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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반 1차] 올챙이 진화과정 (4.3)

지역

[열매반 1차] 올챙이 진화과정 (4.3)

admin | 일, 2021/04/04- 03:07

열매반 친구들~ 안녕하세요 *^^*
오늘의 놀이터는 두꺼비 생태공원입니다.
같이 마음껏 놀아보아요~!


낙엽을 뜯고~ 어디로 향할까요?

낙엽을 물위에 띄어보아요~! 와아 낙엽이 동동

올챙이의 모습~!

개구리는 어떤 곤충를 먹는지 알아보고 오려 붙이는모습~!

나무가지로 옆사람과 교감을 나누는모습~!

오늘도 너무 이쁘게 잘 따라와준 친구들 고마워요 ^♡^
다음에도 또 만나요~
그럼 안녕~!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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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이 글에는 두꺼비 사체를 담은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긴 겨울이 가고 얼었던 땅이 녹으며 생명이 움트는...

금, 2020/03/1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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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맹꽁이지킴이 대책위원회는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담쟁이자연학교협동조합,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바람개비행복마을, 지역주민 이 결성한 단체로 양서류 산란지와 서식지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하 대책위)

대책위는 두꺼비 산란기를 맞아 주요 산란처인 의왕시 오전저수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대책위는 지난 3월 1일 우천 시 저수지로 이동하기 위해 측면 도로를 지나다 사망한 암컷 두꺼비 사체를 발견했다. 3월 4일에는 저수지로 이동하려다 측벽의 콘크리트 수로에 추락해 오도 가도 못하게 된 두꺼비 수 십 쌍을 발견하고 이들을 구출하여 저수지에 방생했다. 3월 5일에도 콘크리트 수로에 빠진 두꺼비 수 십 쌍을 구조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두꺼비는 현재 환경부에서 포획금지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양서류이며, 환경지표 동물로서 수질, 수생태계, 대기환경의 오염도를 판단할 수 있는 생물이다. 두꺼비 서식지와 산란지 일대를 관리하는 것으로 두꺼비를 보호할 수 있다.

오전저수지에 서식하는 두꺼비가 겪는 문제는 ①배수로 추락 ②차량압사(로드킬) ③서식지 주변 환경 악화(낚시, 취사, 쓰레기투기 등) 문제 등이다.

의왕시 환경과에서는 배수로 추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서 두꺼비를 구조하고, 20년도 봄에는 두꺼비 사다리를 설치한 바 있다. 그러나 저수지 배수로를 관리하는 도시농업과의 요청으로 인해 두꺼비 사다리를 철거해야 했다. 환경과는 두꺼비 사다리를 보관하고 있다가 21년 3월 5일 다시 설치했다.

대책위는 매년 두꺼비 산란철에 시설물을 설치하는 비용과 행정낭비를 막고 두꺼비의 희생을 둘이기 위해서는 시설물을 영구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담아 의왕시에 공문을 전달했다.

대책위는 의왕시 환경과와 관계부서가 협력해 실질적인 오전저수지 두꺼비 보호 대책을 마련하기를 바란다며, 의왕시의 두꺼비 보호를 위해 적극 협조하고자 하니 함께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구의 날 50주년, 백령도 농수로에 27개 개구리사다리 설치

코로나 시대 개구리만이 아닌 우리 모두를 살리는 것일 수도   백령면사무소, 서울환경운동연합, 새와 생명의 터, 인천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영국로즈디자인서비스, 파타고니아코리아

kfem.or.kr

[참고자료]

1. 개구리 사다리(그물망) 설치
환경운동연합은 2020년 백령도 농수로에 양서류 이동을 위한 사다리를 설치한 바 있습니다. 기존 농수로에 그물망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http://kfem.or.kr/?p=206336

2. 배수로 탈출장치 설치
국립생태원은 배수로에 빠진 양서·파충류 탈출장치를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장치를 완성하면 연내 시제품화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https://www.eachj.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3

3. 두꺼비 이동 유도 울타리 설치
최근 전남 광양시는 산란기 두꺼비를 보호하기 위해 비평저수지에 두꺼비 이동 유도 울타리(200m)를 설치했습니다. 광양시는 시민단체의 제안을 받아들여 섬진강 인근 도로에 차량압사(로드킬) 방지를 위해 서행 표지판과 생태통로를 설치한 바도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RPR20210217008100353

토, 2021/03/0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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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맹꽁이지킴이는 의왕시의 양서류 산란지와 서식지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의왕맹꽁이지킴이는 주요 두꺼비 서식지 중 하나인 초평동 일대의 논습지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요, 이 지역은 예부터 천왕골이라고 불렀던 습지 지형으로 구봉산 계곡에서 왕송호수로 들어오는 물길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왕송못서로 포장도로 아래로 물이 흐를 수 있는 콘크리트 배수로가 있습니다.

현재 초평동 왕송못서로 도로변 공사와 인근 농지의 객토공사로 인해 두꺼비 서식지가 훼손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 주의 표식이 전혀 없어서 보행자가 콘크리트 배수로 아래로 떨어질 위험도 매우 큰 상황입니다. ⚠️⚠️⚠️

초평동 왕송못서로 두꺼비 보호와 안전을 위해 긴급하게 다음 사항을 요청합니다!

첫째, 도로 변 현수막으로 “두꺼비 주의 서행” 안내 : 대책위가 안내 현수막을 제작하여 걸어둘 예정이며 5월 말까지 현수막을 떼지 않고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두꺼비 이동 기간 중 차량 서행 이동 협조 : 대책위는 자원봉사자를 조직하여 두꺼비 이동을 돕기 위해 작업할 예정이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시의 협조를 바랍니다.

셋째,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표식 설치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장기적인 두꺼비 보호를 위해 다음의 사항을 제안합니다.

첫째, 왕송못서길 공사구역 일대에 두꺼비 이동 유도 울타리 설치를 바랍니다.(금속제 펜스)

둘째, 차량압사(로드킬) 방지를 위한 서행 도로표지판 설치를 바랍니다.

셋째, 두꺼비 이동 기간 중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바랍니다. (광양시 사례가 있습니다.)

의왕맹꽁이지킴이 대책위는 의왕시가 생물종다양성과 두꺼비의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고자 합니다. 의왕시와 함께 논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위의 제안사항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이 사실을 의왕시민들과 양서류보호, 생물종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 2021/04/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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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송호수 자연학습공원 앞에 있는 연못을 청소한다고 물을 빼고 있다네요?!

지금 거기에 두꺼비 올챙이들이 있는데 대책없이 물을 빼는 듯해서 격분하여 공원녹지과에 전화해서 항의했습니다.

5월 말 예정인 정원박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물청소 하는 거라고 합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두꺼비들은 전혀 고려도 하지 않는 건가요? 정말 너무 어이가 없네요!!!

일단은 두꺼비 올챙이들을 이주해 놓고 물을 빼겠다고 하였으니,이번주 왕송호수 가실 계획 있으시면 모니터링 사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힘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수, 2021/04/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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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송국 SK브로드밴드에서 의왕 왕송호수 두꺼비 보호와 관련하여 취재를 나왔습니다. 

의왕시 도로과, 환경과, 아태양서파충류연구소, 의왕맹꽁이지킴이대책위,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이 함께 두꺼비 서식지 안내 도로표지판, 유도울타리, 이동탈출로 설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많은 분들은 두꺼비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시설 설치에 대해 여러 의견을 주고받으며 사태의 심각성을 상기하였습니다.

활동가 도토리는 직접 디자인한 현수막을 들고 나와 운전자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 걸었습니다. 왕송호수 근처를 지나갈 때는 이 지역에 함께 살고 있는 야생동물을 생각하며 서행해주세요!

두꺼비들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모두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수, 2021/04/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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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맹꽁이대책위원회 멤버들은 두꺼비 유체 보호 유도 울타리 설치 관련으로 의왕 왕송호수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의왕시청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유도 울타리 설치 논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두꺼비 올챙이를 관찰하며 사진을 찍던 와중 아주 아름다운 사진 한 장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왕송호수를 꼬물꼬물 헤엄치는 두꺼비 올챙이들과

그 광경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활동가들의 물그림자가 한군데 비쳐

함께 어우러지며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냈습니다.

 

우리의 환경에 대한 인식과 어우러지는 방법도

이 사진과 같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 2021/04/2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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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사다리 설치가필요한 지역에 대한 제보를 받기 시작한지 두달이 다 되어간다. 대전외 지역에서 접수가 되어 직접 가지 못하는 신고는 몇차례 들어 왔었다. 때무에 대전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직접 수로를 찾으러 모니터링 중이다.

지난주 도안동 내에 있는 유수지 가장자리의 수로에 올챙이가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었다. 대전에서는 최초 제보인 것이다. 이런 제보를 토대로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 수로의 모습과 물을 가둘 수 있도록 마대를 설치한 모습 . ⓒ 이경호

제보가 들어온 곳은 진잠천 옆 작은 홍수터였다. 홍수시 물을 임시로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이다. ‘개구리 사다리’ 첫 제보자는 7년 전부터 이곳에 개구리들이 알을 낳으면 직접 물을 길러 올챙이들이 잘 자랄 수 있게 매일 물을 퍼 나르는 작업을 계속 해 왔다고 한다. 그러던 중 대전환경운동연합의 ‘개구리 사다리’ 기사를 보고 제보를 해 주었다.

홍수시에만 물이 차게 만들어진 탓에 평상시에는 물이 있기 어렵다. 개구리는 수로에 일부지역에 물이 낮게 고이는 곳을 찾아와 어렵게 매년 번식한 것이다. 이를 살리기 위해서는 매번 물을 퍼 제공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 말라죽은 올챙이 모습 . ⓒ 이경호

진참천과 일정한 거리를 가지고 있어 물을 길어다 넣어 주는 것은 한사람이 하기에는 벅찬 일이다. 현장을 확인한 다음날 대전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수로 안에 물이 고일 수 있게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로에 물을 공급해도 많이 공급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 물을 채우고 있는 모습 . ⓒ 이경호

작업을 마치고 물을 조금 넉넉하게 부어주었다. 아직 올챙이로 부화한지 오래되지 않아 우선 물을 채워 관리를 해주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되는 시점까지 물을 공급해야 한다. 일부 수로에는 물이 말라서 올챙이가 말라 죽은 것도 확인했다. 꾸준한 관리를 다짐하게 한다.

▲ 올챙이의 모습 . ⓒ 이경호

이번에도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는 ‘침산동 개구리 사다리’처럼 도안동 유수지 내에 올챙이 서식지에도 올챙이들이 개구리가 되어 수로에 빠져나갈 수 있게 사다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수로에 빠져 곤경에 처한 그리고 생태계 유지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개구리를 구출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들의 제보와 협조가 필요하다.

▲ 현장에서 확인한 올챙이 . ⓒ 이경호
금, 2020/06/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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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년차를 맞이하는 풀꿈환경강좌!
오래된 역사가 있는 만큼 함께하는 단체들과의 연대도 끈끈합니다.

2021년 풀꿈환경강좌 주최단체 회의가 지난 2월 19일(금) 10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올 한해 어떻게 풀꿈환경강좌를 이어갈지 논의했었습니다.

올해도 지역의
사)두꺼비친구들, 사)풀꿈환경재단, 생태교육연구소’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생명의숲, 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 충북숲해설가협회, 한살림청주
8개 단체에서 함께 진행합니다.

풀꿈환경강좌는 4월 ~ 11월, 총 8회에 걸쳐 매월 세번째 수요일(5월은 두번째 수요일), 저녁 7시~9시에 진행됩니다.
장소는 현재 미정으로 대중교통으로 오기 좋은 곳으로 고려하고 있는데요
확정이 되면 바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어떤 분들을 모실지 고민하고 있는데요
풀꿈환경강좌에서 만나고 싶은 강사님이 계시면 홈페이지 댓글, 문자(010-9797-2466)로 연락주세요!

첫 강좌는 4월 21일(수) 7시에 시작합니다!
어떤 강사님이 첫 강좌에 오실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토, 2021/02/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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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 코로나19로 인해 50명에 한하여 사전접수로 진행됩니다.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이 마감되며, 신청 이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참가 확정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만약 신청 후 사전 연락없이 불참 할 경우 페널티(다음 강좌 참여 1회 제한)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신청은 5월 3일(월) 11시부터 접수가 시작됩니다.
신청바로가기  https://forms.gle/ymFcJYJHEeC8cnP18

수, 2021/04/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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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을 상상하다②] 생명의 숲 최승희 선임활동가 인터뷰 용산은 오랫동안 군사기지였던 탓에 ‘금단의 땅’으로 여겨졌습니다. 2019년 12월, 용산기지 반환 협상이 시작되면서 오래도록 미뤄졌던 용산기지 공원화에 대한 논의가 이제 막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 세기 넘게 군사기지였던 땅이 생태역사공원으로 거듭난다고 합니다. 새롭게 들어서는 공원에 우리는 무엇을 담아야 할까요? 깨진 유리 조각 맞추듯 오랫동안 용산이라는 공간에 천착한 사람들을 […]

월, 2020/09/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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