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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노동부가 또 사람 죽였다”

“현대중공업과 노동부가 또 사람 죽였다”

admin | 화, 2021/02/09- 01:03

     지난 2월 5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협착 사고로 현장에서 숨졌다. 현대중공업의 잇따른 중대 재해에 금속노조가 현대중공업 사업주 구속 등 책임자 처벌을 다시 촉구하고 나섰다.재해노동자는 2월 5일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대조립 1부에서 외판 자동용접 작업을 하다 2.5t 철판과 지그(기계 고정기기) 사이에 머리가 끼여 사망했다. 용접작업 현장 옆에서 크레인으로 옮겨 싣던 곡선 모양 블록 철판이 재해자 쪽으로 흘러내려 참변이 일어났다.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인 재해자는 정규직 노동자다. 이번 사고는 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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