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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15주년] 지방정부와의 협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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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15주년] 지방정부와의 협력으로

admin | 수, 2021/03/31- 23:42

희망제작소는 창립 당시부터 관념이 아닌 현장에 기반한 연구,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추구해왔습니다. 창립 15주년 ‘2021 새로운 전환’을 내건 만큼 다양한 지역, 지역리더들과 함께 하며 협력과 확장을 모색하겠습니다.

지방정부의 정책모임, 목민관클럽 10년 발자취

희망제작소는 그간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리더 교육을 꾸준히 열었습니다. 배우고 준비된 리더가 지역을 혁신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좋은 시장학교와 시장학교에 이어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정책연구 모임인 목민관클럽을 창립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꾸려왔습니다.

목민관클럽은 지난 2010년 민선 5기와 함께 시작돼 지역과 정당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추구하며, 격월 정기포럼 개최, 목민광장 소식지 발간, 지방자치 현안 대응 등 정책학습과 교류를 통해 지방자치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일례로 지방정부의 혁신적인 시도와 성과를 묶어낸 목민총서 『지방자치가 바뀌면 우리 삶이 바뀐다』(단행본)를 통해 총 11개 주제, 107개의 지방자치 혁신사례를 소개했으며, 48개 지역 리더의 인터뷰를 담은 『지역혁신 리더를 만나다』(단행본)을 펴내는 등 지역의 혁신사례가 해당 지역에만 머물지 않고,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논의의 장을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활동 결과, 지방자치단체장과 보좌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은 민선 5기부터 현재까지 총 60차례 개최되었으며, 포럼의 주제는 지역사회와 결부된 현안 위주로 다뤘습니다.

지금까지 다룬 주제는 ▲커뮤니티비즈니스 ▲사회적경제 ▲공공갈등조정 ▲평생교육 ▲일자리와 직업교육 ▲청년정책 ▲에너지전환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시재생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중보건 강화와 경제위기 대응 등으로 지역 리더들이 다양한 현안을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커뮤니티비즈니스나 공공갈등조정관 제도가 확산되었고, ▲사회연대경제 ▲마을만들기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자치분권 등 의제별 지방정부 협의회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지역혁신 실험은 현재진행형…협력과 확장으로

이처럼 목민관클럽은 그동안 지방정부가 다루지 않았던 영역을 개척하고 확장하며 지방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정책역량을 키워나가는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덕분에 민선 지방자치가 부활한 이후 줄곧 따라다니던 ‘지방자치 무용론’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30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에서 나아가 주민주권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희망제작소의 지역혁신 실험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앞으로도 희망제작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과 확장을 모색하겠습니다. 목민관클럽의 지역 리더와 함께 지역혁신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창립 15주년을 맞아 희망제작소가 내건 ‘2021 새로운 전환’을 중심으로 지역소멸, 기후위기 대응 등 보다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는 사회 의제를 함께 융합하는 실험을 벌이겠습니다.

2021년 희망제작소의 연구와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글: 연구사업본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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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서(14년꼬물).hwp

꼬마물떼새 접수기간 연장합니다.^^
많은 신청부탁드려요~~

월, 2014/03/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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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참고하시고, 많은 참여바랍니다^^

토, 2014/03/0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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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정책을 보급, 전환한 외국과 서울시 사례를 통해
대전형 에너지 전환의 바람직한 방향을 다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금, 2014/02/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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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점 신청 마감!!!, 고정지점 빈곳만 신청 받습니다^^

※참고
1) 대전지역의 온도를 고르게 측정하기 위하여 100지점을 고정하여 측정합니다.
고정지점은 전자온도계 배부 및 1회 측정당 봉사시간이 2시간 부여됩니다.
봉사시간과 전자온도계가 주어지는 만큼 책임감있게
온도측정을 해주실 분 신청해주시기바랍니다.^^
고정지점은 2명까지 신청 받습니다. 2명 중 먼저 신청한 신청자에게만 전자온도계가 배부되오니
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도측정 – 매월 1번째주 토요일 오전 9시
(100지점 신청자 이외의 250명은 자유지점 측정(봉사시간 1시간 부여)입니다.)

2) 오리엔테이션 필수 참석 (봉시시간 부여 및 고정지점 100지점 신청자 온도계 배부)
일시: 3월 22일(토) 오전 10시 2시간 소요예정
장소: 서구청 대강당

오리엔테이션 참석자 및 온도고정지점 신청자는
댓글에 이름/휴대전화번호/이메일을 남겨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예)
1) 고정지점시
고정지점 25 동구 우송대 건물 뒷편(주택가) 홍길동/010-1234-1234/[email protected]
2) 자유지점시
자유지점 홍길동/010-1234-1234/[email protected]

월, 2014/02/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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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회비 납부 해주신 회원님들입니다.
혹시 누락되었거나 다른 점이 있으시면 전화 331-3700(이다현)으로 꼭! 알려주세요.

소중한 회비 감사드립니다.^^

금, 2014/02/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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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바랍니다. ^^
사전 신청을 꼭 해주세요.(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1. ‘또 하나의 약속’ 공동체 상영 (1인당 : 4,000원)
2월 12일(수) 19시 25분
MCV아카데미(대전역 맞은편)

2. 강연회 (전체강좌 1만원)
1) 현대사로 보는 박근혜 정권의 재해석(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2월 11일(화) 19시, 하나은행 대강당(오류동)

2) 2014 시민, 시민단체의 역할 재해석(변상욱 CBS대기자)
2월 18일(화) 19시, 하나은행 대강당(오류동)

3. ‘밀양전’ 공동체 상영 (무료)
2월 27일(목) 19시

월, 2014/02/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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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할매할배들의 새해 소원은 무엇일까요?
한 목소리로 ‘초고압 송전탑 공사 중지’와 평온한 일상으로 되돌아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다고 우리와 상관 없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돈만 내면 쓸 수 있는 전기, 송전탑이 지나는 지역 주민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려고만 하는 정부.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우리의 목소리를 보태려 합니다.
전국에서 함께 가는 희망 버스. 대전환경연합 회원님이 함께 해주세요.

문의: 331-3700 또는 홈페이지 공지사항 댓글로 신청

토, 2014/01/1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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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화 보러오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사전 접수시에만 무료입장 가능하십니다.

*** 2월 14일 오전 모든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

월, 2014/01/06- 19:24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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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환경철학의 만남과 그리고 환경운동과의 소통

1. 일시 :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오후 1시-6시

2. 장소 : 인문대학 444호실 교수회의실

3. 주최 : 한국환경철학회, 충남대 유학연구소, 대전환경운동연합 (가안)

4. 내용 :

기조발제: 양해림(충남대): 탈핵과 위험사회 그리고 책임

제1발표: 김종남(대전환경운동연합):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정책과 그 가능성
논평: 김진화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 사무처장

제2발표: 서향숙(중앙대) 메를로퐁티의 살 존재론과 공생’
논평:송석랑(목원대)

제3발표: 황종원(단국대) : 주자 인 개념의 자연생명론적 의미 —-
논평 : 김세정(충남대)

제4발표: 진성수(전북대) : 왕부지 기철학 또는 주역과 관련된 환경철학/윤리
논평 :

월, 2014/01/0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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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2013년 12월 회비 납부내역입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금, 2014/01/0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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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려요~~

화, 2013/12/31- 19:2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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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록 날씨는 춥지만 우리네 마음은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름아닌 대전시에 밀집된 원자력시설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확대하자는
내용들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관련하여 시민들의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개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가 큰 도움이 되오니 꼭 설문에 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귀하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란 것이 대전지역에 설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① 잘 알고 있다 ② 들어본 적 있다 ③ 잘 모른다 ④ 전혀 모른다

2. 하나로 원자로를 기준으로 설정된 대전지역의 방사선비상계획구역 800m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➀ 현재 설정된 800m보다 축소해야 함(3번 문항으로 이동)
➁ 현재 설정된 800m가 적당(3번 문항으로 이동)
➂ 현재 설정된 800m보다 확대해야 함(4번 문항으로 이동)
➃ 기타(이유: )(5번 문항으로 이동)

3. (2번 문항의 ①, ②번 응답자)위와 같이 응답을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을 설정하거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주민들의 불안감만 키울 수 있기 때문에
➁ 연구용 원자로의 사고발생 위험이 크지 않고 원자력전문가가 안전하다고
하기 때문에
➂ 연구용 원자로에서 사고 발생 시 그 피해의 범위 800m를 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④ 기타(이유: )

4. (2번 문항의 번 ➂응답자) 귀하는 대전지역의 원자력시설들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방사성비상계획구역을 얼마나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국제기준인 연구용 원자로 10~100MW는 0.5~5Km 범위에 맞추어 확대
② 원자력연구원에서 인접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포함하여 3km까지 확대
③ 기존의 사고발생현황과 원자력시설밀집설치, 인구 150만명이 넘는 대도시라는 지역특성을 고려해 볼 때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과 같은 8~10km로 확대
④ 기타(이유:

*설문참여는 위의링크를 클릭하셔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 2013/12/26- 20:12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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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영수증 합산기간 : 2013.1.1 ~ 12.31
기부금 영수증 출력하기 클릭

수, 2013/12/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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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캠페인 시즌2가 벌써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올해의 350캠페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리고 기후변화를 방지하기 위한 우리의 선택은 ‘핵’일까요, 아니면 ‘해’일까요?

350결과보고회에서 함께 확인해보세요!

참석하실 분들은 댓글로 이름/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봉사시간이 인정됩니다.)

금, 2013/12/0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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