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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구를 구하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대망의 첫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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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구를 구하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대망의 첫 강의!

admin | 수, 2021/02/24- 20:36

모집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준 도시와 지구를 구하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ZOOM의 접속 제한 인원수가 100명인 관계로 어쩔수없이 신청 조기 마감이 되었는데요!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시는 패널 신청도 순식간에 마감…!

패널 신청하신 분들 전부 모실 수 없어 진심으로 아쉬웠습니다 ㅠㅠ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도 , 불가피하게 당일 실시간으로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도,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에 대해 잘 모르셨던 분들까지 모두 보실 수 있도록 조만간 유튜브에 강의 편집본을 공유해드릴 예정이니 걱정마세요! ^^

2월 23일 아침! 대전소통협력공간이 분주합니다! 멋진 장비들이 보이시나요!

실시간으로 참여자분들의 반응을 살피고 질문을 수집하느라 활동가들도 사회혁신센터 담당자님들도 초집중상태….!

사회자를 맡으신 이경호 처장님, 부캐 자원순환맨을 연기하신 조용준 국장님 덕분에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했습니다!

중간중간 재밌는 퀴즈도 함께 하니 참여자분들의 호응도 좋았어요! 계속해서 올라가는 채팅창! +)퀴즈 정답자분들께는 깜찍한 기프티콘 선물! 보내드렸습니다!

첫 시간은 대한민국 유일무이! 일명 “쓰레기 박사”라고 불리우는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의 홍수열 소장님께서 “쓰레기 개론-순환경제로 가는길”의 주제로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쓰레기 문제를 시작으로 전세계의 플라스틱 문제 현황, 무분별한 생산과 소비에서 비롯된 플라스틱이 미치는 해악들까지. 뿐만아니라 이를 해결하기위한 방안과 미래에 대해서 참여자분들과 함께 토론하는 정말 알차고 알찬 시간이였는데요!

첫 강의이기도 하고 “플라스틱과 쓰레기”. 정말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꼭 풀어야만하는 문제이니만큼 정말 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첫 번째 미션도 함께 안내해드렸는데요~ 바로 제로웨이스트 다이어리 일주일 도전입니다!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혹은 아무생각없이 만들어진 쓰레기들에 대해서 자각하고 반성해보는 취지에서 고안된 미션인데요!
쓰레기를 버리실때마다 기록하시고 사진 혹은 그림으로 남겨주시면 되는 간단하지만 어려운 미션입니다.
기록하는 과정에서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실천하며 제로웨이스트도 실천해보실 수 있고, 분리배출이 어려운 쓰레기들을 파악하면서 생산과정에서 더 나은 포장방식은 없을지, 친환경적인 소재로 바꿀 수는 없을지 고민도 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은데요!
각자 목표도 설정해보시고 미션을 수행하시고 나서의 느낌도 솔직하게 함께 기록하시면 더욱 뜻 깊을 듯 합니다.

일주일동안 부디 많은 분들이 도전에 성공하셔서 인증샷으로 자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이리하여 무사히 끝마친 첫번째 강의…!

1시간 남짓한 짧은 시간의 강의인지라 모든 질문에 미처 다 답변을 해드리지 못한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진행시간상 강의 종료 이후 놓쳤던 질문들을 소장님께 따로 여쭤보고 촬영했기에 곧 공유해드릴 강의 편집본에서 답변을 대신 받아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ZOOM 자체의 서버가 마비되어 화면이 잠깐 멈추는 상황도 발생했고 초반 음향 상태가 좋지 않아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대전환경운동연합도 이렇게 많은 인원의 실시간 온라인 강의가 처음인 탓에 여러모로 미숙했던 점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남은 강의에서 더욱 나아진 환경으로 더욱 원활한 강의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강의와 전시회까지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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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막지 마라! 우리가 함께 흘러야 진짜 강이다! 그림. 김혜정 김혜정 님은 동물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소박하게 그리는...
화, 2016/07/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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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광덕중학교 환경교육]
오늘은 2015년 자유학기제 마지막 교육으로 도전 그린벨 퀴즈와 그동안 교육이 어땠는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전 그린벨은 모둠별로 에너지, 기후변화, 생활 속 환경 등 퀴즈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그동안 배웠던 교육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하여 퀴즈에 몰두하는 등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이후 이번 교육을 통해 내가 바뀐점, 가장 인상 깊었던 교육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 2015/12/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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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를 맞아 진행된 청주충북환경연합 회원행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단오를 맞아 5월 28일(수)부터 31(토)까지 손부남 작가님의 작품이 들어간 단오부채를 제작하여 회원님들께 나눠드렸습니다. 단오부채는 계속 나눠드릴 예정이오니 아직 못 받으신 회원들께서 언제든지 사무실에 방문해주시 바랍니다.
그리고 매일 재미있는 주제를 정해서 이야기 마당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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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CSC5월28일(수) 저녁에는 ‘김승환 교수에게 듣는 와인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와인을 통해 듣는 재미있는 역사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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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목) 저녁에는 ‘유영아와 함께하는 커피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직접 드립하여 커피도 마시고 커피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SAMSUNG CSC5월30일(금) 저녁에는 ‘촛불과 맥주 그리고 이야기’를 진행하하여 연방희 상임대표님으로부터 주도(酒道)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회원님들과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 SAMSUNG CSC그리고 5월31일(토) 오전에는 ‘무심천 물고기이야기’를 진행하여 회원가족들이 참여하여 무심천에서 물고기도 잡고 관찰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런 행사를 준비했지만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하시지는 못했습니다. 좀더 치밀하게 준비하고 홍보를 더 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쉬움은.. 부채를 가져다 드리기도 하고 또 다른 방법으로 회원님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며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야기마당을 진행해주신 김승환 교수님과 유영아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월, 2014/06/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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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5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최송희

 

 

6강. “대안은 있다,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가기” (미니 컨퍼런스)

 

20170601_에코페미니즘학교 6강

 

오늘은 에코페미니즘학교 미니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7시, 쉽지 않은 발걸음 속에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를 고민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미니컨퍼런스는 특별히 돌봄과 감정노동, 좋은 노동, 기본소득 이렇게 세 분야에 대해 서포터즈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먼저 ‘돌봄과 감정 노동’에 대해 서포터즈 선영, 송희, 기쁨, 산초님이 포문을 열었습니다. 가정 안팎으로 돌봄, 감정 노동의 이중고를 겪는 여성의 삶을 조명했다고 하네요. 미디어에서 사례를 찾기도 하고, 직접 청소노동자 분들과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서포터즈의 열정이 느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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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님은 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 속 정아(나문희 역) 석균(신구 역)의 캐릭터에 주목했는데요. 정아는 아이를 잃고, 시댁의 폭력을 감내했지만, 가부장적인 남편 석균은 방관한 장면 등에서 어머니에게 기대되는 헌신적 역할에 주목했습니다.

송희님은 기사와 영화에서 사례를 찾았는데요. 청결을 담당하는 청소노동자는 그 사람 자체도 안 보여야할 의무를 지닌다는 것과 부족한 휴게공간에 마음 아팠다고 하네요. 또 영화 <카트>와 <미씽:사라진 여자>에서 여성은 감성적이라는 편견에 감정노동이 강요되고, 돌봄노동이 가족을 넘어 가난한 여성과 이주여성에게 전가되는 현실을 발표하였습니다.

한편 기쁨님과 산초님은 각각 청소노동자 분들과 사람들을 만나 우리가 바라는 노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청소노동자 분들은 장시간 고강도 임노동을 할뿐만 아니라 가정 내 가사와 양육까지 도맡아 하고 있었습니다. 끝나지 않는 돌봄, 감정 노동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이런 문제들에 ‘관심을 함께’ 갖고, ‘소통’할 때 서로 존중받는 느낌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관계’의 힘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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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이에 인다님이 ‘좋은 노동’을 다뤄주셨습니다. 노동조건, 직무특성, 임금 그리고 관계에 대한 많은 얘기가 나온다고 하네요. 좋은 노동 사례로 여러 분야를 꼽아주셨는데요. 전체 노동자 중 비정규직이 적은 식품업체 오O기와 삼O은, 공급수요가 일정하기 때문에 식품업의 특수성이 아닐까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은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제니퍼 소프트입니다. 타 회사도 복지가 잘 되어 있지만, 이곳은 ‘회의시간에 가족에게 전화가 걸려온다면 받으세요, 여행갈 때 초콜렛을 사오지 마세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썼다고 하네요. 인다님도 두 분을 직접 인터뷰하셨는데요. 협동시장 달고나는 사장이 없는 협동조합의 형태입니다. 장단점이 있지만, 규칙을 함께 의논하며 좋은 노동을 위해 실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례로, IT회사 유비온의 모 과장님은 회사에서 스윙댄스를 추고, 디제잉 파티를 하는 등 파격적인(!) 시도를 많이 합니다. 사내벤처의 형태로 재택근무를 기획하는 등 복지를 제공합니다. 스스로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책임을 질 수 있는 긴장감과 탄력성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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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다님은 개인의 좋은 노동은 전부 다르기 때문에 ‘인다의 좋은 노동’을 마지막으로 제시했습니다. ‘자기의 기준과 노동조건이 함께 가야 한다, 돌봄노동의 가시화/꾸미기노동의 철폐 등 기준을 확실히 하고, 도전과 연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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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매월 135만 원이 주어진다면 어떤 생활을 할까요? 유진, 희지님의 기본소득 조는 행복한 상상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기본소득이 내 삶에 어떻게 반영될지 다른 사람과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고령화, 일자리 축소 등의 문제는 복지정책에만 의존하기엔 한계가 있고, 그 대안 중 하나로써 모두의 생존을 보장하는 기본소득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청소년은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이, 생계에 지친 직장인에겐 삶의 여유가, 무언가를 기대하며 ‘계획’할 수 있다는 점이 기본소득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누군가는 하고 싶은 자기계발을 하고, 또다른 이는 동네에 작은 영화관을 꾸리는 등 행복과 보람에서 사람들의 표정부터 달라지지 않을까요? 기본소득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상상하니 웃음꽃이 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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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 장이정수님의 발언내용입니다.

“세상을 바꾸려면 몇 가지가 필요합니다. 권력이나 돈이 될 수 있겠고요, 권력이나 돈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요? 바로 ‘관계’이고 ‘조직’입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여러분들과 연결되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 버티더라도, 계속 무언가를 요구 하고, 돈이 없어도 편히 만날 수 있는 관계. 여성환경연대가 우리 사회를 바꾸는 플랫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 2017/06/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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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목) 충북도청에서 청주 제2쓰레기매립장 주민감사청구인 명부 제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6월 7일 주민감사청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6월 13일서명요청권 위임신고증을 교부받아 7월 19일까지 청주시민들에게 서명을 받았습니다.
40일 동안 399명의 청주시민이 주민감사청구인 서명에 함께해 주민감사청구 요건인 300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환경피해 발생 우려가 적은 지붕형 매립장 건립을 바라는 청주시민들이 서명을 함께 해주셔서 청구인 서명 기한 3개월 보다 훨씬 빨리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300명 이상의 청구인 서명을 제출한 이후 충청북도는 ‘청구인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감사청구요건 심사’를 통해 감사 실시여부를 판단합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수많은 의혹과 문제가 제기된 상황에서 충청북도는 감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주민감사를 통해서 그동안의 특혜의혹과 청주시의 행정을 명백을 밝혀야 합니다.

또한 청주시는 제2쓰레기매립장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 만나서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합니다.
제2쓰레기매립장 문제 해결을 위한 청주시의 전향적인 자세를 기대해보며,
청주충북환경연합, 충북참여연대, 충북·청주경실련은  이 문제에 대하여 함께 논의할 것입니다.

 

화, 2017/07/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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