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보살을 꿈꾸는’ 환경학교 이야기①
대전
전체 모둠이 환경학교 진행
김선화, 조금연 | 대전 광역시
2020년 1차 만일결사 10차 천일결사를 시작하자마자 코로나 19라는 커다란 복병을 만나 전 국민이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우리 대전 정토회도 법당에서의 활동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기원하며 모든 활동을 온 오프를 오가면서 하게 되었다.
그러한 안개같은 상황 속에서도 행정처 사회활동팀에서는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환경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마련해주었다.
총무단 회의에서 환경학교를 각 법당 총무님들이 지원하기로
우리 대전 정토회도 코로나19로 인하여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며 정토회 총무단회의와 대전법당 운영회의, 정토회 지원팀장 회의, 정토회 사활담당 회의에서 환경학교 개설에 대한 논의를 하게 되었다. 때마침 10-3차 입재식에서 모둠활동으로 환경학교 진행이 포함되기도 하였고, 대전법당은 법당 총무가 선임되기도 하여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
우선 총무단회의에서는 각 법당에서 사활담당들이 환경학교를 개설할 수 있도록 총무님들이 지원해주도록 논의가 되었다.
1차 – 모둠장이 참여하는 환경학교 / 2차 – 모둠장들이 진행하는 모둠원 환경학교
대전법당에서는 사활담당의 공석으로 인해 법당 총무님과 지원팀장의 협업으로 모둠장들을 대상으로 환경학교를 개설하여 3차 교실까지 진행하였다. 그후 모둠장님들이 각 모둠원들을 대상으로 전체 11개의 모둠이 환경학교를 개설하여 마칠수 있었다.
대전정토회 소속법당에서는 사활담당과 총무님이 합심하여 전 모둠을 대상으로 환경학교를 개설하여 마치게 되었다.(서천법당 1모둠, 계룡법당 1모둠, 금산법당 1모둠, 부사법당 2모둠, 관평법당 3모둠)
경전대학 환경학교 – 환경실천도 하고, 봉사일감도 챙기고


한편 2020년 봄 경전대학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봉사활동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 하여 정토회 경전담당과 논의하여 봄경전대학 대전법당 주간, 저녁에서 각각 환경학교를 개설하게 되었다. 참여하는 학생들이 소임을 나누어 진행을 하여 봉사시간도 부여하고, 환경에 대한 공부도 할수 있게 되었다.
대전정토회 전체 모둠이 환경학교 개설 – 전체 모둠원의 에코보살화



이렇게 우리 대전 정토회에서는 전 모둠이 환경학교를 개설하여 마칠 수 있었다.
전체 정토회가 환경학교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행정처에서 온라인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덕분이기도 하고, 특히 대전법당에서는 모둠장님들이 솔선하여 환경학교에 참여함으로써, 각 모둠 소통방에 환경학교 개설의 필요성을 공유함으로써, 모둠원들이 환경학교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였다. 이후 각 모둠별로 일정을 잡고 전 모둠에서 환경학교 개설을 하고 3차 교실(나비장터)에서 모금된 금액은 모둠별로 논의하여 당시 행복학교 홍보비가 많이 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주로 평화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렇게 모둠장과 모둠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학교에 참여하여 마치고 나니 정토행자의 서원인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생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되었고, 스스로 에코보살이 되기를 자처하여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다른 환경활동으로 이어져 – 흙퇴비화, 온라인 나비장터, 안경모으기 운동

이 후 가정 흙퇴비화 실험단에도 적극 동참하면서 환경 실천에 대한 의지를 더욱 더 다지게 되었다. (1차 8명 , 2차 42명). 또한 대전법당 전체가 참여하는 온라인 나비장터를 환경 실천 밴드를 통해 개설하여 나눔과 비움을 더욱 더 실천하게 되었다. 환경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관평법당에서 주관하여 실시한 안경모으기 운동(캄보디아의 소외계층에 보내주기)에서도 전체 대전정토회가 참여하여, 안경과 썬글라스 110개를 모아 보내기도 하였다.
이렇게 우리 정토회원들은 이러한 환경 교육과 실천으로 점차 지구를 지키는 에코보살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에코붓다 소식지 2021년 3·4월호에 실린 글 입니다.





알바트로스. 이 멋진 이름을 가진 새는 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멀리, 높이 나는 새로 양 날개를 편 길이가 3~4m나 되며, 두 달도 안 돼 지구를 일주하고, 날개를 퍼덕이지 않고도 6일 동안 날 수 있다. 게다가 어린 알바트로스는 한번 날아오르면 성체가 되어 번식을 위해 돌아오기 전까지 땅을 밟지 않고 바다 위를 날거나 바다에서 쉬는데 대개는 3, 4년이지만 무려 10년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정말 이런 새가 있다니 지금도 마치 살아있는 전설을 대하는 느낌이 든다.








코로나로 갑갑한 오늘, 텀블러 한 잔 들고 친구 만나러 갑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로 힐링하며 일회용품 줄여봅니다~
고기 구운 프라이팬을 밀가루로 설거지했습니다.
쓰레기 때문에 고통 받는 해양 동물들을 생각하며 하천 주변 쓰레기를 주우러 나왔어요.
생각만 하고 있던 설거지통을 사용해봤습니다.
쌀뜨물 1.8L, 설탕 20g, 소금 1/2ts, 원액 20ml로 EM발효액을 만들었습니다. 7일 동안 배양하면 완성됩니다. 주방세제로 사용할 수 있고, 하수구 냄새제거와 물 때 제거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안산다문화센터에 봉사활동을 왔습니다.
라벨을 제거해야 재활용된다고 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거북이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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