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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미래세대 기후위기 기록, 그날: 유럽 석탄 발전 비중 풍력태양광보다 낮아져(‘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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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미래세대 기후위기 기록, 그날: 유럽 석탄 발전 비중 풍력태양광보다 낮아져(‘20.1.28)

admin | 목, 2021/01/28- 01:15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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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살아가는 당사자이자, 더 최악의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의 자격으로 묻습니다.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었던 기회는 정말 없었던 걸까요? 지금의 기후위기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었던 기회를 기성세대가 놓쳐버렸던 아닐까요? 그 결과 기후위기 피해는 우리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이 질문에 답을 얻고자 스물여덟 명의 소명여고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이라는 이름으로 기후위기의 책임과 피해,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된 결정적 하루를 찾아 ‘그날’로 명명하고, 미래세대의 이름으로 평가해보았습니다.

기후정의 기록단 각자가 생각하는 기후위기와 관련된 ‘결정적 하루’는 언제이고, 그날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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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석탄 발전 비중 풍력·태양광보다 낮아졌다(‘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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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 딸기 박소연입니다.

작년 오늘인 2020년 1월 28일에 발표된  ⌈2019년 유럽전력부문⌋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연합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처음으로 석탄발전량을 초과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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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미델그룬델 해양풍력발전소]

‘차세대 에너지원’ 국내에서 재생에너지를 이 단어로 표현한 지 어언 20년이 넘었습니다. 언제까지 재생에너지는 현재가 아닌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남겨둘 건가요? 해외에서는 발 빠르게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환의 속도가 너무 더딥니다. 2019년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은 약 6.34%(한국전력공사)로 매년 꾸준히 확대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에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폐기물 에너지 등도 포함되어 있어서  태양광과 풍력발전의 비중으로만 보면 2.55%에 불과합니다.

한편, EU의 태양광과 풍력 발전량은 석탄 발전량을 추월했습니다. (2019 유럽 전력 부문 연례 보고서). 독일의 경우, 2019년 6월 총 전력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최대 52%까지 늘렸으며 2030년까지 발전 비중 65%를 목표로 합니다. 덴마크는 현재 전력 대비 71%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2030년까지 전력 소비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쯤에서 생기는 의문, 우리나라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높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잠재력이 부족해서일까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단기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태양광풍력 우선 공급 가능 잠재량은 155~235GW(제3차 에너지기본계획)로, 이 수치는 204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35% 달성을 위해 필요한 설비 용량을 뛰어넘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우리나라와 유럽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의 차이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차이 아닐까요? 바람과 태양으로 움직이는 세상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안전하고, 깨끗하고, 정의로운 에너지를 희망합니다.

박소연

환경 위기, 기후변화를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지만,  나에게 닥칠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시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피해는 내가 모르는 곳에서, 내가 모르는 사이에 점점 커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제는 뉴스와 sns에서 자주 거론될 만큼 커졌습니다. 환경 위기와 변화를 계속해서 무시한다면 우리의 무관심은 더 큰 재앙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제가 참여한 ‘그날’ 프로젝트는 우리가 변하기 위해 내딛은 작은 발걸음입니다. 이러한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 나중엔 더 큰 변화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날 프로젝트는 참 아름찹니다.

박소연 /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 소명여고

환경정의는 청소년 기후행동 주체를 발굴하고, 지원합니다. 작년에는 부천 소명여자고등학교 1~2학년 28명의 학생들과 ‘미래세대 기후위기 기록, 그날’ 프로젝트를 1년간 함께 하였습니다. 올 3월 2기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을 모집합니다. 미래세대 이름으로 기후정의 운동을 함께 할 청소년, 교사, 활동가를 기다립니다.

*조건: 수도권,  1년 장기 프로젝트 가능한 10~30명 소규모 모임(마을, 지역, 학교 단위), 17세 이상 *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이 궁금해요(클릭) *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이 한 활동(그날)이 궁금해요(클릭) *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이 한 활동(미래세대 선언)이 궁금해요(클릭) *

전세이라 기후팀 활동가 /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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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후정의기록단] 유튜브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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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환경정의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기후위기 운동 주제를 기획하고, 교육과 조직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청소년 기후정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청소년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기후위기 전반을 공부하고, 주체적으로 기후행동 목표를 설정하고 합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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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소명여고 청소년 기후정의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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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환경정의가 제안해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을 만든 부천 소명여고는 올해 학교 자체적으로 기후행동 그룹을 만들어냈습니다.

[기후위기 #101]

작년 1기 소명여고 청소년 기후정의기록단은 학교 안팎에 기후정의를 알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올 3월 전교 학생들이 기후위기 교육을 받았고, 학교와 지역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고민하는 학생이 자발적으로 모였습니다.

30명 제한에도 불구하고, 39명이 최종 결정되었네요.

변화를 이끌어갈  청소년 기후정의 친구들을 5월 20일 처음 대면했습니다.

1강_7

왜 공부하기만도, 놀기만도 바쁜 청소년이 기후운동까지 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 뜨거운 열정과 걱정, 희망이 오갔던 이 자리가 진짜 ‘현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강_2

1강_6

첫 시간 어땠나요?

기후위기와 산업혁명이 같은 출발점에 있었다니 무서웠습니다. 편리함 뒤에 위험이 함께 있었구나 제대로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가장 큰 두려움은 지금의 위기가 개개인의 변화가 아닌 전세계가 변화해야 그나마 마지노선을 지킬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인류가 전지구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도 들지만, 그보다는 우리가 국제사회가 흔들리도록 만들어야지 하는 포부가 더 큽니다.

너무 큰 꿈일까요? 그러나 큰 변화는 큰 꿈을 가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법!

쉽진 않겠지만, 기후위기 대응해야 하는데, 적당히, 천천히 할 때가 아니잖아요.

저도, 우리도 적당히 하지 않겠습니다.

김지은 /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 소명여고 1학년

환경정의는 청소년 기후행동 주체를 발굴하고, 지원합니다.  미래세대 이름으로 기후정의 운동을 함께 할 청소년, 교사, 활동가를 기다립니다.

*조건: 수도권,  1년 장기 프로젝트 가능한 10~30명 소규모 모임(마을, 지역, 학교 단위), 17세 이상 *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이 궁금해요(클릭) *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이 한 활동(그날)이 궁금해요(클릭) *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이 한 활동(미래세대 선언)이 궁금해요(클릭) *

전세이라 기후팀 활동가 / [email protected]

금, 2021/05/2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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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_박예린

목, 2020/03/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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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벚꽃개화]

ⓒ사진 제공: 이선형

ⓒ사진 제공: 이선형

나는 사계절 중 봄과 가을이 제일 좋다.  특유한 봄내음과 초록 초록한 잎사귀들이 파릇파릇 돋아날 때 몽글거리는 기분이 참 좋다. 7년 전, 대학새내기 시절 서울에 벚꽃이 개화한 시기는 4월 16일쯤이었다.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이 있듯 한창 시험기간 일 때 야속하게도 벚꽃이 만개하곤 했었다.

그런데 올해는 3월 20일 제주를 시작으로 서울에서는 27일에 벚꽃이 개화했다. 작년보다 7일이나 빠르고, 평년보다는 14일이나 일찍 개화한 것이다. 1922년 벚꽃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이른 개화라고 하는데, 작년에도 가장 이른 개화라는 기사를 보았고, 재작년에도 가장 이른 개화라는 기사를 보았다. 매년 신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기상청에서는 2월~3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일조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개화가 2주 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긴, 작년 겨울이 함박눈 보기가 힘들 정도로 유달리 따뜻했다. 몸무게가 급격히 줄거나 늘면 건강에 해롭듯이 지구의 급격한 변화는 지구 생태계에 몹시 치명적이다. 기후변화로 종이 적응할 수 있는 능력에 비해 서식지가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평균 기온이 상승해서 내가 좋아하는 봄이 일찍 온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닌 것이다. 꽃의 개화가 빨라짐으로 새의 번식일이 빨라지거나 곤충과 식물의 생장에도 문제가 생긴다.

ⓒ환경정의, 박예린

ⓒ환경정의, 박예린

벚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꽃 개화 시기가 전체적으로 빨라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의하면 평균 기온 상승으로 꽃 개화시기가 평균 6-9일 정도 빨라졌다고한다. 꽃의 개화가 빨라지면서 과일의 수확기간도 변화하고, 재배 지역도 달라져 관련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아카시아꽃의 경우 피는 시간이 몹시 빨라지고 지속기간도 짧아져 양봉업자가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한반도 최남단 제주의 경우 이상기후 현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올해 1월 제주도 기온이 23.6도까지 올라, 봄꽃인 철쭉과 유채꽃이 만개하기도 했다.

꽃의 이른 개화는 우리의 건강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학술지 ‘란셋 3월 호’에 의하면 꽃가루 기간이 매년 0.9일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꽃이 빨리 피고 늦게 지면서 꽃가루 기간이 길어지고 알레르기 시즌도 그만큼 길어지는 것이다. 또한 기후변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서 꽃가루의 독성물질이 대기 중에 더 높아진다고 하니 업친 데 덥친 격이다.

따라서 ‘기온이 올라서 꽃의 개화가 빨라졌구나’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도 단순히 벚꽃의 개화가 빠르다는 기사만 즐비할 뿐 왜 빠르고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언급되어 있는 기사는 찾아볼 수 없었다. 내가 느낀 봄의 설렘과 아름다움을 훗날 내가 낳은 아이도 똑같이 느낄 수 있을지 의문이 들며 막막해진다. 작년보다 일찍 울려퍼지는 장범준의 ‘벚꽃엔딩’은 반갑지만, 그만큼 서글퍼지는 봄이다.

서명_박예린

목, 2020/04/0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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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 주, 기후 주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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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9일(월) 13:00~15:30,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제목: 기후위기 대응, 21대 국회 입법방안 공청회

주최: 국회기후변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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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수) 07:30~09:00,국회 제9간담회실 ♦

제목: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그린뉴딜 어디까지 왔나! (연속 정책 세미나)]

         제4회 기후위기 대응 조세제도 및 금융자본 동향

주최: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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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수) 19:00, 상연재 컴퍼런스룸9♦

제목: [녹색전환연구소 1회 그린뉴딜 포럼] 그린뉴딜 시민선언문 작성을 위한 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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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6/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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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5월 30일, 31일 서울 DDP에서 열리는 P4G에 대해 청소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청소년 기후정의 김지은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P4G는 기후악당 국가의 이미지 메이킹인가요? 말과 행동이 달라요.

제일 화가 나는 부분은 이중성이에요. P4G와 같은 자리에서는 기후위기가 심각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기후위기는 안중에도 없고, ‘경제 성장’에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탄소감축목표는 지켜지지 않았고, 지금 우리나라는 4대 기후악당 국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만들었다고 하는 목표(24.4%)도 국제기준에 한참 미달하고요. 인류 생존과 멸종의 갈림길에 서 있는데, 제대로 된 목표 제시도, 대책도 내놓지 못하는 것이 말이 되나요? 기후위기 심각하다면서 공항은 왜 여기저기 짓는 걸까요?

2030 목표 상향 없는 기후위기 대응, 보여주기식 쇼에 불과

최소한 IPCC 권고대로라도 2030 탄소감축목표를 선언하고, 이를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지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데, 시민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비어 있어요. 2030 목표조차 잡지 못하면서 어떻게 2030을 위한 연대라는 이름의 행사를 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P4G가 아니라 P2G를 선언해야

P4G는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의 약자로 이름에서 ‘녹색성장’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P4G 누리집이나 홍보 영상을 보면 ‘녹색성장’을 빼고, ‘녹색미래’라는 이름을 넣고 있습니다. 이름만 슬쩍 바꿀 것이 아니라 과감히 Green Growth는 표방하지 않겠다 선언하고, 2030 목표를 최소 IPCC 권고만큼 상향하고, 이 목표를 위해 정부, 산업이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 그 비전을 분명히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내가 죽기 전에는 심각한 기후재앙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어른이 없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위기는 과거로부터 왔음을 기억하고, 부디 책임감을 느끼고 행동해주세요. 이제는 청소년들도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가야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해주세요. 이번 P4G가 기후위기에 맞설 무언가를 이끌어내 인류에게 주어진 몇 남지 않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미래세대를 실망시키지 말아 주세요.

지은

*김지은 학생은 부천 소명여고 1학년으로 소명여고x환경정의가 함께하는 ‘청소년 기후정의’에서 활동을 이제 막 시작했다. 처음에는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지원했지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게 된 후, 학교 안은 물론이고, 학교 밖까지 영향력 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 2021/05/3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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