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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고양이 선생님 반 도롱뇽 마을 탐방

4월 10일 고양이 선생님 반 도롱뇽 마을 탐방

admin | 화, 2021/04/13- 19:51

 고양이쌤반 풍뎅이들 두번째 만남♡

보고 싶었던 우리 친구들 12명 모두 와주었네요.

오늘 우리가 만날 여러 생명 중 이곳에는 누가 많이 살까?하니
“도롱뇽이요~!” 대답하는 친구들~^^

그럼 도롱뇽 만나러 출발~~~!

도롱뇽에 대한 소개 표지판을 다같이 보고 주의사항도 읽고
우리도 도롱뇽을 만나러 출발해 보자며 더욱 씩씩하게 걸음을 옮겼습니다.

첫번째 웅덩이에 가득있는 도롱뇽올챙이와 계곡산개구리의 올챙이들을 보며 신기하다, 정말 많다며 한 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좀 더 올라가니 조금더 가까이에서 도롱뇽의 알까지 관찰 할 수 있는 데크가 나오니 우리 풍뎅이들 흥분하며 그 곳에 아예 자리를 잡습니다.

미리 준비해 간 자료 중 도롱뇽 알사진과 도롱뇽유생 사진, 어른도롱뇽 사진까지 보여주며
이야기 나누니 더욱 잘 찾게 되고
물 속에 있는 알이 더 예쁘다며 눈을 반짝이며 보는 친구들^^

선생님의 장난감 가짜 개구리알을 만져보며
알이 요런 미끌거리는 느낌과 오동통하고 촉촉하고 말랑한 느낌
그리고 세게 만지면 생명인 알이 터질수가 있구나하는 것까지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알 낳느라 힘들고 새끼 키우느라 고생하는 작은 새들에게
힘내라고 우리 풍뎅이들이 땅콩 선물을 주고 갑니다.

이렇게 이번 만남을 통해서 우리풍뎅이들 마음 속에 숲친구가 또 늘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숲친구를 만날지 기대하며 안녕~^^♡

p.s 만날 때 마다 서로 (지구를 위한 나를 위한)
우리의 약속을 잘 지키는지 이야기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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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월 11일 풍뎅이 소모임 활동후기
ㅡ 오은혁, 이아윤, 정승우, 장예린, 조상현, 장세준, 김서현, 조경준

ㅡ 지난시간에 못했던 지렁이게임을 기억하고 하자고 하네요~
해다,비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지렁이들 집을 탈출하려고 바뻐지네요~ㅎ
ㅡ 풍뎅이 친구들 주변에 나비가 놀러왔어요
나비의 변신은 무죄에요
알에서 태어나고~ 꿈틀꿈틀 애벌레가 되고~ 잠을 자는 번데기~
화려하게 변신하는 나비~~
나비의 완전변태과정을 미션수행하고 물방울튕기기까지 시원하게 물놀이 했습니다.
ㅡ 매미나방 애벌레가 많이 보이네요
우리숲에 있는 나뭇잎을 많이 갉아 먹었어요
어떡하지? 천적이 있을까? 자연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텐데…
먹이사슬 관계에 대한 이야기 살짝 나눴습니다
ㅡ 다리가 많이 달린 돈벌레, 보호색을 가진 개구리, 일본왕개미 2마리 무덤만들어주고 십자가 표시 해주었습니다
ㅡ 행복한 꽃다발 만들어서 누구에게 선물할까요?

화, 2020/07/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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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 나누고 산에 오르기 전 마음 열기 체조를 하였습니다.

나뭇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연못에 가서 예쁜 붕어 두 마리를 보고 여름에 본 올챙이와 수서곤충 이야기로 지난날을

생각해보았어요. 연못주변에서 나뭇가지를 주워서 둘이서 한마음 나뭇가지 중심 잡기 하고 나뭇가지를 세워서 순서대로 뽑기를 하였습니다.

출렁다리를 향해서 산을 오르며 새소리 듣기를 하였습니다. 출렁다리에 도착하여 다리건너기를 즐겁게 한 후 준비해간 새소리를 불어서 맞추기 한 후 구름다리를

건너서 작은 쉼터에서 자리를 잡고 도토리에 소원 빌어 새총에 실어 날려 보내기 하였습니다. 놀이를 끝내고 맛있는 간식을 즐겁게 나눠먹고 주변 정리 후

봄부터 늦가을까지 풍뎅이 친구들의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해준 문학산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후 풍뎅이 친구들의 마지막 산행을 마쳤습니다.

                                                                                                                                                                                  – 온새미로 ( 이미자) 선생님 –

 

수, 2019/11/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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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으로 비록 날이 흐리긴 하였지만 우리 풍뎅이 반 친구들 얼굴은 화창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방학을 지나고 온 후라 친구들 사이가 서먹하면 어쩌나 걱정도 잠시…. 역시나 잘 놀더군요. 태풍 링링이 영향을 주고 지나간
자리들을 살피며 우리는 새들과 곤충을 걱정하였습니다. 뿌리를 보이며 누워있는 나무도 보고 흙 속 곤충들도 궁금해지고 습지 근처에서 오늘은
땅 위를 관찰하였습니다. 아기 지네, 노래기, 그리마, 귀뚜라미, 지렁이, 고마로브집게벌레, 공벌레, 딱정벌레류…
은근히 많은 곤충들을 채집하고 또 관찰하였습니다. 곤충들을 찾은 친구들도 있지만 센 바람에 떨어진 열매들을 관찰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아래를 보는 친구들도 있지만 반면 위를 보는 친구도 있어서 눈이 밝은 친구들 덕분에 청설모의 식사 장면도 보고 청설모가 숨겨둔 간식도 찾았습니다.
주변에 호두나무가 없는데 바닥엔 청설모가 까다가두고 간 호두도 있어서 우리 친구들이 대신 까서 가져갔습니다. 손에 누런 물이든
친구들이 청설모의 호두를 가져간 친구들입니다. 다음 달에 우리 친구들이 가져간 호두를 제가 대신 깐 호두로 청설모에게 돌려줄꺼니
걱정말고 가져간 친구들은 맛있게 먹어요. 날이 흐려 잠자리를 잡지는 못하였지만 우리 친구들의 채집 실력은 어마어마했습니다.
밑들이메뚜기, 청띠신선나비, 청개등등…^^ 예쁘게 살펴본 후 한 마리도 남김없이 모두 무사히 돌려보내 주었고요.
문학 산에 이 많은 생물들이 있음에 놀라기도 신기해하기도하기도 했습니다.맛있게 간식도 먹고 이번에도 즐겁게 인사하고 헤어졌네요.
약수터에서 간식을 먹으며 정리하고 출발하려는데 평소 귀엽고 얌전한 풍뎅이 친구가 오더니
“선생님~저번에 물놀이가 재미있었어요”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겁니다. ㅎㅎ 어찌나 귀여운지 다음 달에
살짝 물놀이 한 번 해줘야 하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초랑(고양이)선생님-

 

 

월, 2019/09/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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