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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장을 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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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장을 담갔습니다.

admin | 금, 2021/03/12- 17:00

#한식간장 #된장 #자연드림 #깊은바다소금 #조선간장 #장독대 #정동길 요즘 식생활이 많이 변했죠? 제가 결혼하고 살림을 시작하던 때에 비하면 간편식이라든가, 밀키트 같은 것들이 너무너무 잘 나와서 집에서 음식을 만드는 게 의미가 있나 싶을 때도 있어요. 간편함이나 맛이 제가 한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입맛에 딱 맞게 얼마나 잘 나오는지.. 가끔은 허무함이 밀려올 때도 있습니다.그래도.. 직접 재료를 선택하고, 손질하고, 음식을 하는 습관을 버릴 수는 없을 거 같아요. 특히,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기본양념들... 식용류라든가, 소금이라든가, 고춧가루라든가..어떤 원료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따져 물을 수밖에 없는 것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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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제가 있는 이곳은 주말 내내 비가 내리고 있네요.반가운 봄비입니다.오늘은 아직 쌀쌀한 요즘 날씨에 먹으면 좋은 따끈한 수프 레시피를 가지고 왔습니다.클램 차우더(Clam Chowder)클램 차우더(clam chowder)는 조갯살(주로 대합), 절인 돼지고기, 또는 베이컨, 양파, 셀러리, 감자, 당근을 넣고 끓인 미국의 수프 요리이다. 차우더(chowder)는 “감자를 넣어 걸쭉하게 만든 수프”를 의미하는 말로, 라틴어 ‘칼데리아(calderia)’에서 유래한 말이다. 칼데리아는 본래 “따뜻한 것을 놓는 곳”을 의미했으나 나중에는 “냄비”라는 뜻으로 쓰였다. “큰 솥”을 의미하는 영어 ‘콜드론(cauldron)’과.......

일, 2021/03/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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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환경의 날 맞이 소비자기후행동 그린워킹 「플로깅(Plogging)」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합니다.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었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여기에 해변을 빗질하듯이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비치코밍」,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는 싹-다 줍는 「줍깅(JUB GING)」까지 지구를 살리기 위한 걸음이 점점 확산의 속도를 넓히고 있습니다. 2021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사)소비자기후행동과 전국 곳곳 아이쿱생협 회원조합과 함께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과 한 걸음 한 걸음의 실천을 ‘그린워킹’에 담아 보았습니다. 소비자기후.......

화, 2021/06/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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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제법 반팔 입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걸 보니 이제 곧 부채질로 땀을 식혀야 할 여름이 코앞인가 봐요. 봄이 달아나기 전에 세련되지는 않지만 추억 돋는 음식으로 입맛을 잡아볼까 싶어서 준비한 아이들이에요. 어릴 적 밥상 위 밑반찬으로 자주 등장했던 무로 만든 요리들. 가을 무는 웬만한 과일보다 달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 텐데... 가을도 아닌 이 계절에 웬 무 요리?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조금 있으면 청양고추와 견줄 만큼 무가 매워지기 때문에 매운맛보기 전에 알려드리려고요. 생으로 먹는 무생채와 숙채로 먹는 무나물 요렇게 두 가지를 준비했답니다. 새콤달콤한 무생채와 고소 달콤한 무나물로 엄마의 손맛을.......

목, 2021/04/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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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년 만에 영화관에 갔다 왔어요.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된 오버 더 톱 서비스(왓챠,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등등) 시대에 극장이라닛, 시대 주류에 한참 뒤떨어지는 짓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극장에 가서 꼭 영화를 볼 수밖에 없었던 이유,, 바로 괴수영화의 정점인 '고질라 VS 콩' 이었기 때문이죠. 저희 집 중딩 1학년 아이는 예로부터 괴수영화를 그렇게나 좋아했거든요. 그 시작이 '퍼시픽 림'이었어요. '퍼시픽 림'에 나오는 예거를 찾아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을 다 뒤졌지만 우리나라에서 흥행이 실패한 영향인지 구할 수가 없었지요. 결국 해외 직구를 할 수밖에 없었으나.......

수, 2021/04/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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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변덕쟁이라 옷을 입었다 벗었다 다시 껴입었다 벗었다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것도 코앞에 닥친 기후 위기의 한 면을 보여주는 거겠죠?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지구를 위해서 기후 위기에 대응할 소소하게나마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탄소 배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육류 위주의 식단을 잠시 내려놓고 채소인 감자를 메인으로 하는 요리로 준비해봤어요. 짧은 시간 크게 확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실천해보도록 노력해보아요. 일주일이나 한 달 중 한 끼는 채식단으로 바꾸는 것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나요? 다시 오늘의 요리로 돌.......

토, 2021/05/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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