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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0 엄마부엉이반 두번째 만남

2021년 4월 10 엄마부엉이반 두번째 만남

admin | 금, 2021/04/16- 00:42

                                                                                                                                                           ‘숲에 다녀오겠습니다’

엄마 아빠와 씩씩하게 인사나누고 걷는 걸음에는 설레임과 호기심으로 가득합니다

부엉이 친구들은 숲이 보이기도 전에 도롱뇽을 찾고있어요

햇볕좋은 봄날 제일먼저 우리를 반기는 애기똥풀~

‘얘들아 냄새를 맡아보자 똥냄새가 날까?’

아이들의 찡그린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줄기 속에 들어있는 노란 즙을 보며 애기똥풀의 이름을 기억해봅니다.

숲에 곤충이 가까이 오지않도록 손톱에도 발라봅니다.

어느새 식물과 친구가 되었네요.

도롱뇽이 사는 곳은 조금 더 깊이 들어가야해요. 도롱뇽은 양서류이기 때문에 물과 흙이 있는 곳에서 만날 수 있거든요

거친 산돌들이 있는 길을 따라 조심조심 걸어봅니다. 나무와 풀들이 가득해진 숲 속에 졸졸거리는 물소리가 반갑습니다.

깊은 계곡에 맑은 물이 가득해요.1급수의 깨끗한 물 속에 도롱뇽알이 보여요.조심조심 눈을 동그랗게 뜨고 도롱뇽 알을 찾아봅니다.

투명한 알주머니안에 동그란 알이 어느새 길쭉하게 꼬리가 나왔네요.

아기때는 아가미로 호흡하며 물 속에서 자라다가 앞다리가 쑥 뒷다리가 쑥 나오면 흙을 찾아 물 밖으로 나온답니다.

어미 도롱뇽은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숲속 어딘가에서 우리들을 보고있을거예요.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워주면 도롱뇽이 가는길이 안전하겠지요.

신나게 놀고나니 간식이 먹고싶었지만 꼭 참고 배고픈 새들에게 맛있는 땅콩을 나누어 주었답니다.

건강한 숲은 우리를 기다려줄거예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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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2일
귀여운 출발 부엉이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난초샘과 ‘말캉이’애벌레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이름표도 만들었습니다~
맛있는 간식으로 배도 두둑히 하고 4월의 만남을 기약하며 안녕*^^*

맛있는 간식으로 배도 두둑히 하고 4월의 만남을 기약하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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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6/03/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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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기 부엉이 생태교실 신청서(2017-02-01)가 아래 부분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작성하셔서 인천환경운동연합 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운로드=> 제2기 부엉이 생태교실 신청서

 

목, 2017/01/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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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토) 오후에는 부엉이 생태교실, 풍뎅이 생태교실, 딱따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이 서로 만나 인사를 나누고

2017년 연간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습니다.

해를 넘어 또 다시 만나 반가운 얼굴들도 보였고,

새로 엄마, 아빠 손 잡고 처음 와서 어색해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다른 친구들이지만~ 올 한해 동안 자연 속에서 어울려 놀면서~

몸도 마음도 쑥쑥자라고, 서로 친해질 것을 알기에 모두모두 만나 반가웠습니다.

 

목, 2017/02/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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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부엉이 친구들과의 남동유수지 활동 스케치해 봅니다.

현준,린,지영,라희가 못왔어요. 다음달에는 볼수 있겠죠?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을 보기 위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는 친구들..배꼽인사를 하고 저어새가왜 특별한 새인지 열심히 설명,설명..주위가 산만하니 집중을 못합니다.
넓은 잔디밭으로 이동하여 커다란 돗자리를 모두 붙잡고 펄럭이며 마구 흔들어보는 시간…봄바람은 살랑살랑 흔들고 겨울바람은 펄렁펄렁 마구 흔들고~~모두 신발벗고 들어가자..
‘춤추는 저어새’사진동화를 읽었어요..그런데 책의 겉표지와 처음 몇장의 사진이 ‘노랑부리저어새’사진이더군요…아이들에게 두새의 구분점을 설명하기에 좋았고 책도 틀릴수 있음을 이야기했답니다.제대로 아는것이 이렇게 중요하네요..
어떤친구가 꽃이 피었다고 가보니 메타세콰이어 나무에서 새순이 돋고 있었어요…사소한듯 하지만 그것을 신기함과 경이함으로 바꾸는 친구들^^
필드스코프로 한명한명 줄을 서서 저어새와 눈맞추고 참새,비둘기,까치 걸음 흉내내며 콩콩 뛰어 보았어요..
맛있는 간식을 먹고 자유롭게 놀고 싶은 친구들…나무에 오르는 친구,나뭇가지로 땅파는 친구들,나뭇가지 두개로 그루터기를 두드리길래 제가 노래를 불러주었네요..
남자친구 하윤이(전하윤..여 이하윤..남)가 지난달에 안와서 서먹서먹 했는데 연우와 사이좋게 노네요..앞으로도 이렇게 자유시간을 주는게 좋겠습니다..알아서 자연과 교감하고 친구들과도 친해지는 시간이네요..
아쉽지만 저어새 색칠하고 액자 만들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새먹이주기를 하고 마무리 하였답니다.. 저어새에게 한마디 하라고 솔방울 마이크를 주니 “저어새야 힘내!” “저어새야 또와!”
우리 부엉이 친구들도 다음에 또와~~
연두샘과 하늘빛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고마리(강영숙) 선생님

월, 2017/05/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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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6월활동 스케치해봅니다^^
새로 들어 온 시윤이와 승아까지 15명 전원 참석하였네요.

갯벌의 뜨거움은 발걸음을 재촉해 그늘을 찾게 만드네요. 염전이 있는 데크를 지나며 갯바람을 느껴보았어요. 갯벌 식물인 칠면초,퉁퉁마디를 뜯어서 무슨 맛일까 먹어보았어요. 짠맛이 나는 잎을 먹으며 맛있다는 친구,쓰다는 친구,더 달라는 친구..정자에서 간식을 먹고 ‘소금이 온다’그림책을 읽으며 맛있는 소금은 쓴맛이 없으며 끝맛이 달다는 걸 알았어요.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생산된 소금을 조금씩 녹여 먹어 보았어요.

오늘 처음온 시윤이가 자기 소개를 하고 승아는 엄마랑 떨어진 후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새로 온 친구들과 잘 지내고 도와주기를 부탁하니 우리 이쁜 부엉이 친구들 오늘 내내 서로 챙겨주는 모습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갯벌에 사는 생물카드로 낚시놀이도 하고 소라피리 불면서 엄마아빠를 만나러 가는 길이 즐겁습니다~승아도 어느새 울음을 그치고 스스로 가방도 챙기고 낚시놀이도 하고 소라피리 불며 오네요..부엉이 친구들 서로 챙겨주는 모습 정말 좋아요~

매시간 우리 부엉이친구들 잘 챙겨주고 사진도 찍어주시는 연두샘과 하늘빛샘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리(강영숙)선생님

 

수, 2017/07/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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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활동은 5명 결석하고 8명 참석했어요~
모두다 날려버릴 기세로 바람이 불고 하늘은 울듯말듯~
8명 친구들은 거의 제시간에 다 모여 정자에 앉아 보석스티커로 날개장식을 하여 엄청 예쁘고 화려하고 럭셔리한 나비를 완성했어요.
비가 들이치기 시작해 황급히 단체사진 찍고 방수천 돗자리를 연두샘과 펼쳐들고 “얘들아 들어와” 방수천을 우산삼아 4명의 친구들을 실내로 옮기고
또다시 4명을 옮겼어요..애들은 신나 비를 맞던지 말던지 샘들은 “얘들아 비맞어 들어와 ㅋ”
실내 전시관 둘러보고 간식도 먹고 2층을 냅다 달려 통과하고 비가 그쳐 미로를 신나게 뛰어 다녔어요.마지막으로 꽃팔찌 만들고 끝~ 비가 와도 바람 불어도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 고마리(강영숙) 선생님

 

 

 

 

수, 2017/07/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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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7월 활동사진입니다..
물기 가득한 날 ..8명의 이쁘고 멋진 부엉이 친구들이 모였어요. 비가 와도 좋고 안와도 좋고^^
살구가 많이 떨어져 있어 향기를 맡아보니 복숭아향이 난다고 합니다.하나씩 들고 오고 싶지만 개미에게 양보하고 공벌레 놀기와 한참 빠졌어요. 자연물을 이용한 곤충 그림을 그리고 100년도 넘었을것 같은 나무할아버지에게 인사하였지요.

넓은 잔디밭에서 달리기 한판하고 곤충 숨기고 찾기를 하였어요. 탁트인 잔디밭에서 해파리가 연상되는 딸기바구니에 지끈공 넣고 높이 튀기해보고,모래도 실어 날라보고,줄다리기 하며 엉덩방아 찧기도 해보았어요…

모기와 땀과 씨름해도 부엉이 친구들 기분은 ‘업’되어 즐겁게 헤어졌어요~ ”

-고나리(강영숙)선생님

 

수, 2017/07/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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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부엉이 친구들 미추홀공원 활동

8월 한달 못본 사이 친구들이 많이 자랐네요.
소이,전하윤,라희,연서가 못왔어요~

가을의 길목이지만 한낮의 뜨거움은 여전합니다.모기도 아직 기세 등등하구요.
오늘의 주제는 거미,매미입니다.

딱돌이 마술로 집중하고 거미를 찾아보자 했네요.
주로 무당거미가 3층으로 복잡하게 집을 짓고 먹잇감을 기다리고 있네요.

암컷보다 몸집이 작은 수컷거미는 호시탐탐 암컷과 짝짓기를 꿈꾸지요.
말매미가 얼마나 시끄럽게 울어대던지 ㅋ

돗자리를 깔고 ‘아주 바쁜 거미’를 재미나게 읽고 곤충통에 잡혀있는 사마귀를 관찰했어요..

배가 불룩한것이 알을 가진 어미같아서 아이들에게 놓아주자 하고 놓아주었더니 커다란 나무위로 성큼성큼 잘도 올라가요..

친구들이 신기한지 한참 넋을 놓고 보네요. 죽은 매미의 암수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고 거미줄 놀이 했어요.

아이들의 제안을 따라 두더지게임도 했는데 이게 더 재미있네요.

간식을 먹고 예쁜 모양 거울에 보석스티커 붙이고 뒷면에 그리고 싶은 것도 그리고 잠자리채 조금 휘둘러보고 마무리했어요^^

-고마리(강영숙)

 

 

월, 2017/09/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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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많이 못왔네요.
연서,이하윤,은서,연재,연우,승연이가 참석했어요.
넓은 솔밭에 돗자리를 깔고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책을 읽고 열매를 찾으러 갔어요.

연둣빛의 커다란 박각시나방 애벌레를 발견하고 한참을 들여다보았네요.

머지않아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하겠죠. 열매는 많지 않아 청솔모가 먹은 흔적이 있는 솔갈비를 모았어요.

산사열매,밤,도토리도 조금 보이네요.욕심쟁이 숲선생을 하며 숲의 열매는 숲속친구들의 먹이니 두고 오자 하였어요.

연재가 아지트를 짓는것을 빨리 하고 싶다하여

누군가 지어놓은 아지트에 부엉이 친구들 통나무 번쩍 번쩍 들어 나르는데 다들 장사네요^^

기념사진 찰칵~~동물에 붙어서 이동하는 도꼬마리 전략을 곰돌이에 붙여보고 박주가리 씨앗 날려 보았어요.

맛있는 간식 서로 나눠먹고 love 액자에 색칠하고 열매붙여 꾸미기 하고 11월의 만남을 약속하였답니다^^

-고마리(강영숙)

금, 2017/10/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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