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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빛으로 목욕하고 야무지게 싹튼 감자, 무사히 정식했습니다

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빛으로 목욕하고 야무지게 싹튼 감자, 무사히 정식했습니다

admin | 화, 2021/04/06- 19:00

* 2021년 4월호(643호) 소식지 내용입니다빛으로 목욕하고 야무지게 싹튼 감자무사히 정식했습니다민병서, 김영림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생산자지난 3월 23일에 감자를 정식했습니다. 2월 하순에 받은 씨감자를 ‘욕광최아(산광최아)’한 뒤 밭에 옮겨 심었네요. 욕광최아는 ‘빛으로 목욕시켜 싹을 틔운다’는 뜻의 한자어입니다. 낮에는 직사광선이 아닌 적당한 햇빛을 쬘 수 있게 부직포로 덮어주고, 밤에는 춥지 않게 이불을 덮어주면서 3주 정도 애지중지하다 보면 씨감자 색이 짙어지면서 튼튼하고 야무진 싹이 움틉니다. 그렇게 싹이 난 씨감자를 정식하기 일주일 전쯤에 씨눈이 잘 붙어 있게 잘라두었다가 밭에 심는 거죠. 우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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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호(64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많은 곡식 중에 왜 유독 밀에만 ‘우리’라는 단어를 더해 정겹게 부르는 걸까. 1984년 밀 수매제도가 폐지되고 수입 농산물이 개방되면서 우리 땅에서 사라질 뻔했다가 겨우 살아난 역사를 알고 나니 ‘우리밀’을 애지중지 아낄 수밖에 없음을 이해했다.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아줘서 고마운 우리밀이 아이들과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한 과자가 되어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현장, 고소하고 달콤한 과자냄새로 가득 찬 (주)우리밀 새말공장을 찾아갔다. 원곡 수매부터 가공까지 모두 직접 (주)우리밀은 현재 밀가루를 비롯해 과자, 국수, 라면 등 70여 가지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남 함평, 영광 등.......

금, 2021/07/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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