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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탐페레, 2030년까지 탄소중립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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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탐페레, 2030년까지 탄소중립달성

admin | 수, 2021/04/07- 17:00

핀란드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자 가장 먼저 산업화된 지역이기도 한 남서부의 탐페레(Tampere)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야심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추운 날씨로 인해 높은 난방 수요가 있는 만큼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주거 지역을 개조하고 있다.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는 탐페레는 이를 정책문서에도 반영하고 있는데, 탐페레시 자치구도 모두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국가 정책보다 5년 빠른 목표 달성을 가지고 있는 탐페레의 경우 1990년과 비교하여 배출량을 80%을 줄일 예정이며 나머지 20%에 대해서는 탄소흡수(carbon sinks)가 해결책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중간목표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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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겨울옷을 정리하며 어마 무시한 옷과 이불들을 세탁기에 돌리게 되었지요. 세탁이 끝난 빨래를 옷걸이에 걸다 보니 작년보다 옷이 한층 얇아진 느낌이었습니다. 보송보송했던 극세사 잠옷이 이제는 더 이상 보송하지 않고, 겨울 바지에 붙어 있던 솜들이 내년 겨울에는 제 역할을 못할 것처럼 보였어요. 빨래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얇아지는 옷들과 포근하고 폭신했던 겨울 이불이 더 이상 포근한 느낌이 없을 때 예전 같으면 이제 버리고 새 걸 사야겠구나 생각했었다면 요즘 들어서는 이것들이 모두 바다로 갔겠구나 싶어 자괴감이 듭니다. 세계자연보존연맹에 따르면 해양으로 흘러드는 미세 플라스틱 중 약 35%는 세탁으로 인해.......

수, 2021/03/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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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자원이지만 원하면 언제든 손에 넣을 수 있어 물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상상해 보는 일도 드물다. 그런데 지구상에는 78억 인구 중 약 30억 명이 심한 물 부족 상태에 있고 약 11억 명은 식수로 부적합한 물을 음용하고 있다. 물론 이로 인한 수인성 질병이나 유아 사망 등도 큰 문제이다.‘시작’은 아이쿱생협이 생수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였다. 자연에서 가져온 물을 이용해 만든 생수로 우리가 혜택을 보는 만큼, 그것을 세상에 되돌려 줄 방법이 무얼까 고민하다 생수병 뚜껑을 모아 판매한 비용으로 식수를 구하지 못해 고통받는 제3세계의 식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세상을.......

화, 2021/03/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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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 전역에서 지구의 날 행사가 펼쳐지면서 기념일로 자리 잡기 시작했는데요. 대표적으로 2016년 지구의 날에 '파리기후협약' 서명식이 열렸었죠. 올해도 어김없이 4월 22일, 전 지구적으로 51주년 지구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특히 새로이 취임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세계 40개국 정상을 초청, 화상으로 진행한 기후정상회의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후위기에 관심이 많은 대통령을 보유한 미국이라서인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50~52% 낮추겠다.......

화, 2021/04/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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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결성 후 탈원전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네트워크 단체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항의하는 성명을 냈다. 이 단체는 <‘롯카쇼 재처리 공장’에 반대하고 방사능 오염을 저지하는 전국 네트워크(이하, 전국 네트워크)>라는 이름 하에, 현재 ▲생활협동조합 아이코프미야기, ▲일반사단법인 그린코프공동체, ▲생활클럽사업연합 생활협동조합연합회, ▲팔시스템생활협동조합연합회의 생협 및 생협연합회 4곳과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일본소비자연맹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는 곳이다. 전국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생협 등 소비자 단체는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특히 아오모리현 롯카쇼 지역에 들어선 핵연료 재처리 시.......

월, 2021/05/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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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 5일은 '환경의 날'입니다.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연합(UN) 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 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한 것을 계기로 제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다양한 캠페인과 함께 행사가 열렸었는데요.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축소되었지요. 그럼에도 '환경의 날'은 그냥 넘어가기에는 조금은 다른 날이지않습니까? 떠들썩한 부스나 축제 같은 행사는 아니어도 지구를 위해 쓰레기 정도는 주울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자연드림에서는 각 지역조합 별.......

토, 2021/06/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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