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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구를 구하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제 2강- 한물간 장난감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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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구를 구하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제 2강- 한물간 장난감의 쓸모

admin | 수, 2021/03/03- 00:29

3월 2일 아침.

오늘 “한물간 장난감의 쓸모”라는 이름으로 오늘 강의를 해주실 박준성사단법인 트루의 사무총장님을 모셨습니다!

아이들부터 이제는 어른들까지 모두의 사랑을 받는 가지각색의 장.난.감!

낡거나 고장나거나 싫증나서… 버려진 장난감들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해보신 적 있으실텐데요!

답은 심플했습니다. 소각 또는 매립. 일반 폐기물과 같은 처지가 됩니다…

이로인한 미세플라스틱 피해 문제, 해양과 토양, 대기 오염도 똑같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죠.

장난감은 대부분 플라스틱인데. 왜 재활용이 되지 않고 있을까요?

박준성 사무총장님이 계신 사단법인 트루에서는 50CM이하의 장난감들을 기부받고 수집하신 다음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장난감을 분해하신다고 합니다!

간단하게만 분류해도

플라스틱(수가지의 종류로 재분류됨), 기타 복합재질, 쇠(스프링,나사),건전지, 회로판,전선, 스피커, 모터, 고무, 기름, 유리, 종이 등등 정말 여러가지의 소재와 재질로 단단히 결합되어 있는 장난감.

재활용이 간단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또한 재활용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부, 생산기업, 소비자가 다함께 노력해야하는 점도 잊지 말아야합니다. 재활용하기위해 장난감을 일일히 분해하고 분류하는 고된 작업에 비해서 경제적 가치가 현재로서는 높지 않다 점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버려진 장난감을 이용해서 재창작하는 놀이교육,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같이 운영하고 계신데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재탄생한 장난감 작품들이 인상깊었습니다. 깊은 뜻과 의미가 담겨진 작품들을 보고 무척 철학적이라고 말씀하신 참여자분도 계셨습니다.

작품의 모습들은 본문 하단에 첨부해드린 강의자료를 통해 확인,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

제 2강 “한물간 장난감의 쓸모” 강의도 다양한 질문들과 총장님의 답변으로 오디오가 빌 틈이 없었는데요!

참여자분들의 열렬한 참여와 반응으로 유익하고 또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

★ 강의는 편집되어 대전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편집본이 완성되자마자 공유해드릴테니 탄.기.비(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강의자료 : 쓰레기학교 강의 2021년3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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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일) 소래 방산대교 아래에서 오전 10시부터 ‘ 2017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1차’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인천환경운동연합 물, 바다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분류하는 활동이며, 이 활동을 통하여 해양쓰레기 예방및 정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하는 앞날 강한 바람과 폭우에 방산대교 아래 소래갯벌에 있던 쓰레기들이

바람에 날려간듯 합니다.

시흥환경운동연합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활동을 꾸준히 해왔던지라

 김문진 사무국장이 함께 나와서 쓰레기 수거 및 분류조사표 작성에 대한것을

교육해 주었습니다.

    

저울을 미쳐 준비하지 못해 이번 모니터링에는 무게를 측정하지 못했지만,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은 수거하는 것보다 분류하여 표에 작성하는 것이

더욱 시간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양쓰레기를 분류하면서,

외국기인으로는 중국  플라스틱 음식포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마신 물병포장인듯 합니다.

바다가 돌고 돌듯이 해양쓰레기들도 바다를 따라 돌고 돌아

이웃나라인 우리나라까지 날아온 중국산 쓰레기….

이번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에 참석해 주신 바다위원회, 물 위원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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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가습기 살균제의 문제가 드러난 이후, 그로 인한 피해자 접수가 지금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 초 검찰 수사가 시작되며 언론의 대대적 보도로 인해

그간 자신이 피해자인지조차 몰랐던 이들이 급격히 신고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경우에도  작년까지 조사 결과, 사망자 29명, 생존환자 93명이었으나

올해 들어 신고 수가 늘어 현재까지 모두 44명의 사망자와 129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습기 살균제의 판매가 1994년부터 2011년 말까지 거의 20여 년간 지속되었음을 고려해 볼 때

계속해서 피해자의 수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피해자 현황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찾아내는 국가적 차원의 조치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6월 23일(목) 오전 11시에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 전에 LED 촛불을 켜고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의 설명에 이어 피해자분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피해자 김선옥 님은 어머니가 폐렴으로 2007년 돌아가시고, 본인도 기관지염, 폐렴 등 잦은 호흡기 질환에 시달렸다고 증언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신고는 현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http://www.keiti.re.kr/wat/page12.html, 02-380-0575)에서 받고 있으며,

더는  이와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대로 된 피해구제 및 재발 방지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 가습기 살균제 현황 발표 자료=>

가습기살균제인천피해자현황

 

KakaoTalk_20160623_13243715444명의 인천 사망자를 위한 촛불을 준비하는 모습

 

KakaoTalk_20160623_132439649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위한 추모

 

KakaoTalk_20160623_132404420인천지역의 피해자 현황판을 들고 있는 피해자인 김선옥님

 

 

 

KakaoTalk_20160623_132406912인천 피해자 현황 발표 중인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

 

KakaoTalk_20160623_132436413인천 피해자 현황 발표 중인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

KakaoTalk_20160623_132405377피해사례 발언 중인 김선옥님

 

KakaoTalk_20160623_132405637피해사례 발언 중인 김선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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