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나보다 나을까? 영화 '나의 마더'

지역

나보다 나을까? 영화 '나의 마더'

admin | 토, 2021/01/16- 17:00

나이 서른에 첫아이를 낳았을 때는 얼마나 두려웠던지 친정으로 시댁으로 1년을 떠돌다 집으로 돌아왔었답니다. 육아 노마드 생활을 청산할 수 없었던 이유는 너무 바쁜 남편 탓에 밤이나 낮이나 홀로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었던 것이죠. 엄마가 될 준비가 1도 없었던, 오로지 나 하나만을 생각하며 살았던 30년 세월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모성애로 치환될 수 있을 것인지요. 지금이야 아이 셋을 다 키워놓고, 누군가 말하길 아들 셋 엄마 같지 않게 여유롭다는? 빈말까지 들어가며 '그까짓 거' 하며 피식거리지만 저도 약 15년 정도는 육아 헬 속에서 살아야 했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 고난을 견뎌.......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가장 큰 화두는 아무래도 경제겠지요. 그중 식품업계의 양극화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상태인데요. 배달업계나 간편식. 라면. 건강식품 등은 호황을 누린 반면, 회식. 모임 등 대면 위주의 영업을 한 뷔페나 술집 외식업체들은 줄 도산의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대 혼란속에서 식품업계에서 해결해야 할 법적인 문제들도 산적해 있는데요. 올해 도입되기로 했던 많은 제도들이 혼란을 틈 타 여전히 계류 중이라고 해요. 그중 아이쿱자연드림에서 입법 염원했던 사안들도 해를 넘겨 입법이 불투명해졌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혼합간장 표시'였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후 식약처)가 야심 차게.......

수, 2021/01/27- 17:00
0
0

다가오는 명절이 함께 즐거웠으면 합니다 결혼과 동시에 호칭이 싹 바뀌었습니다.누구야, 누구 씨에서새아기, 새애기, 새아가, 새댁 등등으로 말입니다. 처음에약간은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그것도 잠시 아기가 태어나면 애미야, 누구 엄마, 헌 아기, 헌 댁으로 자연 변신됩니다.변신되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과 각종 시월드의 문화를 경험하게 되죠.새로운 경험, 각 집안의 문화에 따라 즐거움도 또는 곤란함도 겪을 수 있을 텐데요.문화의 차이는 살다 보면 좁혀지기도 하고 좁혀지지 않기도 합니다.얼마나 적응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하고, 서로 의논과 합의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요.새로운 경험과 문화, 가장 직접적으로.......

일, 2021/02/07- 17:08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