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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한빛5호기 부실시공사와 계약유지하고 신규계약한 한수원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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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한빛5호기 부실시공사와 계약유지하고 신규계약한 한수원 규탄 성명서

admin | 일, 2021/01/10- 19:53
핵 없는 세상을 준비하는

한빛 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

■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254. 6층 ■ 전화 062)514-2470 ■ 팩스 062)525-4294

■ 문의 광주환경운동연합 김종필 (010-5092-1306)

– 2021. 1. 11(일) 2매

 

<성 명 서>

한빛 5호기 중대과실 시공사와 계약 유지하고, 추가 계약한 한수원을 규탄 한다!

 

한수원은 두산중공업과 일체의 한빛 5·6호기 설비개선 용역계약을 해지하라!

한수원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야하는 공기업으로서 직무와 책무를 다하라!

 

 

영광 한빛 핵발전소 6호기가 1월 7일, 제13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계획예방정비란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약 18개월을 주기로 발전을 중단하고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을 하는 활동이다. 통상 계획정비기간 동안 새로운 핵연료봉 장전, 발전설비 점검, 노후 설비 교체 등이 이루어진다. 한빛 6호기도 계획된 정비를 거칠 예정이다. 그런데,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결코 납득할 수 없는 작업이 계획되어 있다.

 

지난 11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한빛 5호기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원자로 헤드 관통관 84개를 보수용접하는 과정에서 3개의 관통관을 부실 용접한 두산중공업을 계약위반으로 판단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시공사인 두산중공업이 부실 용접 사실을 시행사인 한수원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문서 조작 의혹까지 있어, 두산중공업의 잘못으로 막대한 유무형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 또한 한빛 5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관 부실용접 사건에 대해 검찰수사를 의뢰하였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한수원은 이번 6호기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진행될 원자로 헤드 관통부 용접시공을 다시 두산중공업에게 맡기겠다는 것이다.

 

한수원은 두산중공업과 한빛 5·6호기 원자로 상부헤드 관통관 용접부 개선 용역 관련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런데 한수원은 한빛 5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관 용접불량 확인과 규제기관 및 검찰의 조사가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두산중공업과 한빛 6호기 폴라크레인 정비용역을 체결하였고, 한빛 6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관 용접부 개선용역을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부나 지자체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시공업체의 중대한 과실로 공사, 납품 등을 제대로 하지 못할 시에는 계약 해지, 계약금 몰수, 구상권 청구, 재입찰 제약 등의 제재를 가하고 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앞서 문제로 두산중공업을 고소까지 진행한 한수원이 계약 당사자로서 마땅히 해야할 이러한 행위는커녕, 추가 계약을 맺고, 같은 용역수행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처사이다.

한빛 5호기 원자로 헤드 부실 용접이라는 중차대한 사건은 공익제보에 의해 알려져 조사가 시작되었다. 만약 제보가 없었더라면, 원자로 헤드의 부실용접 사항을 온전히 파악하지 못한 채 위험천만한 상태로 한빛 5호기가 가동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중대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이렇게 심각한 문제가 제보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는 것은 핵발전소의 안전한 운영, 관리감독, 규제 전반의 실종을 보여주는 총체적 난국 사항이다.

 

핵발전소는 아무리 사소하게 보이는 문제라도 제대로 살피지 않고 넘어가버리면 언제든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다. 최소한의 안전성이라도 담보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안일하고 관행적이며 폐쇄적인 체계를 바로잡고, 전문성·합리성·공정성·투명성·신뢰성·도덕성에 기반한 운영·관리감독·규제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운영해야 하는 한수원의 입장에서 중대한 과실을 저지른 사업자에게 마땅한 책임을 묻지 않고 또 다시 같은 공사를 맡기는 일은 납득하기 어려운 기이한 처사일 뿐만 아니라 매우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한빛 5호기 원자로 헤드 부실용접 사건과 관련하여 시행사인 한수원이 시공사인 두산중공업의 작업을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잘못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져도 모자란한빛6호기 판국에, 중대한 과실을 저지른 시공사에게 똑같은 공사를 맡기는 어처구니 없는 잘못을 반복해서는 안될 것이다. 한수원은 두산중공업과 일체의 한빛 5·6호기 설비개선 용역계약을 해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운영해야하는 공기업으로서 직무와 책무를 다해야 한다.

 

우리는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만약 이러한 비합리적인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두산중공업과의 계약을 이행한다면, 한수원에게 도의적인 책임뿐만 아니라 배임 행위를 물어 반드시 법적인 책임도 지게 할 것이다. 한수원은 지역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소홀히 듣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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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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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 반대 운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심각해진 만큼, 새로운 방법으로 집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반대 집회는 “온라인”을 통해 라이브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회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금, 2020/09/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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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동아리 초록인 9월 활동은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한 달간 과제를 수행해서 제출해주세요~

내가 만드는 환경이야기!

  • 일시 : 9월 10일~30일까지
  • 보낼 곳 : 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직접제출(주소는 아래에)
  • 내용

기후위기, 쓰레기 문제, 해양오염, 생태계, 에너지 등 다양한 환경 주제 중 내가 관심 있는 주제를 정해 원하는 방식으로 나만의 결과물 만들기.
그림, 기사, 퀴즈, 포스터, 우리 가족 인터뷰, 미래가상일기, 환경실천 후기 등 자유롭게 만들어 제출해주세요.

  • 만드는 방법

    1. 관심있는 환경주제 고르기! pick me~
    2. 표현형식 정하기 : 그림, 퀴즈, 기사, 포스터, 사진, 책이나 영화소개, 환경실천 후기, 가상일기, 우리가족인터뷰 등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핸드폰 어플, 포토샵 등 활용가능
    3. 종이에 만들기 : A3종이 또는 스케치북 사이즈 종이에 만들기. 직접 그림이나 글 쓰기, 출력해서 붙이기 등등 자유롭게
    4. 완성본 보내기 : 사진을 찍어 설명과 함께 안산환경운동연합 메일로 보내기. 또는 사무실로 직접 제출

*원본은 버리면 안 돼요~! 직접 제출하거나 10월활동 때 제출해주세요!
*원본은 초록인 결과물제작 및 수료식 때 활용할 예정이며, 우수작품은 소정의 상품도 드립니다!

  • 문의 : 031-486-5120
  • 직접 제출 시 주소 :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102, 403-1호 안산환경운동연합

 

*예시) 아래 예시들은 이전에 활동했던 초록인 친구들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초록인 신문에 게재된 것입니다.


2018 초록인 신문- 그림과 기사


2015 초록인신문 황예나 포스터

 

 

 

 


<2015 초록인신문 – 기사, 4컷만화, 책소개>


2015 초록인신문-십자말풀이


2017 초록인신문-숨은그림찾기

 

 

수, 2020/09/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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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온라인 집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청주시와 SK가 응답할 때까지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 반대 운동은 멈추지 않습니다.

2차 집회는 더 풍성한 컨텐츠와 강력한 메시지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2차 집회 역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반대 집회는 “온라인”을 통해 라이브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회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목, 2020/09/1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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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꿈강좌6강] “숲 보기, 읽기, 담기” – 전영우 산림학자 (10.21(수) 19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연장을 이전보다 넓은 장소로 변경하였습니다.
강연장으로 입장하기 전, 1. 열체크 2. 손소독 3. 마스크착용 을 안내드리며,
입장 후에는 1M 거리를 두고 앉습니다.

 

목, 2020/09/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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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 홈페이지 말고도 소식을 알 수 있는 SNS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요즘 대세라는 유튜브까지!

생생한 활동현장! SNS를 통해서도 확인해보세요^ㅁ^

검색창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을 검색해주세요~^^

 

 

1. 유튜브 https://vo.la/SiZOu 구독하러가기~

2.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jcbkfem/ 구독하러가기~

 

3.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jcbkfem/ 구독하러가기~

화, 2020/09/2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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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문장대온천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반려 환영

– 구시대적 온천개발 중단하고 지속가능한 상생방안 마련 계기가 되도록 하자! –

 

환경부는 어제(24일) 경상북도 상주시가 지난 7월에 재협의 요청한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를 반려했다. 이번 환경부의 반려 결정은 지난 35여 년 동안 충북도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환경부의 결정을 환영한다.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8년 환경영향평가 협의근거인 제 56조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지 조성계획 및 관광지 지정이 효력 상실 된 것으로 확인되어 환경영향평가 협의종료 및 반려되었던 사안이다. 그러나 경상북도는 2019년 대구지방환경청의 반려사유를 법제처에 유권해석 하였고, 올해 7월에 다시 환경영향평가 재협의를 요청했다.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제 45조에 “평가서 초안의 공람기간이 끝난 날부터 5년 이내에 평가서 본안을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주민 등의 의견을 재수렴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있다. 하지만 경상북도는 평가서 초안의 상주시 공람기간이 끝난 날(2013.3.25)부터 약 7년이 경과한 시기(2020.7.2)에 평가서 본안을 제출했다. 결국,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채 지난 2018년에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를 그대로 제출한 것이다.

그동안 문장대온천개발저지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 상주시청, 대구지방환경청 항의방문, 환경부 면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하였다. 뿐만 아니라 충북시장군협의회, 청주시의회에서도 결의문 채택, 기자회견 등을 통해 문장대 온천개발 중단을 한 목소리로 요구해왔다. 이런 수많은 노력으로 빚어낸 결과이며 35년 간 충북도민의 헌신이 깃들어져 있다.

이번에 반려된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8년뿐만 아니라 2003년, 2009년 이미 두 번의 대법원의 판결로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가지는 영업상의 이익보다 주민들의 환경 이익을 우선시 한다”하여 온천관광지 시행허가 처분이 취소 확정된 사안이다.

이제 경상북도 상주시는 시대착오적인 낡은 개발사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구시대적 온천개발을 중단하고 지속가능한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간에 이로 인한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이 종식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0. 9. 25.

문장대온천개발저지대책위원회

월, 2020/09/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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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운동연합 회원님

56일간의 긴 장마가 끝나고
몇번의 태풍도 넘기고나니
선선한 날씨와 함께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큰 산불, 폭염 다음날은 폭설, 벌레떼의 습격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기후위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석에도 환경을 생각하며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지구 살리는 친환경 명절 보내는 법

1️⃣일회용품 보다는 다회용품을!
성묘갈 때 1회용기 대신 정성 가득한 다회용기를 가져가요.
마음을 담은 명절 선물을 할 때도 과대포장된 제품은 NO!
또한, 선물포장은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주세요.

2️⃣대중교통 이용!
이동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자가용을 이용할 때는 친환경운전을 합니다.
(*경제속도 준수
[일반도로에서는 60~80
고속도로에서는 90~100km/h]
*급출발, 급가속, 급감속, 급정지 NO)

3️⃣계획적인 장보기!
명절 때 버려지는 음식쓰레기는
평소보다 20% 이상 많다고 합니다.
구입목록을 작성하고 장바구니를 챙겨
필요한 제품만 쏙쏙 골라담는 장보기 실천해요.

4️⃣집을 비우게 된다면 콘센트는 모두 뽑기!
불필요한 가전기기의 플러그는 뽑고,
냉장고는 최대한 비워 전력손실을 막습니다.

올해 추석은 긴 장마와 태풍이 이어져 물가가 대폭 오르고
코로나19 확산 우려도 있어 많은 가족들이 함께 모이지는 못하지만
10월1일, 둥근 달을 보며
지구도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게 함께 실천해요~~

화, 2020/09/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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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회원, 시민여러분의 참여신청 기다립니다.

참여신청란으로 이동   http://gj.ekfem.or.kr/archives/21577

금, 2020/10/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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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 #아파트관리비 #실천 #에너지자립마을 #에너지자립아파트

에너지전환을 위한 실천 프로젝트!

광주는 전국에서 거주공간으로서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도 건물부분에서 수송과 수위를 다투기도 합니다.

즉, 기후위기의시대, 아파트에서 에너지소비 감축과 효율개선, 에너지생산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뭘 해야돼????

그동안 에너지전환 실천에 있어서 무엇을 실천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셨다면,

에너지전환 시민리빙랩 심화교육 첫번째 강좌를 추천합니다.

 

아파트 관리비도 줄이고, 에너지전환도 하고!!

자! 바로 신청하시죠!!^^

문의 및 접수 : 사업국장 김종필 062-514-2470

온라인 접수 : 참가신청서 https://forms.gle/BGa6Zez4XcB9mgVy7

금, 2020/10/2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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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말고 맑은 물이 흐르게- 황룡강 정화활동 전개

 

11월 6일 오전 10시,  황룡강변(선운지구 친수공원)에 20여명의 한국도로공사 강진광주건설사업단 직원들이 모였습니다.

환경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올해 대 홍수때 쓸려온 쓰레기들이 수변에 많이 방치되어있습니다.

비닐, 패트병, 타이어, 호스, 농약병, 캔, 스티로폼 등  생활 및 농업 쓰레기들이 대부분인데, 그양이  적지 않습니다.

 

나무에 걸린 비닐에서 부터 풀섶에 장판, 현수막, 농약병 등이 어지러이 방치되면서 하천 수질, 토양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로 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토, 2020/11/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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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래세대 기후위기 원탁회의 개최

“기후위기 최대 피해자인 청소년·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알리기 위해 개최”
“원탁회의를 통해 제주 미래세대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채택하여 선언할 것”

제주환경운동연합 기후위기 청소년·청년모임인 제주도기후위기미래세대네트워크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후2시 아스타호텔에서 제주 미래세대 기후위기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기후위기의 최대 피해자이자 가장 많은 책임을 짊어지게된 청소년과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알려내는 자리로써 마련되었다.

더욱 심각해진 기후위기로 올해 강력한 자연재해가 연이어 찾아오며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함은 물론 생태계 극심한 변화가 나타나면서 말 그대로 대한민국을 기후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이런 상황임에도 기후위기에 적극적인 대응은 아직까지 요원하기만 하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이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을 선언했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까지 미비한 상황이다. 제주도 역시 다르지 않다.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CFI 2030)계획에 따른 막대한 재생에너지의 보급과 전기차보급, 그린수소 생산 정도만 논의될 뿐 화력발전, 농어업문제, 안전문제, 교통문제, 과잉관광문제 등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많은 문제에 관해서는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바로 미래세대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청소년, 어린이, 아동 그리고 미래에 태어날 새로운 생명까지 선세대가 배출해 온 막대한 이산화탄소로 인해 엄청난 피해의 굴레를 뒤집어 쓴 상태이다. 더 큰 문제는 새로 태어날 이후 세대는 단순히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후위기라는 엄청난 생존의 위험을 짊어지고 살아야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에 제주도기후위기미래세대네트워크는 미래세대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모아내고 알리기 위해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기후위기의 가장 큰 피해 당사자로서 불평등하고 부조리한 현재의 상황에 분노한 미래세대가 선세대에게 경각심을 갖고 문제해결에 나서라는 요구를 담아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숙의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그 내용을 담은 제주 미래세대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작성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원탁회의를 개최하는 제주환경운동연합 박빛나 생태환경팀 활동가는 “이번 원탁회는 제주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당당히 목소리를 내고 문제를 제기하는 자리”라며 “기후위기의 직접피해 당사자인 제주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숙의토론을 통해 모아낸 의견들을 제주도정이 무겁게 받아드리고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대응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제주도내 거주하는 청소년과 청년(15세~36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구글문서(https://forms.gle/HA7DgKE4QpfAbPxd8)를 통해 11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환경운동연합 박빛나 활동가(064-759-2162)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0. 11. 06.

제주환경운동연합(김민선·문상빈)

 

기후위기원탁회의_보도자료_20201106
금, 2020/11/0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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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충북도내 금강유역권을 중심으로 환경운동을 펼치는 시민단체입니다. 환경운동에 관심 있는 분, 환경운동을 통해 보람된 삶을 살고 싶은 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함께 하고픈 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 모집요강

– 채용인원 : 정규직 0명 (신입,경력)
– 지원자격 : 학력, 성별, 연령 제한 없음
– 담당업무 : 환경문제 민원대응 등 환경운동 전반

 

■ 제출서류

– 지원서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자사 양식 지원서
* 첨부 : 2020-청주충북환경연합-지원서-양식(최종)
(지원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하여 [email protected] 로 메일 제출)

 

■ 전형절차 및 일정

– 1차 서류전형 (11.16(월) ~ 29(일) 6시까지 / 첨부된 서류양식으로 작성)
– 2차 면접전형 (면접 대상자는 1차 서류 합격자에 개별통보)

 

■ 근무조건

– 근무지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무심동로 512,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근무일 : 월~목 9:00~18:00, 금 9:00~12:00 (주 5일) / 휴일 : 토,일, 공휴일 (운영내규에 준함)
– 급여 : 신입기준 기본급 최저임금(1,795,310원) / (상여금 100%, 4대보험 적용, 중식비지급)
– 수습기간 : 3개월 (수습기간동안 기본급의 90% 지급)

 

■ 문의사항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010-9797-2466 (박현아)

 

 

화, 2020/11/1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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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광주은행 053-107-306601 광주환경운동연합
  • 농협        617-01-145946     광주환경운동연합
목, 2020/11/2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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