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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만든 모래언덕, 제주의 해안사구 이야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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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만든 모래언덕, 제주의 해안사구 이야기’ 발간

admin | 목, 2021/02/04- 02:15

‘바람이 만든 모래언덕, 제주의 해안사구 이야기’ 발간

 


‘바람이 만든 모래언덕, 제주 해안사구 이야기’ 표지

제주도의 바닷가와 육지 사이에는 특이한 지역이 있습니다. 육지이지만 염분을 좋아하는 염생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지역입니다. 바로 해안사구입니다. 해안사구는 바다와 육지 경계에 위치하여 독특한 환경을 지닌 생물 서식처를 제공하여 희귀한 동·식물이 많이 생육하기 때문에 보존가치가 높은 생태계입니다.

제주도의 해안사구는 한반도의 해안사구와는 지질·생태·경관적으로 매우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주도가 화산섬이기 때문입니다. 화산과 모래 그리고 제주의 거센 바람이 만나서 만들어진 모래언덕이 제주의 해안사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17년 국립생태원의 ‘국내 해안사구 관리현황 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도는 전국에서도 해안사구가 가장 훼손이 많이 된 지역이었습니다. 무려 과거 면적대비 82.4%가 감소하였다고 보고서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해안사구는 국내 습지보전법상 연안 습지에 속하지도 않고 다른 법률에서도 보호장치가 없을뿐더러 제주도 당국도 해안사구에 대한 별다른 보호 대책이 없어 그동안 제주의 해안사구는 속수무책으로 파괴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올해 중점사업으로 해안사구 보전 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보전 운동의 하나로 해안사구 모니터링을 올해 2월부터 시작하여 올해 말까지 진행하였습다. 조사 결과 제주도의 해안사구는 환경부가 조사한 것보다 더 많이 있었습니다. 최소 7개소 이상의 해안사구가 더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제주도의 해안사구는 육지부와는 매우 다른 톡특한 가치가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하나는 동쪽의 성산일출봉과 서쪽의 송악산 일대의 해안사구입니다. 둘째는 월정·김녕 해안사구와 협재 해안사구로 인해 만들어진 위석회 동굴군락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구성된 생태조사모임은 작년에 해안사구 조사를 진행하였다.

성산일출봉이 분출하면서 바닷가에 쌓여 만들어진 신양리층 위에 해안사구가 형성된 곳이 신양해안사구이고 송악산의 화산분출물이 쌓여 만들어진, 하모리층 위에 만들어진 곳이 사계·설쿰바당·모슬포 해안사구 등입니다. 신양리층과 하모리층은 생성시기가 5천년 이하인 매우 젊은 화산지층으로서 지질학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곳입니다. 이 아름다운 지층위로 해안사구가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용암동굴은 석회암동굴과 달리 석회 생성물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월정·김녕 해안사구와 협재 해안사구 아래 있는 동굴 군락은 용암동굴 안에 아름다운 석회동굴이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이로 인해 기기묘묘한 위석회동굴인 용천동굴과 당처물동굴은 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해안사구가 독특한 생물들의 서식지임을 확인했습니다. 육지와 해양에는 없는 독특한 염생식물 생태계가 제주의 해안사구에 형성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의 서식지임도 확인했습니다. 중문 해수욕장에 형성된 중문사구에는 2007년까지 바다거북의 산란이 확인되었고 도내 몇몇 사구에서도 비공식적으로 바다거북의 산란이 확인되었습니다.


바다거북의 산란이 확인된 중문 해안사구.

흰물떼새라는 새가 제주의 해안사구에 많이 산란을 하고 있음을 조사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이 흰물떼새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서 제주환경운동연합은 포털 Daum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의 해안사구는 제주도민과도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음도 확인했습니다. 평대리 주민들은 해안사구에 기대어 집을 지어 살았고 주민들에게는 귀한 존재였음도 조사와 주민인터뷰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이러한 다양한 올해 조사의 결과물을 모아 단행본을 발간했습니다. 제주의 소리와 공동으로 기획연재했던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제주도 해안사구 보전운동의 토대가 되고 제주도정의 해안사구 보전정책의 변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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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 9월 모임이 23일 있었습니다.
저어새 생태를 배우고
슈링클스로 장신구 모양으로 만들어보고
솟대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채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형문선생님께서 직접 마련해주신
저어새섬 탐조대에 세울 솟대 윗부분인 저어새를 아크릴 물감으로 칠해보았습니다.
10월에는 솟대 세우러 갈 계획을 세워봅니다.
열심열심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 2017/09/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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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4해 4색 ‘섬 해양환경교육’프로그램 2년차 사업으로 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수업으로는 ‘인문학 교육’으로 장봉도에 대한 설명과

갯벌생태계. 해양진로에 대한 보드게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젠가게임으로 하게 되는 갯벌생태계는 젠가를 구성하고 있는

나무판에 갯벌에 사는 생물이름을 적어놓고

이 생물들이 하나둘 사라지면 갯벌이 썩고, 갯벌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며 갯벌의 기능에 대해 교육해 주었더니

학생들이 갯벌이 소중하며,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두번째 수업으로는 초록에너지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단호박 케잌’을 만들면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그리고 장봉도에서 나는 것으로 만들어 먹는 시간입니다.

 

쌀가루, 찐 단호박, 흑설탕, 대추, 검은콩, 잣 등을 구입해서 준비해 장봉도에 들어갔습니다

 

강사가 대추 써는 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쁜 떡 케익틀데 단호박 섞은 쌀가루를 넣고 대추와 검은 콩 잣등으로 장식을 하여

예쁜 떡 케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약 25분을 푹 찌고 나니 맛있는 떡케잌이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자기 앞에 하나씩 두고 시식~~

떡을 먹지 않던 올해 1학년 막내도 잘 먹습니다. 맛있어서 ^^

 

예쁘게 만든 떡은 예쁜 포장지에 담아 집에 하나씩 가져가기로 하였습니다.

 

 

세번째 교육시간은 숲 체험교육입니다.

 

비가 왔지만 밖으로 나가 철쭉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리나라 재래종은 잎이 한갈래가 갈라져서 꽃이 한번피지만,

외국에서 들어온 민들레는 잎이 6~8갈래 갈라져서 6~8번 꽃이 핀다고 하네요.

그러니, 빨리 빨리 번식을 해서 우리나라 전체에 서양민들레 꽃이 많이 피어 있나 봐요.

 

그리고 향나무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향나무는 어려서 잎에 가시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6년정도 지나면

잎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어린 향나무가 자기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를 택해서 자라는 것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봄에 비가 오는 랄 나무에 물이 오르는 소리를 청진기를 통해 직접 들어 보았습니다.

 

조용 조용~~ 나무에 물이 가지로 올라가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

 

잔디가 깔린 운동장을 둘러보고 있는 장봉분교 학생들과 강사

 

교실로 들어와 어께에 매고 다니는 ‘크로스 에코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페브릭 펜과 페브릭 크레용으로 그램을 그리고 있습니다.

 

코로스에코백을 그리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비가 오지 않으면 밖에서 하는 자연놀이를 실내에서  했습니다.

 

내가 나무가 되었어요.

 

 

 

애벌레 놀이 등

 

다시 교육하는 장소에 모여 오늘 배운 느낌을 쓰는 시간입니다.

 

교육을 마치고 함께 해준 강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

 

모두모두 즐거웠던 수업시간~~

단체사진 촬칵~~

 

2년차 사업 첫 교육으로 장봉분교 교육을 하였고, 다음 교육은 백령도 교육입니다.

사회단체 공동기금 지원과 환경교육센터, 인천환경운동연합이 함께하는

4해 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이었습니다.

 

목, 2016/05/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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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바도인 영화상영회

 

 

태바도인3

태바도인2

<도쿄 핵발전소>라는 일본영화를 상영했습니다.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했습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에 핵발전소를 짓는다면? 이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영화입니다. 서울에 핵발전소가 생긴다면? <도쿄 핵발전소>에서 그려지는 일본의 모습들이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이번에 못 보신 분들은 강력 추천하는 영화이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금, 2015/10/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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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목) 11시 30분, 푸른광주21에서 민관간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등에서는 분리배출 등이 양호한 반면, 일부 주택지역 구역의 이면도로, 공터 등에 무단투기

특히 원룸촌 등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에 문제가 되는 지역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각 구청 담당관, 광주환경연합, 시민생활환경회의, 푸른광주21협의회가 함께 청소취약지구 조사결과 공유, 구별 자원순환정책 공유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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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11/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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