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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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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admin | 금, 2021/03/12- 02:39

(사진-광주인 예제하 기자)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 한빛핵발전소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기억의날 선언문

 

 

후쿠시마 핵사고 10, 현재 우리는 안전한 사회를 이루었는가? 선언을 넘어 실현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오늘은(2021.3.11) 동일본대지진으로 도쿄전력 후쿠시마 핵발전소사고가 발생한 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후쿠시마 사고 10년이 지난 일본의 상황은 왜 우리 사회가 핵발전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수습은 3호기의 냉각수조에 있는 핵연료와 핵연료폐기물을 10년만인 올 3월에 수습을 끝냈을 뿐, 수소 폭발한 나머지 발전소는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더구나 심각하게 녹아내린 격납용기의 처리는 높은 방사능으로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린피스의 보고서에 의하면 ‘제염특별구역’의 85%가 여전히 고위험 방사성 물질인 세슘에 오염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후쿠시마현 산림지대에서 채취한 삼나무잎 시료에서는 체내로 들어가면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스트론튬-90이 검출 되었고, 고독성 방사성 물질 뿐만 아니라 막대한 양의 방사성 물질이 배출되었고, 앞으로 배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현재 후쿠시마 원전 부지에는 124만 톤 이상의 오염수가 저장돼 있습니다. 이 오염수는 ‘다핵종 제거 설비’로 정화한 오염수이지만, 오염수의 70%에서 세슘과 스트론튬, 요오드 등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상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는 삼중수소만 있다고 주장하며 바다로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고수하고 있어, 일본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현재를 볼 때 과연 우리는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어 일본과는 다른. 안전한 길로 가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후쿠시마 사고 후 10년 동안 핵발전에 대한 비판과 반성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탈핵 정책을 표방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지만, 현실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고리 1호기와 월성1호기만 폐로를 결정하고 영구정지 상태에 들어갔을 뿐, 신고리4호기가 가동을 시작했고, 신고리5,6호기가 건설되고 있어, ‘탈핵정부’로 비판받는 것이 무색하게, 오히려 핵발전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구나 건설계획을 백지화할 것으로 보였던 신한울3,4호기는 공사계획 인가기간을 2023년 말까지 연장하는 결정을 하여, 사실상 다음 정부에 결정권을 넘겨버렸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설계수명이 다한 발전소에 대해서는 안전성은 고려되지 않은 채 감사원은 핵발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에 경제성 평가지침을 마련하여 노후핵발전소의 수명연장 여부를 결정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현 정부에서 핵발전소의 정책은 더 이상 탈핵정책이 아닙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한국 국민들은 핵발전소의 안전 문제를 가장 크게 걱정했습니다. 당시 이명박 정부는 핵발전소를 안전하게 관리하겠다고 장담하면서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른바 ‘후쿠시마 후속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후속대책 일환’으로 핵발전소에 설치한 ‘피동형수소제거장치’는 오히려 사고위험이 높고, ‘격납건물 여과배기설비’는 월성1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차수막을 파손하여 삼중수소와 여타 방사성물질이 외부로 유출되게 만들었습니다. 더구나 한수원은 삼중수소 유출을 감추기에 급급했습니다.

후쿠시마 후속대책, 즉 안전 대책들이 ‘엉터리’, ‘조작’, ‘은폐’로 얼룩진 최악의 대책임이 현재 밝혀지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영광핵발전소도 안전에는 매우 우려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한수원은 핵발전소 중대사고의 최후의 보루인 한빛3,4호기 격납건물에 수백개의 구멍과 1.5미터 깊이의 구멍이 있었는지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유사시 핵분열을 제어하는 제어봉의 삽입통로를 불량재료로 용접 문제 등으로 사법당국의 조사까지 받고 있습니다.

 

영원한 미해결의 문제인 고준위핵폐기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핵발전소가 만들어내는 최악의 위험물질 고준위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은 핵발전소 부지 내에 40년이 넘도록 임시보관해오면서 핵발전소 지역주민들에게 그 고통과 부담을 일방적으로 떠넘겨왔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렇듯 부당하고 정의롭지 못한 현실을 바꾸고 핵폐기물 처리 문제에 대한 진정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내려고 노력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을 기만하고 핵발전소 부지 내에 계속 보관하는 편법만을 추구해왔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역시,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가 삭제된 엉터리 공론화,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호도한 공론화로 고준위핵폐기물 문제 해결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후 10년동안, 국내 핵발전소는 역대 정부들이 내놓은 대책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안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선언을 넘어 행동으로 실현’해야 합니다. 안전을 실현해야 하고, 폐쇄적이고 불합리한 작태와 싸워 노후 되고, 위험한 핵발전소를 조기에 폐쇄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후쿠시마 핵사고가 현재의 대한민국에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기억하자, 후쿠시마! 폐쇄하라 핵발전소!

일본 정부는 방사성 물질 오염수 방출 계획을 즉각 취소하라!

구멍 숭숭, 부실시공 한빛 핵발전소 즉각 폐쇄하라!

 

2021년 3월 11일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 한빛핵발전소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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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일요일 오전 9시 광주천 지킴이 모래톱 회원들이 광주천 4구간을 답사하였습니다.

유촌교에서 시작하여 영산강 합류지점까지의 수변환경, 수질, 수생생물에 대한 하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유량이 적고 무진교 부근의 오수관거 설치공사와 상무교 아래 지하철 공사로 물이 탁했지만 전체적으로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답사를 마치고 되돌아오는 길 하늘에 예쁜 무지개가 떠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하천변을 따라 걸으니 기분 좋은 바람이 솔솔 불어왔습니다.

폭염에도 답사를 위해 모여주신 모래톱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광주천이 앞으로도 자연의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화, 2021/07/2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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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꿈환경강좌 5강입니다!

코로나가 점점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ㅠㅠ
부득이 코로나19로 인해 50명에 한하여 사전접수로 진행됩니다.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이 마감되며, 신청 이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참가 확정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만약 신청 후 사전 연락없이 불참 할 경우 페널티(다음 강좌 참여 1회 제한)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신청은 8월 9일(월) 9시부터 접수가 시작됩니다.
신청바로가기  https://forms.gle/ymFcJYJHEeC8cnP18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유튜브를 통해서도 방송되오니,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강연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검색 또는 아래 링크 접속>
https://www.youtube.com/channel/UCN2npyxiZx7IDtzTiLT4y1g

 

수, 2021/07/2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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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안녕하세요.
작년에는 최장기간의 장마, 올해에는 열돔현상으로 인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이상 기후가 나타날지 걱정입니다. 회원님께서도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2021년 하반기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법적지위를 공익단체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전국 54개 지역의 조직으로 이루어진 환경운동연합은 2020년 12월까지 하나의 지정기부금단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지정기부금단체 지정이 해제된 상황이고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사단법인이나 공익단체로 등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전국 54개 지역별로 논의가 진행중이고 환경운동연합(중앙)을 비롯한 20여 개 지역조직은 사단법인으로 나머지 30여 개 지역조직은 공익단체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공익단체와 사단법인의 가장 큰 차이는 기업 후원금에 대한 기부금영수증 발급 가능 여부입니다.
이에 시민단체이자 환경단체인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지역에서 해야 할 역할과 조직 운영의 방식 등을 고민하여 운영위원회에서 몇 차례 논의하여 ‘공익단체’를 신청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업 후원금을 포기하는 대신 회원들의 회비로 활동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공익단체로 법적지위를 변경하기 위해 임시 회원총회를 개최해야 합니다.
공익단체를 신청하려면 회칙에 필수로 기재되어야 하는 항목이 있어서 회칙개정이 필요하고, 회칙개정을 위해서는 임시 회원총회를 개최해야 합니다. 또한 임시 회원총회는 회칙 제12조 4항에 의거 ‘회원 1/10의 발의’가 있어야 개최 가능합니다.

7월 30일 9시 기준으로 총 180명의 회원님이 발의해주셨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청주충북환경연합을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회원님 덕분에 코로나19 상황임에도 힘내서 활동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쓰레기 줍기 캠페인, 풀꿈자연학교, 풀꿈강좌, 풀꿈생태탐방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하였고, 기후위기를 막고 에너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현안문제인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 반대, 백로서식지 벌목, 소각장 문제 등에도 계속해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회원님께서도 다양한 활동 참여와 회원 추천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금, 2021/07/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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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0일 오전10시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지역의 에너지활동가 및 시민, 대학생 3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제5차 의제 평가 및 6차의제 의견 청취를 위한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전환 토대 마련 세니마’ 가 있었습니다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시민사회의 활동 최근 동향’에 대해

신근정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위원장이 발표하였고,

‘광주SDGs 에너지부문 5차의제 평가 및 6차의제 방향성’ 주제로 광주환경운동연합 김종필 사업국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일, 2021/07/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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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총회 안내 ]


안산환경운동연합이 공익단체로 지정받기 위해 정관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일정 ]
✔️임시총회 : 8월24일(화) 오후 2시 / ZOOM 화상회의 플랫폼

 

[ 임시총회 안건 ]
☑️정관개정의 건
(제27조 재정 공개, 제29조 해산 및 잔여재산의 귀속 신설)

 

[ 의결권 위임]
임시총회 참석이 어려운 회원님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위임해주세요.
☑️https://bit.ly/임시총회_위임장

 

 

☎️문의 : 안산환경운동연합 (031-486-5120)

월, 2021/08/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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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및 안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상황 속
8월 활동을 온라인으로 변경합니다!

▶️일시 : 8월14일(토) 오전 10시
▶️장소 : 온라인(ZOOM 화상회의 플랫폼)
▶️내용 : 자원순환 및 UCC 교육
▶️준비물 : 안 입는 티셔츠, 가위 , 꾸미기 재료, 활동지

활동지 다운받기(클릭) → 활동지(나만의 가방 디자인 & UCC 스토리보드)
온라인 교육 시 필요한 활동지입니다. 꼭 준비해주세요!!!!

 

 

 

 

 

8월 활동에 참여 못하는 친구들은
활동지 다운 후, 가방 제작 후 가방 사진과 UCC 주제, 팀 구성 등 스토리보드 작성 후
8월17일(화)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보내주세요~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검색 : 안산환경운동연합)로 주세요!

목, 2021/08/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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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운동연합에서 함께 활동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안산환경운동연합은 생명, 평화, 새태, 참여의 가치를 추구하며 기후위기대응, 탈플라스틱, 탈핵•에너지전환,
환경교육, 생태계보전,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합니다.

같이 숨쉬는 지구, 생명을 위한 초록변화를 위해
환경운동에 뜻을 두고 함께 활동할 분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 모집일정
    -지원서 접수기간 : 2021년 8월11일 ~ 8월25일
    -서류 전형 후 합격자 면접
  2. 소속 : 안산환경운동연합
  3. 인원 : 1명
  4. 근무조건 :
    – 근무기간 : 2021년 9월 ~ 2023년1월(육아휴직 대체기간,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
    – 급여 : 내규에 따름
    – 근무시간 : 10시~18시 / 주5일 근무(주말 유연근무)
  5.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6. 접수 : 이메일 [email protected] / 방문접수(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102, 403-1호)
  7. 문의 : 031-486-5120 안산환경운동연합
목, 2021/08/1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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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제주줍깅에 이어 하반기 제주줍깅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웹포스터는 홈페이지 미디어파일 업로드 오류문제로 올리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 일시 및 장소(오전9시~12시, 이동시간 포함)

■ 8월 28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해변

■ 9월 4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해변

■ 9월 11일 서귀포시 효돈동 쇠소깍해변

○ 참가대상 : 쓰레기를 줍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 모집기간 : ~8/25

○ 참가방법 : 구글문서로 신청 https://forms.gle/4jE5CuDuFzhnAoPC6

○ 기타사항

  • 일정별 참여자 35명 제한(선착순 모집)
  • 교통편의를 위해 전세버스 운영예정
  • 장갑, 마대 등 정화물품 제공
  • 쓰레기 문제로 생수 및 다과 제공 안함(텀블러 등 필참)
  • VMS 봉사시간 인증, 참가자 기념품 제공

 

토, 2021/08/14-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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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팀 이름, 팀 구성원, UCC 표현 방법을 정하여
8월17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보내주세요!

 

 

UCC 예시 동영상
1. https://youtu.be/BN9hb2LMqSA
2. https://youtu.be/bf8se8LC5aY
3
. https://youtu.be/6SYkWcDyB9k
4
https://youtu.be/nwAileqYKkE
5
https://youtu.be/yGpIS6Jt0Lg
6
https://youtu.be/pSHmOD0MP_8
7
https://youtu.be/-vs91mDfJ3k
8
https://youtu.be/mSYex3Vz4ew

 

 

▶8월 온라인 활동 참여와 상관없이
티셔츠로 가방 만들기 활동 후 가방 제작 사진과
소감을 보내면 봉사시간 입력이 가능합니다.
(티셔츠로 가방 만들기 활동은 아래 링크 클릭 후 확인하여 제작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Riqaro5Z20&list=WL&index=2)

8월 활동 참여한 초록인 : 2시간
8월 활동 참여 못한 초록인 : 1시간

수, 2021/08/1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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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8월 11일) 이후,   8월 16일, 측정과정 포함된 실험이 본격 진행되고 있습니다.

100인의 실험단이 동시에 참여한는 과정인 만큼, 참여 과정에 소통과  이해가 충분해야 실험과정이 원할 할 것입니다.

5인씩 팀제를 운영하면서 생활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팀 운영리더(자원순환해설사)님들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실험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반응 등에 대해 공유하면서,

재활용분리배출 방법, 요령에서 여전히 혼선이 있는 부분을 정리하여, 실험단분들께 9월 부터 본격 홍보, 전달할 계획입니다.

(9월 부터 감량실천 돌입)

 

종이팩(일반 종이팩과 알루미늄 코팅 팩), 병 마개를 막아 배출할 것인지(재사용 병 여부 구분 ) 등 수거업체, 지역별 차이가 있는 만큼 정확한 전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 2021/08/2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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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제주 위해 시민사회가 뭉쳤다
“제로웨이스트 가게·시민단체,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체결”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와 함께 제주도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는 가게 12곳과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제주도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제공하지 않는 가게를 발굴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12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을 맺은 12곳의 제로웨이스트 가게는 식당과 카페 6곳(알맞은시간, AND유CAFE, 제주소녀, 발트글라스, 단순식탁, 펜고호다), 북카페 2곳(어나더페이지, 북스페이스곰곰), 소매점 4곳 (지구별가게 노형점·서호점, 꽃마리협동조합 리필스토어, 핸드메이드라이프, 제주용기) 등이다. 이들 가게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제공하지 않으며, 이외의 일회용품도 제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들이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이를 통해 제주도 내 생활쓰레기 저감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과 가치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에 동참한 12곳의 제로웨이스트 가게들은 앞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등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과 활동에 동참하며, 이들 가게 12곳을 소개하는 책자인 ‘일회용 플라스틱 안 줄 지도(地圖)’발행에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3곳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제주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한라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
과 협약을 통해 일회용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과 더불어 제로웨이스트 가게들을 알려 나가는 홍보사업에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과 관련하여 제주환경운동연합 이영웅 사무처장은 “지역 내 제로웨이스트 가게에 대한 정보와 자료가 구축되지 않아 제로웨이스트 가게 확산을 위한 정보체계가 부족했다.”며 “이번 조사활동과 협약체결을 통해 보다 많은 가게들이 제로웨이스트 실천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내 12곳의 제로웨이스트 가게에 대한 정보는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eco0501/)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이들 가게를 소개한 책자는 9월중 출간예정이다. 끝.

2021. 08. 25.

제주환경운동연합(김민선·문상빈)

제로웨이스트가게_협약체결_보도자료_20210825

수, 2021/08/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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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꿈환경강좌 6강입니다!

지난 8월 강좌는 코로나로 부득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9월달에는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50명에 한하여 사전접수로 진행됩니다.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이 마감되며, 신청 이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참가 확정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만약 신청 후 사전 연락없이 불참 할 경우 페널티(다음 강좌 참여 1회 제한)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신청은 9월 6일(월) 9시부터 접수가 시작됩니다.
신청바로가기  https://forms.gle/ymFcJYJHEeC8cnP18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유튜브를 통해서도 방송되오니,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강연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검색 또는 아래 링크 접속>
https://www.youtube.com/channel/UCN2npyxiZx7IDtzTiLT4y1g

이번 강좌에 참석 할 실 때는 오성윤 감독의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 ‘언더독‘을 보고 오시면
강좌에 더욱 알차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목, 2021/08/2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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