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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후퇴된 시행령으로는 중대재해 결코 예방할 수 없다”
1. 취지
- 올해 초,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한국사회에 만연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제정됨. 산재⋅시민재해가 기업의 무책임한 방관 속에 일어난 범죄라는 점을 명확히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회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그러나 법의 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한 한계도 명확함.
- 그런데도 정부가 지난 7월 입법예고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령안에는 직업성 질병 범위를 과도하게 축소하고, 2인 1조 작업 등 핵심 안전조치 누락, 안전보건 관리 외주화, 중대시민재해 적용대상인 공중 이용시설 범위와 원료·제조물 범위의 협소한 규정 등 입법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이에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이처럼 후퇴된 시행령안으로는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없음을 분명히 선언하고, 시민 1,180명의 참여로 시행령안의 문제점을 지적한 의견서를 정부에 제출함.
- 여전히 우리는 산재⋅시민재해로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상황을 목도하고 있음. 그럼에도 정부는 기업의 눈치보기로 후퇴된 시행령안을 내놓은 것임. 시행령안은 9월 10일로 예정된 규제개혁심의위원회는 노동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개혁이라는 미명아래 법을 더 후퇴시킬 수 있음. 이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는 시행령안의 거듭된 후퇴를 막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취지를 살리는 시행령 제정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함.
2. 프로그램 개요 (안)
- 일시 : 2021년 9월 10일(금) 오전 10시
- 장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 주최 :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
- 프로그램
사 회 :
발언1 : 김미숙(김용균 어머니)
발언2 : 이용관(이한빛 아버지)
발언3 : 시민재해 관련
발언4 : 이윤근(직업성암 119센터 소장)
발언5 : 이태의(민주노총 부위원장)
발언6 : 이지현(참여연대 사회경제국장)
- 온라인 생중계(참여연대 유튜브)
- 기자회견 이후, 규제개혁심의위원회가 열리는 서울정부청사 근처에서 1인 시위 예정.
보도협조 https://docs.google.com/document/d/1XCwmAsQeWszKmCaYC_wLR3QjrYoDvrSv4NGJ... rel="nofollow">[원문보기/다운로드]
목, 2021/09/09-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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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의 근로기준법 만들자”
5인 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
- 노동조합・시민사회・민중・종교・학생단체・진보정당 80여 개 단체 함께 하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차별 폐지 운동 첫 시작
- 10월 첫 주, 5인 미만 차별폐지 집중 주간으로 선포하고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차별 문제 알리는 다양한 실천 준비
-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차별하는 근로기준법 개정, 국회에 요구
일시/장소 : 2021년 9월 14일 (화) 11시, 민주노총 12층 대회의실
기자회견 취지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직장내괴롭힘법, 대체공휴일법까지 근로기준법 11조는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노동권을 박탈하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 2020년 전태일3법 국민동의청원 10만명을 달성하며 근로기준법 11조 개정안이 발의되었지만, 여전히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는 권리 사각지대에, 국회와 정부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 가장 열악한 곳의 노동자가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동시민사회단체와 각계, 진보정당이 함께 힘을 모아 국회의 즉각적 법 개정을 강력히 요구하며 <5인미만 차별폐지 공동행동>을 결성하고 당면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진행순서 (사회: 정진우 권리찾기유니온 사무총장)
- 참석 대표자 소개와 인사 / 경과보고 (사회자)
- 발언1. 민주노총 박희은 부위원장(노동, 취지발언)
- 발언2.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상임대표(민중)
- 발언3. 이승은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위원장(시민사회)
- 발언4. 이용우 민변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법률)
- 발언5. 청년・학생단체 (청년학생노동운동네트워크)
- 향후 계획 발표
- 출범선언문 낭독
- 퍼포먼스 촬영
문의 :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02-723-5036, 민주노총 미조직전략조직실 010-8997-9084
화, 2021/09/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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