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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구의 날 – 30일간의 기후행동-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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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구의 날 – 30일간의 기후행동- 선포식

admin | 월, 2021/04/05- 20:48
 

4월 1일 오전 11시, 5.18민주광장에는 51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30일간의 기후행동’선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51주년 지구의 날 광주행사위원회가 기획한 5개 의제별 시민행동, 시민 참여프로그램 시작을 선포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구날 광주행사위원회 홈페이지 www.gjearthday.or.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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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기후행동을 선포하며  “기후위기- 시민의 행동으로 바꾼다.”

 

1970년 4월 22일 수요일이었다. 2천만명의 시민들이 뉴욕을 비롯해 미국의 주요 도시의 거리와 광장에 모여 환경과 생태계 보전을 주장했다. 이날은 ‘지구의 날(Earth Day)’로 명명되어 이 후 매년 4월 22일은 세계 곳곳에서 시민들이 모여 지구환경을 걱정하며 생태계 보전을 외치는 날이 되었다.

오는 4월 22일은 51번째 맞는 지구의 날이다. 51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다. 화석원료를 기반한 무분별한 개발과 자원의 남용은 결국 지구온난화로 기후위기를 불러왔다. 사막화로 인한 미세먼지와 황사, 동식물의 야생서식지 파괴로 인한 코로나 19 같은 신종 전염병 창궐,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폭설이 지구를 삶터로 하는 인류와 모든 동식물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제 지구의 변화는 어느 한 지역,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지구촌 모두의 과제가 되었다. “기후변화를 멈추어야 한다.” “기후위기에 대흥하기 위해 정부, 기업, 시민이 모두 나서야 한다”라고 외치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세계 곳곳의 거리로 모여들고 있다.

지난해 광주시민들은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에 불안감을 갖고 기후위기비상행동을 조직하고 매주 금요행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기후위기를 알리고 광주시와 각 구청에 기후위기를 선포할 것을 요구하고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광주시는 기후위기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2045년까지 탄소중립도시와 에너지자립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서 탄소중립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순차적인 목표도 발표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시민실천을 위해 5가지 의제를 선정하여 실천의지를 표명하고 대시민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51주년 지구의 날 광주행사위원회는 ‘30일간의 기후행동’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기후행동 5가지 의제를 바탕으로 30일간의 실천행동을 정했다. 30일간의 기후행동은 4월 한달간 1.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률 높이기 2. 쓰레기는 줄이고 자원순환은 늘리고, 3. 기후미식도시-채식과 도시농업, 4. 내가 쓰는 전기는 내가 만든다 5. 석탄발전을 멈추자 라는 다섯가지 실천 주제로 구성되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하루 한끼 채식으로 생활하고, 장볼때는 용기를 가지고 가고, 나만의 에너지 절약 방법을 소개한다.

기후 위기를 배우고 행동하는 30일간의 기후행동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쉽고 즐거운 행동이다. 30일간의 기후행동은 익숙해진 편리와 소비적 삶을 생태적인 삶, 지속가능한 삶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30일간의 기후행동은 광주 곳곳에서 일상에 스며들어 펼쳐진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기후행동은 기후위기를 극복할 거대한 바람이 될 것이다.

2021.4.1.

 

제 51주년 지구의 날 광주행사위원회 47개 단체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광산구자원봉사센터,광주YMCA,광주YWCA,광주공유센터,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광주사회적기업협의회,광주생명의숲국민운동,광주서구문화센터,광주소비자공익네트워크,광주소비자연맹,광주에코바이크,광주여성민우회,광주여성센터,광주인권지기활짝,광주재능기부센터,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광주전남녹색연합,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광주전남소비자시민모임,광주전남숲해설가협회,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광주진보연대,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광주환경공단,광주환경운동연합,국제유튜브연맹,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까망이협동조합,동구자원봉사센터,두바퀴레시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빛가람지킴이,빛고을교육문화협동조합달려,사회적협동조합살림,시민생활환경회의,아름다운가게,양림펭귄마을협동조합,참교육학부모회광주지부,푸른길,한새봉두레,협동조합상상창작소봄,흥사단

 

의제별 주관단체 :

에너지전환(환경운동연합), 녹색교통(에코바이크), 채식과도시농업(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자원순환(시민생활환경회의), 탈석탄(광주전남녹색연합)

 

[주요일정]

  1. 30일간의 기후행동선포식

○ 일시 : 2021년 4월 01일(목) 오전 11:00 ~ 12:00

○ 장소 : 518민주광장

○ 내용 : 보도자료 배포 및 선포식 이후 퍼포먼스 진행

 

  1. 지구의날 기념식

○ 일정 : 2021년 4월 22일(목) 13:00~

○ 장소 : 518민주광장

○ 대상 : 행사 참여단체 및 시민 100명

○ 내용 : 지구의날 줍깅 진행(쓰레기 담배꽁초), 지구의날 기념식, 퍼포먼스 (30일간의 행동 달력 채우기) 및 담배꽁초로 고래만들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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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수요일이면 광주지역의 도시계획 현안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도시계획시민포럼.

7월에는 7월 21일(수) 저녁 7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에서

‘광주도시계획 조례, 개정운동을 제안하다’를 주제로 이경희 광주환경연합 사무처장과 윤희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의 발제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광주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환경연합,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가 및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이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월, 2021/07/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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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덟번째 신입회원님은 김현주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주 회원님은 표선면에 ‘여문영아리’의 벗이 되셨습니다. 람사르습지로 유명한 물영아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오름입니다. 물영아리와 달리 분화구가 없고 물이 없다하여 ‘여문영아리’라고 부릅니다. 신령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리’란 ‘산’을 뜻합니다. 즉, ‘영아리’란 신령스런 산이란 뜻이지요. 오름정상에 올라서면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벵듸 ‘녹산장’의 광활한 초원지대와 오름군락 그리고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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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아홉번째 신입회원님은 고병련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병련 회원님은 구좌읍에 있는 아끈다랑쉬의 벗이 되셨습니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오름 바로 옆에 나란히 있는 오름입니다. 다랑쉬오름보다 작지만 모양이 비슷합니다. 분화구도 다랑쉬보다는 훨씬 작지만 원형 경기장같은 아담한 분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는,버금가다는 뜻의 ‘아끈’을 붙여 아끈다랑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김인호 민속학자의 해석에 따르면 ‘다랑쉬’는 고구려어로서 ‘달수리’가 변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달’은 높다,고귀하다는 뜻으로서 다랑쉬는 ‘높은산 봉우리’라는 뜻을 가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랑쉬’는 해발은 198m이지만 비고(산 자체 높이)는 58m에 불과하고 분화구 깊이도 10여m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오름 위에 올라서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오름입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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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원2동 주민센터에서 내지천 살리기 실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마을 및 주민대표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이후의 추진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내지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형 하천살리기 우수지역 선진지 견학, 내지천 생태조사, 생태교실 운영, 수질 정화식물식재 및 관목 식재 등의 내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목, 2021/07/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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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연합과 광주관광재단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광주예술여행-“예쓰투어

7월 23일(금)  첫번째 참여자의 출발을 시작으로 매일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공원에서 비대면으로 플로깅 물품을 수령하고  광주천, 양림동과 사직공원을 거쳐 광주공원으로 돌아오며 쓰레기도 줍고, 투어 해설도 듣고, 공예체험도 하고, 미술관도 돌아봅니다.

사직공원 전망대에서는 광주 도심을 전망하고 사직공원의 숲길에서 사색의 시간도 갖습니다.

 

도심에서 예술 여행도 즐기고, 쓰레기도 줍는 “예쓰투어” 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투어해설과 공예체험,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청은 필수 입니다.

 

예쓰투어 신청은  https://bit.ly/3zcLXw4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7월 23일_ 예쓰투어의 첫 참여자. 첫번째 참여자가 되기 위해, 첫날 첫 시간으로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참여한 예쓰투어 참여자들…

 

공예체험

쓰레기 줍기- 광주천 플로깅

사직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광주 도심의 풍경

 

 

월, 2021/08/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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