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온라인활동단 23기 모집(3/21까지)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정월대보름. 한살림 식구들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농사가 잘 되길 기도하는 2016 첫 한살림 잔치입니다. 쥐불놀이와 줄다리기, 달집 태우기도 함께 하고, 생산지에서 준비한 저녁과 부럼도 깨물어 먹으며 올 한해 소원 함께 빌어요.


“한살림 즉석밥 이름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살림 즉석밥은 3월 28일(월)에 출시됩니다.
선물은 즉석밥이 나오는 시기에 맞추어 3월28일~4월8일까지 드릴 예정입니다. “
- 1등 : 갓한밥(아래아자 사용) / 김현경 / 010-****-1902 - 2등 : 한살림(백미,흑미)밥 / 양도원 / 010-****-7522 - 3등 : 한끼애(愛) / 박미란 / 010-****-0714
[아차상]
– 강태진 / 010-****-0075
– 김소영 / 010-****-7096
– 김명숙 / 010-****-4009
– 이수정 / 010-****-6332
– 노점이 / 010-****-2115
– 이대규 / 010-****-3393
– 김윤경 / 010-****-2048
– 조남주 / 010-****-4864
– 이정미 / 010-****-3870
– 배금주 / 010-****-4070
– 황정만 / 010-****-3101
– 양희순 / 010-****-4599
– 김선주 / 010-****-4032
– 박정희 / 010-****-4356
<다들>이 ‘한살림’을 만났습니다.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을 가진 많은 분들에게는 퍽 익숙한 이름일 겁니다. ‘한살림’은 생명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며, 모두 어우러져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생활협동조합입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한 걸음을 내딛는 ‘한살림’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교육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더불어 건강하게
2016년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한살림’은,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생명의 끈으로 이어져 있다는 생각을 가진 생활협동조합입니다. 자연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마음으로 농사를 짓고 물품을 만드는 생산자들, 그런 생산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시에 믿고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바탕이 되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운동을 펼치는 것이 생활협동조합 ‘한살림’의 가장 대표적인 활동입니다.
‘한살림’을 통해 직거래되는 농산물과 생산품은 ‘국내 생산물’을 우선으로 합니다. 특히 유기농 ‧ 무농약 ‧ 저농약 재배 농산물, 생산협동체,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하는 물품들 위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먹거리의 유통이 ‘한살림’이 추구하는 ‘지구를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첫 번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살림이 실천하는 교육
한살림에서는 유기농산물 직거래 활동 이외에도 많은 활동들이 이루어집니다. 생명사상을 연구하고 ‘도서출판 한살림’을 운영하는가 하면, 조합원 혹은 일반 시민들을 위한 생태, 환경, 주민자치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연구와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살림 연수원’을 별도로 운영하며 한살림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정신을 계승한 ‘마음살림’ 교육 과정과, 조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한살림 중앙 조직 차원뿐만 아니라 지역별 한살림 지부에서는 생활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산지 방문이나 아이들 생명학교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나아가 지역의 특색에 맞춘 크고 작은 다양한 강의들을 진행하며 여러 형태의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청소년 겨울 생명학교(왼쪽), 딸기 생산지 방문 프로그램(오른쪽)
한살림에는 조금 남다른 조합원 가입 방법이 있습니다. 방문, 온라인 등의 방법뿐만 아니라, 한살림이 마련한 다양한 강의를 수강하면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교육을 접목한 한살림만의 독특한 가입 방법입니다.
또한 한살림은 조직을 넘어 우리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교육으로 확장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생명과 생태를 다루면서 동시에 ‘한살림’의 가치가 녹아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생태 프로그램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이 프로그램을 수강한 사람들이 각자 리더로 성장하여 그 사람들이 다시 지역에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게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환경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입니다.
건강한 가치에 대해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이 모든 과정이, 바로 ‘한살림’이 추구하는 교육의 모습입니다.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배우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
한살림은 농촌과 도시가 생명의 끈으로 이어져 있다는 생각으로, 농민 생산자들과 도시 소비자들이 서로 믿고 의지하는 사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단지 생산물 구매를 통해 맺어지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따뜻한 인정을 공유하는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87년부터 진행된 ‘생산지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은 생산지에서 감자를 캐고, 메뚜기를 잡고, 사과를 따거나 밤을 줍는 등 직접 생산 과정을 배웁니다. 이렇게 체험한 생산 과정 그 자체가 아이와 어른 구분 없이 전 세대를 아울러 자연을 이해하고 느끼는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 됩니다. 여름 방학과 겨울 방학에 진행되는 어린이 생명학교를 통해서는,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고 동시에 자연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문화를 통한 삶의 배움
한살림이 앞장서 공유하는 우리의 전통문화는,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함께 하는 삶’을 배울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입니다. 1989년 충북 음성 성미마을에서 시작한 단오잔치는 매해 이어져 2013년에 11개 한살림 생산지에서 개최되었고, 1988년 11월 처음 개최한 가을걷이잔치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전통 문화를 공유하면서 농촌과 도시가 함께 살아가는 농촌공동체문화가 바로 한살림과 우리 이웃의 손을 통해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지요.

▲ 한살림과 함께하는 단오잔치(왼쪽), 강원도 횡성군에서 진행된 ‘손모내기’ 활동(오른쪽)
한살림을 구성하는 가장 기초적이자 핵심적인 단위라 할 수 있는 ‘마을모임’. 그 자체가 역시 배움의 터전입니다. 삼삼오오 지역에서 모인 조합원들이 함께 배우고, 음식을 나누고, 육아 이야기를 나누는, 편안하면서도 유익한 모임입니다. 이 마을모임을 통해 조합원들은 한살림 소식을 공유하기도 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아주 기초적인 활동들을 합니다. 더불어, 마을모임 안에서 생산지 방문을 기획해 실천하기도 하고, 홍보활동을 직접 펼치기도 합니다. 게다가 어느 한 마을모임에서는 함께 비누 만들기를 배우다가 이렇게 만든 비누를 제품으로 생산하기도 했다고 하니, 마을모임은 교육의 터전이 생산지로 변형되는 창조적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다들>이 만난 사람, 곽금순 한살림 상임대표

곽 대표님에게 평생교육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교육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저 또한 일반 조합원으로 시작했지만, 한살림의 다양한 교육을 듣고 활동을 하며 지금에 이르게 되었죠. 변화를 이끌어내는 교육에 있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차원이 아니라 감동과 깨달음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 속으로 깨달음을 얻는 순간, 그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 그리고 자신의 내면으로부터의 변화가 시작되거든요. 제 삶을 돌이켜봤을 때, 깨달음을 얻은 순간들마다 진정한 의미의 학습을 할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게 평생교육은, 말하자면 ‘깨달음의 순간’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대표로서 한살림을 자랑해주세요!
자랑할 점이 참 많은데요(웃음).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대표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한살림은 55만 명의 조합원과 22개의 지역 생활협동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들 특징이 달라서 합의를 이루어내는 일이 어려울 때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일들을 함께 추진하고 이뤄내는 것이 ‘함께 어울림’의 힘입니다. 외국에서도 한살림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기도 하고 배워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생활협동조합이니만큼, 거칠게 말하자면 생산자와 소비자로 나뉜 구조라 할 수 있는데요. 한살림처럼 이렇게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져 지내는 사례가 드물지요. 55만 조합원의 거대 조직임에도 한살림이 견고히 유지될 수 있는 것은, 우리만의 가치와 철학이 토대가 되어 여러 일들을 함께 논의하고, 이를 통해 합의를 이루어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올해 한살림이 탄생 30주년을 맞이했거든요. 올해 말 쯤, 앞으로 새로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발표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한살림에서 하고 싶은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한살림에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 농업을 중시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GMO의 상용화, 식용화 증가라는 문제를 핵심 사업으로,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서울시 녹색위원회 위원이기도 한데요. 작년에는 방사능 관련 먹거리를 주제로 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었고, 올해는 GMO문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자는 의견을 냈어요. 꼭 한살림의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먹거리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손잡고 건강한 먹거리 교육과 관련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은 욕심도 있네요(웃음).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해주신다면?
지역 사회 안에서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인 체계가 되는 것이지요.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학습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예전에 독일에 간 적이 있는데요. 주민자치센터 등 일상적인 장소에서 노인들이 모여 학습 소모임에 참여하는 등 교육적인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거든요. 좋은 강의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 학습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출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나아가 주민자치센터를 개방하는 등 일상에서 학습에 접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좋겠지요. 이렇듯,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반과 기회를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많이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12월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이라는 단서를 달고 합의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합의는 피해당사자의 입장과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인 졸속협상이며 더구나 양국의 합의 이후 가해자인 일본정부와 책임자들의 언행을 볼 때 위선과 기만에 지나지 않은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1월 14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는 피해 당사자와 전국 380여개 각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위안부 합의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이하 전국행동)”을 발족하고 이번 한일 양국간 합의를 무효화하고 재협상을 통해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① 정의재단 설립을 위한 모금운동, ② 세계 1억명 서명운동, ③ 평화비(소녀상)지키기 및 추가 건립, ④ 거리 행동(문화제 및 집회), ⑤ 국제 연대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한살림은 그간 조합원들과 함께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수요시위 주최, 나비 모금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 이번 한일 합의에 대한 문제점과 부당성을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등에 한살림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고자 합니다.
한살림 가족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전국행동 참여 방법
1) 국민서명운동 참여
– 명칭: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국민서명운동
– 서명참여 방법: 온/오프라인 서명 진행
- 세계 1억 명 서명운동 사이트를 통해 진행(온오프라인 합계 약 180여만명- 2월3일 현재)
- 오프라인 서명용지 별도 첨부
2) 정의기억재단 설립을 위한 ‘국민모금운동’ 참여
– 설립배경: 일본 정부의 10억 엔 출연금을 거부하고, 국민모금을 통해 위안부 문제의 정의롭고 올바른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주도하기 위한 재단 설립 추진
– 주요 사업내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 및 지원사업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 및 기록보존 사업 ▲평화비(소녀상) 건립 및 추모사업 ▲일본군 ‘위안부’ 관련 교육사업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사업 ▲위의 각호 사업을 지원하거나 연관된 출판사업 ▲위의 각 호 사업을 추진하기 위안 홍보 및 모금사업 ▲기타 법인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 모금 방법 : 모금 기간 및 방법은 해당 지역한살림에 문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지역 한살림 법인 계좌를 통한 모금
- 한살림 매장을 통한 모금
- 포인트 전환 및 기부금물품 구입을 통한 모금
2016년 올해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지 5주기가 되는 해입니다.
이에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5주기를 맞아 기억과 추모의 장을 마련하고, 아울러 태양과 풍력등 안전하고, 청정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시민등 관련 단체들의 노력과 실천을 교류하는 탈핵문화제가 진행됩니다.
“태양과 바람으로 만드는 탈핵한국”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원자력 발전의 위험과 문제점, 태양광, 풍력등 재생에너지등의 전시, 교육, 체험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명: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기 추모와 기억의 문화제 “태양과 바람으로 만드는 탈핵한국”
– 주요프로그램: 문화제및 각종 부대행사(전시, 교육, 체험, 참여등)
– 일시: 2016년 3월 12일(토) 13:00~16:00
– 장소: 마로니에 공원
– 주최: 핵없는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또한 3월 7일부터 13일까지를 탈핵 행동 주간으로 설정하여 다양한 탈핵 활동을 진행합니다.
1. 기자회견
2, 탈핵 릴레이 인증샷 (3월 7일~ 11일): 각 단체의 탈핵 메세지를 중심으로 SNS를 통한 활동
3. 후쿠시마 5주기 행사 참여: 3월 12일 13시~16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4. 각 단체별 주간행사 홍보및 참여
한살림은 행사 당일 탈핵 홍보물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탈핵의 필요성에 대해 알려내는등 다양한 교육, 체험, 전시 활동을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재사용병 운동을 통한 환경적인 효과와 일상 생활속에서의 생활 실천의 방법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후쿠시마 사고이후 5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지만 이로 인한 비극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더 이상 이와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아울러 핵발전이 아닌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대 정책이 확대 될 수 있도록 한살림 조합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팔에서 온 편지
지난주 한살림에 편지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네팔 마하락시미 종합학교의 라함 툴라 미야 교장선생님이 보낸 감사편지입니다.

지난 4월, 네팔을 절망과 실의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대지진 이후, 한살림은 생산자, 조합원, 실무자가 함께 마음을 모아 5천 7백 여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네팔에 전달했습니다. 그 기부금으로 네팔 고르카 지역의 마하락시미 종합학교가 지난 11월 16일 첫 건물 기반공사에 돌입, 본격적인 재건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착공식 당일, 학교 학생들은 물론이거니와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서로 기쁨을 나누며 한살림에 감사의 마음을 가졌다고 합니다. 파괴적인 대지진으로 희망조차 잃었던 네팔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의 싹이 조심스레 틔었습니다.
지난 번 조성한 기부금액은 마하락시미 종합학교를 모두 복구하기에 부족한 금액입니다. 이에 학교를 완공하고자 2015년 12월 31일(목)까지 추가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조합원들이 세운 ‘아이사랑생명학교협동조합’에서도 기부금 전달을 해왔고, 한살림천안아산생협에서는 기부 조합원들에게 수세미나 현미가래떡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며 네팔 마하락시미 학교 완공기금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장보기 사이트를 통해 기금물품을 구매하시거나 적립금 전환(서울, 고양파주, 경기남부, 성남용인, 경남만 가능)할 수 있으며 매장모금함을 통해서도 기부 가능합니다.
네팔 마하락시미 학교 완공기금 장보기사이트 바로가기
네팔에 희망이 싹이 무럭무럭 자라고 학생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네팔 마하락시미 종합학교 라함 툴라 미야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온 편지>
| 감사드리며 좋은 새해되시길 바랍니다.마하락시미 종합학교의 모든 가족들을 대신하여 한살림의 기여에 감사드립니다.한살림이 전달해 준 기부금으로 학교 건물을 새로 지을 수 있게 되었으며 지난 11월 16일 건물 기반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마하락시미 종합학교는 고르카 지역에서 (지진 이후) 처음으로 재건 공사를 했으며 이 사실은 언론보도를 통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한살림은 학교의 교육환경을 되살리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해주었습니다. 산산조각난 학교 건물과 (학생들의) 꿈을 다시 살릴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4월 15일과 5월 12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학교 건물 5동의 교실 18개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공동체 사람들은 학교를 다시 지어야겠다는 염원조차 가질 수 없었습니다. 정치적 불안정으로 기본적인 후생시설조차 사용할 수 없게 된 대다수의 사람들은 희망을 잃었습니다.한살림은 636명의 어린이들이 학교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는 데에 이바지한 것만이 아닙니다. 공동체 전체의 미래에 희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공동체 전체가 학교건물의 재건공사로 혜택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든 공동체가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이 하고 있는 훌륭한 일들이 계속해서 전세계에 행복을 전하길 바랍니다. 2016년 새해와 얼마 남지 않은 2015년동안 한살림에 행복과 평화, 번영이 있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시 웃을수 있도록 하고 공동체 전체에 희망을 불어넣어 준 한살림의 인도주의적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네팔 마하락시미 종합학교장 라함 툴라 미야 |

4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9주간 한살림조합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우유갑을 화장지로 교환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재생화장지 재료로 쓰는 우유갑을 모으기가 쉽지 않아 우유갑 재활용 의지를 북돋기 위함이기는 하지만, 마음을 담아 손해보고 하는 행사입니다.
화장지 1롤을 만드려면 보통 우유갑 20매가 필요한데 한살림 우유갑을 5매만 가져와도 화장지 1롤로 교환가능하기때문이죠.

“부도가 났을 때 도와주신 손길을 보며 느낀 것이 참 많습니다. 내가 하고 있지만 나만의 사업이 아니라는 것, 이왕하는 것 감사한 마음을 사회에 돌려드리자는 것 등이죠. 이번 행사도 그런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우유갑 씻어 모으던 옛추억을 떠올리며 많이들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_윤명식 생산자
부림제지에 부도가 났을 때, 아직 한살림에 우유를 공급하지 않았을 때인데도 한살림조합원분들이 열심히 우유갑을 모아주셔서 회사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 때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연다고 하네요.

한살림우유 말고 다른 우유갑도 가지고 계시다고요? 한살림 우유갑 말고 시중에 판매하는 우유갑도 모두 수거하니 많이 모아주세요~ 한살림우유갑은 5개 모으시면 화장지 1롤로 교환하실 수 있어요~!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12기 선발자를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셨으나 아쉽게도 30분만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모집 인원_30명]
|
번호 |
이름 |
핸드폰 끝번호 3자리 |
소속 |
지역 |
|
1 |
조현주 |
*480 |
한살림고양파주 |
경기 파주 |
|
2 |
최미진 |
*835 |
한살림전북 |
전북 익산 |
|
3 |
송혜정 |
*901 |
한살림서울 |
서울 강서구 |
|
4 |
황은정 |
*739 |
한살림고양파주 |
경기 고양 |
|
5 |
유인경 |
*749 |
한살림서울 |
서울 마포구 |
|
6 |
유혜경 |
*138 |
한살림경기남부 |
경기 수원 |
|
7 |
심윤남 |
*000 |
한살림고양파주 |
경기 고양 |
|
8 |
정지현 |
*826 |
한살림경기남부 |
경기 의왕 |
|
9 |
김미애 |
*462 |
한살림고양파주 |
경기 고양 |
|
10 |
신나연 |
*052 |
한살림서울 |
서울 강동구 |
|
번호 |
이름 |
핸드폰 끝번호 3자리 |
소속 |
지역 |
|
11 |
한혜미 |
*738 |
한살림고양파주 |
경기 고양 |
|
12 |
김지연 |
*115 |
한살림성남용인 |
경기 성남 |
|
13 |
이은선 |
*547 |
한살림서울 |
서울 노원구 |
|
14 |
심예나 |
*328 |
한살림경기남부 |
경기 용인 |
|
15 |
안병선 |
*969 |
한살림청주 |
충북 청주 |
|
16 |
조혜경 |
*563 |
한살림대전 |
충남 홍성 |
|
17 |
김혜란 |
*377 |
한살림서울 |
서울 영등포구 |
|
18 |
우아란 |
*030 |
한살림성남용인 |
경기 성남 |
|
19 |
김태형 |
*099 |
한살림서울 |
경기 남양주 |
|
20 |
이지연 |
*619 |
한살림서울 |
경기 광명 |
|
번호 |
이름 |
핸드폰 끝번호 3자리 |
소속 |
지역 |
|
21 |
신혜주 |
*950 |
한살림전북 |
전북 전주 |
|
22 |
최화영 |
*270 |
한살림광주 |
전남 화순 |
|
23 |
박은진 |
*044 |
한살림경기남부 |
경기 의왕 |
|
24 |
황해영 |
*858 |
한살림서울 |
경기 광명 |
|
25 |
이지륜 |
*772 |
한살림대구 |
대구 수성구 |
|
26 |
조혜민 |
*723 |
한살림서울 |
경기 광명 |
|
27 |
조은정 |
*545 |
한살림대구 |
대구 달서구 |
|
28 |
권미란 |
*465 |
한살림제주 |
제주 조천읍 |
|
29 |
장지영 |
*047 |
한살림경북북부 |
경북 안동 |
|
30 |
윤현정 |
*434 |
한살림성남용인 |
경기 용인 |
선발된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향후 활동사항에 대한 안내를 위해 개별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즐거운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살림 & 2016서울환경영화제(5/6~12)와 함께 ‘지구의 날’ 페이스북 이벤트
○ 이벤트 1 : 참여(좋아요/댓글/공유)하면, 선물! (추첨)
○ 이벤트 2 : 댓글에 ‘지구를 살리는 나의 다짐’ 적으면, 선물! (우수작)
탈핵에서 생명으로, 다시 희망으로
탈핵 캠페인으로 모인 유기농쌀 ‘수산나네집’ 기부
3월 12일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터진 지 5주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한살림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년 탈핵행동 주간(3/7~3/13)에 ‘#기억하자후쿠시마’ 캠페인을 페이스북에서 펼쳤습니다.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사람 1명마다 한살림이 밥 한 공기 분량의 유기농쌀(100g)을 아이들에게 기부하기로 한 것입니다. ‘#기억하자후쿠시마’ 캠페인에는 430명이 참여해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를 다시금 기억하게 했습니다.

탈핵 의지로 소중히 모인 생명의 쌀은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한살림은 430명이 모은 유기농쌀 43kg에 57kg을 더한 100kg을 경기 안성시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수산나네집’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기농쌀을 수산나네집에 전달하는 역할은 한살림안성물류센터에서 냉동물품 입출고를 담당하는 직원협동조합인 한살림물류지원협동조합이 맡았습니다. 한살림물류지원협동조합 조합원 14명은 4월 9일 수산나네집을 방문,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아이들방의 장롱도 바꾸었습니다. 탈핵과 희망을 염원하고, 수산나네집 아이들이 맛있는 쌀밥을 먹기를 바라며 한살림쌀 100kg을 나눠 들고 전달했습니다.
수산나네집은 한살림안성물류센터에서 거리가 5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가까운 이웃입니다. 이미 한살림운송협동조합에서 수산나네집을 방문해 한살림라면을 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한살림은 가까운 이웃인 수산나네집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아이들을 돕고자 합니다. 김남효 한살림물류지원협동조합 이사장은 주변을 돌아보기 힘든 바쁜 일상속에서 봉사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보람을 깨닫게 해준 캠페인 참여자분들과 한살림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수산나네집과 인연을 이어가며 봉사와 지원을 계속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한살림도 여러분과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한살림 다못마을은 생태, 공동체, 생명문화, 경제 등
네 축이 균형을 이루어 기존 주민과 입주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살림터가 되려합니다.
함께 농사짓고, 서로를 돌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만들기에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신청자격>
– (가칭)한살림 마을 기본구상에 동의하는 한살림 조합원
– 아동과 함께 이주 할 가족 우선선발
– 마을 공동사업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가구 우선선발
– 선발 기준은 설명회 때 별도로 소개
– 일시 : 2016년 6월 4일(토) 오전 11시 – 장소 : 한살림서울 대회의실: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200(장충동1가 31-6) 혜인빌딩 5층 – 신청마감 : 2016년 5월 27일(금) – 설명회 참가신청서(http://bit.ly/1Z5gdjZ)를 작성하여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 o 입주희망자 선정 – 신청마감 : 2016년 6월 17일(금) – 신청방법 : 입주희망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신청서는 추후에 안내) – 선정방법 :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 o 문의 임찬성(한살림 괴산마을 정비조합 상임이사) 010-3209-6912, [email protected]
2016 몬산토반대시민행진 한살림과 함께 해요
몬산토반대시민행진(March Against Monsanto)은 2013년 5월 25일을 첫 시작으로올해 4회를 맞는 국제규모 행사입니다. 몬산토와 GMO에 반대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행사로 한 날 한 시,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5월 21일(토) 오후 2시 광화문 6번 출구 앞에서 함께 만나 외쳐요!
“노노 GMO! 밥상살림 한살림!” / “노노 GMO! 농업살림 한살림!” / “노노 GMO! 생명살림 한살림!”
2016몬산토반대시민행진 바로가기


모내기가 끝나고 한숨 돌릴 즈음,
소비자 조합원과 생산자 회원이 함께 모여 농사일의 수고로움을 달래고,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단오잔치 한마당이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열립니다.
정성스레 준비된 음식을 먹고 서로의 온기를 함께 나누며
어우러지는 한바탕 잔치에 초대합니다.
| 일시 | 개최지역 | 지역한살림 | 연락처 |
| 5월 28일(토) | 홍천연합회(신시공동체) | 한살림춘천 | 황순규 010-9344-8890 |
| 한살림서울 북부지부 | 김은주 010-3663-4825 | ||
| 한살림서울 북동지부 | 이은선 010-8765-8198 | ||
| 괴산연합회 | 한살림고양파주 | 서춘원 010-4433-1725 | |
| 한살림원주 | 이희영 010-4135-8868 | ||
| 한살림성남용인 | 박동식 010-5486-3909 |
| 일시 | 개최지역 | 지역한살림 | 연락처 |
| 6월 4일(토) | 경북동북부 + 중부권역(경북상주) | 한살림경북북부 | 명민호 010-5636-6275 |
| 한살림서울 중서지부 | 강진옥 010-5201-7460 | ||
| 한살림서울 중서지부 용산지역아동센터 | 조유성 010-4717-1871 | ||
| 한살림청주1팀 | 김순임 010-9481-8586 |
| 일시 | 개최지역 | 지역한살림 | 연락처 |
| 6월 11일(토) | 횡성권역(여주 금당리공동체) | 한살림경기서남부 | 김현 010-3409-5280 |
| 한살림서울 남서지부 | 심태희 010-4449-9302 | ||
| 한살림서울 동부지부 | 황선화 010-9302-9694 | ||
| 한살림경기남부 수원지부 | 주명준 010-2698-4965 | ||
| 산청연합회(점남마을금포리숲) | 한살림경남 | 임성욱 010-5877-5530 | |
| 한살림대전 | 전홍규 010-3792-2870 | ||
| 전북권역(정읍한밝음공동체) | 한살림광주 | 김용 010-4645-5870 | |
| 한살림전북 | 한혁준 010-8629-3978 | ||
| 한살림전남남부 | 김경준 010-9006-1294 | ||
| 아산연합회 | 한살림천안아산 | 박경아 010-4719-7309 | |
| 한살림대전 충남남부지부 | 정철주 010-8991-5952 | ||
| 한살림서울 남부지부 | 지민희 010-3299-4710 | ||
| 청주연합회 | 한살림청주2팀 | 김순임 010-9481-8586 | |
| 한살림서울 서부지부 | 이은순 010-2209-3630 | ||
| 한살림서울 경인지부 | 이옥순 010-3911-4859 | ||
| 한살림경기남부 과천지부 | 주명준 010-2698-4965 |
봄기운이 샘솟는 4월.
올해도 한살림 식구들은 전국 곳곳의 딸기생산지에서 열린
딸기따기체험에 참여해 풍성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동안 조합원의 입장에서 공급받기만 했던 먹을거리를
생산자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체험행사는 한살림의 자랑이기도 한데요.
혹시 그 중에서도 딸기따기체험이 가장 인기있는 행사로 꼽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가족들 함께 먹을 딸기를 한바구니 가득 따며 연신 미소 짓는 엄마,
따는 족족 입으로 가져가는 바람에 남은 딸기는 거의 없지만
그 이상의 추억을 폼고 돌아가는 아이.
체험행사 곳곳의 함박웃음을 보니 인기 있을만하다는 생각이 물씬 드네요.
내년에도 또 만나요 여러분!
1. 한살림천안아산 딸기 따기 풍경

한살림천안아산 1조 단체사진

한살림천안아산 2조 단체사진

한살림 딸기 너무 맛있어요
여기 저기 탐스럽게 열린 딸기를 따서 바로 먹는 맛은 매장이나 집에서 느끼던 그 딸기 맛이 아니었어요.
새콤달콤하고 먹어도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빨간색 비타민이 넘 좋아요~
지금 먹는 딸기는 보석이고, 생산자들의 땀의 결실이라고 생각하니
예쁜딸기, 무른딸기, 미운딸기도 다 소중히 보입니다.
한살림 딸기 감사히 많이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생산자님!!
이지선 한살림천안아산 활동가
2. 한살림경기동부 딸기 따기 풍경



딸기향 가득한 딸기농장을 들어서니 어른 아이 모두 바빠졌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많은 상큼한 딸기들을 먹느라, 집에 가져갈 딸기들을 열심히 따느라,
우리 아들은 좋아하는 딸기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느라.
바쁘게 체험을 마치고 공원으로 돌아오니
생산자님들께서 준비해주신 음식과 요리체험들이 또 있네요.
아이들은 신나게 요리도 하고 어른들도 아이들 웃는 얼굴에 덩달아 신이 나고
오늘 하루내내 즐겁고 배부르고 알찬시간들이었습니다.
넘치는 사랑과 정성을 받아 왔습니다.
딸기를 먹을 때마다 생산자님들의 얼굴이 떠올라 더욱 달콤한 맛일 것 같습니다.
황은정 한살림경기동부 조합원
3. 한살림고양파주 딸기 따기 풍경



일반 딸기체험과는 어떻게 다를까하는 궁금한 마음으로
한살림 딸기따기체험을 떠났습니다.
화학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딸기라 그런지
과육이 더욱 단단하고 새콤달콤한 한살림 딸기.
앞으로 매장에서 만나면 정성을 다해 재배한 생산자분들 얼굴이 떠올라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꿀맛나는 점심과 딸기주스로 환대해주신 그분들의 넉넉한 마음까지 덩달아 기억나겠지요.
방수정 한살림고양파주 조합원
4. 한살림경남 딸기 따기 풍경



포근한 봄햇살이 내리쬐던 날,
한살림 조합원이 된 이후로 처음으로 가족이 함께 딸기 체험활동에 참가했습니다.
크고 작은 딸기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걸 보니
딸기를 자식처럼 가꾸고 키워낸 농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별칭이 딸기아빠, 딸기엄마인가봅니다.
볏짚을 기어오르고 버들피리를 만들어 부는 아들을 보니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년에도 만남의 즐거움,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꼭 가지고 싶습니다.
박명숙 한살림경남 조합원
5. 그 밖에 딸기 따기 풍경 (한살림경기남부, 한살림경기서남부, 한살림청주)

한살림경기남부 – 딸기 따는 데에 집중했어요.

한살림경기서남부 – 딸기를 걸고 팔씨름 한 판이 벌어졌어요.

한살림청주 – 우리가 직접 딴 딸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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