 나눔 문화가 바탕이 된 삶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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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여성 1호’를 만든 결정적 한 마디 “버티자”


 

[인터뷰] 이호경 유한킴벌리 부사장 87년 여성 공채 1기로 입사
‘소통’ 기업문화 일군 리더 후배 끌어주며 여성위원회 마련
‘100인 기부’ 이끔이로 활약
‘소통·존중’ 중시 기업문화 여성 위한 기부로 이어져

 

“어서오세요.” 미팅룸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이호경 님’이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건넸다. 유한킴벌리 부사장이자 여성/시니어용품 사업부문장인 그는 사내에서 ‘부사장’이라는 직책 대신 ‘이호경님’으로 불린다. 소통을 늘리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유한킴벌리의 조직 문화다. 1987년 공채 1기로 입사한 이 부사장은 34년째 유한킴벌리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공헌했다. 생활·용품기업인 유한킴벌리가 ‘여성·가족친화기업’, ‘착한 기업’으로도 불리는데 이 부사장의 역할도 큰 몫을 했다.

“사직서나 다름없었던 청첩장을 내고도 퇴사하지 않았던 회사 최초의 여사원.” 이 부사장은 워킹맘의 일·생활 균형을 응원하며 연 ‘일맘 컨퍼런스’에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이화여대 경영학과 83학번인 그는 당시 취업이 잘되던 과를 마다하고 경영학을 선택한 것은 아버지(고 이도재씨)의 강력한 권유 덕분이라고 했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배치표에서 영문학이 있는 대학을 살펴보고 있었어요. 당시 영문학이 취직이 잘 됐거든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직장을 다닐 거라면 경영학을 가는 것이 맞다’고 강력히 미셨죠. 옛날 분이시지만 두 남동생과 차별 않고 늘 제 편이셨어요.”

졸업을 한 달 앞두고 유한킴벌리에 입사한 그는 입사한 여성 3명 중 한 명이었다. 이듬해인 입사 2년차 때 그는 사직서나 다름 없던 청첩장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1980년대 여성은 결혼하면 사표를 내는 것이 당연하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이 부사장은 “결혼하는 것이 죄는 아니라는 생각에 버텼다”고 했다. ‘방패막’이 돼 준 상사의 도움으로 첫 걸림돌을 넘긴 그는 장애물이 있을 때마다 이 말을 가슴에 담았다. “버티자.”

 

변화는 언제나 작은 한걸음에서 시작된다. 이 부사장의 결단은 선례가 됐고, 자리를 지키고 여성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회사는 자연스레 여성친화경영, 가족친화경영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결혼하고도 퇴사하지 않은 여성 직원 1호’인 그는 상무였던 2011년 사내 여성 임원들과 함께 여성위원회를 만들어 후배들을 이끌어주기 위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2014년에는 KWIN(Korea Women Interactive Network)을 발족했고 2016년에는 외부로 눈을 돌려 ‘일맘 컨퍼런스’도 열었다.

유한킴벌리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4월에는 서울 대치동 시대를 마감하고 송파구 잠실로 본사를 이전하며 또 다른 50년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이 부사장은 “이전에는 한 건물에 7개층을 나눠썼는데 지금은 1개층을 쓰면서 직원들의 소통이 더 원활해졌다”고 설명했다.

 

도약을 위한 첫 신호탄인 창립기념식을 겸한 전 사원 나무심기 행사는 마스크 100만매 기부로 대체했다.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공적마스크 생산분량 외에 3~4월 중 공장에서 생산하는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대구 지역에 보냈다. 사원들의 기부금도 마스크와 함께 전달됐다.

“마스크 생산 회사인데도 수요가 늘면서 마스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공적마스크 분량을 제외하고 생산량의 80%는 기부에 쓰였습니다. 전 사원의 뜻을 모아 급여의 1%가 모금을 했고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마스크 기부와 모금은 전 사원이 선뜻 동참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4년째 ‘이끔이’로 사원들의 기부를 독려하고 있는 이 부사장은 “동료들에게 이메일로 소개글도 보내고 신청서를 프린트해서 직접 나눠주면서 함께하자고 권한다”며 “한국여성재단을 통한 기부는 우리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겐 가뭄의 단비 처럼 꼭 필요한 손길이 된다는 것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반갑고 보람있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돈이나 물품으로 기부하는 것은 낮은 차원의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여성들이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주는데 보탬이 되고 한 사람 한사람의 철학을 뒷받침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한킴벌리가 한국여성재단과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학과 협업해 마련한 NGO 여성활동가 리더십 교육, 여성청소년들의 미래여성 환경리더로서의 성장을 돕는 숲체험캠프, 청소녀들을 위한 월경교육 등이 여성들의 삶을 응원하고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 부사장은 일과 생활의 균형이나 커리어패스로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끝나지 않는 터널은 없다,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나 역시도 아침에 회사로 출근해 퇴근과 동시에 집으로 다시 출근하는 삶을 살았어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며 퇴근하고 나서도 김치 담그기도 했고요. 그때 당시는 이 힘듦이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았어요. 그런데 그 기간을 지나니 알겠더라고요. ‘끝이 있는 일이구나’라는 것을요. 지금은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조금만 버티면 곧 끝이 와요. 2~3년 앞서 산 선배가 곁에서 이런 얘기를 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곁에서 손을 내밀어 주는 여성 선배의 존재는 소중하다고 했다. 제도 마련과 함께 밀어주고 끌어주는 연대가 아직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지금의 유한킴벌리 ‘여성 1호’를 이끈 키워드는 ‘존버’(끝까지 버틴다는 의미의 속어)와 연대였다.

 

 

*본 글과 사진은 여성신문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024

*사진 출처 : 여성신문

금, 2020/05/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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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감염병이 일깨운 성평등의 중요성


 

한국여성재단·여성신문 공동기획
‘100인 기부 릴레이’ 캠페인

 


감염병은 누구나 걸릴 수 있다. 바이러스가 사람을 가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감염의 영향은 인종, 국적, 빈부격차 등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성별에 따른 차이가 크다.

여성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전사(戰士)인 동시에 가장 큰 피해자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에 따르면 전세계 보건 관련 돌봄인력의 70% 이상이 여성이다. 간호 인력의 85%, 장기요양 돌봄인력의 90%를 여성이 차지하고 있다. 그 만큼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많다.

 

코로나19로 영향을 크게 받는 업종도 여성 고용비율이 높다. 2008년 금융위기가 남성 고용이 많은 업종(제조업, 금융업 등)에 타격을 주었다면 코로나19 사태는 서비스업종(식당, 숙박, 소매업, 항공 등)에 치명타를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서비스업에 주로 고용된 여성들이 실직과 소득감소의 피해를 크게 받는다. 그러잖아도 여성은 저임금·비정규직 고용비율이 높은데 코로나19가 이런 취약함을 한결 부각시켜놓았다. 사회적 격리와 휴교 등으로 집에 발이 묶인 가족을 돌보는 부담을 지는 것도 주로 여성이다. 그밖에도 판데믹 이후 가정폭력이 늘어나는 등 ‘피해’의 종류는 수없이 많다. 감염병 사태는 우리가 성평등이라는 목표에 얼마나 미달해 있는지 일깨워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판데믹 상황에서는 ‘나부터 살고 보자’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나 혼자 살균·소독한다고 안전해지지 않는다는 점을 우리는 코로나19 사태에서 배웠다. ‘나도 어려운데…’가 아니라 내가 어렵기 때문에 주변을 돌아봐야한다. 남을 안전하게 돕는 것이 결국 나를 안전하게 만드는 길이다. 성평등도 마찬가지다. 성평등을 실현할 필요성은 감염병 국면에서 더욱 커졌다. 코로나19의 최일선 전사이자, 최대 피해자인 여성을 배제·혐오·차별·학대의 대상으로 두는 것은 우리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국제개발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면서 △사람(People), △상생번영(Prosperity), △평화(Peace), △지구환경(Planet)이라는 4P를 지향한다. 그 중에서도 사람이 제일 앞에 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한다(leave no one behind)’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정신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특히 ‘사람=인권’이라는 등식에서 성평등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이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나고 박해받는 한, 지속가능한 세상(SDGs의 가치)은 달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

 

KOICA는 개도국의 감염병 대처와 한국 민관과의 협업을 두루 포함한 ‘개발협력을 통한 코로나19 대응력 강화 구상(ABC 프로그램)’도 최근 수립했다. 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도 젠더 요소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 KOICA는 성차별로 인한 소외를 줄이도록 애쓰면서 국내외 시민사회와 연대·협업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의 ‘해바라기센터’ 경험을 전파해 최근 베트남에 문을 연 ‘폭력피해 여성과 아동을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가 대표적이다. 더 많은 국내외 협업을 통해 긍정의 상승효과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한국에서 성평등에 대한 인식은 많이 개선됐지만 국제기준으로 볼 때 아직 높은 수준은 아니다. 최근 한 유력언론에서 “코로나19로 정부 재원도 부족한데 ‘보도블럭 교체’만큼이나 불필요한 성(性)인지 예산은 삭감해야한다”는 취지의 기사를 보고는 허탈하기까지 했다. 여전히 더 많은 노력과 실천이 있어야겠다는 자극도 되었다.

 

마침 여성신문과 한국여성재단이 ‘100인 기부릴레이’ 공동기획을 하고 있다. 릴레이는 성평등 사회조성과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취지로 2003년 시작됐는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생계·양육·기본권을 위협받는 여성을 지원하는데 기금이 활용된다고 한다. 평소 성평등 실현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독자라면 여성재단 홈페이지에서 릴레이에 참여하는 쉬운 방법이 있음을 알려드린다.

 

 

*본 글과 사진은 여성신문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137

*사진 출처 : 한국국제협력단

금, 2020/05/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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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심경영팩’ 1년간 1,600명 여성 소상공인에 무상 제공

▲8월 12일 여성소상공인 경영지원 서비스 ‘사장님 안심경영팩’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은 왼쪽 장필화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이계경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순./사진제공=한국여성재단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장필화)이 지난 12일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회장 이계경)과 함께 ‘여성 소상공인 경영지원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여성 소상공인 경영지원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사업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여성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업체 운영 솔루션 패키지로 ‘사장님 안심경영팩’을 지원한다.

‘사장님 안심경영팩’은 매장 관리에 있어 편리하고 체계적이며 경영 효율성을 높인 소프트웨어로 △카드매출 조회 △매장위치 홍보 △출퇴근 관리 △알바 구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1년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여성재단은 여성 소상공인의 자생력 확보와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사장님 안심경영팩’을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소속 전국 53개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1천 6백여 명의 여성 소상공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은 “‘한국여성재단’이 여성 소상공인을 특화해 지원하는 것은 이번 사례가 처음이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소상공인들이 본 경영지원 패키지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경영과 더불어 디지털 플랫폼 경험을 통한 소상공인들의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이계경 회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협력 지원이 더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한국여성재단은 이주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장님 안심경영팩’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본 글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원문보기:https://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20081611377867478

월, 2020/08/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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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돌을 맞이한 한국여성재단의 역사를 담은 ‘여성의 미래를 펀딩하다’가 출간됐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도 50년이 훌쩍 넘어서야 겨우 처음 여성운동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공익재단이 등장했다. 바로 한국여성재단이다.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민주적 정권교체가 이뤄졌던 그 시절 1999년에 한국여성기금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한국여성재단으로 설립된 후 이제 20년이 지났다.

여성운동이 ‘재단’이라는 큰 울타리이자 마당이자 지붕을 만나 이뤄냈던 소소한 듯 거룩한 발걸음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서문을 포함해 총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 1999년 한국여성재단이 처음 설립되던 당시부터 2020년 지금까지 다양한 물결로 확장 분화하여 온 복잡다단한 한국 여성운동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이 기록을 통해 한국에서 여성 관련한 어떤 논의와 활동들이 재단의 지지를 받아 성장할 수 있었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부록에는 한국여성재단의 연간 지원사업 내용도 정리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여성운동을 한국이라는 현실에서 가능하도록 뒷받침하고 그를 통해 한국 여성들에게 미래를, 딸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노력했던 한국여성재단의 노력과 성과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 글은 인사이트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원문보기:https://www.insight.co.kr/news/298931

월, 2020/08/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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