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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광주글로벌모터스는 단독기업 참여하는 ‘태양광발전 임대사업 공고’를 철회하고 시민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태양광발전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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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광주글로벌모터스는 단독기업 참여하는 ‘태양광발전 임대사업 공고’를 철회하고 시민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태양광발전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라.

admin | 화, 2021/01/19- 19:52

지난 1.11(월)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지붕 태양광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성명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단독기업 참여하는 태양광발전 임대사업 공고를 철회하고 시민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태양광발전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라.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는 지난해 12월 ‘㈜광주글로벌모터스 태양광발전 임대사업 제안 공고’를 하였다. 이 공고안은 단일 업체, 특정 규모 이상의 시공 실적 업체로 한정해, 시민참여 기회를 아예 차단하고 있다.

이러한 행태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수용성을 높여 ‘2045년 탄소중립-에너지자립’을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의 기회를 버리는 일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AI-그린뉴딜종합계획’을 발표하며,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을 선언하였다.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권유보다 5년 먼저 탄소순증을 막겠다는 과감하고도 파격적인 목표를 제시하였다.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을 광주에서 이끌고 나가겠다는 선언으로, 전국의 지자체들에 결코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광주시의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 목표는 실천력을 담보한 구체적인 세부계획 없이는 실현 불가능하다. 특히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는 탄소중립 이행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주민수용성과 도시지역의 공간적 한계가 견고하기에, 다양한 방법과 형태로 시민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심지어 시민수용성 부분은 탄소중립 달성 성패의 핵심요소이다.

 

독일과 덴마크는 많은 사회적 장애물을 극복하고 재생에너지를 전력의 50%~70% 비율까지 확대하였다. 이러한 재생에너지 비율의 밑바탕에는 시민참여가 있었다.

덴마크는 2009년부터 풍력발전기 혹은 발전단지 주변 4.5km 이내 지역 주민들에게 건설 비용의 20% 투자기회를 먼저 제공하고, 부족분에 한해 지자체 주민에게 투자기회를 개방했다.

독일은 시민들이 공동투자의 형태로 풍력, 태양광 발전소를 소유하는 활동을 1980년대부터 시작하면서 밑으로부터의 재생에너지 확대가 시작됐다. 자본 인적회사, 조합 혹은 협동조합의 형태로 공동투자가 가능했으며, 시민들은 지역 기관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기도 하고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에너지재단에 회원으로 참여해 재생에너지 확산에 간접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회사들이 발행하는 채권들을 구매해 간접 투자를 하기도 한다. 독일의 경우도 재생에너지 설비의 47%를 시민들이 소유함으로써 설비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 에너지자립, 에너지전환, 재생에너지 산업의 활성화라는 결과를 가져왔고, 특히 시민수용성이 향상되어 재생에너지 비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전 세계는 이미 사회, 경제, 외교, 안보 분야 등 국정 전방에 걸쳐 기후위기, 탄소중립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특히 제품을 재생에너지 100%로 생산하는 RE100 선언에 이어 수입품에도 RE100을 요구하는 기업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평가되는 탄소국경세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런 모든 상황은 지역에서 재생에너지의 획기적인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확대는 시민 수용성 향상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GGM은 재생에너지 발전 임대 사업부터 지역의 업체, 에너지협동조합, 광주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게 해야 하며 시공 관련 투명성과 공익성 담보는 물론, 시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현재의 단독기업이 이행하는 ‘태양광발전 임대사업 공고’를 철회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재공고하기를 바란다. 태양광발전 임대사업을 ‘시민참여 녹색에너지 확대’라는 에너지자립도시 광주의 목표에 부합하게 설계하고 출발함으로써 <지역상생형일자리 1호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 광주시민의 세금과 국가의 예산을 투입한 것이 아깝지 않게 하기를 바란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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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을 끝으로 올해 풀꿈환경강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덟번째는 김진만 MBC프로듀서의 “카메라에 담은 환경이야기”입니다

 

 

 

8개의 단체가 주최하고 있고 매달 돌아가면서 주최단체의 대표님들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는데
11월은 충북숲해설가협회의 이철우 대표님이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어 충북숲해설가협회의 강춘희 활동가님이 나의 초록생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8강에는 특별한 코너가 하나 더! 있는데요~
1강부터 8강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해주신 참가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입니다!
총 7명이 개근해주셨습니다 ^0^)=b
(흑.. 강좌 당일에 개근자 한명을 누락하는 바람에 다음 날 찾아가 선물을 전달해드렸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카메라에 담은 환경이야기.. 말그대로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촬영을 하고 촬영을 하면서 다 담기지 못한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주셨습니다~

‘지구의 눈물’ 시리즈 중 하나인 <아마존의 눈물>과  <남극의 눈물>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다큐멘터리이기도 하죠~
그 다큐멘터리 영상을 중간중간에 보면서 풀꿈강좌에 몰입도 1000%!!
뿐만 아니라 한국과 전혀 다른 기후에서 그곳의 환경과 이야기를 담아내면서 직접 느꼈던 지구온난화 문제를 풀어주시니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주변 생활에서도 접할 수 있는 게 환경문제이지만 생존권을 놓고 환경문제가 생명의 위협이 된다고는 잘 느끼지 못하는데
남극의 펭귄이나 북극의 곰, 아마존의 원주민들은 환경변화에 생존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기후변화로 인해서 파괴되고 있는 생활터전 때문에 점점 멸종의 위기로 가고 있다는 것을 듣고
누군가는 낭비하기 바쁘지만 그로인해서 누군가는 생존권을 빼앗기는 것으로 대신 갚아주고 있구나~
결코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정신이 바짝 들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올 초에 방영된 다큐멘터리 <곰> 이야기까지~

 

 

 

과학, 영화,  생태, 미술, 사회학, 나무, 인권, 다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시는 강사님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어떤 강좌가 가장 와닿았나요?
마지막에 풀꿈강좌에 대한 설문지를 받았었는데요, 답변들을 정리하여 내년에도 멋지고 가슴에 와닿는 풀꿈강좌를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b

 

 

 

 

“Fact, 사실이 세상을 바꾼다

송 봉 규

 

법관의 꿈을 안고 사법시험을 치루기도 했던 MBC 김진만 프로듀서. 대학시절 사회학을 공부했다. ‘오늘도 세상 끝에서 외박중’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사람이 좋아 사람을 중심으로 억지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진실을 담는 이야기를 가슴 뛰게 좋아하는 작가였다.

현재 그에게 그 어떤 이념이나 정파보다도 두려운 것은 유튜브였다. 시청률을 의식해야 하는 제작자이므로. 하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종횡무진 세상의 순수한 이야기들에 초집중하며 오늘도 제작진들이 강연 마치고 어서 빨리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며 바쁜 일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Documentary는 라틴어로 ‘사실의 기록’이다. ‘Fact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말해주었다. 다큐와 잘 어울리는 장르는 역시 ‘환경’이다. 정보는 소수가 독점해야만 그 이야기의 가치가 크지만, 환경은 정보가 공유될수록 힘이 커지기 때문이다. 요즘 청년들이 뽑은 가장 큰 과제가 ‘기후’라고 한다. ‘기후위기 대응행동’으로 세계에서 가장 핫한 스웨덴의 16살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이를 증거한다.

기후변화의 아이콘인 ‘곰’은 오늘날 북유럽에만 생존해 있다. 곰을 신화로 한 이야기가 남아있는 나라들의 공통점은 곰이 사람으로 환생한다는 것이다. 숲의 왕은 사자가 아니라 곰이다. 곰은 엄청난 파이터다. 콜로세움에서 사자와 곰의 대결이 남긴 기록에는 단 한 번 사자의 승리 이후 모든 싸움에서 곰이 이겼다고 한다. 곰을 다큐로 제작하게 된 배경은 생태적 특징이 인간과 유사하고, 인간과 함께 살아왔던 곰을 지켜내는 것이 우리를 지켜내는 것이라고 제작의도를 말해주었다. 남극대륙 황제펭귄은 영하 50℃ 강추위를 허들링(껴안기)으로 견뎌낸다. 서로를 배려해야만 다 같이 살 수 있다는 ‘공생’의 이야기도 전해주었다.

‘지구의 눈물’ 시리즈 중에서 ‘아마존의 눈물’은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작가는 가슴 뛰는 일을 찾아서 제작하게 된 배경이 아마존의 원시 부족 조에족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턱 밑에 끼워넣는 뽀뚜루의 전통이 조에족을 상징한다. 조에족이 바깥문명에 물들지 않은 이유는 먹잇감을 남획하지 않고, 배고픔을 참을 줄 안다는 것이다. 한편 문명화에 물든 원시 부족도 있는데 외부에서 술의 맛을 경험한 원시인은 절대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원시 부족을 촬영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뒤따른다. 남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들어야한다. 소통의 의미가 구체적으로 느껴졌다. 부족의 원칙을 무조건 따라야만 촬영을 허락하는 조건이 있다. 하뻬는 코담배로, 긴 막대기에 담배가루를 넣고 입김으로 상대방의 코 속에 집어넣는 의식을 통과해야만 친구로 인정하고 촬영을 허락한다. 눈물, 콧물이 나오는 화생방 훈련을 방불케 할 정도로 고역인 과정을 호되게 치룬 대가로 만들어진 감동의 영상물이었다.

촬영과정 중에 발생하는 무수한 사고와 고생들을 의연하게 헤쳐 나가며 제작하는 모습을 보니 실로 감동적이었다. 힘든 상황을 촬영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기 상황에서 긍정할 줄 아는 동료들의 마음 자세라고 한다. 제작팀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이 긍정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긍정하는 사람과 일을 해야만 불안정한 상황을 잘 돌파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에게 ‘늘 가슴 설레시길’ 이라는 글을 남겨준 김진만 PD에게 감사드린다.

 

 

토, 2019/11/23-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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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년 11월28일(목) 오전10시
장소 : 환경교통국 5층 회의실

오늘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만들기’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및 학부모 등 42명이 함께 학교 석면제거 공사 과정과 안전 가이드라인을 교육받았습니다.
그리고 석면 모니터링 중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사례들과
그에 대한 대응을 전국학교석면학부모네트워크의 한정희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단 분들과 함께
1월부터 시작되는 안산지역 21개 학교의 석면제거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 2019/11/2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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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14(목) 충북지역의 장례식장 일회용품 줄이기 세미나가 S컨벤션센터 솔레이유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충북사회혁신플랫폼이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녹색청주협의회,한겨레두레협동조합,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주관했습니다.

주제발표로는 1. 장례식장 일회용품 사용 관련 소비자인식 조사(한국소비자원 정은선 팀장)

2. 충북지역 장례식장 일회용품 사용현황 점검 결과(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박종순 팀장)

3. 전북지역 ‘1회용품 안 쓰는 장례식장’사업 성공 사례

가 발표되었고 이를 토대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졋습니다.

장례식장의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서는 한 정책으로

  1.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 제정
  2. 공설(지자체 운영) 장례식장 다회용품 사용 시범 운영
  3. 다회용품 전환시 지자체의 비용 지원
  4. 시민인식 개선 교육과 홍보
  5. 상조회사의 다회용품 사용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우리 미래세대를 위하여 우리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노력이 절실합니다.

191105_장례식장 모니터링 결과 발제자료

금, 2019/11/2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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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산업단지 밀집지역입니다.

청주 도심에 현재 가동중인 산업단지가 9개이고, 조성중인 산업단지가 6개이다.

그리고 6개의 산업단지가 예정되어 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주민들의 몫이다.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이 나뉘면서 주민들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마땅히 중재해야 할 지자체는 나몰라라하며 방관하고 있다.

강내면에 추진중인 강내 하이테크밸리로 예외는 아니다.

주거 밀집지역인 마을과 마을 사이에 산업단지가 조성될 계획으로 지난 11.1일 주민설명회가 계획되었다.

하지만 반대하는 주민들로 인하여 무산되고 11.20일 다시 공청회가 열렸다.

산업단지 내에 입주하는 업종은 전기,전자,화학물질,고무 등 악취나 소음등이 우려된다.

주거지와 100미터 이내에 마을이 밀집해 있는데 산업단지를 승인하려고 하는 청주시의 의중이 궁금하다.

금, 2019/11/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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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 이후 주민 30명이상의 요청이 있을시에 사업자는 공청회를 개최해야 합니다.

지난 11월6일 미세먼지시민대책위와 주민들 38명의 공청회 요청으로 SK하이닉스는 LNG발전소 공청회을 개최했습니다.

주민측 의견진술자로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신동혁 공동대표, 이성우 사무처장, 박종순 정책팀장과 LNG발전소반대 주민대책위위 우영욱위원장이 참석했고

SK하이닉스측은 대외협력팁의 최종문팀장, 김민호 환경팀장, 정지명 전기기술팀장과 환경영향평가 업체인 도화엔지니어링의 문춘식이사가 참석했습니다.

100여명이상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로 인한 미세먼지와 악취, 수증기문제를 지적하며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기업의 경제적 이익 때문에 SK하이닉스는 LNG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대기질 문제가 심각한 수준을 넘어 경계수위에 달했습니다.

대규모로 건설되는 LNG발전소로 인하여 청주시 미세먼지 농도 증가로 인한 피해는 85만 청주시민의 몫입니다.

LNG발전소 가동시, 미세먼지 문제만이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 공급용수문제, 발전소에서 배출하는 폐수로 인한 하천 생태계 파괴는 심각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문제가 심각함에도 85만 청주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청주시는 묵묵부답입니다.

SK하이닉스 또한 청주시민을 무시한채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청주시민의 안전하게 생활할 권리를 무시하지 말고 SK하이닉스는 LNG발전소 건설을 중단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금, 2019/11/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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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보내주신 11월09일(토) 오전 9시 동네별 기온측정 평균과 결과치입니다!
확인해보세요^^

[11월 열지도 분석 결과]
11월에는 본오동을 비롯한 12개 동에서 96명의 참가자들이 동네별 기온을 측정하였습니다!

<참여동>
상록구 : 본오동(17명), 사동(18명), 사이동(3명), 성포동(16명), 월피동(1명), 해양동(4명), 호수동(12명)
단원구 : 고잔동(15명), 신길동(4명), 와동(1명), 중앙동(3명), 초지동(2명)

<안산시 평균 기온>
-350캠페이너들이 측정한 기온값 : 최저기온 -1 / 최고기온 16 / 평균기온 8.3
-기상청 기온값 : 최저기온 0 / 최고기온 14 / 평균기온 6.6

11월09일(토) 오전 9시 기준 동네별 기온측정
안산시 기온은 350캠페이너들이 측정한 온도가 8.3, 기상청 온도가 6.6도가 평균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캠페이너들도 바람은 많이 안 불지만 쌀쌀하다고 이야기해주었고,
측정한 온도보다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지고, 기상청 온도와 측정한 온도의 차이가 크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올 겨울 날씨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지만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일시적으로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달 온도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함께 측정해보아요(•ᴗ•)

금, 2019/11/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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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KT&G 상상발룬티어 18기 경기 대학생들이

물품기부를 위해 저희 안산환경운동연합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plextic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수익금 기부를 통해 나눔까지 실천해준 대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기부해주신 물품들은 청소년 환경교육과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오늘 직접 방문해준 상상발룬티어 18 경기 대학생들과 KT&G 담당자 분들께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토, 2019/11/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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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목요일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충남생명의 숲, 대전충남인권연대 주관으로 대전아트시네마에서 영화 <삽질>을 상영하였다. 영화 <삽질>은 이명박정권 당시 국정과제 중 하나로 시작한 한반도대운하 4대강 사업을 김종술 기자가 12년 동안 취재한 4대강 환경문제를 다큐형식으로 담아낸 영화이다. 특히 영화 속에는 4대강에 녹조현상의 발생, 물고기들의 집단죽음, 큰빗이끼벌레의 등장 등 심각한 여러 가지 환경문제가 부각되어 함께 영화를 관람한 회원들의 큰 탄식을 불러일으켰다.

영화 상영이 끝난후 대전충남인권연대 이상재 국장님의 사회로 김병기감독님과 김종술기자님을 모시고 회원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영화를 관람한 회원분들은 그 동안 4대강의 환경문제를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서 얼마나 4대강의 환경문제가 심각한지 정확히 알게 된 영화 관람평을 함께 나누고, 또 감독님과 기자님께는 영화를 만들면서 힘들었던 점, 4대강의 문제해결 방안, 김종술기자님의 앞으로의 행보 등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삽질>영화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쯤은 시청하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이 날의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앞으로도 대전환경운동연합도 4대강의 원상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월, 2019/12/0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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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3일(수) 청주새활용시민센터 ‘다채로움’이 개관을 하였습니다~

‘다채로움’은 자원의 재생과 공유를 위한 종합시설입니다.

* ‘다채로움’은 다 함께, 모두를 위해 새로움과 이로움을 채워가는 공간이라는 청주새활용시민센터의 별칭입니다.

 

개관기념행사에는 멋진 공연과~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스가 열렸고,

 

사전에 진행된 2019 ‘다채로움’ 업사이클작품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청주새활용시민센터는 사)풀꿈환경재단에서 위탁받아 운영중입니다~^^

목, 2019/11/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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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9일, 민원 전화를 받고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지역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에 위치한 저수지 부근이었습니다.

저수지로 흘러 내려오는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음식물폐기물들이 비닐에 덮여 썩고 있었고 그곳에서 침출수가 흘러나와 땅으로 흡수되어 계곡을 따라 내려오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수지로 흐르는 길에 작은 둠벙이 있는데, 겨울철이라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 등의 부유물들과 함께 물은 썩고 있었습니다.

문제가 되는 지점은 음식물폐기물들이 적재되어 있는 곳에서 흐르는 물이 미호천으로 합류가 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람이 불 때면 썩는 냄새가 마을 전체를 뒤덮어 외출이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

 

마을 이장님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민원 접수 등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이후 시에 민원이 접수되고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 중에 있습니다.

 

월, 2019/12/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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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을 이루어주었던 잎들이 단풍이 되어 흙으로 돌아가는 나뭇잎들을 이용한

낙엽 무드등 만들기 시간이 특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숲의 색이 달라진 이유를 찾아보았습니다. 단풍이든 나뭇잎으로 무엇을 만들어볼까 이야기를 나누고

꿈틀꿈틀 춤을 추며 흥겨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모양 펀칭으로 나뭇잎들에 새로운 모양을 만드는 시간이 신기합니다. 부엉이 친구들이 준비한 다양한

모양의 재활용 병에 자연이 만든 예쁜 잎들을 붙여 보았습니다.

목공용 풀을 나뭇잎에 붙이는 방법이 어렵지만 집중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진지합니다.

투명한 병이 어느새 나뭇잎이 가득한 숲 속이 되어가네요.

크리스마스를 떠오르게 하는 리본으로 장식을 하고 다양한 자연물로 트리장식을 붙여보니

더욱 멋진 모양이 되었네요. 반짝반짝 빛이 나는 전구를 넣고 하나, 둘, 셋 스위치를 올려주었더니 ~~

단풍잎이 빛을 발하며 아름다운 스텐드가 되었습니다. 부엉이친구들이 손바닥가득 풀이 묻은 모습으로

열심히 꾸며 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김미정(다릅)  선생님-

 

화, 2019/12/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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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풍뎅이들 너무나 예술을 하느라 주어진 시간을 다 썼습니다~^^

시간 남으면 생태 놀이터에서 뛰어 놀려했는데 모두들 너무나 열심히 예술혼을 불태우느라

한 시간 반이 훌쩍 지나가 버렸답니다.  바다보석인 바다유리에 대해 알아보고 깨

진 유리가 멋진 보석으로 바다가 우리에게 선물했으니 모두모두 더욱 예쁘게 보물처럼 대하며 꾸며 주었지요.

저보다 더 멋진 낙엽을 준비해 준 고마운 친구도 있었고 유리병을 두 개나 준비한 기특한 친구도 있었답니다.

하나는 부모님 안방에 하나는 내방에 라며 저도 못 한 생각을 하네요.

각자의 취향대로 멋지게 구상해서 잘도 만들었습니다. 도움 선생님 두 분( 강미임 선생님, 김미숙 선생님 )께서

너무나 잘 도와 주셔서 다치지 않고 예쁘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유리가 사용되니 아이들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다보니 사진이 많이 없네요. ^^;;

이해 부탁드리며 댓글에 집에서 인증 사진도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함께하지 못 한 풍뎅이들 더욱 건강하게 수료식엔 꼭 같이 함께하길 바라며 늦은 밤 편한 한 밤 되세요. ^^♡

                                                                                                                                                                                                   -이초랑( 고양이) 선생님-

화, 2019/12/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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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딱따구리 어린이 기자단 특강 ~~낙엽 무드등 만들기~~

예쁜 나뭇잎과 재활용병과 친구들의 예쁜 손으로 분위기 있는 무드등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시겠습니다. ~

                 1. 낙엽을 줍기 위해 생태놀이터에 갔으나 별로 없어서 바람 쐬고 들어왔어요

2. 제가 가져온 나뭇잎과 주워온 나뭇잎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3. 병 입구에 원하는 색으로 크리스마스 느낌의 끈 두르기.

4. 지끈공예철사로 손잡이 만들기 (딱따구리 친구들이 직접 했어요^^)

5. 나뭇잎에 목공 풀 발라 병에 붙이기.

6. 다시 나뭇잎 위에 목공 풀을 발라서 코팅하기.

7. 매타세콰이어 열매와 남천열매, 전나무 잎으로 멋내기.

8. 바다보석 유리 붙이기.

                                                                                                                                                  9. 전구 넣고 점등해보기.

 

– 강영숙 (고마리) 선생님 –

 

 

 

화, 2019/12/0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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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에 두 번째 모니터링이 있었습니다.

날씨도 춥고 다들 바쁘신 관계로 윤희정친구와 단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반디 논의 벼 베기를 한 후 본 겨울 온 풍경이 참으로 썰렁한듯합니다.

모내기를 하고 파릇했던 논은 황금 나락을 수렁 거리게 달고 햇빛에 흔들거렸는데

나락이 베어진 논에 그 흔적만이 남아서 물이 자박한 논에 내년에 자라날 모를 위해 자양분이 되는 중이네요.

아무것도 없는듯한 논은 이렇듯 내년을 기약하고 있고 웅덩이에서는 물속 깊이 들어갔으려나 싶은데

아직 물속에서 볕을 쬐고 있는 잠자리 수채, 물달팽이, 똬리 물달팽이, 하루살이 유충, 왕잠자리 수채 등이

아직 여기 있어요. 뜰채에 건져져서 반가운 얼굴을 보여주네요.

겨울을 잘 견뎌주기를 기원하며 다시 물속에 보내주고

반 뒤 논 주변을 둘러보기 하였는데 번식기도 아닌데 왜가리와 백로가 나무를 하나씩

차지하고 나무 위의 휴식을 즐기고 있네요.

오늘은 흰뺨검둥오리를 볼 수는 없지만 하늘 위에 브이 자를 그리고 날아가는 기러기를 볼 수가 있어서 반갑네요.

반디 논에 애반딧불이 새 식구가 들어오는지 일손들이 반딧불이들의 집을 만들었고요

볏짚단으로 이엉을 얹져줘서 따뜻한 곳에서

반딧불이 유충들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 듯합니다.

두더지들이 겨울 준비가 한창인지 흙 두둑을 열심히 만들어놓았어요.

반디 논은 조용하지만 습지에서는 아직도 겨울 준비로 바쁜 생명들이 꿈틀이고 있습니다.

부디 겨울 동안 건강하기를 바라며 2019년 반기 논과의 올해도 즐거웠노라~

한 해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또 만나기를 희정이, 온새미로, 풀 꽃 이 여러분 대신 전했습니다.~♥

                                                                                                                                                                                – 이미자 (온새미로) 선생님 –

 

화, 2019/12/0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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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비하! 신분망각!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원 규탄한다!   충북도는 SK하이닉스와 이면 협의 내용을 밝혀라!

거기 아파트 주민들 몇 사람 때문에 우리 도의 경제가 흔들려야 되느냐

70~80년대 산업화 시대의 이야기가 아니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수많은 문제로 충북도민 모두가 환경을 걱정해야하는 요즘 나온 말이다. 그것도 충북도민의 의견을 대변한다는 충북도의원의 발언이다. 지난 11월 11일(월) 충청북도 경제통상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문희의원(청주시 제3선거구)은 위와 같은 이유로 경제통상국장에게 호통쳤다. 도의원이라면 최소한 객관적인 사실이 무엇이고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는 알아야 할텐데, 그것조차 못한 것이다.

얼마 전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찬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5.2%가 반대라고 응답하여, 찬성 12.4%에 비해 거의 4배 정도 많이 나왔다.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문제가 지금처럼 이슈가 되기 전인 8~9월 달에 진행한 설문이어서 모르겠다고 응답한 사람도 41.8%가 있었지만, 대부분 반대 여론이었다. 특히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사실을 알고 있는 응답자의 경우는 반대가 60.4%에 달해 찬성 16.1%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여론조사 결과는 이후 여러 언론 지상을 통해 알려졌고 시민사회의 SK하이닉스 LNG발전소에 대한 반대 의견도 지속적으로 제기 되었다. 그런데 이런 주민들의 의견조차 모르면서 무슨 도의원을 한다는 것인지 한심하다.

더 커다란 문제는 주민을 대하는 자세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과 지방의원으로서 역할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지방의원은 다수건 소수건 주민의 의견은 ‘주민의견’으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럼에도 다수 의견을 소수라고 축소하는 것도 모자라 소수 의견은 무시해도 된다는 식으로 발언한 것은 스스로 지방의원으로서 함량 미달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밖에 안된다. 또한 지방의원의 임무는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행정을 견제, 감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주민의견을 대변하기는커녕 기업의 이익과 행정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모습은 지방의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조차 모른다는 것을 보여준다. 2019년에, 이런 인식을 가진 사람이 ‘도의원’이라는 것은 충북도민에게 불행이다.

“LNG발전소 짓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으면 해줘야하는게 맞다.”

또 다른 문제는 지금까지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에 대해 특별히 입장을 얘기하지 않았던 충청북도가 SK하이닉스와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지자체가 ‘권한없다’고 하거나 ‘묵인’하는 것은 결국 대기업의 오염배출시설을 옹호하는 것일 뿐이다. 그런데 이제는 아예 대놓고, 충북도가 SK하이닉스와의 거래를 이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도 이시종지사의 측근이라는 박문희 도의원의 입에서 말이다.

SK하이닉스가 만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공청회 과정에서 LNG발전소 건설에 따른 주민들이 환경 피해가 밝혀졌다. 이제는 충북도가 입장을 밝혀야 한다. 더 이상 ‘입장없음’, ‘권한없음’이 능사가 아니다. 충북도가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여 주민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할지,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지자체로 전락할지 명확히 해야한다. 충북도민은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기업의 이익보다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도시자 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충북도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기 바란다.

2019년 12월 2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

가톨릭농민회 청주교연합회, (사)두꺼비친구들, 민주노총충북지역본부,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 (사)사람과경제, 생태교육연구소터, 소각장대책위 북이주민협의체, 유해물질로부터안전한삶과일터 충북노동자시민회의,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전교조충북지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 제천환경연합, 청주녹색소비자연대, 청주충북환경연합, 청주충북환경연합 보은지부, 청주충북환경연합 영동지부, 청주충북환경연합 진천지부, 청주YMCA, 청주YWCA, 청주YWCA아이쿱생협, 충북교육발전소,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충북생명의 숲, (사)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 충북여성정책포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충북‧청주경실련, 평등교육실현을위한충북학부모회, (사)풀꿈환경재단, 한살림 청주(30개 단체)

금, 2019/12/0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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