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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안뇽도롱뇽, 기후위기 멸종위기종 모니터링] 눈 내린 백사실계곡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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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안뇽도롱뇽, 기후위기 멸종위기종 모니터링] 눈 내린 백사실계곡에 다녀왔습니다.

admin | 화, 2020/12/22- 00:21


‘서울 첫눈’ 연관 검색 결과

지난 13일, 서울에 예년보다 늦은 첫눈이 내렸습니다. 18일(금)에 올해 마지막으로 백사실계곡에 다녀올 계획이었기에 눈 소식이 조금 걱정도 됐습니다.

작년에는 백사실을 잘 오지 않았었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도 눈 내린 백사실을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백사실계곡 올라가는 길
©서울환경운동연합

평소와 같이 신영동 자락에서부터 출발해 올라갑니다.


백사실계곡 올라가는 길
©서울환경운동연합

백사실계곡을 가리키는 표지판을 따라 움직이다 보면


백사실계곡 올라가는 길
©서울환경운동연합

백사실계곡에 들어갈 수 있는 계단이 나옵니다.


백사실계곡 올라가는 길
©서울환경운동연합

계단 위에서 뒤를 돌아보면 건너편으로 인왕산이나 북한산 등이 보입니다.


백사실계곡 올라가는 길
©서울환경운동연합

올라가는 길에 새로운 걸 발견했습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새로 벤치가 생겼습니다. 계곡 안에 놓는 것보다야 났지만 왜 굳이 진입로에 벤치를 둬야 했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백사실계곡 현통사자락
©서울환경운동연합

야자 매트가 깔린 진입로를 지나 계곡에 들어서니 얼어붙은 백사실계곡이 반겨줍니다!


백사실계곡 하류부
©서울환경운동연합

계곡에 진입하려고 둘러보니 물이 애매하게 얼어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더군요.


백사실계곡 별서터로 가는 산책로
©서울환경운동연합

이에 위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살피기로 했습니다.


백사실계곡에 설치된 목책(?)
©서울환경운동연합

이걸 목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지난 모니터링 당시 새로 설치되어 있는 걸 봤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눈이 내려서그런지 광이 번쩍거립니다.


백사실계곡 산책로에 설치된 목책(?)
©서울환경운동연합

똑같은 목책(?)이 길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린 나무들에게 지지대를 만들어준 것도 눈에 띕니다.


백사실계곡
©서울환경운동연합

계곡 안쪽은 꽁꽁 얼어있습니다.


백사실계곡 생태경관보전지역 안내판
©서울환경운동연합

별서터를 향해 올라가다 보니 생태경관보전지역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나왔는데 왠지 이것도 새로 설치한 것 같아 보입니다.


백사실계곡 본류
©서울환경운동연합

별서터가 가까워질수록 계곡 본류가 꽁꽁 얼어있습니다. 저 아래에 있는 돌이나 흙 밑에서는 다양한 소생물들이 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백사실계곡
©서울환경운동연합

별서터에 가까워질수록 물이 꽁꽁 얼어있었는데 별서터에 다다르니 아직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백사실계곡
©서울환경운동연합

희미하게 보이는 수준이지만 사방시설에 낙차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백사실계곡 별서터 연못
©서울환경운동연합

별서터에 있는 무당개구리들의 집단 산란지인 연못에 물이 다 빠졌습니다. 올해는 장마도 워낙 길었고 가을비도 많이 내렸기에 물이 정말 많이 차있었는데.. 계절의 변화가 실감됩니다.​

혹시나 해서 설명을 조금 하자면 별서터는 별서가 있었던 터이기에 붙은 이름입니다. 조선시대의 별서가 자리하고 있던 곳이기에 붙은 것인데


백사실 별서터 검색결과

세속의 벼슬이나 당파싸움에 휩쓸리지 않고 자연에 귀의하고자 산속 깊숙한 곳에 지은 집을 별서라고 합니다. 조선시대판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눈 덮인 백사실계곡 본류
©서울환경운동연합

별서터의 모습을 확인하고 난 후 상류를 향해 걸음을 돌렸습니다.


눈 덮인 백사실계곡 본류
©서울환경운동연합

별서터를 지나 사방시설이 없는 상류에 오니 다시 얼음이 두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얼어붙은 백사실계곡 본류
©서울환경운동연합

심지어는 낙차도 있고 유속도 빠르던 이런 곳도 이렇게 두껍게 얼어붙었습니다.


능금마을 가는 길
©서울환경운동연합

산책로를 통해 올라오니 평소보다 몇 배는 빨리 상류부에 도착했습니다. 능금마을 쪽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깨진 얼음 밑으로 물이 흐르는 게 보인다.
©서울환경운동연합

올라가다 보니 얼음이 깨져있는 곳이 눈에 띕니다. 누군가가 일부러 깬 것일까..? 싶기도 하고요. 얼음 아래서 겨울을 나는 생물들도 있을 텐데..


능금마을 가는 길
©서울환경운동연합

능금마을 부근까지 확인을 한 후에 발걸음을 돌려서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눈 내린 백사실계곡에 와본 것은 처음인지라 저에게도 새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올해에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진행이 어려웠지만 내년에는 백사실계곡 생태경관보전지역이나 도롱뇽과 같은 양서류나 백사실계곡의 생물종들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과 함께 백사실 모니터링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고심하고 있습니다.

​평소 백사실계곡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서울환경연합의 백사실 모니터링에 대한소식에 귀를 계속 기울여주세요!

도롱뇽을 비롯한 백사실의 다양한 소생물들이 앞으로도 건강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그럼 내년에 만나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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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2/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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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조사, 원인 규명이 우선입니다

6월 27~28일 발생한 녹조는 한강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어민들에게도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비린내가 코를 찔렀고, 죽은 물고기들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서울시는 6월 24일 한강 녹조 관리 대책을 마련했지만, 최악의 녹조 사태를 막아내진 못했습니다. 철저한 조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한강 오염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나설 것입니다.

물은 흘러야 합니다

물의 흐름을 막는 그 어떤 것도 강에 기대어 사는 생명에게 유익하지 않습니다. 물은 흘러야 하고, 생명은 자유롭게 오가야 합니다. 강을 이용하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합니다. 도시는 그 동안 각종 구조물로 강의 흐름을 막아, 생명을 거슬러 이용해왔습니다. 수천, 수만년 흘러온 강의 흐름을 사람이 통제하려 한 결과가 최악의 녹조 사태로 드러났습니다. 이제는 강을 생명의 순환에 맞게 이용하려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갈 때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한강에 깃들어 사는 모든 생명이 자유롭게 누리고, 도시에 사는 모든 사람이 강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생태도시를 꿈 꿉니다. 한강이 생명을 품은 강으로 살아날 수 있게,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  02)73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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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기부

화, 2015/06/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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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적폐5_규제프리존법_1

환경적폐5_규제프리존법_2

환경적폐5_규제프리존법_3

환경적폐5_규제프리존법_4

환경적폐5_규제프리존법_5

환경적폐5_규제프리존법_6

 

 

대한민국을 대기업에 바친「규제프리존」법

 

대기업 ‘특혜 천국’ 국민 ‘호갱’ 만들 반민주 악법

<K스포츠재단>이 설립된 2016년 1월 16일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 국민담화를 갖고 대기업에 국가를 진상하는 초법적인 특별법「규제프리존」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20대 국회 개원일인 2016년 5월 30일, 새누리당 의원 전원은 「규제프리존」법을 공동발의했다.

 

78개 ‘특혜 천국’에 재벌 모시기

「규제프리존」법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 지자체와 대기업이 합의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78개의 환경, 의료, 개인정보보호 등 공적규제를 완화해줌으로써 사업자에 대한 배타적 특혜를 보장하는 법이다. 이 법이 20대 국회를 통과하면 대기업은 특혜를 받고 중소기업은 시장 진입장벽을 만나며, 국회의원·지자체·지역 주민들까지 대기업 눈치를 보며 살 수 밖에 없게 된다. 재벌을 봉건영주로 만드는 반민주·반환경 특혜법이다. 제2의 가습기살균제 허용 ‘국민 마루타법’ 이 법은 법기준이 없거나 불명확해도 기업이 자체 안전 실증을하면 관련 기술과 사업을 허가한다. 옥시처럼 인체 유해성을 자체 검증해 위험성을 고의로 누락하고 실험을 조작해 결국 참사를 일으키는 일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것이다. 재벌에게 보호지역 막개발 허용이 법은 국유재산을 장기임대 후 국가에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히 수원함양보호구역처럼 상수원과 산림의 보호 목적으로 지정된 보호구역이라 해도 산악관광개발을 위해 해제할 수 있게 된다. 또 이 법은 수의계약을 통해 재벌에게 국유재산을 헐값으로 빌려주거나 매각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게다가 재벌에게 △그린벨트 △농업진흥구역 △갯벌 △문화재보호구역 △백두대간 핵심보호지역 △국립공원 등 각종 보호지역에 대한 특혜적 개발허가를 내줄 뿐 아니라 이들의 사업지역에 정부가 우선적으로 기반시설을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각종 개발 부담금 면제는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촛불의 외침!

“검찰은 <K스포츠재단>, <미르재단>에 기금을 낸 기업과 「규제프리존」법으로 이익을 볼 기업의 상관성을 조사해 뇌물죄 여부를 밝혀라!”
“20대 국회 <기획재정 소위원회>는 「규제프리존」법 논의를 중단하고 국회 차원에서 폐기를 즉각 추진하라! ”

 

<박근혜 게이트와 환경 적폐 청산을 위하여> 카드뉴스 시리즈

1탄 설악산케이블카 >> http://ecoseoul.or.kr/archives/24509

2탄 원전 확대 정책 >> http://ecoseoul.or.kr/archives/24518

3탄 가습기살균제 참사 >> http://ecoseoul.or.kr/archives/24528

4탄 4대강사업 >> http://ecoseoul.or.kr/archives/24535

5탄 규제프리존법 >> http://ecoseoul.or.kr/archives/24545

6탄 석탄화력발전소 >> http://ecoseoul.or.kr/archives/24553

 

<박근혜 게이트와 환경 적폐 청산을 위하여> 소책자 보기

https://issuu.com/ushas88/docs/kfem-clean-up-evils

목, 2017/01/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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