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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 입장문] 회사의 거짓선전, 분열공작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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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 입장문] 회사의 거짓선전, 분열공작 규탄한다

admin | 금, 2020/12/25- 22:30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는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 2020년 임단협 교섭 승리를 위해 함께 만든 홈플러스 대표교섭노조입니다.

회사는 며칠전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를 비난하고 이간질하려는 목적으로 거짓찌라시를 만들어 뿌렸습니다.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는 노사간 최소한의 신의마저 내팽개친 회사의 거짓분열공작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또한 2020년 임단협 투쟁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민주노조의 깃발 아래 단결하여 투쟁할 것을 다짐하며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발표합니다.

                         — 아 래 —

 1. 며칠전 회사는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와 홈플러스일반노조의 소식지를 비교하는 찌라시를 만들어 배포했다.

특히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의 소식지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만의 입장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직원들 사이의 갈등을 유발하려는 회사의 분열전략이다.

 

2.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의 입장은 하나이다.

12월 15일 나간 홈플러스일반노조 소식지는 주재현 홈플러스지부 위원장이 황정희 전무를 만난 후 이종성 홈플일반노조 위원장에게 전달한 내용을 비교적 자세히 담은 것이다.

12월 16일에 나간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 소식지는 그 가운데 핵심내용만 추려 넣은 것이다.

그리고 홈플러스지부는 별도의 소식지를 낸 적이 없다.

 

3. 홈플러스일반노조와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임금인상에 있어 더 이상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민주노조연대는 임금 3.3% 인상과 호봉제 쟁취, 고용안정과 보장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4.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는 회사의 거짓말과 분열공작, 권모술수를 분쇄하고 전직원의 입장을 대변해 끝까지 싸워 승리할 것이다.

 

2020년 12월 24일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이종성, 주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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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는 임금피크제 폐지를 요구한다.

2019년 임금협상 한국노총의 단체협상 1호 요구안이 임금피크제 적용 사원들이 인사고과에 따라 추가 조정하는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한다.
애초부터 우리회사는 임금피크제 감액율이 너무 높았다. 첫 번째해 25%, 두 번째해 35%,마지막해 40% 타사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런데 여기가 다가 아니다. 감액받는 사람이 인사고과에 따라 추가로 10%로가 차등지급되는 되는것은 문제중의 문제이다.
한국노총이 임금피크제에 따른 직원들의 급여손실을 보전하겠다고 하면 임금피크제를 폐지하자고 요구하는것이 당연하다.
몇명이 적용받는줄도 모르는, 감액율 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협상안을 어찌 1호 요구안이라 할수 있는가?
제발 기본급 인상을 뭉갤려는 꼼수가 아니기를 기대해 본다. 민주노조는 요구한다 진정성 있는 변화는 임금피크제 폐지가 답이다

금, 2019/09/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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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사는 1121()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2020년 임단협 2차 본교섭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섭은 회사측의 실적보고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사측은 몇 년간의 경제상황과 유통업계 현황, 회사의 경영실적 등을 보고하고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합측은 어렵다는 상황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힘을 모으는 방법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요즘 회사가 취하는 조치들을 보면 그 속에 직원들에 대한 배려는 없는 것 같다”고 쓴소리로 강조했습니다. “스페셜 매장 확대, 온라인 집중, 하이퍼매장 통합운영 계획, 인력재배치 등등 회사측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직원들만 고생하고 죽어나가고 있다. 직원들이 신이 안 나고 마음은 피폐해져 있고 나만 손해본다는 생각이 퍼져있는데 어떤 조치가 성과를 내겠냐고 비판하며 우리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힘은 직원의 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사측은 “직원들의 사기도 올려야 하지만 회사부터 살아야 되지 않겠냐”며 “치열한 유통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민을 노사가 함께 하자”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사는 오는 28일(목) 3차 본교섭을 열기로 했으며, 이날 교섭에서는 노동조합 요구안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와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The post [2차 본교섭] 노동조합, 직원 없는 회사의 성장전략 비판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19/11/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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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단협 3차 본교섭이 11월 28일(목) 오후 2시부터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1차 교섭에서 조합측 요구안을 전달했고, 2차 교섭에서 회사측 실적보고에 이어 이번 교섭은 조합측 요구안에 대한 회사측의 질의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요구안 중 임금요구안에 대한 질의 많아… 조합, 8년 이상자 임금삭감 해결 재차 강조

50여개가 넘는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 갱신 요구안 가운데 임금요구안에 대한 질의가 많았습니다.

우선 사측은 임금인상률 18.5%의 근거와 이유를 물었고, 조합측은 “서울시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표한 생활임금 기준과 1만여명이 동참한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생활임금이란 물가상승률과 가계소득·지출을 고려한 실제 생활이 가능한 최소 수준의 임금을 뜻하는 것으로 최저임금보다는 당연히 높으며 실제 생활이 가능한 임금이라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서울시가 발표한 2020년 생활임금은 3인 가족을 기준으로 할 때 시급 10,523원입니다.

 

상여금 300%와 호봉제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임금인상 18.5%에 상여금 인상분이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조합측은 “포함되지 않는다. 별도 요구안”이라고 알려줬으며, 호봉제와 관련해서는 “2019년 7월 정규직 전환자부터 호봉제를 적용하며, 이 가운데 기본급이 다른 일부 조합원의 경우는 현재 임금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인상을 적용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다시 한번 근속 8년 이상자들의 임금인상분 일부를 일방적으로 지급하지 않고 있는 문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조합측은 “근속 8년 이상된 수축산 부서 조합원의 시급 100원 삭감과 장기근속자들의 임금보존분 삭감을 원상복구하는 것은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하고 재차 문제해결을 요구했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단체협약 갱신 요구안에 대한 추가 질의가 있은 뒤 3차 교섭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교섭에는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을 포함해 총 10명의 교섭위원이 참가했으며, 조합측 참관인으로 이미경 부산본부장을 비롯해 고선옥 부산익스프레스1지회장, 김도숙 아시아드지회장, 구정미 센텀시티지회장, 강정기 영도지회장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한편 노사는 차기 4차 본교섭을 법인통합 상황을 고려해 이후 간사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12월초 우리 HC(홈플러스주식회자) 법인과 HS(홈플러스스토어즈) 법인의 통합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후 본교섭도 이를 고려하여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임단협 승리의 힘은 조합원 확대에 있습니다.

전지회가 똘똘 뭉쳐 1천 조합원 확대와 일상활동 강화, 튼튼한 지회 만들기로 2020년 임단협 승리를 향해 함께 달려갑시다.

 

The post 11/28(목) 2020년 임단협 3차 본교섭 열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19/11/2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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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금협상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동결’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유리했던 임금 인상 시점을 2020년 1월1일부로 변경하면서 앞으로는 소급분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소급분 받아 연말 크리스마스에 자녀들 선물, 과자라도 사주려고 했던 작은 희망을 송두리째 빼앗긴 것이다.

몇 년 전에도 회사가 힘들다며 임금동결을 한 적이 있다. 그래도 그때에는 일시타결 위로금이라도 나왔었는데 이번 협상은 시니어 사원들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는 임금협상안 이다.
유급휴가도 없애고, 학자금도 받기 어렵게 변경시키고 매번 협상할 때마다 우리의 임금 및 복지가 줄어가는 기막힌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회사가 어렵다는 말 이해한다. 불경기에 일본 불매운동까지 겹치고 소비패턴도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롯데마트도 많은 타격을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의 어려움이 직원들의 책임인가 되묻고 싶다. 경영진이 무능해서 오너 리스크로 인한 부진인데 책임은 현장에 인원을 절반으로 줄여도 묵묵히 시킨데로 일한 직원들이 감당해야 하는가?
민주노조는 직원들의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는 2019년 임금인상 잠정합의안에 반대하며 오너 및 경영진들도 같이 고통분담을 할 것을 요구한다.

화, 2019/12/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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