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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연속 간담회 마지막회차 "4.7 재보궐선거 왜 하는데?"
이야기패널: 오매(한국성폭력상담소), 서지율(부산성폭력상담소), 장예정(차별금지법제정연대)
4월 7일 재보궐선거는 권력형 성범죄로 공석이 되어버린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뽑는 선거입니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 뛰어든 거대 정당과 후보들은 이 사실을 망각한 듯, 정치적 책임에서 자유로운 마냥 선거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이번 4.7 재보궐선거를 왜 치르는지를 제대로 짚어보고자 연속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3회차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성폭력사건과 함께 선거과정에서 '지금 당장'이 아닌 '나중에' 정치를 하는 선거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문의: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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