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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무분별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적 살처분’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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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무분별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적 살처분’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admin | 금, 2021/01/08- 02:55

 

지난 2020년 11월 26일 전북 정읍의 한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후, 전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닭·오리·메추리 등 가금류 농장들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발생을 막기 위해 농장 소독, 사료 운반 차량관리, 방문인력 제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전파가 빠른 조류인플루엔자의 특성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 가금류를 전부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의 가금류 농장에도 예방적 살처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가금농장 44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은 발생농장의 다섯 배에 달하는 190여 곳입니다. 현재(1월 6일 기준)까지 1천397만 마리가 살처분을 당했습니다. 예방적 살처분은 그 범위가 광범위한 만큼, 살처분 대상 가금류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예방적 살처분의 효과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발생농장 반경 3km라는 예방적 살처분 범위의 과학적 근거도 불분명합니다. 지금까지 무수한 가금류를 죽였지만, 조류인플루엔자가 종식되지 않았다는 점이 이를 반증합니다. 외국은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 예방적 살처분 대신 백신 접종 위주로 대응합니다. 살처분을 하는 경우에도 제한적으로 실시합니다. 일본은 발생농장의 닭과 오리만 살처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EU도 발생농장 반경 3km를 보호구역으로, 반경 10km를 감시구역으로 설정하고 보호 및 감시구역에서의 조류의 이동을 금지시킵니다. 대규모 살처분을 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처럼 반경 3km 전체를 일률적으로 살처분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무수한 생명이 목숨을 잃는데, 그 효과는 불분명한 예방적 살처분이라는 방식이 과연 최선인지 질문할 수밖에 없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의 주된 원인으로는 오염된 차량과 사람의 이동 등이 지목받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 사육농장의 철저한 출입관리와 소독과 같은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더불어 동물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 감염병의 급속한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면역력을 길러줘야 합니다.

 

이번에 예방적 살처분 대상이 된 산안마을은 지난 50여 년 동안 건강하게 닭을 키워 시민들에게 유정란을 공급해 온 곳입니다. 경기도와 화성시의 ‘동물복지형 방역 선진화 농장’에 선정되는 등 선진적인 방역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료반입이나 달걀 반출도 위치추적 등을 통해 통제하고 있으며 외부와의 접촉도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라는 이유로 예방적 살처분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류인플루엔자가 대유행한 지난 2018년 당시 산안마을과 불과 800미터 거리의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지만, 산안마을은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산안마을의 축적된 친환경 축산 경험과 철저한 방역체계가 그 힘을 발휘한 것입니다. 당시에는 정부도 산안마을의 친환경 축산과 방역체계를 존중해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산안마을에서 1.8km 떨어진 거리의 농장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산안마을의 닭 3만 7천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통보했습니다. 2018년의 경험과 산안마을의 친환경 축산과 방역체계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산안마을에 대한 살처분 강요와 같은 정부의 획일적인 예방적 살처분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실효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무수한 생명을 앗아가는 결과만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산안마을과 같이 건강한 사육환경과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농장에 대해서도 일률적으로 살처분을 하는 방식이 과연 올바른 방법인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해 농장 간의 역학관계를 파악한 후 바이러스 유입이 확실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등으로 살처분 범위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또한, 농장의 방역 수준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합리적·인도적 방역 방식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한살림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산안마을이 추구해온 친환경 축산은 한살림이 추구하는 가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라는 위기에서 산안마을이 지켜온 가치가 더욱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한살림은 무분별한 죽음으로 귀결되는 살처분이라는 방식을 최소화하고, 인도적이며 합리적인 방역으로의 전환을 촉구합니다. 다시 한번 산안마을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명령을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기후위기와 코로나19 감염병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한살림은 건강한 밥상을 함께 나누는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다시 누릴 수 있도록 생명가치를 확산하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202117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한살림강원영동생협·한살림경기남부생협·한살림경기동부생협·한살림경기서남부생협·한살림경남생협·한살림경북북부생협·한살림고양파주생협·한살림광주생협·한살림대구생협·한살림대전생협·한살림부산생협·한살림서울생협·한살림성남용인생협·한살림수원생협·한살림울산생협·한살림원주생협·한살림전남남부생협·한살림전북생협·한살림제주생협·한살림천안아산생협·한살림청주생협·한살림춘천생협·한살림충주제천생협 (한살림 지역생협, 가나다 순), 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사업연합, 한살림펀딩,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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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8/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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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타 마사하루(河田昌東) 초청강연

일본 GMO프리존 선언운동의 사례와 경험

 

GMO강연회08

지난 7월 8일, GMO 심포지럼 2016에서 GMO안전성 관련 기조발제를 한 일본 <식(食)과 농(農)으로 생물다양성을 생각하는 시민네트워크>의 카와타 마사하루(河田昌東) 공동대표를 모시고 만해 NGO 교육센터에서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GMO강연회02

GMO강연회01

카와타 님은 일본의 대표적 non-GMO단체로 매년 GMO프리존 전국집회를 갖는 <식(食)농(農)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일 뿐 아니라, 분자생물학자로서 1996년 GMO재배가 시작됐을 때부터 유전자 관련 기초연구를 해오며 GMO 강연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GMO강연회06

카와타 님의 강연은 자신이 살고 있는 나고야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했습니다. 2000년 당시 일본 정부와 GM기업인 몬산토의 협력 하에 제초제 내성 벼가 나고야에서 개발되었습니다. 나고야가 위치한 아이치 현은 현내에서 생산된 쌀을 현내에서 모두 소비하자는 방침을 갖고 있기에, 만약 이 제초제 내성 GM벼가 상용화될 경우 문제가 될 것이라 판단한 사람들이 GM벼 연구중단을 요구하는 큰 운동을 벌였고 이는 실제 연구 중단을 이끌어냈습니다. 이후에도 몇차례 GM작물 개발저지 운동이 일어나면서 나고야 시의회는 모든 급식을 Non-GMO로 하는 법안을 승인하였고, GMO프리존 선언운동은 그러한 흐름 속에서 생겨났습니다.

 

GMO프리존 선언은 GMO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자기 결의를 주변에 알리고 확대하는 운동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저는 GMO를 재배하지 않을 것을 선언합니다. (저는 GMO식품을 취급하지 않을 것을 선언합니다.)

2)저는 NO GMO 간판을 게시합니다.

3)저는 GMO 종자를 취급하지 않을 것을 업자에 요구합니다.

4)저는 GMO 프리를 주변에 확산합니다.

5)저는 GMO로 인한 오염을 거부합니다.

 

2006년 3월 처음 시작된 일본의 GMO프리존 선언운동은 올해 3월로 11회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일본 전체 경지면적의 1.9%인 87,000ha에 대해 선언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일부 GM작물의 생산이 승인됐음에도 그 어떤 농민도 GM작물을 재배하고 있지 않으므로 사실상 100%의 경지가 GMO프리존이기도 합니다.

 

GMO강연회03

카와타 님은 일본 정부가 승인했던 제초제내성 콩의 안전성평가 신청서 검토과정을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5,000 페이지가 넘는 안전성평가 신청서는 열람할 수는 있어도 복사나 촬영이 금지됐기에 1년동안 손으로 직접 500 페이지를 옮겨적는 노력을 쏟았고 이를 통해 GMO 안전성평가의 허술함을 발견했습니다. ▲제초제내성 콩은 제초제를 뿌리기 위해 개발된 작물임에도 실험에서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점 (이후 몬산토는 GM콩에 대한 제초제 잔류기준을 인상합니다) ▲실험에 사용한 단백질을 GM콩에서 직접 추출하지 않은 점 ▲알레르기 검사는 컴퓨터 검색을 통해서만 진행한 점 ▲미처 생각지 못한 알레르기가 발생한 점 ▲동물실험 대상규모와 실험기간이 너무 적고 차세대 실험은 없는 점 ▲불리한 데이터는 왜곡시킨 점을 꼼꼼히 설명했습니다. 실제 사람이 먹을 식품에 대한 안전성평가임에도 그 객관성을 크게 잃은 것입니다.

 

일본은 세계최대 유채수입국으로서 그 양이 연간 약 220만 톤에 달합니다. 카와타 님은 수입유채 급증으로 인한 일본내 자생 GM유채 발견사례와 이에 대응하는 <GM유채 뿌리뽑는 모임>의 활동상을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GM유채 발견 수는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으며 수입 GM유채가 일본애서 다년생 화하면서 일본 잡초와 교배를 하는 등 GM변종 작물이 점차 늘고 있어 일본 유채과 작물의 유전자 오염은 물론 생물다양성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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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시간에는 다양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GMO기술이 과연 경제적이냐는 물음에 대해, GMO기술은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큰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미정부 회계감사에서조차 이렇게 많은 돈의 세금을 GMO개발에 사용하는게 옳은지에 대한 지적이 있을 수준이라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또 일본 GMO프리존선언운동 현황과 관련하여서는 현재 GMO프리존 선언지역은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유기농가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념을 가진 농민들이 앞장을 서고 있다고 합니다.

 

카와타 님은 GMO문제는 단지 과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과 윤리의 문제라며 자연Nature과 문화Culture, 미래Future의 균형있는 발전을 생각하는 속에서 GMO 대응운동을 해야 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힘, 시민의 힘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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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은 큰 규모의 GMO수입국이었음에도 부실한 표시제 등으로 인해 GMO문제에 일면 무감각하기도 했으나, 최근 농촌진흥청 GM벼 상용화논란을 계기로 GMO에 대한 다양한 문제의식이 제기되고 대응 행동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한살림은 더 많은 조합원분들과 함께 GMO 대응활동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카와타 마사하루(河田昌東) 초청 GMO강연 자료집 내려받기
수, 2016/07/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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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심포지엄 2016

: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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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유전자 룰렛: 생명에 대한 도박> 한국 첫 상영

180여 명 참석해 GMO 관련 진지한 논의

GMO, 미국 버몬트주 표시제 발효 등 국제적 현안

GMO비판 실험 오류있어 VS 안전성검사 비객관적이고 비과학적

 

지난 7월 7일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GMO심포지엄 2016: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론회가 열려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전히 논란중에 있는 GMO 안전성 문제를 중심으로 ▲GMO와 농업의 관계 ▲농진청 GM벼 상용화가 농민의 삶에 끼친 영향 ▲GMO표시제와 동향 ▲서울시 GMO식품 판매 ZERO 추구 실천매장의 경험 등 GMO와 관련된 국내현안을 살피고 심포지엄에 모인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GMO심포지엄06

GMO심포지엄05

이는 GMO를 둘러싼 쟁점을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종합적 이해 속에서 GMO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살림연합과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주최한 행사였습니다.

 

유전자룰렛

사전행사로 상영된 다큐멘터리 <유전자 룰렛: 삶에 대한 도박>은 2012년 미국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한살림을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미국인구 중 특히 어린이의 질병증가율이 GMO와 연관돼 있음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증언으로 구성한 이 작품은 미국의 실제사례를 통해 GMO 안전성 문제에 강력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또한 GMO기업과 미국의 농무성, 식품의약품청간 관계를 짚고 GMO가 다른 나라의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 역시 다루고 있습니다.

 

GMO심포지엄14

다큐멘터리 상영 후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지영선 공동위원장의 여는 말로 심포지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영선 위원장은 우리가 모르는 새에 먹을거리의 대부분이 GMO로 뒤덮힌 이 때에 이 심포지엄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를 준비한 한살림연합과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환경분과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GMO심포지엄07

이후 최양부 전 청와대 농림해양수석비서관의 모두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영상으로 모두발언을 대체한 최양부 전 수석은 2016년 7월 1일부터 미국 버몬트주에서 GMO표시법이 발효한 가운데, 시의적절하게 심포지엄이 개최된 점을 축하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실질적 동등성을 근거로 유지된 현행 GMO 안전성 평가의 부실함을 지적하며 안전성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 GMO임에도 우리 정부가 GMO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먹을거리의 GMO여부에 대한 알 권리 확보를 강조하며 ▲GMO완전표시제 시행 ▲GMO안전성심사 시험기간 확대 ▲국가주도 GMO연구 중단 ▲독자적인 GMO연구센터 설립 ▲청소년 대상 GMO교육 재정비를 제언하였습니다.

 

GMO심포지엄04

이어서 GMO안전성 관련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철호 이사장은 최근의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인한 농경지 축소,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세계식량 재고량이 계속 줄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에너지 생산 확대로 인한 계속된 곡물부족으로 곡물이 무기화되어가고 있는 와중에, 한국은 국내 곡물소비량의 1/4도 자급하지 못하는 실정이라 설명한 뒤 GMO가 식량난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GMO가 만약 위험하다면 GMO 유통규모가 이 정도로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GMO 개발생산은 어마어마한 비용을 수반하기에 정부가 다양한 GMO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한편 GMO가 안전하지 않다고 결론지어진 과학계 의견과 실험결과들이 어떤 오류를 갖고 있는지 짚으면서도 GMO수입업체에 대한 정보공개는 법적으로 승인된 GMO임에도 마치 수입업체가 잘못했다는 식의 접근이기에 정보공개는 불가하다는 주장을 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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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이어진 GMO안전성 관련 두번째 발제는 일본 식(食)과 농(農)으로 생물다양성을 생각하는 시민네트워크의 카와타 마사하루(河田昌東) 공동대표가 진행하였습니다. 카와타 마사하루 공동대표는 분자생물학자로서 그동안 자신이 연구조사한 GMO 관련 내용으로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GMO안전성 관련 실험결과가 서로 다른 것은 과학자들이 사용한 GM성분과 시료가 달랐기 때문이라며 과학실험이 그렇게 과학적이지만은 않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자신이 일본의 GMO안전성 심사자료를 실제 검토, 분석하면서 발견한 심사기준이 GMO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기준이 아닌, GMO 허용하기 위한 기준이었음을 실례를 통해 소개하며 GMO안전성 심사과정의 비객관성과 비과학성을 지적하였습니다.

 

GMO안전성에 대한 두 발제자의 발제 이후, GMO 관련 한국의 현안을 둘러싼 토론자들의 토론이 뒤따랐습니다. 좌장을 맡은 허헌중 지역재단 이사는 최근 식약처가 공지한 유전자변형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이 GMO를 GMO라 부르지 못하게 하고 Non-GMO 역시 Non-GMO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음을 소개하며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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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토론자인 조완형 한살림연합 전무이사는 GMO의 식품안전성이나 환경위해성 측면과는 또다른, GMO가 농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GMO의 종자독점은 농민의 경영판단을 축소시켜 결과적으로 소농을 약화하고 또 토착농업을 붕괴시킬 수 있다며 한살림의 국내작물 자급화 및 국내 식량자급율을 높이기위한 노력을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음 토론자인 정농마을 GMO대책위원장인 여성만 님은 GMO가 농민의 삶에 끼친 영향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농촌진흥청이 마을근처로 이전한다고 알려왔을 때 마을주민들은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부지를 내어주고 농진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농촌마을 체험모델까지 준비하는 등 좋은 마음이었으나 알고보니 GMO실험재배장을 만들었다며, 철저히 격리시키겠다고 약속한 GMO실험재배포마저 관리가 허술하다고 짚었습니다. 지난 태풍에 날라간 GMO 단지 비닐하우스와 법람한 집수장으로 침수된 인근농토 촬영 영상을 공개하며 현장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또 농진청 간담회자리에서 주식인 쌀을 GMO로 개발해 상용화하려는 이유를 묻자, 쌀이 유전자변형과 사후처리가 쉽기에 그러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농진청이 국가기관으로서 국민에게 안전한 식량을 보장할 책임을 방기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며 현재 진행중인 GM벼 상용화를 중단하고 GMO개발사업단을 해체하고 GMO완전표시제를 실시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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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토론자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정의센터의 박지호 간사는 한국 GMO표시제와 그 현황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박지호 님은 이번에 식약처에서 공지한 유전자변형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포함 한국의 GMO표시제가 점점 후퇴하고 있지만 식약처는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개정의 목적이라는 말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이제는 국회의원들에게 GMO완전표시제를 요구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경실련에서 현재 진행중인 식약처 대상 정보공개 소송 경과를 소개하기도 하였는데, 식약처가 주장하는 정보공개 거부의 이유인 “기업 영업비밀 유출로 인한 이익을 해칠 우려”에 대해 법원이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임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 토론자인 서울특별시 식품안전과 최재린 담당자는 GMO 관련 업무는 중앙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 관할이라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제한적이지만, 그럼에도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작년 9월, GMO식품 판매 ZERO 추구 실천매장 사업을 진행한 배경과 경험을 소개하였습니다. 한살림 등 6개 단체 193개 매장을 운영하였으나 Non-GMO 표시에 대한 법적 해석으로 인해 식약처와 적지 않은 충돌을 빚게 돼 사업 운영이 곤란하게 된 경과를 알리며, GMO 안전성 검증은 과학계의 몫으로 넘기겠지만 서울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마무리하였습니다.

 

GMO안전성에 대한 2개의 기조발제 GMO 현안 관련 4개의 토론을 모두 마친 후, 청중토론을 통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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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한국인의 질병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과 GMO섭취 간의 연관성을 제기하는 청중발언을 시작으로 수입GMO의 농약문제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철호 님은 수입GMO가 어느 정도 농약에 노출돼 있더라도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식약처의 수입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대답을, 카와타 마사하루 님은 GMO의 잔류농약 문제는 수퍼잡초 발생으로 연관될 정도로 그 상관관계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는 상반된 견해의 답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청중발언의 대부분은 의약품과 다르게 식품은 매일 섭취하는 만큼 각각 체질에 따른 반응과 부작용 등 고려해야할 점이 많을텐데 안전성심사기간이 그에 비해 너무 짧고,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데이터가 아직 축적되지 않은 상태에서 GMO 생산과 소비가 시장에서 점점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또 대만의 Non-GMO 학교급식 사례를 소개하며 국가 차원에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관점이 서야할 것이라는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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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청중발언이 끝난 뒤 발표자들의 소감을 듣는 것으로 GMO 심포지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철호 님은 GMO에 대한 시민들의 공포는 이를 설득해내지 못한 과학계의 책임이며 한국의 경우 시민단체가 GMO 이슈화를 선점하는 바람에 부정적 이미지가 생긴 것 같다는 의견을 드러냈습니다. 카와타 마사하루 님은 GMO안전성 문제는 과학자로서 책임을 갖고 개입해야 할 문제로, EU의 GMO표시제처럼 사전예방의 원칙에 근거해 대응해야할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최재린 님은 GMO 관련 다양한 입장과 이해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건을 개인의견으로서 제안하고 서울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 확보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 밝혔습니다. 여성만 님은 소비자운동도 농사라는 말을 믿는다며 GMO가 아닌 친환경농업을 확대해야 할 때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박지호 님은 완전표시제가 도입되더라도 그 자체로 끝이 아니라 꾸준히 확인하는 모습이 필요할 것이라 힘주어 말하였고 조완형 님은 식량투기는 식량이 부족해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식량이 돈벌이가 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며 식량부족은 전적으로 분배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GMO완전표시제 도입이 어려우면 역표시인 Non-GMO표시라도 도입이 되어야 한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시장에 종속된 국가행정체계를 극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유전자 룰렛: 생명에 대한 도박> 전국 상영회를 통해 GMO에 대한 인식확대를 전국민적으로 꾀할것이라 밝혀습니다.

GMO심포지엄01

GMO심포지엄16

 

올해는 전세계 유전자조작농산물(GMO) 재배 및 상업화가 시작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 GMO 안전성에 대한 치열한 찬반논쟁에도 불구하고 GMO 개발 및 재배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농촌진흥청 산하 GM작물개발사업단을 꾸려 GM작물 실용화를 위한 체계 구축 및 다양한 실험뿐 아니라 GM벼 상용화계획을 밝히기까지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GMO표시제 역시 완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살림은 GMO 심포지엄 2016을 통해 GMO에 대한 우리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합니다. 올 하반기에는 다큐멘터리 <유전자 룰렛: 삶에 대한 도박>을 통해 마을모임과 대중상영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조합원 여러분과 만나가며 GMO문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최양부 전 청와대 농림해양수석비서관 모두발언 영상 보기

GMO심포지엄2016: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론회 자료집 받기

 

 

화, 2016/07/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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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살림 여름생명학교 함께 가요!

18270532-600

아이들이 농촌의 소중함을 배우고, 공동체를 체험할 소중한 기회.
한살림 여름생명학교가 열립니다.

생산지에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먹고,
마을 어르신들과 잔치도 열고, 신나는 물놀이도 즐기고!

스마트폰 없이도 즐거운 시간!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회원생협

장소

일시

문의

한살림강원영동

여주 금당리공동체

723()~25()

033-522-1162

한살림경남

함양 물레방아공동체

723()~25()

070-4258-2125

한살림경기동부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727()~29()

070-8228-4709

한살림부산 어린이생명학교

합천부산지역생산지

724()~27()

051-512-4337

한살림부산 청소년생명학교

제주 자전거라이딩

818()~22()

051-512-4337

한살림서울 경인지부

아산 송악공동체

728()~30()

032-462-0094

한살림서울 남서지부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724()~26()

02-874-0876

한살림서울 남부지부

횡성 공근공동체

728()~30()

02-574-2224

한살림서울 동부지부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86()~8()

02-486-0617

한살림서울 북동지부

횡성 삼원수약초마을공동체

726()~28()

02-3394-5420

한살림서울 북부지부

횡성 삼원수약초마을공동체

729()~31()

02-988-0771

한살림서울 서부지부

의성 청암공동체

84()~6()

02-2654-3348

한살림서울 중서지부

의성 청암공동체

728()~30()

02-707-1524

한살림청주

충주 인다락마을공동체

725()~27()

043-224-3150

한살림춘천

홍천 강태호 생산자댁

723()~24()

070-4667-7036

한살림충주제천

마리스타수도원(제천 백운면)

729()~30()

043-855-2120

한살림제주

제주 생드르 성산 · 표선공동체

730()~31()

064-747-5988

월, 2016/07/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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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슬로건 공모전tyle.io-9GDBWjWbuYRSs5CWh-2tyle.io-9GDBWjWbuYRSs5CWh-3tyle.io-9GDBWjWbuYRSs5CWh-4tyle.io-9GDBWjWbuYRSs5CWh-5

한살림의 새로운 30년을 향한 희망과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만들어 주세요!

여러분이 참여해 만들어진 슬로건은 올해 한살림30주년 관련 행사에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키워드

6월 말에 먼저 진행한 키워드공모전의 키워드를 참고해 슬로건을 만들어 보세요.

※ 밥상, 함께, 나부터, 생산자, 아이들, 생명, 사람, 믿음, 진심, 자연, 지구, 첫마음, 등등

 

응모기간

7월 11일 (월) ~ 7월 20일 (수)

※ 발표 : 7월 25일(월)

 

당첨선물

1. 으뜸작 (3명) : 한살림 모바일앱 10만원 상당 쿠폰

2. 버금작 (2명) : 한살림 꿀 선물모음 (2016년 햇 아카시아꿀·잡화꿀)

 

‘한살림 30주년 홈페이지’에서 참여하기 ‘페이스북’에서 참여하기

 

월, 2016/07/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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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온 편지

 

네팔착공식01

 

지난주 한살림에 편지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네팔 마하락시미 종합학교의 라함 툴라 미야 교장선생님이 보낸 감사편지입니다.

12395097_1529301530718506_170372349_n  교장선생님 편지02

 

지난 4월, 네팔을 절망과 실의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대지진 이후, 한살림은 생산자, 조합원, 실무자가 함께 마음을 모아 5천 7백 여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네팔에 전달했습니다. 그 기부금으로 네팔 고르카 지역의 마하락시미 종합학교가 지난 11월 16일 첫 건물 기반공사에 돌입, 본격적인 재건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네팔착공식03

네팔착공식02

네팔착공식04

착공식 당일, 학교 학생들은 물론이거니와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서로 기쁨을 나누며 한살림에 감사의 마음을 가졌다고 합니다. 파괴적인 대지진으로 희망조차 잃었던 네팔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의 싹이 조심스레 틔었습니다.

 

지난 번 조성한 기부금액은 마하락시미 종합학교를 모두 복구하기에 부족한 금액입니다. 이에 학교를 완공하고자 2015년 12월 31일(목)까지 추가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조합원들이 세운  ‘아이사랑생명학교협동조합’에서도 기부금 전달을 해왔고, 한살림천안아산생협에서는 기부 조합원들에게 수세미나 현미가래떡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며 네팔 마하락시미 학교 완공기금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장보기 사이트를 통해 기금물품을 구매하시거나 적립금 전환(서울, 고양파주, 경기남부, 성남용인, 경남만 가능)할 수 있으며 매장모금함을 통해서도 기부 가능합니다.

네팔 마하락시미 학교 완공기금 장보기사이트 바로가기

 

 

네팔에 희망이 싹이 무럭무럭 자라고 학생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네팔착공식05

 

<네팔 마하락시미 종합학교 라함 툴라 미야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온 편지>

감사드리며 좋은 새해되시길 바랍니다.마하락시미 종합학교의 모든 가족들을 대신하여 한살림의 기여에 감사드립니다.한살림이 전달해 준 기부금으로 학교 건물을 새로 지을 수 있게 되었으며 지난 11월 16일 건물 기반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마하락시미 종합학교는 고르카 지역에서 (지진 이후) 처음으로 재건 공사를 했으며 이 사실은 언론보도를 통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한살림은 학교의 교육환경을 되살리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해주었습니다. 산산조각난 학교 건물과 (학생들의) 꿈을 다시 살릴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4월 15일과 5월 12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학교 건물 5동의 교실 18개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공동체 사람들은 학교를 다시 지어야겠다는 염원조차 가질 수 없었습니다. 정치적 불안정으로 기본적인 후생시설조차 사용할 수 없게 된 대다수의 사람들은 희망을 잃었습니다.한살림은 636명의 어린이들이 학교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는 데에 이바지한 것만이 아닙니다. 공동체 전체의 미래에 희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공동체 전체가 학교건물의 재건공사로 혜택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든 공동체가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이 하고 있는 훌륭한 일들이 계속해서 전세계에 행복을 전하길 바랍니다. 2016년 새해와 얼마 남지 않은 2015년동안 한살림에 행복과 평화, 번영이 있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시 웃을수 있도록 하고 공동체 전체에 희망을 불어넣어 준 한살림의 인도주의적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네팔 마하락시미 종합학교장

라함 툴라 미야

 

월, 2015/12/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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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행사 안내 (7/7~7/8)

 

1. GMO 심포지엄 2016: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론회

일시: 2016년 7월 7일(목) 13:30-18:00

장소: 서울특별시 시민청 바스락홀

식순:

- 다큐멘터리 <유전자조작- 생명에 대한 도박> 상영

다큐멘터리 <유전자조작- 생명에 대한 도박>은 한국에서 첫 상영되는 작품으로 GMO관련 교육과 위험성 및 영향 등에 대해 조사 보고활동을 하는 미국의 책임있는기술자협회IRT의 설립자인 제프리 스미스가 감독하였다. 다큐멘터리는 다양한 근거를 통해 미국 인구 중 특히 어린이 질병 증가율의 주요원인으로 유전자변형식품을 짚는다. 위장질환, 알레르기, 염증성 질환 그리고 불임 증상은 유전자변형 대두와 콩을 먹은 인간과 가축, 실험실 동물과 모두 연관돼 있다. 또한 몬산토의 강압전술,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기만적인 정책, 미국 농무성이 증가하는 건강 비상사태를 어떻게 외면하는지 역시 그려낸다.

- GMO기술 안전성 쟁점 ▲이철호(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카와타 마사하루(일본 식농넷)

- GMO관련 현황 ▲ 조완형(한살림연합) ▲여성만(정농마을 대책위원회) ▲박지호(경실련) ▲최재린(서울시 식품안전과)

 

2. GMO 강연회: 일본 GMO프리존선언운동의 사례와 경험

일시: 2016년 7월 8일(금) 14:00-17:00

장소: 만해NGO교육센터

연사: 카와타 마사하루 (일본 식농넷 공동대표)

카와타 마사하루는 일본의 대표적인 non-GMO단체로 해마다 GMO-Free Zone 전국집회를 갖는 <식과 농으로 생물다양성을 생각하는 시민네트워크>의 공동대표이다. 또한 분자생물학자로서 방사능오염문제와 GMO관련 강연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GMO-심포지엄-웹자보-160707

 

 

화, 2016/07/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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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와 “화학물질 유해성 심사”

 

- 김강열 시민생활환경회의 이사장

 

환경부 산하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는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기업들의 이익단체나 마찬가지인 곳이다. 본래 화학물질을 수입하기 위해서는 ‘유해성 심사’라는 것을 받아야 하는데 이 협회를 통하면 면제가 된다.

(자세히 보기)

 

< 한살림소식 >

 

 

< 2016 한살림캠페인 – NO! GMO >

 

 

< 지역 소식 >

 

 

< 지금 세계는 >

 

 

< 한살림물품/요리 >

 

 

< 월간 살림이야기 >

 

 

< 모심과살림연구소 >

 

 

<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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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7/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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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주년 키워드 공모전-1

 

[ ________ ] 먼저, 한살림

 

한살림 30주년. 다시 새롭게 한살림하기 위해 ‘한살림이 꼭 지켜나가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한살림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새로운 한살림 30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 응모기간 : 6월 27일(월) ~ 7월 6일(수)

○ 선물

– 으뜸작 30명 / 쌍화차(10봉)

– 버금작 100명 / 수피아 알로에베라잎즙 수딩젤

 

이벤트 바로가기
월, 2016/07/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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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생명학교-한살림

2016 한살림 여름생명학교

 

아이들이 농촌의 소중함을 배우고, 공동체를 체험할 소중한 기회. 한살림 여름생명학교가 열립니다.

 

생산지에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먹고, 마을 어르신들과 잔치도 열고, 신나는 물놀이도 즐기고!

 

스마트폰 없이도 즐거운 시간!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 회원생협별 안내 (장소 / 일시 / 문의)

 

한살림강원영동

여주 금당리공동체 / 7월 23일(토)~25일(월) / 033-522-1162

 

한살림경남

함양 물레방아공동체 / 7월 23일(토)~25일(월) / 070-4258-2125

 

한살림경기동부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 7월 27일(수)~29일(금) / 070-8228-4709

 

한살림부산 어린이생명학교

합천부산지역생산지 / 7월 24일(일)~27일(수) / 051-512-4337

 

한살림부산 청소년생명학교

제주 자전거라이딩 / 8월 18일(목)~22일(월) / 051-512-4337

 

한살림서울 경인지부

아산 송악공동체 / 7월 28일(목)~30일(토) / 032-462-0094

 

한살림서울 남서지부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 7월 24일(일)~26일(화) / 02-874-0876

 

한살림서울 남부지부

횡성 공근공동체 / 7월 28일(목)~30일(토) / 02-574-2224

 

한살림서울 동부지부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 8월 6일(토)~8일(월) / 02-486-0617

 

한살림서울 북동지부

횡성 삼원수약초마을공동체 / 7월 26일(화)~28일(목) / 02-3394-5420

 

한살림서울 북부지부

횡성 삼원수약초마을공동체 / 7월 29일(금)~31일(일) / 02-988-0771

 

한살림서울 서부지부

의성 청암공동체 / 8월 4일(목)~6일(토) / 02-2654-3348

 

한살림서울 중서지부

의성 청암공동체 / 7월 28일(목)~30일(토) / 02-707-1524

 

한살림원주

평창 선애골공동체 / 7월 23일(토) / 033-763-1025

 

한살림청주

충주 인다락마을공동체 / 7월 25일(월)~27일(수) / 043-224-3150

 

한살림춘천

홍천 강태호 생산자댁 / 7월 23일(토)~24일(일) / 070-4667-7036

 

한살림충주제천

마리스타수도원(제천 백운면) / 7월 29일(금)~30일(토) / 043-855-2120

 

한살림제주

제주 생드르 성산·표선공동체 / 7월 30일(토)~31일(일) / 064-747-5988

월, 2016/07/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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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 위협하는 GM 작물 개발 반대!

‘농촌진흥청 유전자조작작물 개발반대 전국행동의 날’, 한살림 등 전국 1000여명이 참가

GMO 전국행동의날 (10)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정문에서 열린 ‘농촌진흥청 유전자조작작물 개발반대 전국행동의 날’ 행사가 7월 2일 오후 3시 열렸습니다.

한살림을 비롯한 생협, 농민, 시민사회 단체 1,000여명이 참가하여 GMO 반대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특히 한살림은 연합, 생산자연합회, 지역 회원조직등 300여명의 조합원과 생산자가 함께 했습니다.

GMO 전국행동의날 (5)

이 날 행사는 GMO로부터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농진청 GM작물 개발 반대 전북도민행동’과
‘반GMO생명운동연대’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안정성조차 확보되지 못한 GM 작물을
개발하고 있는 농업진흥청에 대한 
항의 및 식량과학원 GM벼 재배지까지 행진으로 이어졌습니다.

GMO 전국행동의날 (11)

본 행사에서 한살림연합 곽금순 상임대표는 “생명의 소중함을 저버린 채 우리의 주곡인 벼까지 유전자 조작을 하고 있는 농업진흥청은 누굴을 위한 기관인지 의심스럽다”며, “생명살림, 농업살림의 길인 GMO 반대 운동에 한살림도 끝까지 함께 할 것” 이라고 지속적인 반대운동을 촉구했습니다.

GMO 전국행동의날 (4)

본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GMO OUT’, ‘농진청 OUT’을 외치면 GM벼 재배지까지 행진했습니다. GM벼 재배지가 있는 식량과학원 벼 재배지에 도착한 후 일부 참석자들이 재배지 안으로 들어가 시위를 하다가 자진해서 나왔습니다.

GMO 전국행동의날 (2)

GMO 전국행동의날 (8)

월, 2016/07/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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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집밥’을 얼만큼 먹고 있을까요?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에서 2016년 식생활 체크리스트엽서를 만들었어요.

우리의 몸과 삶, 문화 속에 깊게 자리하고 있는 나눔과 공생,
생명존중의 의미를 한살림 식생활수칙 다섯가지에 담았습니다.

식탁이나 냉장고 등 가까운 곳에 엽서를 두고 잊지말고 실천해 보세요.
식생활수칙엽서는 한살림 매장에 비치돼 있습니다.

상단배너

1.제철음식

제철채소, 과일, 수산물로 밥상을 차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식재료로 만든 밥상 덕분에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야 하는 계절의 의미를 알았어요.

 

2.고기없는바상

일주일에 하루는 고기 없는 밥상을 차려요

육류소비가 늘면서 수입곡물의 절반이상이 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소박한 밥상을 차려 식량자급률을 높였어요.

 

3.우리쌀집밥

하루 두 끼는 우리 쌀로 지은 집밥을 먹어요

밥 한 공기에는 쌀알 3,000~ 4,000알, 벼 3포기, 올챙이 35마리가 들어있어요. 우리 쌀로 지은 밥이 모두를 지킵니다.

 

4.논지엠오국산밥상

GMO 걱정 없는 국내산을 먹어요

GMO 농사 대안으로 생산하는 토박이씨앗 농산물이 2015년에 520톤 생산되었어요.

 

5.고마운마음

고마운 마음으로 밥을 먹어요

한 그릇 밥에는 농부의 땀, 흙, 물, 구름, 바람, 햇빛 등 자연의 질서와 우주의 기운이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식생활수칙 체크 잘 하시면!

식생활수칙 실천 인증샷을 매달 공식 까페에 올려주세요! 좋은 사례를 선정하여 12월에 한살림쌀 20kg을 드려요.

회원생협별 체크리스트 활동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공식까페에 올려주세요. 재미있게 진행된 지역을 선정하여 12월에 한살림쌀 40kg을 드립니다.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까페

목, 2016/06/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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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이 전국 광역단체장에게

GMO반대청원엽서를 전달합니다

 

6월 10일, 서울, 경기도, 강원도, 경상남도 시도청사에서 GMO반대 기자회견

 

2. 이미지-한살림 GMO반대 청원엽서(앞)

 

GMO 프리존 선언, GMO작물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학교급식, GMO로부터 안전한 우리 농산물로 차려주세요!

 

한살림은 연초부터 진행한 GMO반대청원엽서를 모아 6월 10일부터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 등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단체장에게 전달하며, 광역단체들이 앞장서서 유전자조작식품(GMO)를 반대하는 일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한살림은 전국 22개 회원생협의 204개 매장과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조합원이 직접 작성한 청원엽서를 모아왔습니다. 청원엽서에는 우선 광역단체들이 앞장서서 해당지역에 대해 ▲GMO프리존 선언, ▲유전자조작농산물 재배 규제 조례 제정 촉구, ▲유전자조작 없는 국산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등 안전한 먹을거리을 위해 힘써달라는 청원을 담고 있습니다.

한살림은 2016년 1년 동안 ‘GMO 반대와 완전표시제’를 핵심의제로 설정하고 전국 22개 회원생협 58만 조합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4. 이미지-2016 서울 몬산토반대시민행진(2016.5.21.) 사진-1

 

GMO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일고 있고,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GMO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유럽연합 주요국가들은 대부분 GMO재배를 금지하고 이를 원료로 한 식품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농촌진흥청이 벼를 유전자조작작물로 개발하고 안전성심사 계획을 발표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GM작물에 대해 제한적으로 시험재배를 하고 있으며, 상용재배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GMO를 원료로 가공한 식품에 대해서는 가공과정에서 GMO DNA나 단백질이 파괴되 흔적이 남아있지 않으면 표기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2014년 국내에 200만 톤이 넘는 GMO농산물이 식용으로 수입되어 식용유나 시리얼 등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되었지만 관련 식품에는 GMO가 거의 표기되지 않았습니다. 소비자들이 정확하게 정보를 파악하고 선택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권리가 차단된 실정입니다.

 

5. 이미지-2016 서울 몬산토반대시민행진(2016.5.21.) 사진-2

 

한살림은 GMO반대 청원엽서 보내기와 함께 유전자조작식품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상영회,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한 리플릿 등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조합원들의 마을모임, 매장 등을 통해 소비자들께 홍보하며 캠페인을 참여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광역단체장에게 GMO반대 청원엽서 쓰기 ‘[소책자] GMO 바로알기’ 내려받기
목, 2016/06/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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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부터 한살림은 전국 광역단체장에게 GM작물 재배를 규제하고, 학교급식에 GMO를 배제하고 안전한 국산 친환경 먹을거리를 사용할 것을 촉구하는 청원엽서를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6월 10일,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한살림조합원과 시민들이 작성한 GMO반대청원엽서를 전달했습니다. 각 지역 한살림에서 조합원 대표(이사장)와 조합원, 활동가, 실무자가 참석해 시도청사앞에서 광역단체장에게 GMO 규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열었습니다.

 

[보도자료]광역단체장님, GMO로부터 안전한 밥상 지켜주세요!

 

 

 

[2016. 6. 10.] GMO 반대 기자회견 및 청원엽서 전달 사진

 

○ 서울시청앞 (한살림서울)

서울시에 GMO반대청원엽서를 전달하고 있는 박혜숙 한살림서울 이사장

서울시에 GMO반대청원엽서를 전달하는 박혜숙 한살림서울 이사장

GMO반대청원 기자회견-서울시청 (2)

GMO반대청원 기자회견-서울시청 (1)

서울시청앞 GMO반대 기자회견(2016.6.10.)

 

○ 경기도청앞 (한살림고양파주, 한살림경기남부, 한살림성남용인, 한살림경기동부, 한살림경기서남부)

경기도청 한살림 GMO반대

(왼쪽부터)조완석 한살림성남용인이사장,유현실 한살림고양파주이사장,이병시 한살림경기동부이사장,이유섭 한살림경기서남부이사장,신용란 한살림경기남부이사장,홍서경 한살림고양파주 덕양지부장

GMO반대청원 기자회견-경기도청 (1)

GMO반대청원 기자회견-경기도청 (3)

 

○ 강원도청앞 (한살림춘천, 한살림원주, 한살림강원영동)

GMO 반대 기자회견-강원도청 (4)

기자회견문 낭독 (왼쪽부터 김상분 한살림원주 이사장, 원정자 한살림강원영동 이사장, 김미자 한살림춘천 이사장)

GMO 반대 기자회견-강원도청 (1)

강원도에 GMO반대청원엽서를 전달하는 한살림조합원 대표

GMO 반대 기자회견-강원도청 (2)

GMO 반대 기자회견-강원도청 (3)

 

○ 경남도청 (한살림경남)

GMO 반대 기자회견-한살림경남-경남도청 (5)

GMO반대청원엽서와 박소영 한살림경남 이사장

GMO 반대 기자회견-한살림경남-경남도청 (1)

GMO반대를 청원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나온 한살림조합원들

GMO 반대 기자회견-한살림경남-경남도청 (4)

GMO 반대 기자회견-한살림경남-경남도청 (3)

GMO 반대 기자회견-한살림경남-경남도청 (2)

 

GMO표시기준 후퇴에 반대하는 한살림의 입장 ‘[소책자] GMO 바로알기’ 내려받기

목, 2016/06/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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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입찰공고 안내문을 숙지한 후 입찰에 참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입찰서 외 제출서류 및 시안에는 업체를 인식할 수 있는 명칭 등이 기재되지 않도록 작성 바랍니다.

입찰제안서 다운로드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입찰건명 : 한살림 선물꾸러미 안내지 제작(편집디자인 및 인쇄)
나. 용역기간 : 계약체결일부터 1년(2016. 6 ~ 2017. 5)
다. 예산(부가가치세 별도) : 84,000,000원
라. 입찰마감(제안서 제출 포함) : 2016년 6월 9일(목) 18:00까지 홍보부 홍보기획팀
마. 평가 및 협상 : 2016년 6월 10일(금) ~ 15일(수)
바. 낙찰자 통보 : 2016년 6월 16일(목)
사. 세부 사업내용 및 규격

 구분 2016 추석 선물꾸러미 안내지  2016 연말연시 선물꾸러미 안내지  2017 설날 선물꾸러미 안내지  2017 가정의달 선물꾸러미 안내지
 판형  타브로이드판형
 페이지  16면  8면  16면  8면
 용지  이플러스 70g (친환경 재생지)
 인쇄도수  윤전 4도
 제본  접지 형식이나 제본 방식은 자유
 발행부수  10만부  8만부  10만부  8만부
 발행일  2016.8  2016.11  2016.12  2017.4
 – 표지 이미지, 내지 대표이미지, 물품카테고리별 대표이미지 시각자료비(연출이미지 촬영 또는 일러스트나 CG)를 포함하기 바랍니다.

 – 제공하는 기존 선물꾸러미 안내지를 참고해 판형, 용지, 제본(제책)방식 등은 자유 제안 가능합니다. (규격은 205*280mm을 넘지 않도록 바람)

 – 선물꾸러미 안내지 실제 제작진행 시 수록할 물품이미지는 한살림에서 제공합니다.

- 디자인기획, 디자인디렉션, 칼라출력, 포장배송비, 인쇄감리, 공과잡비 등도 견적에 포함 바랍니다.

- 견적서는 디자인부문과 인쇄제작부문으로 나눠 세부항목까지 산정해 제출 바랍니다.

 

2. 입찰참가자격
가. 관계 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편집디자인 등록, 신고를 필한 업체
나. 공동수급업체 구성 가능(“편집디자인”, “인쇄”의 분담이행방식만 허용)

 

3. 입찰방법 및 낙찰자 결정방법
가. 입찰방법 : 경쟁입찰 [협상에 의한 계약]
나. 낙찰자 결정방법
❍ 협상대상자 선정 : 평가 합산점수가 85점 이상인 업체를 협상적격자로 선정
❍ 협상 :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사업예산 이내에서 협상 실시
❍ 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이 성립되지 않으면 차순위 협상적격자와 협상을 실시

 

4. 평가항목 및 배점
가. 사업수행(인력운영계획과 숙련 인력 투입) 계획(제안서에 포함) : 20점
나. 기획제작(디자인방향) 능력(제안서에 포함) : 20점
다. 디자인 시안 평가 : 30점
라. 가격 평가 : 20점
바. 물품 홍보매체 제작실적 및 한살림 이해도(제안서에 포함) : 10점

 

5. 입찰참가 제출서류
가. 입찰참가신청서 1부(붙임자료 1)
나. 견적서 1부(자유 양식)
다. 제안서 2부(A4 15매 이내)
라. 디자인 시안(가제본 1부, 보드 부착 1부)
마. 회사소개서 2부
라.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바. 제출방법 및 제출처
– 한살림 내방 접수
– 서울 서초구 서운로 19 서초월드 4층 한살림연합 홍보부 홍보기획팀

 

6. 계약체결
– 협상성립일로부터 10일 이내

 

7. 기타사항
가. 디자인 시안 작업 시 유의사항
– ‘2016 추석 선물꾸러미 안내지’에 대한 표지(앞표지+뒤표지), 쌀/과일/견과/버섯(2면), 차례물품(2면)디자인 시안을 작업해 제출바랍니다.
– 시안 작업용 이미지와 텍스트는 한살림 2015 추석 선물꾸러미 pdf 파일을 사용하시고,
요청 시 관련 PDF 파일을 제공해 드립니다.
나. 입찰참가업체 부담을 덜어주고, 신속한 결정을 위해 별도의 공개 프리젠테이션 없이 제출서류와 디자인시안을 가지고 한살림 내부 심사평가를 진행합니다.
다. 평가결과의 내용과 협상결과는 공개하지 않으며, 개별통보 예정입니다.
라. 제출된 제안서 등 모든 구비서류는 선정여부에 관계없이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마. 제출 서류의 내용에 허위가 발견된 경우나 디자인시안이 업체에서 직접 하지 않은 게 추후 확인될 경우에는 심사제외 또는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바. 디자인시안 준비 등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에는 소정의 비용(제출업체당 15만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사. 입찰 관련 문의 사항은 한살림연합 홍보부(☎02-6715-0833, [email protected])로 문의바랍니다.

입찰제안서 다운로드
수, 2016/05/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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