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바다를 지켜줘 ② - 바다 먹을거리 위기 실천으로 이겨내요
* 2021년 2월호(641호) 소식지 내용입니다기후위기로 인해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고 바다환경이 오염되면서 바다생물의 생태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살림 수산물 생산자 또한 크고 빈번해진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건강한 먹을거리를 위해 바다를 살리고 바다생명을 살리는 일은 생산자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 2021년 2월호(641호) 소식지 내용입니다기후위기로 인해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고 바다환경이 오염되면서 바다생물의 생태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살림 수산물 생산자 또한 크고 빈번해진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건강한 먹을거리를 위해 바다를 살리고 바다생명을 살리는 일은 생산자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 2021년 5월호(64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이의 수고가 담긴 밥상에서 맛있는 식사를 합니다. 그러나 음식이 우리에게 왔다가 떠나기까지 너무나 많은 음식이 버려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해마다 버려지는 음식의 양은 13억 t으로, 이는 전체 먹을거리의 1/3에 이릅니다. 버려지는 음식은 쓰레기가 되어 악취와 환경오염을 발생시키는 것은 물론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중시킵니다. 이제 남김없이 먹는 것은 좋은 식생활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 2021년 9월호(647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된 배달음식. 치킨, 짜장면을 넘어 이제는 온갖 음식이 배달됩니다. 식당에서 조리 즉시 담아 총알같이 달려오는 배달음식은 편할 뿐더러 맛있는 것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어떤 식재료를 썼는지, 조리 시 위생은 괜찮은지, 플라스틱 포장은 건강에 문제없는지 등 확인하기 힘든 것으로 가득합니다. 배달음식,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이제 나와 가족의 건강,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집밥의 민족’이 되어보면 어떨까요? 배달음식과 달리 내가 직접 건강한 식재료를 고를 수 있고 조리 과정과 조리 환경을 내가 직접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그뿐인가.......
계속되는 폭우로 한살림 생산지 피해를 걱정하시는 분들께 생산자연합회에서 온 편지를 바탕으로 상황을 전합니다. 폭우로 한살림 생산지 역시 산사태가 일어나 농지가 매몰되고, 불어나는 물길에 침수된 곳이 많습니다. 농산물이 한창 크면서 맛과 영양을 높여야 할 시기에 찾아온 폭우라 더 안타깝습니다. 아직 장마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기에 생산지에서는 여전히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농사는 하늘이 짓는 것이라지만, 계속되는 냉해 피해, 이상 고온, 태풍, 장마 등의 자연재해 앞에 생산자의 의지만으로 더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특히 충주, 단양, 제천, 아산 등 충청권 지역의 생.......
* 2021년 2월호(641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는 바다. 평균 수심은 약 3,700m로 한라산 높이 1,950m의 2배에 가깝고, 바닷물의 양은 지구 전체 물의 97.4%인 13.5억 ㎦나 됩니다. 섬세한 순환시스템을 가진 바다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깊은 곳까지 거대한 생태계를 품고 우리를 먹이며 지구환경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넘치는 활력으로 우리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기도 하죠. 딱히 인류만을 위해 마련된 성찬이 아닌데도 우리는 바다가 주는 혜택을 값없이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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