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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광주글로벌모터스는 단독기업 참여하는 ‘태양광발전 임대사업 공고’를 철회하고 시민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태양광발전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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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광주글로벌모터스는 단독기업 참여하는 ‘태양광발전 임대사업 공고’를 철회하고 시민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태양광발전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라.

admin | 화, 2021/01/19- 19:52

지난 1.11(월)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지붕 태양광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성명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단독기업 참여하는 태양광발전 임대사업 공고를 철회하고 시민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태양광발전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라.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는 지난해 12월 ‘㈜광주글로벌모터스 태양광발전 임대사업 제안 공고’를 하였다. 이 공고안은 단일 업체, 특정 규모 이상의 시공 실적 업체로 한정해, 시민참여 기회를 아예 차단하고 있다.

이러한 행태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수용성을 높여 ‘2045년 탄소중립-에너지자립’을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의 기회를 버리는 일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AI-그린뉴딜종합계획’을 발표하며,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을 선언하였다.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권유보다 5년 먼저 탄소순증을 막겠다는 과감하고도 파격적인 목표를 제시하였다.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을 광주에서 이끌고 나가겠다는 선언으로, 전국의 지자체들에 결코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광주시의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 목표는 실천력을 담보한 구체적인 세부계획 없이는 실현 불가능하다. 특히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는 탄소중립 이행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주민수용성과 도시지역의 공간적 한계가 견고하기에, 다양한 방법과 형태로 시민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심지어 시민수용성 부분은 탄소중립 달성 성패의 핵심요소이다.

 

독일과 덴마크는 많은 사회적 장애물을 극복하고 재생에너지를 전력의 50%~70% 비율까지 확대하였다. 이러한 재생에너지 비율의 밑바탕에는 시민참여가 있었다.

덴마크는 2009년부터 풍력발전기 혹은 발전단지 주변 4.5km 이내 지역 주민들에게 건설 비용의 20% 투자기회를 먼저 제공하고, 부족분에 한해 지자체 주민에게 투자기회를 개방했다.

독일은 시민들이 공동투자의 형태로 풍력, 태양광 발전소를 소유하는 활동을 1980년대부터 시작하면서 밑으로부터의 재생에너지 확대가 시작됐다. 자본 인적회사, 조합 혹은 협동조합의 형태로 공동투자가 가능했으며, 시민들은 지역 기관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기도 하고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에너지재단에 회원으로 참여해 재생에너지 확산에 간접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회사들이 발행하는 채권들을 구매해 간접 투자를 하기도 한다. 독일의 경우도 재생에너지 설비의 47%를 시민들이 소유함으로써 설비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 에너지자립, 에너지전환, 재생에너지 산업의 활성화라는 결과를 가져왔고, 특히 시민수용성이 향상되어 재생에너지 비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전 세계는 이미 사회, 경제, 외교, 안보 분야 등 국정 전방에 걸쳐 기후위기, 탄소중립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특히 제품을 재생에너지 100%로 생산하는 RE100 선언에 이어 수입품에도 RE100을 요구하는 기업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평가되는 탄소국경세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런 모든 상황은 지역에서 재생에너지의 획기적인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확대는 시민 수용성 향상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GGM은 재생에너지 발전 임대 사업부터 지역의 업체, 에너지협동조합, 광주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게 해야 하며 시공 관련 투명성과 공익성 담보는 물론, 시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현재의 단독기업이 이행하는 ‘태양광발전 임대사업 공고’를 철회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재공고하기를 바란다. 태양광발전 임대사업을 ‘시민참여 녹색에너지 확대’라는 에너지자립도시 광주의 목표에 부합하게 설계하고 출발함으로써 <지역상생형일자리 1호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 광주시민의 세금과 국가의 예산을 투입한 것이 아깝지 않게 하기를 바란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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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현황 조사 부터 시작합니다.

  • 종이팩 재활용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
  •  아파트 등 분리수거함 설치 여부 등 분리배출 현황 조사 를 실시합니다.

자원순환강사단 용용c 회원 분들과 종이팩 재활용에 대한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본격 조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시민 200여명 대상 설문, 아파트 현장 조사를 진행합니다.

시민조사의 경우 분리배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지, 실천 여부와 정도, 해당 지역(주거지역)에 분리수거함 설치 여부,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 등을 묻는 내용입니다.

시민분들의 의견을 모아, 향후 개선 방안을 정부 지자체 등에 제시하고 실천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종이팩은 우유, 음료, 두유 등을 포장하는데 사용되는 용기를 말합니다.

(종이팩은 고급 펄프가 주요 재질임. 음료가 닿는 내부가 PE재질 혹은 PE+알루미늄+PE 재질로 코팅됨)

종이팩은 일반 종이와는 재활용 공정이 달라, 일반 종이류와 구분되어 (배출)수거 되어야 합니다. 고급 펄프를 사용하는 종이팩의 재활용률이 매우 낮습니다(현재 20%내외)

광주에서 가장 큰 재활용품 수거 업체에서는 일상에서 분리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수거를 해도 실제 종이로 다시 재활용되는 여건이 굉장히 열악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분리배출이 불량하면 결국 수거 및 반입 거부로  2018년 서울처럼 쓰레기 대란 이 발생할 수 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종이팩은 고급 펄프로 만듭니다. 롤화장지, 곽티슈 등으로 재활용합니다.  재활용이 잘 된다면 나무를 벌목하는 것을 줄일 뿐만 아니라 쓰레기 처리비용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광주 위생매립장 포화시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

종이팩이 현재70% 이상이 그냥  폐기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또 재활용된다는 30%이내의 것이라 하더라도 분리배출상태가 양호하지 않으면,  제지공장에서 재활용 생산하는 과정에 상당량이 다시 폐기된다고 합니다.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더 늦지 않게  함께 노력해야 할때입니다.

 

 

 

 

 

토, 2020/04/2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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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으로 지루할 때, 영화만한 게 없죠?!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에서부터 알고 보면 환경을 다루고 있는 영화까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추천합니다!
목록에 있는 영화 이외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댓글댓글 ᕕ( ᐛ )ᕗ

화, 2020/04/2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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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2일, 50번째 지구의 날을 맞았습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에 대한 필요성을 이야기하기 위한 소등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사무처 식구들 이외에도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행사에 많은 분들이 소등행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깜깜한 집 안에서 밖을 내다보니 저와 같이 소등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후위기와 에너지 낭비 등 환경문제와 저탄소 생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는 것 같아 힘이 나더라구요~^^

저탄소 생활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소등행사이니만큼,
일회성 행동으로만 끝내지 않고 소등, 대중교통 이용, 고기없는 하루 등의 행동을 늘려 완전한 저탄소 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나를 위한, 지구를 위한 저탄소 생활을 위해 함께 노력해요! ^^*


김다솜 팀장의 소등행사 참여 인증
소등행사 참여로 집 안이 깜깜하지만 저녁을 더욱 저녁답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네요^^


박연수 회원의 소등행사 참여 인증!
식탁보 패턴이 참 예뻐요~ㅎㅎ


신동혁 대표의 소등행사 참여 인증
달빛으로 인한 노란 빛의 창이 운치있어요~


이성우 사무처장의 소등행사 참여 인증
소등행사 참여로 사진이 잘 안보여 인증사진을 찍을겸 가족들과 저녁 산책 할 겸해서 밖으로 나오셨다고 하네요
가로등 아래 화목한 가족! ㅎㅎ


전소민 운영위원의 소등행사 참여 인증
아파트 단지 내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네요~

목, 2020/04/2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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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16개 지역에서
삼천포 석탄발전소 1,2호기 폐쇄를 환영하며,
미세먼지·온실가스의 주범인 석탄발전의 2030년 퇴출을 촉구하는 동시다발 행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안산과 수원환경운동연합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앞에서
국내 석탄발전에 가장 많은 금융을 제공하고 있는
농협금융그룹을 규탄하는 피켓팅을 공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정부와 국회에
2030년 석탄발전 전면퇴출 로드맵과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수립을 요구합니다❗️

목, 2020/04/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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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임원활동가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올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의 중점사업으로 해안사구 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활동에 대한 설명과 이해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사계리 해안사구는 제주지역 해안사구의 특징을 파악하기 좋은 곳이자 인근에 송악산 개발사업이 연계되어 있어 현안사업에 대한 현황파악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지역입니다.

사계리 해안사구, 송악산 뉴오션타운 개발사업 설명 및 탐방 등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대한 해설은 현원학 임원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임월활동가워크숍은 시작과 동시에 무거워졌습니다. 바로 해변을 채운 돌들 때문입니다.


산방산입니다. 제주는 화산폭발로 인하여 형성된 화산섬입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이와 같은 절경을 보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서는 대상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산방산 아래로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온갖 잡돌과 폐기물들이 뒤섞여 이처럼 해변을 메우고 있었습니다. 자연을 보존하려는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터무니없는 행정적 조치를 보며 모두들 말을 잃고 탄식을 내뱉었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에 이런 부적절한 땜질식 조치라니, 속이 탔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임원활동가를 계속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사구가 사라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사구를와 사빈을 단순히 모래언덕과 모래벌판으로만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사구의 나이를 측정해보면 5000년전 8000년 전의 비교적 젊은 모래들도 있고 그 보다 훨씬 오래된 몇 십만년전 제주에서 만들어져 현재까지 머물고 있는 모래들도 있습니다. 사빈과 사구는 지역마다 형성된 원인과 과정, 구성물질이 다르며 각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담고 있습니다. 사빈, 사구가 사라진다는 것은 그 오랜 세월 동안 제주의 지질학적 특성을 담고 있는 문화와 역사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해안사구를 뒤로하고 사계 하모리층에 도착했습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언제나 멋진 제주.


경이감이 듭니다.


긴 시간에 걸쳐 주변 지역이 깎이고 사라지는 동안 단단함 차이에 따라 남아있게 되는 부분들은 이처럼 톡하고 돌출하여 나와 있습니다.


다들 아름다운 자연에 심취하셨네요. 마치 사람들을 합성한 것 같은 이질감이 드는 풍경입니다.


먼 옛날 제주에 살았던 생물들의 발자국입니다.


이곳은 송악산개발사업 예정부지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입니다. 당시에 한 가족 여행객분들도 제주환경운동연합 일행 옆에서 풍경을 보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곳이 개발이라는 명목하게 사라진다면 그들이 이날을 추억할 수 있는 공간 또한 영영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안에서 누군가는 이 아름다움을 함께 하려하고, 누군가는 이 경관을 소유하고 싶어 합니다.


모두 송악산개발 부지입니다. 넓고 푸른 제주의 바다와 들판을 함께 지켜주세요.


또한, 이곳은 제주의 아픈 역사와 함께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중요성을 인지하여 표지판을 세워두고도 난개발을 하려는 모습. 안타깝습니다.


마음은 무겁고 발걸음은 가벼웠던 워크샵.


상반기 임원활동가 워크숍을 잘 마치고 왔습니다.

 

 

토, 2020/05/0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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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이미 폐기된 10년 전 계획, 실시계획 인가는 편법

북부순환도로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즉시 중단하라!

 

일시 | 2020년 5월 11일(월) 오전 11시

 

장소 | 광주광역시청 앞

주최 | 북부순환도로 한새봉 관통 반대 시민모임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씨튼수녀원, 민중당, 정의당, 녹색당,

한살림, 양산동 똑단추, 일곡모임, 본촌동주민모임

 

[순서]

  • 여는 말
  • 기자회견문 낭독
  • 향후 일정 소개
  • 질의 응답
  • 마무리

– 광주시는 한새봉을 파괴하는 북부순환도로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우회도로 노선을 검토하라!

– 이미 폐기된 10년 전 설계를 내용으로 하는 북부순환도로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즉시 중단하라!

 

–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없이 실시설계 인가는 편법.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중단하라!

 

– 환경성 부재, 타당성 부재, 절차적 정당성 부재. 한새봉 관통 북부순환도로 철회 하라!

 

 

<기자회견문>

광주시는 북부순환도로 한새봉 터널 계획을 철회하고 우회도로를 검토하라!

이미 폐기된 10년 전 실시설계를 내용으로 하는

북부순환도로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즉시 중단하라!

 

북부순환도로 한새봉 관통 반대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2008년 결성 이후 한새봉을 관통하는 북부순환도로 개설사업이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하고 한새봉의 자연을 훼손하는 사업임을 우려하며 우회노선을 검토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2008년 계획된 북부순환도로는 그동안 광주교도소 진입도로 구간인 2공구를 먼저 개설하였으나, 한새봉을 관통하는 1공구는 환경훼손, 주민피해, 경제적 타당성 문제가 해소되지 않아 시민모임을 비롯한 주민 그리고 광주시 행정과의 수차례 공청회,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논의하고 협의하고 있는 과정이다.

그런데 광주시는 2020년 6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를 앞두고 2009년에 설계한 북부순환도로 계획으로 실시계획 인가․고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북부순환도로 한새봉 구간은 고가교차로를 평면교차로로, 2개의 터널을 1개의 터널로 변경하여 주민들에게 공청회를 한 바가 있다. 그런데 11년 전 환경영향평가로 협의한 실시설계 내용으로 인가하려고 하는 것이다. 한새봉을 관통하는 2개의 터널, 일곡동과 용두동의 고가교차로가 들어가는 10년 전의 북부순환도로 실시설계는 이미 광주시가 폐기한 계획이다. 실시계획 인가를 받기위해서는 승인전에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사업계획 확정과 승인이후 5년내에 착공하지 않는 경우, 환경영향평가를 재협의해야 한다. 10년이 지났고 사업내용도 바뀌었음에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합당한 절차 없이 과거 계획으로 인가 고시하겠다는 것은 절차법을 위반하는 셈이다.

광주시가 스스로 폐기한 계획을 내용으로 실시계획 인가를 받으려는 지금의 행태는 주민을 기만하는 것이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광주시의 민낯이다.

북부순환도로 한새봉 관통 반대 시민모임은 광주시에 요구한다.

광주시는 타당성이 부족하고 한새봉을 파괴하는 북부순환도로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우회도로 노선을 검토하라.

이미 폐기된 10년 전 실시설계를 내용으로 하는 북부순환도로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즉시 중단하라!

 

2020년 5월 11일

북부순환도로 한새봉 관통 반대 시민모임

화, 2020/05/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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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년 5월 13일(수) 오후3시
장소 : 안산통일포럼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산시민의 힘을 모으고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기후위기 안산 비상행동’의 전체회의에 49개 단체가 참여하였습니다.

6월 중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될
기후위기 안산 비상행동에 많은 지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 2020/05/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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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광주환경연합 교육실에서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재활용 분리 배출을 비롯한 재활용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  아파트 조사 를 진행중입니다.

조사자를 비롯하여 광주광역시 동구청 재활용 담당관님,  수거업체 대표 등 이 참석하여,

종이팩  재활용 현황, 구청 등 행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등을 공유하였습니다.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그리고 조사자 들이 조사를 통해 현장서 확인한 내용들을 설명하였습니다.

 

현재 종이팩은 20%가량만  재활용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분리도 중요하고, 배출시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내용물을 비우고  씻어서 말릴 것. 타 종이와 혼합되지 않을 수록 양질의 재활용 자원이 된다고 합니다.  종이컵하고도 섞이면 안됩니다.

당장은 배출자들의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이 조사자분들의 의견이었습니다.

아파트의 경우는 특성상 거점 수거형식이기때문에 관리자 분들의 인식과 의지에 따라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는 입장을 주셨습니다.

동구청은  아파트 대상으로  분리수거함 배치 홍보, 개선에 따른 인센티브제, 종이팩 별도 수거를 위해 화장지 제공 등 시책을 설명하였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공문으로만 전달했을시 호응도가 떨어져,  직접 방문하여 설명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사결과 분석이 완료되면 대내외 공유하고 현황을 알릴 계획입니다.

이후 실행  구체 방안 마련과, 이행을 위한 협약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금, 2020/05/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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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 입암산성 서북쪽 골짜기에서 발원하여 61.9km를 흘러 광주시 광산구 송정마을 앞에서 영산강으로 흘러듭니다. 황룡강은 영산강의 주요 지류중 하나입니다.  지방하천 국가하천 구간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황룡강은 유역면적 가운데 70~80%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농경지 면적이 적고 개발된 도시면적이 적어 비교적 수량이 풍부하고 물이 맑은 편에 속합니다.  2.3급수 정도 됩니다. 하천 경관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우수한 하천습지로도 유명합니다.

그럼에도 황룡강에 유입되는 오염원이 아직도 많습니다. 쓰레기 등 오물을 비롯하여 비가 오면 하수가 하천으로 유입됩니다.

5월 16일(토) 오전에  시민 학생들과 황룡강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황룡강 좌안 송정교 1, 2교 일대의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사람들의 접근이 많은 곳은 쓰레기도 많았습니다. 특히 담배꽁초, 비닐, 패트 등의 쓰레기를 비롯하여,  폐기할 싱크대 자재, 음식물쓰레기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비가 올때 휩쓸려온 쓰레기, 바람에 날려 유입된 쓰레기도 많습니다.

무단으로 투기한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도 적지 않습니다. 매월 1회 이상 정화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하천  현황을 알리고 우리강을 맑게 지켜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정화활동 봉사 참여 문의  062-514-2470 광주환경연합 물하천 담당

 

▲정화활동중인  시민 학생들

▲정화활동 후 황룡강 변 답사


▲고라니, 수달,  너구리 발자국들

▲ 비가 오면 하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문제가 반복. 오우수 합류식관거의 문제

 

화, 2020/05/1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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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 제정 역사 :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는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한 첫 번째 국제회의였으며,
이 회의를 통해 UN산하에 환경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을 설치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 결의에 따라 설립된 UNEP는 1987년부터 매년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6월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주제 : 기후위기에 대한 기사 또는 영상 시청 후 기후위기 대응 또는 극복을 위해 필요한 활동 20자 내외 인증샷>
메일주소 : [email protected] / 마감기한 : 5월28일(목)

★필수사항★
1. 기후위기에 대해 찾아본 기사 또는 영상 링크 적기
2. 이름과 생년월일 적기
3. 인증샷은 가로로 찍어서 보내기
4. 문구예시의 문구는 제외
5. 이면지 또는 재활용 할 박스에 크게 쓰기

<인증샷 예시>

<문구 예시>

문구는 어렵지 않습니다!
1. 청소년으로서 어른, 학교, 기업, 국가 등에게 요구하는 것 또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또는
2. 이런 지구에서 살아가야 할 청소년으로서 하고 싶은 말
을 자유롭게 20자 내외로 이면지 또는 재활용 할 박스에 써 인증샷을 찍으면 됩니다.

 

 

 

*우수인증샷은 기후위기 안산비상행동 출범식 기념영상에 쓰일 수 있습니다.
우수인증샷 서포터즈에게는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6월부터 본격 활동이 시작됩니다.

 

# 특별환경미션에 대한 봉사시간은 오리엔테이션 봉사시간과 함께 부여될 예정입니다.
# 문의 : 안산환경운동연합 031-486-5105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검색 : 안산환경운동연합)

목, 2020/05/2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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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토) 오전 9시. 우리 단체 회원모임중 하나인  ‘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이 아닌 직접 만남을 3개월 만에 가졌습니다.

코로나 19 로 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접 모임은 자제하고  온라인에서 소식과  회원들이 함께 공유할  정보를 나누어 왔습니다.

당연히 지금도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마스크 착용, 자가 열체크 등 이상이 없는 상황에서

화순 개천사로 회원들이 시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화순 개천사는 사찰과 주변이 아름다운 경관이 빼어나고, 바로 가까이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500년 가까이된  비자나무도 있습니다.  이 나무가 또 연리지 나무이기도합니다.

오랜만에 쾌청한 하늘과 숲,  아름다운 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장석 시인의 ‘말미를 다오’, 황동화  시인의 ‘연리지’,  고두현 시인의 ‘아버지의 빈 밥상’, 김사인 시인의 ‘화양연화’,  이해인 시인의 ‘버섯에게’,  문동만 시인의 ‘낯설지 마라’,  고정희 시인의 ‘지울수 없는 얼굴’ 을 낭송하였습니다.

 

 

 

 

 

 

 

월, 2020/05/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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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찾는 방법!
1) ctrl + F를 누른다
2) 이름을 적은 후 엔터
명단에서 누락되었을 경우 031-486-5105(안산환경운동연합)으로 연락주세요!

 

특별환경미션_5월28일(목)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세요.
김지우 박민지 서가연 이선주

 

★필수사항★
1. 기후위기에 대해 찾아본 기사 또는 영상 링크 적기
2. 이면지 또는 재활용 할 박스에 크게 적기
3. 문구예시의 문구는 제외하고 적기
4. 인증샷은 가로로 찍기
5. 이름과 생년월일 적기

 

 

 

 

# 특별환경미션에 대한 봉사시간은 오리엔테이션 봉사시간과 함께 부여될 예정입니다.
# 문의 : 안산환경운동연합 031-486-5105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검색 : 안산환경운동연합)

화, 2020/05/2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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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쪽과 부당해고 관련 소송을 벌이다 숨진 이재학 PD 추모 문화제가 13일 열렸다. 이날은 이 PD가 세상을 떠난 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청주방송에서 14여 년 간 일한 이 PD는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지난 2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추모제에서는 이 PD 누나인 이슬기 씨가 고인을 그리워하는 추모글을 읽었다. 

[고 이재학 PD 누나 이슬기 씨 편지]
재학아, 온 가족이 너를 찾던 그 날. 이미 혼자 외롭게 떠난 네가 가족들을 만난 그 순간, 신기하게도 하늘에서 눈이 내렸어.
추운 곳에서 혼자 기다리던 너의 눈물이었을까.아파트 단지에 울려 퍼지던 가족들의 비명과 울음소리 그리고 내리던 눈 몇 송이,.. 2020년 2월 4일.
그날 밤을 우리는 평생 잊지 못하겠지. 오늘이 네가 멀리 떠난 지 벌써 100일이라는구나. 우리는 여전히 네가 이 세상에 없다는 게, 우리 곁에 없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데 말이다.
우리 가족은 이 슬픔과 눈물 그리고 그리움이 평생이겠지, 네가 떠난 날이 돌아올 때마다, 네 생일 때마다, 가족 모임 때마다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클 거 같다.
가족 단톡방에 지워지지 않는 숫자 1

가족 단톡방에서 이젠 지워지지 않는 숫자1. 그 숫자 1을 볼 때마다 또 한 번 ‘아, 이제 우리 가족은 재학이와 그 흔하고도 일상적인 대화도 못하게 되었구나’하며 가슴이 미어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아는 것도 많고, 아는 사람들도 많고, 하고 싶었던 방송일도 많았던 이재학은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요. 20대, 30대 청춘의 모든 시간을 바친 방송 일을 모두 빼앗겼을 때, 그것도 14년 동안 함께 해온 방송국에서 일방적으로 하차를 당하고, 해고를 당했을 때 얼마나 배신감과 상처였을까요. 얼마나 억울했으면 죽음을 선택했을까요. 이재학은 얼마나 죽고 싶었고, 또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요. 누나인 저는 동생이 얼마나 죽고 싶었을까보다,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미어집니다. 동생 혼자 느꼈을 그 고통, 배신감 그리고 억울함을 생각하면 그 아무도 용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전 이재학을 생각하면 그 놈은 허허 웃으며 용서하자고 했겠지요. 그래도 함께했던 동료들이었을테니.

누나로서 왜 자기 밥그릇부터 챙기지 다른 이들 챙기며 총대 메고, 입바른 소리하고, 목소리 내어 혼자 그 힘들고도 외로운 싸움을 시작했을까, 회사와 소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가족들에게 처음 말하던 그 날로 다시 돌아간다면 뜯어말리고 싶지만 역시나 생전 이재학이라면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겁니다.

가족을 잃은 아픈 경험이 있는 다른 가족들은 다 같은 심정이겠지만, 저희 가족에겐 정말 아들이, 동생이, 형이, 그 밝고 긍정적이던 이재학이 스스로 삶을 놓을 줄 상상도 감히 상상도 못했던 비극입니다. 아무리 후회하고, 아무리 애통해하고 많은 눈물을 흘려도 되돌릴 수 없는 비극입니다. 다시는 재학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다시는 재학이와 밥 한 끼 먹을 수 없습니다. 다시는 저희 부모님은 아들의 얼굴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자식을 잃은 부모님의 울부짖음을 평생 잊지 못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가족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이재학은 또 얼마나 울었을 지,, 평생을 가슴에 못이 박힌 채 재학이를 그리워하며, 미안해하며 살아야합니다.

이재학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cjb 가해자 당신들이 이재학에게서 빼앗아간 건 14년간 청춘을 바친 일자리뿐만이 아닙니다. 그의 인생 송두리째 빼앗은 겁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에게서 아들, 동생, 형만 빼앗아간 게 아닙니다. 재학이와 함께 할 수 있었던, 함께 해야 했던 첫 조카의 기쁨, 부모님 생신, 가족여행 등 수많은 가족과의 시간을 빼앗아 간 겁니다. 오만하고, 비상식적이고, 무책임한 cjb 가해자, 그리고 비겁한 당신들이 연출해낸 이 비극적인 결과를 절대 잊지 않길 바랍니다. 살면서 평생 죄책감을 느끼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가족과의 식사를 할 때 마다, 동료. 친구들과 술 한잔 할 때 마다 이재학은 그런 기회조차 다시는 가질 수 없고, 저희 가족의 삶은 그 날 이후로 완전히 바뀌었음 절대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제 저희 가족 마지막 바람은 이재학의 명예회복과 가해자 처벌로 재학이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멀리 떠난 그곳에서 몸도 마음도 편히 지내는 겁니다.

충격과 큰 슬픔에 빠진 저희 가족과 이재학을 위해 정말 많은 이들이 함께 슬퍼해주셨고 분노해주셨습니다. 이재학의 명예회복을 위해 그리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목소리를 내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이재학의 명예회복도 중요했지만 많은 분들의 크고 작은 도움은 저희 가족에게 힘이 되어 줌은 물론,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재학도 감사함을 꼭 전하고 싶을 겁니다.

화, 2020/05/2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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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주홍부전나비가 금강에 나타났다. 큰주홍부전나비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종 목록에 준위협종(NT)fh 등재되어 보호받고 있는 종이다. 이런 큰주홍부전나비가 25일 금강에서 확인되었다.

수문이 개방되는 백제보를 확인하고 위해 오는 길에 들른 공주보 현장에서 큰주홍부전나비를 만났다. 큰주홍부전나비는 좌안 주차장 초입에 1개체가 풀잎에 앉아 있었다. 경기도와 충청도 등에 국지적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나비이다.

▲ 금강에서 확인한 큰주홍부전나비 . ⓒ 이경호

대전의 갑천 등 하천주변에서 관찰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필자는 금강에서는 처음 확인 했다. 큰주홍부전나비의 먹이식물인 참소리쟁이 등의 서식이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 휴전선 부근에서만 서식하던 큰주홍부전나비는 그 서식역영을 확장중인 것으로 보인다. 3~4cm의 작은 크기의 나비는 윗날개에 진한 주홍색이 매우 눈의 띄는 나비이다.

수문이 열리는 날 국제적멸종위기종 큰주홍부전나비의 확인은 매우 특별했다. 수문이 개방된 이후 금강에서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한종이 또 추가 되었다.

▲ 멸종위기종인 큰주홍부전나비의 모습 . ⓒ 이경호
수, 2020/05/2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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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자유, 민주, 정의를 외치며 앞장서던 많은 학생을 비롯해 수많은 시민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벌써 40년이 흘렀습니다.

그 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행사가 소나무길에서 있었습니다.

일, 2020/05/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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