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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는 1조원대 매각대금 직원에게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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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는 1조원대 매각대금 직원에게 투자하라

admin | 수, 2021/01/06- 20:56

노동조합이 수차례 밝힌 것처럼, MBK와 경영진은 지난 5년간 홈플러스 부동산을 팔아 차입금과 이자를 갚는데 몽땅 사용해왔습니다.

이는 지난 9월 노동조합이 전문변호사를 통해 홈플러스 인수 이후 4년간의 회계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밝혀졌습니다.

 

5년간 홈플러스 자산 팔아 빚 갚은 MBK,

매장, 연수원 등 22천억원치 팔아치워

회계분석 결과에 따르면 4년동안 장단기차입금이 총 21,437억원 감소했습니다.

2016년 2월말 홈플러스 장단기차입금이 총 4조 4,534억원이었는데, 2020년 2월말에는 2조 3,097억원으로 줄었습니다.

줄어든 21,437억원은 MBK2015년 홈플러스 인수 이후 매각한 부동산대금 22천억원과 거의 유사합니다.

MBK와 경영진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15개가 넘는 매장을 팔았고, 서대전/남양주/목포/칠곡IC 부지와 무의도 연수원 등을 닥치는 대로 매각해왔습니다.

이 매각대금이 2조 2천억원에 달합니다.

 

이 매각대금이 몽땅 어디로 갔습니까? MBK 빚 갚는데 몽땅 들어간 것입니다.

매각대금과 줄어든 차입금 내역이 거의 일치합니다.

올해 1분기에도 MBK는 울산중구점과 구미점, 시화점을 임대전환 방식으로 매각해 3,003억원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그 돈을 다 어디에 썼기에 4월부터 운영자금이 없다고 죽는 소리를 했겠습니까?

아무리 팔아봐야 우리 통장에 안 들어오고 MBK 빚 갚는데 다 들어갑니다.

 

4개 매장 매각대금만 최소 13천억 예상

안산점 매각대금이 약 4천억원, 둔산점이 3,840억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구점과 탄방점은 확인이 어렵지만 최소 5천억원은 족히 넘을 것입니다.

4개 매장 매각대금만 최소 1조 3천억원대로 예상됩니다.

MBK와 경영진은 1조원이 훌쩍 넘는 매각대금을 직원에게 투자해야 합니다.

매각대금은 마땅히 전구성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쓰여야 하고, 위기극복과 성장을 위해 투자되어야 합니다.

또 다시 MBK 빚 갚는데 쓴다면 더 큰 저항과 투쟁에 부딪히게 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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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롯데마트 노동조합 창립2주년을 맞아, 그동안 우리 민주노조를 믿고 지지응원해주신 조합원과 직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다가오는 10월11일은 민주노조가 두 돌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민주노조의 창립으로 롯데마트 현장분위기가 많이 변화했다고 조합원들은 자부합니다.
민주노조는 지난 2년동안 단체협상과 임금협상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직원 설문조사를 진행, 의견을 수렴하고 요구안 관철을 위해 투쟁해왔으며, 설립초기부터 주장해왔던 계산원 과부족금의 일상적인 충당은 대폭 제한되고, 무료봉사 연장수당미지급의 부당관행은 10분단위 연장인정으로 개선되고, 한달의 유급병가가 신설되는 등 우리의 현장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노조는 이마트 홈플러스의 민주노조들과 함께 손잡고 마트노조를 건설하는데 앞장서고, 최저임금 투쟁도 같이하며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민주노조의 지난 2년은 직원여러분과 직접 소통하고 투쟁한 날들이었습니다.

민주노조 설립당시 한달여만에 500여명이 조합에 가입해 주셨을 만큼 현장의 응원목소리는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곧바로 노조간부 임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고 인신공격을 하며, 일선 점포에서 악질 관리자들을 내세워 민주노조 깨기에 나섰고, 조합원들에게는 탈퇴를 종용하였습니다. 때문에 많은 동료들과 조합원들이 사실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잠깐의 불편함이었습니다.
두돌이 지난 지금 현장은 민주노조가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자랑으로 보람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전히 용기내서 민주노조를 가입해주시고, 현장요구를 시원하게 대변하는 직원문자에 열열한 응원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오늘까지 묵묵히 그러나 꿋꿋하게 소중한 자리를 지켜주신 조합원님들께 존경과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민주노조는 앞으로도 할일이 많습니다. 밖으로는 최저임금인상, 감정노동입법, 유통산업법개정 등 사회적 이슈와 함께 안으로는 직원들의 안정된 삶을 위해 임금, 복지부분에서도 교섭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처를 해나가야합니다. 직원여러분의 주인된 관심과 직접 참여가 롯데마트의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임금교섭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민주노조는 현재 한국노총-회사간 진행되는 임금교섭에 개입하고 참여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은 기본적인 교섭진행 경과와 협의 내용조차 제대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교섭참가노조인 민주노조는 거듭 요구합니다. 한국노총은 2017년 임금교섭 회의록과 서기록을 공유하고, 교섭진행 내용을 현장에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민주노조와 롯데마트 1만3천 직원들이 임금교섭 주요내용을 알 수 있도록 대표교섭노조의 의무와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야합니다.

롯데마트 직원여러분! 민주노조가 교섭참가노조에 그치지않고 대표교섭권을 가진 노동조합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민주노조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롯데마트 노동자들의 행복을 위해 우리 함께 갑시다.

월, 2017/10/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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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상견례를 진행 합니다.

노동조합은 지난 9월 29일 회사에 2018년 임/단협 교섭 요구를 했습니다.

이에 노사 양측은 10월 17일 오후 3시 30분에 본사 8층 회의실에서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상견례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상견례를 시작으로 노사 양측은 본격적인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시작하게 됩니다.

상견례 직 후 노동조합과 회사는 본교섭 일정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홈플러스 직원들의 요구에 관해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합니다.

노동조합은 본교섭 진행 시기에도 홈플러스 전 직원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더 나은 홈플러스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임단협이 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함께합시다.
우리의 권리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쟁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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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0/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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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노동조합 67호 지부 설립

홈플러스 매출 1,2위를 다투는 의정부에 드디어 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매장 인근 식당에서 진행된 설립총회에서 지부장님과 간부들을 선출하였습니다.

오랜기간 경기지역본부 간부님들과 조합원들이 헌신적인 의정부점 방문에 의정부 조합원들이 용기를 얻어 현장의 주인이 되길 결심하고 당당하게 나섰습니다.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우리 노동조합 67호 의정부 지부 설립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합니다.

의정부 조합원 당당한 노동자의 길에 힘차게 응원합니다.
67호 의정부 지부 설립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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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10/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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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동조합 전환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 공고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에서는 규약 제 16조에 의거해 조직변경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다음 –

  1. 투표일시 :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2. 투표방식 : ARS 전화 투표
  3. 투표대상 : 공고일 기준 최근 3개월동안 2회 이상 조합비를 납부한 조합원
  4. 투표내용: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은 마트산업노동조합 롯데마트지부로 조직을 변경한다
  5. ARS 발신시간 : 12시 30분/ 13시 30분/ 14시/ 17시 30분/ 18시 30분/ 20시
  6. ARS 번호 : 02-834-1084

2017년 10월 23일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 위원장 김영주

월, 2017/10/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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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오후 3시

임금 및 단체교섭 1차 본교섭이 홈플러스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사측에서는 대표이사 임일순 사장의 위임을 받아 대표교섭위원으로 참석한 최영미 인사부문장을 포함한 5명의 교섭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노사양측은 지난 시기 어렵게 조성된 정상적인 노사관계를 지속 되도록 이번 교섭을 원만하게 운영하기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노사양측은 교섭진행에 관한 기본원칙에 합의, 서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어서,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구성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모아진 2018년도 홈플러스 임금인상안과 단체협약 요구안을 회사 측에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사측은 차기교섭에서 노동조합의 요구안에 대한 재무영향을 브리핑하기로 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앞으로 교섭 전 과정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 직원에게 알려나갈 것입니다. 특히 이번 교섭은 노동조합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임금과 단체협약 협상을 동시에 진행되는 교섭입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구성원 모두의 목소리를 담아 2018년 임/단협 교섭 투쟁을 진행할 것입니다.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우리 임금, 우리 권리를 우리 손으로 직접 결정합시다!

노동조합과 함께 해서 승리하는 교섭 투쟁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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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10/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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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종가집, 등 대상의 판촉사원들이 노동조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기업들의 꼼수가 점입가경인 가운데, 청정원, 종가집,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대상이 맨 처음으로 임금체계개편을 단행했습니다. 내년 최저임금인상에 대비해 기존에 지금했던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시키는 꼼수개편을 단행한 것입니다. 뼈빠지게 일했더니 조삼모사 임금체계 개편으로 최저임금인상효과를 누릴수 없게 되었고, 이번 개편으로 인해 판촉사원들은 약 300만원의 손해를 보게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대상의 판촉사원들은 노동조합을 통한 임금지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상의 판촉사원들은 마트노조 대상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 동료들에게 노동조합 가입을 권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급여를 뺏겼지만 내년에는 일자리를 뺏길수도 있기에 마트노조 대상지회 준비위원회는 노동조합으로 모여서 임금도 지키고 일자리도 지키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충격! 크라운제과, 인원감축 시도!!>

크라운제과의 판촉사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크라운제과에서는 대형마트에서 판촉업무를 하는 사원들에게 월 근로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그만둘것을 종용하는가 하면, 2개 매장에 대한 관리를 한명에게 하게 하면서 인원을 절반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인건비가 올라가니 이제 나가라는 겁니다.
그런데, 크라운제과는 인건비를 줄여야 할 만큼의 경영위기를 겪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 그동안 열심히 일해왔던 직원들을 해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도 무조건 그만두라고 하지만 노동조합이 없어서 제대로 대응도 못합니다. 파리목숨보다 못한 협력업체 사원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에대해 마트노조는 크라운제과에 항의공문을 보내어 인원감축 시도를 중단할것을 요청하고, 사원들에게는 조합가입으로 대응할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크라운 뿐만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협력업체들에서 인원감축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협력사원들에게 노동조합은 어느 누구보다 절실합니다. 마트노조는 모든 협력업체에 대해 대응해 나갑니다.

월, 2017/10/3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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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8일 한국노총(민주롯데마트노조)로부터 임금교섭안을 통지받은 후 5개월이 다되어 간다.
그간 민주노조는  온라인 설문조사로 마련된 9대 요구안을 한국노총측에 전달하고 한국노총노조 임금요구안에 대한 민주노조의 입장을 전달, 임금교섭 내용소통과 경과관련 하여 한국노총노조에 공문을 보내고 임금교섭과 관련하여 양노조간 실무자면담을 요청하는등 민주노조는 임금교섭에 직원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민주노조의 임금핵심요구안중 행복사원과 정규직 직원의 임금요구안에 가까운 행복사원 시급 8,000원, 정규직 임금 7.6% 인상안을 한국노총노조가 회사에 제기하였다. 이는 마트산별노조의 최저임금 인상투쟁의 성과이다.
한국노총노조의 임금요구안 제시에 회사는 경영실적, 최저임금이슈등으로 임금동결도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6차 임금교섭의 진행경과로 보아 임금교섭이 원활이 진행되고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임금교섭이 지진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는 동안 행복사원 시급이 8,000원이 되면 연장이 없어진다, 최저임금인상으로 기존 일 7시간 근무에서 근무시간이 더 단축이 된다, 정규직임금은 7.6%인상에 고정연장이 없어진다는등 현장에는 여러 가지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돌고 있다. 임금협상시기 왜 이런 루머가 확산되는가?

현장에서 들려오는 각종 소문과 루머의 본질은 무엇인가, 임금인상비용문제에 대한 회사의 꼼수가 아니겠는가?
회사의 사드부지제공이라는 잘못된 정책결정으로 인해 중국사업에서 수천억원의 손해를 입었다. 정규직 사원은 PS/PI 성과금을 제때에 지급받지 못했다. 재계5위 롯데그룹의 행복사원은 대형마트 3사중 상여금이 없는 유일한 무기계약직 사원이다.
회사는 언제까지 경영실적 운운할 것인가?

최저임금대폭인상으로 기업들은 어떻게 하면 임금을 적게 줄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통상임금에는 포함되지만 최저임금 산입법위엔 포함되지 않는 임금항목을 기본급화 하려고 할 것이다. 민주노조는 정규직 상여금 기본급화, 행복사원 성과급 기본급화 시키려는 꼼수에 대해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이다.

회사는 결단해야 한다.
행복사원 임금인상 8,000원, 꼼수없이 인상하라!!
정규직 사원 임금7.6% 꼼수없이 인상하라!!

1만3천 롯데마트 직원들의 권익과 생활향상을 위해 민주노조가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월, 2017/10/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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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특별한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자신들의 권리를 직접 쟁취하기 위해 노동조합에 가입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FT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전 구성원들의 권리 신장에 힘을 쏟아 왔습니다. 하지만 홈플러스 내에 담당/사원에 대한 불합리한 문제가 크다 보니 담당/사원의 문제해결에 무게를 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노동조합은 그 동안의 단체교섭과 임금교섭에서 FT 조합원들의 요구를 꾸준하게 반영해왔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노골적인 계층 나누기 정책의 벽을 넘지 못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2018년 임단협을 맞이하여 회사의 담당/사원과 FT 간의 분리 정책을 뛰어넘고 진정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FT 조합원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FT 조합원 모임에 모인 전국의FT 조합원들은 이번 모임 진행을 반가워하며 활기찬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특히, 이번 모임의 가장 큰 취지인 임단협 요구안에 대한 의견과 토론을 활발하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모임을 위해 몇몇 조합원은 주변의 FT 비조합원들에게 의견을 받아와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했습니다.

 

FT 조합원 모임을 통해 여전히 홈플러스 현장에 있는 많은 문제점을 생생하게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정시기 선임 진급자들에게 담당 시절 근속년수가 반영되지 않는 문제, 인시를 핑계로 겸직을 강요하는 문제, 자기 부서 일도 바쁜데 멀티업무로 인해 원치 않는 연장을 해야 하는 문제, 부문장/본부장/총괄 등의 부당한 업무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제 등등 앞으로 노동조합이 풀어나가야 할 부분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논의 되었습니다.

 

이에 이날 공유된 논의된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 임단협 요구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주요 요구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임단협 요구안으로 담기 어려운 아래와 같은 문제점은 노사간담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 모인 FT 조합원들은 위에서 언급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FT조합원들의 숫자를 늘리는 것 밖에 없다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에 이번 모임을 계기로 FT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진행하여 FT들이 노동조합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FT조합원 모임은 정기적으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이 모임은 조합원 뿐만 아니라 비조합원에게도 열려있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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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1/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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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6일

홈플러스노동조합 68호지부 설립!

오늘 강원도 춘천에서 우리 노동조합 68호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마트노조가 힘찬 출발을 하는 시기에 새로운 지부가 생겨서 더욱 반갑습니다.

조합원들은 점포 인근에 있는 민주노총강원본부 회의실에 모여서 지부 설립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주재현 수석 부위원장이 축하인사를 했습니다.

축하인사와 노동조합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다음으로 춘천지부의 구심체가 될 지부 간부들을 선출했습니다.

“처음에 누군가 나서느냐에 따라 지부가 설립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는데”

“제가 첫걸음으로 나서보려고 합니다.”

“저도 마음만 있었는데… 주변에서  언니들이 같이 하자하자 하니까 할수 있었어요”

간부들이 한마디씩 결의를 밝혔고

조합원들의 큰 박수 소리와 함께 춘천지부 간부들이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임단협과 관련된 설명회를 최대영 부위원장이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 선출된 춘천지부 간부들과 춘천점 매장을 돌면서

‘이제 지부가 생겼으니 노동조합과 함께하자’고 직원들에게 호소 했습니다.

 

지부간부들은 매장 선전전 이후에 지부가 설립되어 떨리기도 하고 잘할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많다며 먼저 노동조합을 시작한 동료들이 많이 도와주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또 지부가 생기니 그동안 지부 설립을 위해서 동료들을 만났던 일들이 하나 하나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동료들 만나면서 솔직히 상처도 받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팔에 타투를 해왔는데,  무슨 뜻이야? 물어보니까

‘용기있는자가 희망을 얻는다’ 라는 거에요

옳거니!!  그걸보고 용기를 내서 한명한명 다 카톡을 보냈어요”

“이제 지부가 생겼으니 함께 하자고 해야죠”

 

이제 춘천에서도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가기로 마음먹고 노동조합 깃발을 올렸습니다.

68호 춘천지부 설립 소식을 반가운 마음으로 전합니다.

춘천지부 설립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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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1/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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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하루빨리 행복담당 시급8천원, 정규직담당 7.6% 임금인상 결단하라!

또한 회사는 노-사 임금교섭에 성실히 나서라!

 

KakaoTalk_롯데

이제 2017년 올해도 한달여밖에 남지 않았다.

회사로서는 남은 기간 올해 세웠던 목표를 되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이나 이루지 못했던 일들은 평가하고 내년 계획을 잘 세워야 하는 시기이다.

그러나 지금 롯데마트는 2018년 전체 직원들의 임금을 어떻게 할 것인지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다. 연말결산을 정리하고 내년도 예산을 준비해야하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임금협상조차 끝내지 못한 것이다. 노-사 임금교섭도 아무런 진척없이 두어달이 훌쩍 지나고 있다.

민주노조는 회사가 교섭에 성실히 임하지 않고 시간을 끌면서 다른 마트업계의 임금협상 과정을 관망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한편으로 회사가 어렵다는 핑계를 대면서 최저임금 인상효과를 무력화시키려는 어떤 꼼수를 내놓고자 함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롯데그룹 회장일가는 횡령, 배임, 세금포탈 등의 경영비리로 몇천억씩이나 되는 벌금을 구형받았다. 우리 직원들이 현장에서 땀흘리며 열심히 일한 성과들이 롯데그룹 일가의 사익추구에 쓰여졌다는 재판 소식은 정말 직원들을 열받게 하는 일일 뿐 만 아니라, 일할 의욕과 사기도 떨어뜨린다.

현장의 요구는 분명하다. 2018년 내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오른 상황에서 상여금도 없는 롯데마트 행복담당들의 시급은 8천원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1시간 열심히 일해도 한끼 식사도 제대로 해결하기 힘든 임금을 받아서는 가정의 생계와 인간다운 삶을 꾸려나가기가 힘들다. 그렇기에 롯데마트 행복담당들의 시급8천원은 최소한의 생활임금에 대한 요구이다.

마트노조 롯데마트지부는 이와 같은 현장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롯데마트 본사앞에서, 전국의 주요 점포 앞에서 1인시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직원들의 관심과 응원이 뜨겁다.

회사는 당장 임금교섭에 성실하게 나서고 행복담당 시급8천원, 정규직담당 7.6% 임금인상을 결단하라!

수, 2017/11/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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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포항지진을 접하며

언제 어느순간에나 나 자신과 우리모두를 지킬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포항지역 매장에는 아직 노동조합 지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홈플러스에서는 노동조합 중앙이 본사에 천재지변이 생길때마다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직원들과 고객(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판단과 조치를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태풍도 화재도 지진도, 산재사고도 예고없이 불시에 일어납니다.

나 자신과 우리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는
노동조합이 있어야 합니다.
힘있고 강력한 노동조합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조합이 있어야 하는 이유를 오늘 포항 지진을 겪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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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포항 지진관련 확인내용

포항 지역에 지진이 발생하여 현재 포항점, 포항죽도점, 경주점에서는 고객 / 직원들이 대피한 상태입니다.

홈플러스 포항과 포항죽도는 이시간 부로 영업 정지 시행하였습니다.

지난번 경주 지진과 비슷하게 진열 물건이 바닥에 떨어졌으며 인명 및 건물 피해은 없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포항지역 매장 사진입니다.

The post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을 접하며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수, 2017/11/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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