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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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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소식지

admin | 월, 2021/03/22- 23:34

2020년 10월호 소식지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2020년 10월부터 반핵의사회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박희선 간사입니다.
천은아 간사님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국내외 원전 / 방사능 관련소식에 귀기울이고
다양한 소식들을 전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희선 간사 올림.-
이메일 : [email protected]
연락처 : 010-4592-0653

국내외 원전 / 방사능 관련소식

日,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 요구하지만.. 한국, WTO 승소로 금지 유지 
  • 일본 정부가 방사능 유출사고로 오염된 후쿠시마 지역의 수산물이 안전하다며 한국에 수입 재개를 최근 압박하고 있다… 20일 본지가 환경단체 등에 문의한 결과, 일본 정부가 끈질기게 우겨도 우리 정부가 이를 풀지 않는다면 후쿠시마산 수산물은 절대로 우리 식탁에 올라올 수 없다…후쿠시마 제1원전은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발생한 폭발사고로 가동이 중단됐으나, 현재도 사고 당시 원자로에서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는 냉각수가 주입되고 있다. 여기에 외부의 지하수까지 흘러들어가 이 원전에선 하루 평균 170t 이상 방사성 오염수가 생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_(2020. 9. 20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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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균도네 소송’ 2심에서 재판부는 갑상선암 발병이 핵발전소와 연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저선량방사선에 대한 이해가 재판부도 국가기관도 부족한 상태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갑상선암 공동소송이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1심 진행 중입니다. 백도명 교수 인터뷰를 통해 재판부가 다시 들여다보아야 할 몇 가지를 짚어봤습니다.

_(2020. 9. 22 탈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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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고철’ 5년간 6t 검출..”4분의 1이 전국에 방치”
  • 최근 5년간 재활용 고철 방사능 감시기를 통해 검출된 ‘방사능 오염 고철’이 약 6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4분의 1인 1.3t 이상은 지금까지도 처리·반송되지 못하고 전국에 방치된 것으로 밝혀졌다…검출된 방사성 핵종은 토륨, 우라늄, 라듐, 코발트 등이다. 장기간 인체에 노출되면 암과 백혈병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라늄이 붕괴하면서 발생하는 라돈은 석면과 함께 1급 발암물질로 규정돼 있다. 흡연에 이어 폐암 발생 원인 2위다.       _(2020. 9. 21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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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법원,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 주민에 정부 배상 명령 
  • 후쿠시마 주민 등 3천600여명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생활 터전이 훼손됐고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정부와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에 배상을 요구했다…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피해를 본 현지 주민 3천600여명에게 정부와 도쿄전력이 배상하라고 센다이(仙台)고등재판소가 30일 판결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전역에서 진행 중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집단소송 중 정부의 책임을 인정한 항소심 배상 명령은 이번이 처음이다.

_(2020. 9. 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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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6일 취임 후 첫 국내 출장으로 후쿠시마(福島)현의 원전 사고 현장을 찾았다. 스가 총리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마을 일부는 아직도 사람이 살지 못하는 ‘귀환 곤란 구역’으로 지정됐다.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 작업에만 앞으로 30~40년이 더 걸린다. 이날 스가 총리는 ‘귀환 곤란 구역’ 지정에 대해 “최종적으로는 모두 해제해 살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도 해내고 싶다”고 말했다.

_(경향신문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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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내부보고서, 신고리 5·6호기 준공되는 2024년 후 인근 원전 5기 동시 중지 위험 경고, 신고리 3~6호기 송전선로 이중고장시 발전기 탈락(6.2GW) 및 전국적 정전(5GW), 원전 집적도 높아 정전 위험성 증가 … 원안위 검토 당시 전력계통 문제는 고려 안해…            _(에너지전환포럼, 한겨레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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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현장노동자 위험 제보 받습니다”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 출범
  • 센터는 앞으로 원전 현장 관계자들의 공익제보를 수집하고 방사능 위험과 원전 위험 감시, 원전 인·허가 감시, 가짜뉴스 대응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_(경향비즈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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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日 수산업계, 정부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허용 중단 촉구…일본어업협동조합, 정부 공청회서 “오염수 방류는 어업 미래에 치명적 … 결사반대”…올 초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전문가 자문단, 정부에 해양 방류 권고…

_(에너지전환포럼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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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돈침대 사용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팀의 연구조사결과 라돈침대 사용자의 암 유병률이 일반인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돈침대 사태 후 2년 4개월, 피해는 끝나지 않았다. 1급 발암물질 라돈을 사용한 매트리스는 수거됐지만 정부는 사용자에 대한 역학조사는 안 하고 있다… 우리나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한국 환경정책평가연구원도 전체 폐암환자 가운데 12%가 라돈 노출에 의한 경우로 추산하고 있다. 유방암과의 연관성에 대해선 아직 충분히 연구된 게 없다. 다만, 지난 14일 서울대 보건대학원이 내놓은 연구조사결과를 보면, 라돈침대 사용자의 유방암 발병률이 일반인보다 1.2배 높았다.

_(에너지전환포럼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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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6년에서 1993년까지 세계 각국은 바다에 핵폐기물을 버렸다. 심지어 1975년까지는 고준위 핵폐기물을 버리기도 했다… 후쿠시마 인근 어민들은 물론이고 일본의 시민사회단체, 우리 국민들까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응은 너무나 미약하다… 과거부터 해왔기 때문에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별것 아니라는 식의 논리가 지금까지 바다를 오염시켜왔다… 국제적으로 이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여부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더 이상 방사성물질을 바다로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_(탈핵신문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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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정부는 2022년이면 오염수 저장 탱크를 보관할 장소가 없고, 처리 비용이라는 경제적 이유를 들어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는 것… 희석하여 버린다고 해도 버려지는 방사성 물질의 총량은 변함이 없기에 인류 최악의 해양 오염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후쿠시마 오염수가 실제로 방류되면 바로 영향을 받는 것은 우리나라…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은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반대한다.

_(환경운동연합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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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인권도시포럼 – 핵발전소와 인권’ 포럼이 개최되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핵사고가 시민의 삶에 미친 영향, 후쿠시마 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 그리고 우리나라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삶, 핵발전소 노동자들의 실태 등을 인권 측면에서 살펴보기’를 이 행사의 취지로 밝혔다.

_(탈핵신문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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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탈핵신문 ]
- 탈핵일정 -
<갑상선암 피해주민 국회증언대회>
코로나19 확산으로 두번이나 연기된 <갑상선암 피해주민 국회증언대회>가 11월 3일로 다시 확정되었습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국회증언대회까지 갑상선암 공동소송 탄원인을 모집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탈핵일정 -
<핵발전소 주변지역 갑상선암 피해주민 공동소송 탄원인 2차 모집>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갑상선암 공동소송 탄원인 모집이 1차로 마감(958명) 되었습니다만,
종합서면 제출까지 약간의 여유가 생겨 탄원인을 조금 더 모아 재판부로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갑상선암 공동소송 탄원인 2차 모집을 알려드리오니, 적극적인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탄원인 2차 모집기간 : 2020.10.15 (목) ~ 11.3 (화) (~24:00까지)
■ 모집 주최 : 핵발전소 주변지역 대책위
■ 문의 : 탈핵부산시민연대 051-517-4971
 - 본문 출처 : 박찬호 운영위원님의 글입니다. (by_facebook)
 - 작성일 : 2020. 10. 16

체르노빌 사고 때 소련정부는 헬리콥터로 원자로 위에서 납과 모래를 퍼붓었습니다.

엄청난 방사선이 배출되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노동자들과 군인들이 목숨을 건 사투였습니다. 그런 후에 콘크리트로 발전소 주변을 차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납과 모래를 퍼붓는다고 해도 새는 방사선을 어떻게 막을 수가 없죠. 두꺼운 콘트리트로 발전소 전체를 둘러싸 버리는 것이죠. 이때도 물론 많은 노동자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선 다 알고 있는 사실들입니다. 이런 작업은 방사선을 막기 위해서 불가피한 작업이었죠. 어쨋든 방사선 배출을 근원적으로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폐시설(이것을 영어로는 confinement라는 단어를 쓰던데, 이게 뭘 그냥 가둬둔다는 의미니까 어떤 면에서 보면 영어가 더 적절한 표현같습니다.)을 콘트리트로 하는 것은 현재 지상에서 콘크리트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기 때문이겠습니다.
자 이런 상황을 조금 달리 생각해보면 일종의 핵 폐기물을 콘크리트로 보관하는 방법을 적용한 것이라 할 수 있죠. 우리나라도 월성의 경우 핵연료를 콘크리트 안에다 보관하고 있죠. 물론 콘크리트에다가 보관하는 것을 문제삼기 보다는 핵폐기장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전소 부지 안에다가 더 보관하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대의 모든 핵발전소는 물론 원자로를 최종적으로는 콘크리트 안에다 가둬놓은 형태입니다.
그런데 체르노빌은 어떻게 됐습니까? 30년이 지나니까 콘크리트에서 균열이 생기고 방사선 누출량이 많아졌습니다. 서유럽에서 놀라서 돈없다고 버틴 우크라이나에 돈을 모아줘서 새로운 콘크리트 차폐시설을 건설했습니다. 새로운 차폐시설은 2016년말에 완공해서 향후 100년을 버틸수 있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플루토늄-129의 반감기가 2만4천년, 우라늄-238의 반감기가 45억년인 것에 비교하면 턱도 없는 시간이지만, 어쨋든 당장은 이것으로 안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첫번째 콘크리트 시설은 30년밖에 못버텼는데 두번째 콘크리트는 100년을 버틴다고 하니까 저는 믿지 못하겠던데 사람들은 당장은 안심해버렸죠. 그러나 이런 행위가 객관적으로 또 하나의 미봉책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왜 콘크리트에 균열이 생기는가? 하는 점입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그것은 방사선이 갖고 있는 성질 때문입니다. 방사선은 물질들이 결합해 있는 분자구조의 전자기력보다 최소 만배에서 최대 백만배의 센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물질의 분자구조를 (구체적으로는 전자를) 파괴하는 것이죠. 에너지 세기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지구상의 어떤 물질이든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퀴리부인이 방사선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라돈을 유리병에 넣어뒀는데 라돈에서 방출되는 알파입자로 인해서 결국 유리병에 금이가고 깨져버렸기 때문입니다.
핵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는 행위 – 물론 체르노빌처럼 기존 콘크리트 위에 다시 그보다 더 두꺼운 콘크리트로 차폐하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뻔한 것이고요. 히다슌타로 선생은 특히 핵발전소에서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고 있는 파이프를 전부 두꺼운 스테인레스로 해도 8개월 정도에 한번은 갈아줘야 한다고 했는데 이런 작업도 돈때문에 엄두가 안나는 것이죠. 그냥 연장하는 행위는 정말 비인간적이고 몰염치한 행위입니다. 지금 당장 폐로 한다고 해도 체르노빌의 경우처럼 제대로 된 차폐시설은 불가능하니까요.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 – 여기에 인류가 온 사활을 걸고 고민해도 이미 많이 늦었습니다. 후쿠시마를 보세요. 폭발로 원자로 위 뚜껑부분이 다 날아간 상태인데 막을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방사선 측정값이 미미하다고 주장하지만, 방사선은 어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원자로 위로 날아간 방사선은 도쿄로 서울로 전 세계로 이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소련은 무지막지하게 콘크리트로 막았지만 이젠 사람들이 그런 짓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생명과 바꿔야 하니까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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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5/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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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소식지 ‘갯벌과 물떼새’ 2016년 11월호

다운로드⇒갯벌과 물떼새 262호

월, 2016/10/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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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의사회 10월 소식지 - 1면

              * 온라인 서명하기 => http://www.goodbyenuke.kr/

1. 반핵의사회 소식

경주 지진 발생 핵발전소 안전대책 요구 전국 기자회견(반핵공동행동) – 2016.9.20.

2016.9.20. 전국 기자회견 사진
추석을 사흘 앞 둔 지난 9월 12일 저녁 경주에서 발생한 진도 5.1 그리고 40여분 뒤 5.8의 지진으로 전국이 흔들렸고 일주일 뒤인 9월 19일 저녁, 같은 시간 대에 진도 4.5의 지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더구나, 진앙지인 경주 내남면 에서 직선거리 10여 km 위치에 월성원전(수명연장한 월성 1호기 포함 6개)과 방폐장, 고리원전(수명연장한 고리 1호기 포함 8개)이 있어서 시민들의 공포는 더욱 컸습니다.

첫 지진이 발생한 다음날인 9월 1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 다음 날인 9월 20일에도 핵없는 사회를 공동행동 소속 단체들은 각 지역에서 경주 지진 발생에 따른 핵발전소 안전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 관련 사진 및 동영상 보기(환경운동연합) => http://kfem.or.kr/?p=16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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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발생 핵발전소 안전대책 요구 전국 기자회견

지진위험지대 핵발전소 가동 즉각 중단하고, 안전점검부터 실시해야

 

2016년 9월 19일 오후 8시 34분 경에 경주시 남남서쪽 11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지 1주일 만에, 여진이 잦아들어 안정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한 기상청의 예측이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특히 이 지역은 월성, 고리 등 다다수의 핵발전소가 밀집해있는 곳입니다. 지난 지진발생 이후 한국수력원자력과 정부가 핵발전소 안전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그야말로 땜질식 처방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진단하고 대비해야 하는 비상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점검이 필요합니다. 지진 위험지대에 위치한 월성, 고리 등의 핵발전소는 즉각적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점검부터 실시하는 비상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제대로된 활성단층조사, 지진재해평가, 지진대비대책 등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원자력계 전문가들만이 아닌 전문가,시민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안전점검과 대책마련이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6년 9월 20일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지진 활성단층-환경운동연합 핵발전소 현황(경향신문)

아이들에게 핵없는 세상을!!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본부 출범

 

10월 11일(화)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100만 서명 공동행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2016.10.11.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 출범식

사진 출처 : ⓒ환경운동연합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본부

                       출범 선언문

 

우리나라는 지금 25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입니다.

그동안 정부는 핵발전 중심의 전력 정책을 펼쳐왔고, 그 결과 우리나라는 핵발전소 밀집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대로 가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10개의 핵발전소가 밀집한 단지가 부산, 울산의 고리(신고리)와 울진 두 곳에 운영될 예정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청정지역 삼척과 영덕에 새로운 핵발전소 단지를 또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우리 국민과 인류 전체는 핵발전소가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첨단 기술과 안전성을 자랑하던 핵발전소는 지진과 쓰나미 앞에 처참하게 무너졌고, 사고 이후 아직도 회복되지 못한 채 방사성 물질을 계속 내뿜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후쿠시마의 교훈을 망각한 채 핵발전소 건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핵연료 공장, 연구시설 등 핵 위험을 확대하는 연구개발에 막대한 세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의 의사를 무시한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계획도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20년째 OECD 국가 중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이 꼴찌입니다. 많은 나라들이 재생에너지 100%를 국가 에너지정책의 목표로 삼을 때 우리는 재생에너지는 대안이 아니라며 핵발전소만 고집해 왔기 때문입니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아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지만, 수요관리와 에너지 효율 향상은 말뿐인 구호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100만 서명운동’을 통해 전력정책을 바꾸려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 지속불가능하고 미래 세대를 갉아먹는 전력 정책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진위험지역에 지어진 핵발전소의 위험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 비리와 각종 사고, 쏟아져 나오는 핵폐기물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핵발전소로 인한 온배수와 송전탑 피해는 전국 각지에서 끊이지 않고 나타납니다.

이제 우리는 이 목소리를 우리나라 방방곡곡으로 퍼뜨릴 것입니다. 더 많은 이들을 만나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설득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힘을 바탕으로 2017년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에게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제안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행동을 시작합니다. 한 방울 낙숫물이 모여 단단한 바위를 뚫듯, 우리의 힘은 수십 년간 지속되어 온 핵발전 위주의 전력 정책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우리나라를 바꿀 때까지 우리는 행동할 것입니다.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 그것은 결코 허황된 꿈도 아니고 실현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그 첫 시작을 오늘 모인 여러분들과 힘차게 열어 갈 것입니다.

 

- 우리의 요구 -

 

· 신고리5,6호기, 삼척/영덕 신규핵발전소 건설 백지화하라!

· 신규 핵시설 건설 철회하라!

·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하고 폐쇄하라!

· 고준위핵폐기물 관리계획 철회하고, 공론화 재실시하라!

· 탈핵에너지전환정책 수립하고, 탈핵에너지전환기본법 제정하라!

· 재생에너지 지원 및 확대정책 실시하라!

 

2016년 10월 11일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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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서명하기 => http://www.goodbyenuke.kr/

 

2. 소속 단체나 모임에서 회원/시민들의 서명을 받아서 사무국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문의 : 사무국 02-735-7067 / [email protected] /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3층)

서명지 다운받기 => http://nonukes.or.kr/?p=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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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내외 원전 방사능 관련 소식

 

* 후쿠시마산 식품 6년간 407t 국민 식탁에 올랐다 (2016.9.19. 연합뉴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 이후 6년 동안 후쿠시마산 식품 407t이 국내에 수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과 대만 등이 일본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모든 식품의 수입을 중지한 것과 달리 우리 정부가 막대한 양의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을 허용한 것이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9/0200000000AKR20160919059800054.HTML

* 지진해일 5년후…KBS ‘후쿠시마에 산다는 것은’ (2016.9.16. 연합뉴스)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잦은 지진에 노출된 이웃 나라 일본의 사례가 관심을 끈다. KBS 1TV는 17일 오전 7시35분 ‘두부 하우스- 후쿠시마에 산다는 것은’을 방송한다. 일본 후쿠시마(福島)에 지진해일이 휩쓸고 간 지 5년, 하얗고 네모난 두부를 닮은 가설 주택에서 생활하는 후쿠시마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한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3/0200000000AKR20160913059300033.HTML

 

=> 방송 다시 보기(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http://find.kbs.co.kr/web/search.php?kwd=%27%ED%9B%84%EC%BF%A0%EC%8B%9C%EB%A7%88%EC%97%90+%EC%82%B0%EB%8B%A4%EB%8A%94+%EA%B2%83%EC%9D%80%27+

 

* 월성원전 인근 5살 아이 몸에 방사선물질이…(2016.9.30.프레시안)

… 올해 1월 21일 이주대책위 주민 6명이 새벽잠을 설치며 상경했다. 주민들은 청와대와 가까이에 있는 환경연합 사무실에서 ‘월성원전 주민 삼중수소 검사결과 발표 및 대책 마련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나아리 주민 40명의 소변을 받아서 방사능 분석을 의뢰했더니 40명 전원에게서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이다. 검출량은 소변 1리터에 평균 17.3베크렐(Bq, 1초에 방사선이 1개 방출되면 1베크렐)로 나타났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42091&social=sns

 

* [방폐장 38년 논란 결론내자 <1부>] 방사능과 원전, 오해와 진실(2016.10.3.국민일보)

한국인 연평균 X선·CT촬영 방사선량 1.4mSv.. 경주 방폐장 주민 노출 가능량은 0.01mSv 안팎

… 최근 경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근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원전 가동의 첫 번째 원칙은 안전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다만 근거 없이 확산되는 원전과 방사능에 대한 공포는 합리적인 대책 마련에 걸림돌이 된다. 방사능 물질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서울대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의 의학적 조언과 방사선안전 전문가 포럼이 발간한 책 ‘방사능 무섭니?’를 참고해 문답으로 풀어봤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media.daum.net/m/channel/view/media/20161003183359447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 http://www.nonukesnews.kr/

 

 

 4. 행사 공지

 

지난 9. 12. 경주 강진으로 원전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정부가 올 가을 국회 본회의에 고준위폐기물관리절차법안을 상정하려고 하고

사용후핵연료 처분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가동 중 원전의 원자로에 비하여,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내 사용후핵연료는 훨씬 방사성 물질이 많습니다.

이에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화재 등 사고시 피해 규모를 미국 NRC 프로그램에 따라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발표하고,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사용후핵연료의 위험성과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사고 시뮬레이션 세미나]

 

* 일시 : 2016. 10. 31. 월요일 오후 2시~5시30분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8간담회의실

 

* 주최 : 탈핵에너지전환을 위한 국회의원모임, 탈핵에너지교수모임,

반핵의사회,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 내용 :

- 1부 인사말씀

 

- 2부 강연

♣ Frank von Hippel 교수

♣ 강정민 박사 : 고리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사고 시뮬레이션 결과

 

- 3부 토론

좌장 : 고철환(서울대 명예교수)

♣ 이정윤(원자력안전과 미래 대표)

♣ 한병섭(원자력안전과 미래/경주 동국대)

♣ 정현주(경주시의원)

♣ 석광훈(이대겸임교수)

 

<반핵의사회> 2016년 10월 소식지 파일 다운받기

 

일, 2016/10/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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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p.1    호두나무집편지 — 생태감수성이 세상을 뒤집다 — 윤상훈 p.2    녹색칼럼 — 확장된 생명, 엄살의 생태학 — 최종덕 p.4   ...
수, 2016/10/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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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소식지 ‘갯벌과 물떼새’ 2016년 10월호

다운로드⇒갯벌과 물떼새 261호

화, 2016/10/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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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가입 신청서 및 출금동의서 다운받기

      => http://nonukes.or.kr/qksgor/wp-content/plugins/allow-l10n-upload-filename/download.php?id=2467

 

-> 작성하신 후 스캔해서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거나,

->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010-2807-4317(간사 천은아) 번으로 문자/카톡 등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1. 반핵의사회 소식

 

   ① “히로시마 원폭그라운드제로” 캠프 참가 보고 (김미정 운영위원장)

       - 2016.8.4.~7.

 

히로시마 - 단체사진   히로시마 - 추모공원

사진제공 – 김미정 운영위원장

 

2016년 8월 4일~7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에서 진행하는

2016년 인의협 의대생캠프 – “의대생, 히로시마 원폭그라운드제로에 가다” 프로그램에

반핵의사회 회원 김미정 운영위원장과 최영아 선생님이 함께하셨습니다.

 

———————————————————————————————–

히로시마 두 번째 방문

2016원수폭금지 세계대회 참석 후기

(2016.8.24. 김미정 운영위원장이 ‘건강미디어’에 올리신 후기 일부 발췌해서 올립니다.

전문보기 주소는 아래 링크합니다.)

 

1. 2016년 8월 4일 히로시마행 10시 30분 비행기를 탔다. 인의협에서 히로시마의 그라운드 제로를 가겠다는 포스터를 보았고 참가신청을 했다. 히로시마에 가는 기회가 생긴다면 나의 모든 일정을 멈추고 가려고 마음 먹은 바 있는데 그 기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기회를 날쌔게 낚아 채었다.

2. 두 번째 방문할 때 준비한 것은 두 가지였다. 한 가지는 함께 갈 동지 구하기, 나머지는 오에 겐자부로가 쓴 <히로시마 노트> 다시 읽기였다. 인의협과 반핵의사회를 통해 함께 갈 동지가 생겼다. 최영아 선생과 김현숙선생, 이미옥 선생, 이보라 선생!!!.

7월 23일 토요일 사전모임을 하면서 각자 방문의 목적들과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공유하였다. 최영아 선생은 좀 더 진지한 여행을 원하였고, 이참에 일본 근현대사를 공부하고 싶어 하였다.

김현숙 선생은 인의협과 민의련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라가면 좋은 시간을 보낼 거라는 기대를 하였다. 이미옥 선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일본을 좀 더 깊게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보라 선생은 못나왔지만 이번 방문 전체를 책임지고 있어서 우리가 이보라 선생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히로시마 노트>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여러 사람들과 이 책을 읽게 되어 기분이 벅찼다. 60년대초 오에 겐자부로는 세 번의 히로시마 방문을 정리한 이 책을 쓰며 자신의 사상의 기틀을 잡았다고 했다. 그리고 한국인 친구들에게 이 책을 검수받아 전쟁 피해자들의 시각으로 다시 한번 쓰기도 했다고 했다. 책의 소제목에 <인간다운 위엄>에서 그는 자신이 인간적인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히로시마의 원폭증 환자들과 이들을 치료하려는 의사들은 인간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 ‘죽음을 향해’ 용감히 싸우고 있다하였다.

4. 8월 4일 12시 40분 히로시마에 도착 후부터 민의련 선생님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민의련 소속 병원인 히로시마 공립병원에 도착하여 아오키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선생의 강의를 통해 원폭증 환자 치료의 중요한 점은 원폭증 환자로 인정받기까지가 어렵다는 점, 그리고 조선인 등 외국인 등에 대해서는 치료 및 개호 등에서 차별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내가 알기로도 원폭투하 후 1년이 지나서 일본에 주둔하던 미국 조사단은 원폭증 피해는 더 이상 없다라는 망언을 했으며 이후 수년이 지나서 나타난 백혈병 환자들에 대해서는 원폭에 의한 피해임을 인정하지 않으려했다. 80년대 말이 되서야 45년 원폭투하 후 다음날 내린 검은비에 의해 피폭된 사람들의 내부피폭에 대한 문제가 공식적으로 제기되었으며, 일본 정부는 끊임없이 비용과 국적을 핑계로 원폭증 원호 범위를 축소하려 하고 있고, 재일조선인 피해자를 차별하였다. 히로시마 공립병원의 선생님들은 수십 년 동안 원폭증 환자들의 ‘구체적인 치료와 실질적인 이익’을 위하여 애써오셨고, 아오키 선생님의 강연 속에 녹아들었다.

5. 8월 5일 오후에는 민의련 병원에서 치료받고 계신 피폭자 한분 (84세)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그 분은 민의련 후지하라 선생님의 환자였는데 선생님의 부탁으로 나오신 것이었다. 먼 나라에서 온 의사들과 의대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시기 위해 써 온 것들을 읽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다. 피폭당한 그 날과 이후의 상황, 자신의 인생에 파고든 시련과 아픔 등을 담담히 읽어나가시는 모습 속에서 혹시 우리로 인해 아픔을 다시 한번 경험하시는 것이 아닌가라는 죄책감이 들었다. 마지막 말씀으로 이러한 아픔을 딛고 자신은 운좋게 살아났으며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전후 평화헌법을 지켜나가고, 후쿠시마 사고처럼 피폭에 의한 고통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핵발전소 재가동을 반대한다고 하셨다. 의대생들의 질문 중에 할머니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를 물으니 아이들을 낳았을 때라고 하셨다. <히로시마 노트>를 읽다보면 50년대 피폭자들 중에 출산을 하다가 기형아를 낳은 경우들이 알려지게 되고 이로 인한 공포들에 대단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건강한 아이를 낳으셨을 때 평범한 인생으로 돌아간 안도감이 상상이 되었다. 질문이 끝나고 할머님이 자신이 대답을 잘 했는지 모르겠다며 수줍게 웃으시는 모습 속에 담겨진 순수함이 학생들과 나를 감동시킨 것 같았다. 그리고 이런 만남을 갖을 수 있는 것은 민의련 병원 선생님들에 대한 신뢰에서 나온 것은 아닐까라는 짐작을 했다.

<관련 내용 더 보기>

 

* 히로시마 두 번째 방문, 2016원수폭금지 세계대회 참석 후기. 반핵의사회 김미정

- 2016.8.24. 건강미디어

=> http://www.media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

 

* 히로시마가 있는 나라에서[인의협 의대생 캠프 참관기]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이서영 학생

- 2016.8.16. 건치신문

=>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73

 

* 히로시마를 기억한다는 것[원수폭금지2016세계대회 참관기]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전진한 정책부장 – 2016.8.16. 건치신문

=>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72

 

* 히로시마 길 따라 ‘반핵‧평화‧생명’ 배웠다한국의료인대표단, 민의련 ‘의료와 평화’의 원점 히로시마서…“바다를 건너 한‧일 평화 연대가 계속 되도록” – 2016.8.12. 건치신문

=>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39

 

** 나누고 싶은 책 **

 『히로시마 노트-인간다운 위엄』  오에 겐자부로 지음.오애숙 옮김.2012.삼천리

히로시마노트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로 인해 한국에서도 원자력 발전에 대한 비판과 탈핵 운동들이 거센 가운데 일본의 탈핵 운동의 중요한 일원인 오에 겐자부로의 책들이 번역된 것이 아닌가 싶다. 나도 이 책을 꼭 읽었던 이유가 히로시마에서 열린 전쟁방지 국제의사회 (IPPNW) 주최의 대회에 참여 하며 탈핵 운동에 대해 고민했던 시기에 지침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오에 선생의 글이라면 처음으로 이런 대회에 참가하는 나에게 2차 세계대전의 종전 이후의 ‘히로시마’의 의미를 찾게 해 줄 것 같았다. 또한 7월에 도쿄에서 17만이 모였다는 ‘원전 재가동 반대집회’를 주도한 오에 선생의 50년전 글은 일본에서의 탈핵 운동의 시작을 볼 수 있는 자료가 될 것 같았다….

책 서문에 인용된 문장 “Whole life can be decided by the events of a few days. “을 읽고 나니 책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었다. 스물 여덟살 젊은 작가의 인생을 바꾼 며칠간의 사건이 무엇이었을까? 히로시마에 가서 그는 무엇을 본 것일까?…

(2014.12. 김미정 운영위원장이 건강미디어에 올리신 글입니다.)

* 전문보기 => http://www.media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

 

* 책소개(다음)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BOK00018810121IN

 

* 책소개 동영상(연합뉴스) => http://www.pandora.tv/view/yunhap/46306685/

 

 

② ‘사용후 핵연료 관리 :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가 해법인가’ 강연 및 세미나 보고

   - 2016.8.25

2016.8.25. 사용후핵연료 토론회 사진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탈핵에너지교수모임과 함께 반핵의사회 주관으로

2016.8.25.(목) 국회도서관에서 “사용후핵연료,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가 해법인가?” 를 주제로

<강연및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자료집과 동영상은 반핵의사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올려두었습니다.

*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동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CmSFvE90_A&feature=share

 

* 자료집 필요하신 분은 아래 주소에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 http://nonukes.or.kr/?p=2498

 

<관련 보도자료 더 보기>

 

* [기고]사용후핵연료, 새 논의가 필요하다(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 – 경향신문. 2016.8.26.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262017035&code=990304

 

* 정부, ‘원자력진흥위원회’ 개최 사용후핵연료 관리대책 의지 천명 – 전력산업신문. 2016.9.5.

=>  http://www.epitimes.co.kr/rg4_board/view.php?&bbs_code=manage&bd_num=19737

 

* 사용후 핵연료 재활용 연구 두고 실효성 논란 – 연합뉴스. 2016.8.26.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5/0200000000AKR20160825164200063.HTML?input=1179m


 

2.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에너지 나우 개설

서울시 에너지절약실천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소식을 전하는 뉴스 사이트가 개설되었습니다. 괜찮은 기사들이 많네요..

=> 기사 원문 보기 => http://energynow.kr/

 

* 피폭에 방치된 핵산업 노동자들[장영식의 포토에세이] (2016.8.11. 카톨릭뉴스 지금여기)

…유럽 방사선리스크위원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핵산업 노동자들 중에서 5-9년 동안 근무한 사람이 핵산업에서 근무하지 않았을 경우에 비해 암 사망 위험이 50퍼센트나 더 높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즉 핵산업 노동자들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방사선에 피폭되면 암 사망 리스크가 더 증대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대폭발 이후 일반인의 피폭 한도를 20밀리시버트로 올렸습니다. 또한 핵산업 노동자들에 대한 연간 피폭 한도도 250밀리시버트로 올렸습니다. 이 말은 선량 한도라는 것이 국민의 안전보다는 핵마피아들에 의해 자의적으로 규정되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92

 

* 전 히로시마시장 “원폭투하, 미국 책임-일본은 사죄”

원폭 투하 71년… 히라오카 다카시 전 시장, 합천 추모제 참석 (2016.8.6. 오마이뉴스)

히라오카 다카시(平岡敬, 88) 전 히로시마 시장이 대구 한국청년연합회(KYC)의 초청으로 방하해 6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내 위령각에서 열린 ’71주기 원폭피해자 추모제’, 7일 대구에서 열리는 평화예술제에 참석하고 강연도 했습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3229&CMPT_CD=P0001

=> http://news.joins.com/article/20414343

 

 

* “방사선 걱정…손자에게 오라고 못해” 주민 복귀안하는 후쿠시마 (2016.9.5. 연합뉴스)

나라하마치 피난지시 해제 1년…돌아온 주민 9%도 안 돼

후쿠시마 앞바다 넙치잡이 재개…미야기 멍게 판로 미확보로 대량 폐기될 듯

원전 사고가 난 후쿠시마(福島)현을 부흥시키겠다는 일본 정부의 방침에도 주민들이 마을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당국이 공표하는 방사선량 측정 결과를 불신하거나 예상치 못한 방사선 피해가 생길 것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5/0200000000AKR20160905151200073.HTML?input=1179m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 http://www.nonukesnews.kr/

탈핵을 염원하는 모든 이에게 - 2016.9. 탈핵신문 박흥렬 화백

“탈핵을 염원하는 모든이에게” (출처:2016.9. 탈핵신문. => http://www.nonukesnews.kr/821)

 

* <반핵의사회> 2016년 9월 소식지 다운받기 (아래 파일명 클릭하시면 자동 다운로드 됩니다.)

=> 반핵의사회 9월 소식지 – 2016.9. 20. 발송

 

목, 2016/09/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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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소식지 ‘갯벌과 물떼새’ 2016년 9월호

다운로드⇒갯벌과 물떼새 260호

수, 2016/08/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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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핵의사회> 2016. 8월 소식지 순 서

 

1. 반핵의사회 소식

① 원전주변지역 갑상선암 환자 역학 조사 보고 – 2016.7.8.

② “히로시마 원폭그라운드제로” 캠프 참가 보고 – 2016.8.4.~8.7.

 

2.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3.  행사 공지

- ‘사용후 핵연료 관리 :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가 해법인가’ 강연 및 세미나

- 2016. 8. 25.(목)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소회의실

 알립니다

1. 2016년 1월부터는 정보통신법 규정 변경에 따라 기존 회원의 회비 출금계좌 변경시 “출금 동의서”를 꼭!! 제출해야 합니다.(회비 금액만 조정할 경우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계좌 변경하실 회원께서는 첨부한 서식을 출력해서 내용을 기재하신 후(자필 작성)

-> 스캔해서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거나,

->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010-2807-4317(간사 천은아) 번으로 문자/카톡 등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2. ‘사용후 핵연료 관리 :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가 해법인가’ 강연 및 세미나

- 2016. 8. 25.(목)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소회의실

- 반핵의사회 공동주최 행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반핵의사회 소식

① 원전주변지역 갑상선암 환자 역학 조사 보고 (김익중 선생님) – 2016.7.8.

2016.7.8. - 서생면 설명회

<사진제공 : 김익중 선생님>

지난 7월 8일, 서생면을 마지막으로 원전주변지역 갑상선암 환자 역학 조사를 위한 설명회와 자료 수집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경주, 울진, 영광, 고창, 울주, 기장 등 원전지역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 설명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은 환자들은 개별적 방문 등을 통하여 동의서를 받을 예정입니다. 600 여 명의 환자 중 500 여 명은 동의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동의서를 제출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이후에 진행될 것입니다.

 —————————————————————

♣ 지난 3년 간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던 반핵의사회 김익중 운영위원이 임기를 마쳤습니다.

월성1호기 수명연장 반대,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운영허가 반대,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반대를 주장하였지만 9인의 위원 중 정부와 여당에서 추천받은 7명이 찬성하는 바람에 이 모든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패배하였습니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부 5인, 여당 2인, 야당 2인의 추천으로 구성됩니다.)

7:2의 지는 싸움일 줄 알고 있었음에도 매번 회의 때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며칠씩 검토하며 준비하는 등 꿋꿋이 노력해주셨던 김익중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② “히로시마 원폭그라운드제로” 캠프 참가 보고 (김미정 운영위원장) – 2016.8.4.~7.

 2016.8. - 히로시마 캠프

<사진제공 : 김미정 운영위원장>

2016년 8월 4일~7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에서 진행하는 2016년 인의협 의대생캠프 – “의대생, 히로시마 원폭그라운드제로에 가다” 프로그램에 반핵의사회 회원 김미정 운영위원장과 최영아 선생님이 함께하셨습니다.

지난 7월 23일, 관련 강의 및 독서토론으로 진행되는 사전 세미나에 참석하고, 8월 4일부터 7일까지 히로시마 캠프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반핵의사회 김미정/최영아 회원을 포함해 의대생 10명, 보건의료단체연합 대표, 인의협 사무국장, 인의협 활동가, 건치 신문기자, 통역 등 19명 규모의 참가단이었습니다.(이번 학생캠프 단장이신 김용진 선생님(보건의료단체연합 대표)도 반핵의사회 회원이십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의 초청과 이 분들이 준비한 내용으로 이뤄진 것으로 핵무기폐절-평화헌법9조수호-탈핵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첫날 히로시마 공립병원 방문, 둘째날 평화공원 및 한국인 희생자 위령비 참배, 피폭자 환자와의 대화가 있었으며 셋째날 오전에는 히로시마시에서 준비한 평화기념식에 참가했습니다. 특히 셋째날 오후에 반핵의사회 회원들은 히로시마에 살고 있는 재일동포 4세 분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관련 내용 더 보기 (2016.8.12. 건치신문 – 히로시마 길 따라 ‘반핵‧평화‧생명’ 배웠다)

=>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39

 

2.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급식 방사능 오염 조사 취약, 제대로 하라” (2016.7.12. 오마이뉴스)

지난 7월 5일 저녁 울산 동쪽 52km 해역에서 진도 5.0의 지진이 발생한 후 울산시민, 특히 동구지역 주민들 사이에 수산물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바다를 따라 직선거리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월성과 신고리 등 원전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남부벨트(울산권) 공동대표인 홍철호 울산 동구의원과 강진희 북구의원(모두 무소속), 집행위원장인 김형근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등은 12일 오전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진행한 울산 동·북구 학교급식 수산물 이용실태와 방사능 안전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5969

* ‘원전 벨트’ 부산 기장에서 15~16일 반핵영화제 (2016.7.13. 한겨레)

시민 후원으로 마련된 ‘제6회 부산반핵영화제’가 15~16일 부산 기장군청 안 차성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 영화제는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뒤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만들어 29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52127.html

관련 기사 보기(탈핵신문) : http://nonukesnews.kr/787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 http://www.nonukesnews.kr/

 

 

3. 행사공지

☢ ‘사용후 핵연료 관리 :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가 해법인가’    강연 및 세미나

   - 2016. 8. 25.(목)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소회의실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탈핵에너지교수모임과 함께 반핵의사회에서 주관합니다.

목요일 오후 2시가 참석이 어려우시겠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6.8.25.국회세미나웹자보(사용후핵연료)

 

반핵의사회- 2016년 8월 소식지 (클릭하시면 파일이 다운로드 됩니다.)

 

 

화, 2016/08/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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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딸들에게 희망을 2016년 4호

표지이야기 : 전국에서 모인 여성공익활동가들, 짧은 여행 긴 호흡 비전여행을 떠나다

표지를 클릭하면 소식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최종_딸들에게 희망을 2916년4호

 

CONTENTS

02 사립문 여성의 자립과 사회적 경제 (김연순_한국여성재단 운영위원, 행복중심협동조합 지원센터 이사장)

04 기획 여성주의, 문화로 소통하다
내가 쓰는 이유, 조우리 작가가 사는 법
농촌여성들의 페미니즘 토크파티
나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이현주감독의 <연애담> 커밍 쑨

12 이슈와 현장 불꽃페미액션 용윤신님
성평등하지 않은 사회가 빚은 강남역 사건 

14 만나고 싶었습니다 
박영숙살림이상 수상자 윤정주님의 시청자미디어운동사
20대 국회 일터나눔1호, 박광온의원실

 

16 여성단체와 함께 뛴다 장애여성네트워크+활짝미래연대
짧은 여행,긴 호흡 파워업 워밍업 제주를 가다

18 소식 재단활동 / 2016 5-6월 기부자명단 /2016년 1-6월 수입과 지출 
23 한국여성재단 해피빈 모금함 딸들이 웃는 사회

 

딸들에게희망을 2016년 4호

홈페이지 www.womenfund.or.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kwomen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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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이혜경이사장 편집인 이숙진 상임이사 기획편집 (재)한국여성재단 기획홍보팀 발행일 2016년 7월30일
등록번호 마포마00061 전화 02-336-6364 팩스 02-336-6459 디자인 그래픽오션

화, 2016/08/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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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소식지 ‘갯벌과 물떼새’ 2016년 9월호

다운로드⇒갯벌과 물떼새 259호

금, 2016/07/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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