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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하늘” 이러고도…스쿨미투 교사 73% 아직 교단에

“남자는 하늘” 이러고도…스쿨미투 교사 73% 아직 교단에

admin | 수, 2021/02/03- 00:25

"남자는 하늘" 이러고도...스쿨미투 교사 73% 아직교단에

[한겨레/김정효기자]



정치하는엄마들은 ‘솜방망이’ 징계 처분을 받은 교사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말과 행동으로 스쿨미투 대상이 됐는지도 살폈다. 아무런 처분도 받지 않은 ㄱ고 교사의 경우 “가슴은 충분히 크니까 다이어트할 때 가슴살 안 빠지게 잘해야 한다. 여자는 가슴이 매력”, “여러 겹 껴입어야 강간이나 성폭행을 당할 때 더 안전하다” 등의 발언을 해 가해교사로 지목됐다. ㄴ고 교사 2명은 주의 처분을 받았는데, 이들은 “내가 열 달 동안 생리 안 하게 해줘?”, “남자는 하늘이니 여자는 수발이나 들어라” 등의 발언을 하고 학교에서 성착취물을 봤다는 이유로 징계대상에 올랐다. “여자니까 몸 팔면 되지”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지목된 ㄷ고 교사 역시 주의 처분을 받는 데 그쳤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81141.html



#스쿨미투 #가해교사처벌 #스쿨미투처리현황공개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2018년 스쿨미투 처리현황 분석징계대상 48명 가운데 33명은 여전히 교단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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