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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충북권 10대 환경뉴스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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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충북권 10대 환경뉴스를 발표합니다!!

admin | 금, 2020/12/18- 00:42

2020 충북권 10대 환경뉴스를 발표합니다~
올해에도 많은 환경뉴스들이 우리 지역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무분별한 개발, 환경파괴와 오염문제도 있었고, 이에 맞서 삶의 터전과 자연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도 있었습니다. 크고 작은 환경이슈 가운데 크게 영향을 미친 사건, 소식들을 엄선하여 발표함으로써 한 해를 다시 되돌아보고 반성과 교훈의 밑거름으로 삼고자 합니다.

○ 추천공고 : 2020년 11월 30일(월) ~ 12월 8일(화) 2020 충북권 10대 환경뉴스 추천요청
○ 추 천 자 : 환경단체, 거버넌스 등 14개 기관단체
○ 선 정 : ① 공동주최단체에서 14개 후보 선정
② 환경단체, 거버넌스 대표/활동가, 환경강사, 시민 등 111명 투표. 투표일시 – 12. 14(월) 2시 ~ 15(화) 6시
③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
○ 발 표 : 2020년 12월 16일(수)

2020 충북권 10대 환경뉴스

 

  1. 청주 시민사회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반대 활동 폭발

SK하이닉스가 자신이 사용할 LNG발전소를 청주시내에 건설하겠다고 하면서 시작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반대 활동이 2020년 폭발하였다. 주민대책위, 노동단체 등 많은 청주시민들이 반대입장을 밝혔고, 미세먼지충북대책위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환경부 앞에서 4개월이 넘게 천막농성과 1인 시위를 진행하였다. 또한 청주시내 곳곳에서 집중 피켓시위와 기자회견, 항의 방문을 진행하였고, 청와대까지 가서 기자회견과 의견서를 전달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어려워 진 다음에는 3차에 걸친 유튜브 온라인집회 등으로 반대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갈등해결협의회를 구성하여 미세먼지대책위에 제안하였지만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후 갈등해결협의회는 현황분석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 개발 우선 행정으로 충북도내 곳곳에서 잘리고 뽑히는 가로수

가로수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대응, 미세먼지 차단, 열섬 방지를 위해 도심에 꼭 필요한 존재이다. 하지만 아직도 충북 도내 곳곳에서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행정 편의적인 사업 방식으로 가로수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지난 9월 말에 청주시 가경천에 심어져 있던 살구나무 157그루가 하천정비사업을 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베어졌다. 또한 10월에는 제천 청풍호반 왕벚나무 수백 그루는 도로선형개량공사를 이유로 베어졌고, 11월에는 청주시 제2순환로 중앙분리대 메타세콰이어와 무궁화 수백 그루가 공업용수공급 관로 공사를 이유로 뽑혀졌다. 기후위기 시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거의 유일한 대안인 나무가 개발 우선, 행정 편의적인 사업 시행 방식으로 충북도내 곳곳에서 훼손되고 있다.

  1. 인간의 생태계 파괴, 코로나19의 원인으로 지목

지난 2월 발생한 전염병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멈췄다. WHO는 이를 팬데믹으로 규정하는 등 전 세계가 비상에 걸렸다. 충북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 충북에서만 519명의 확진자(12.11 기준)가 발생하였다. 도민들은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온라인 수업, 배달서비스 확대 등 비대면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은 생태계 파괴로 인한 야생동물 바이러스 접촉,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 인적 이동으로 인한 질병의 빠른 확산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인간이 지금의 삶의 방식이 바꾸지 않고 생태계 파괴를 계속한다면 이번 사건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 경고하고 있다.

  1. 충북도내 무분별한 산업단지 건설 논란

충북도는 4% 경제규모 실현을 위해 2022년까지 연간 1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지난 2월에 발표하고, ‘산업단지 규제완화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는 등 산업단지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충북도내 곳곳에서 무분별한 산업단지 건설로 논란을 빚고 있다.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주민 수용성, 환경영향평가, 토지 매입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다. 특히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수 많은 유적들이 발견되었지만 적절한 보존·관리 대책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하이테크벨리산업단지는 여러 마을 사이에, 황새생태연구원에서 500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다. 또한 넥스트폴리스산업단지는 가족공원 등을 포함한 밀레니엄 타운을 둘러싸고 조성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으며, 증평 초중일반산업단지의 경우 주민들의 반대에도 증평군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갈등을 빚고 있다.

  1. 우암산 순환도로 걷기 길 조성으로 도시생태 축 복원 시작

우암산 순환도로(3.8Km) 걷기 길 조성으로 우암산이 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사람 간 비대면 접촉이 증가하는 이면에는 자연과 접촉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는 흐름에서, 우암산 순환도로를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였다. 우암산 순환도로 걷기 길 조성 사업은 ‘우암산 시민품으로 시민추진위원회’와 충청북도시, 청주시가 함께 민·관거버넌스 형태로 진행되었다. 9년 전 행정에서 일방적인 추진으로 실패된 사업을 시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정책을 제안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진해서 도시생태 축 복원의 모델의 성공사례가 될 것이다.

  1. 청주시와 시민사회의 소각장 저지 활동 활발

청주시에는 전국 소각시설의 18%인 10개소의 소각시설이 운영 중이다. 특히 북이면 반경 2km 이내에는 폐기물 처리업체 4곳의 소각시설이 집중되어있어 북이면 주민들의 건강문제의 관계성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환경영향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소각용량 증설, 과다소각 등 소각장으로 인한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청주시는 폐기물업체 4곳과 영업취소소송 등 각종 소송을 벌이고 있으며, 시민들도 집회를 열고 감사청구에 탄원서까지 작성하며 스스로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 앞으로는 생활폐기물처럼 사업장 폐기물 처리도 배출한 지역에서 책임지는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

  1. 대청호 규제 완화, 충청권의 식수원 오염 논란

충북도가 상수원 보호구역인 대청호 상류 청남대 유역의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대청호는 1980년 대청댐, 1983년 청남대가 만들어지면서 40년 동안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재산권 행사 및 각종 개발행위에 규제를 받아 적절한 경제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대청호는 청주, 대전, 세종 등 12개 지자체 450만 명의 시민들의 식수원이자 젖줄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완화는 대청호 수질악화는 물론, 무분별한 개발로 이어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식수를 오염 시킬 우려가 있는 규제완화가 아니라 다른 방식의 지역 주민 보상 방안이 필요하다.

  1. 문장대온천개발 환경영향평가 반려, ‘35년 갈등사실상 종지부

7월 경북에서 문장대온천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본안 재협의를 요청하면서 두 지역 갈등이 다시 불붙었다. 충북도와 문장대온천개발저지대책위원회는 상주시청과 대구환경청을 방문, 기자회견 및 의견서 전달, 개발계획 철회와 환경영향평가 본안 반려를 촉구하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였다. 이에 9월 24일 대구지방환경청은 초안 공람기간 종료 후 5년이 지나 주민 의견을 재수렴해야 하지만 시행하지 않았고, 괴산군 주민 의견을 들을 때 설명회를 열지 않았다는 이유로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반려 처리하였다. 이로서 지난 35년간의 갈등이 사실상 종료되었다.

  1. 청주시 자원순환 거버넌스 운영과 쓰레기 저감 활동 활발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 증가와 국제유가 하락, 재활용 폐기물 수입규제 등으로 재활용 시장이 불안정하자 청주시 재활용 수거·운반업체들이 공동주택 수거 거부를 통보하였다. 청주시와 시민단체는 ‘생활폐기물 저감 및 자원순환 거버넌스’를 운영하여 생활폐기물 정책의 현안 문제와 장기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였고,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비닐과 플라스틱 수거·운반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에서는 ‘청주자원순환포럼’, ‘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 ‘쓰레기 줄이기 100일간의 실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쓰레기 저감을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 탈화석연료 사회로 전환을 위한 충북도내 각계의 노력 활발

탈화석연료 사회로의 전환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충북도내 시민사회, 지자체, 기업 등의 노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올 초 충북도내 20여개 환경노동단체가 중심이 돼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을 출범하여 지자체의 ‘기후비상사태’ 선언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정책 추진을 촉구하였다. 행정에서는 지난 6월과 충북도내 11개 시군이 기후위기 비상선언에, 7월에는 충북도가 탄소중립 선언에 참여 하였다. 이후 시민사회와 거버넌스 등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그린뉴딜과 탄소중립을 어떻게 실현해 갈지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LG화학은 국내 화학업계 최초로 ‘RE100’을 선언하였고, 2050년 탄소배출량을 2019년 배출량 수준인 1,000만톤으로 억제하여 3,000만톤 이상을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1. 54일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충북지역 피해 속출

1973년 이래 54일이라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를 기록한 충북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재산피해만 2,497억원에 달한다. 이로 인해 재산피해만이 아닌 인명피해 역시 발생하였고 농작물에도 영향을 주었다. 지역별로는 제천·충주 북부지역에는 산사태와 홍수 피해가 많이 발생하였고, 충북 영동·옥천 지역은 상류 용담댐의 방류로 하천변 마을 침수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번 장마로 수많은 국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경험하였다. 이후에는 이런 기후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재난대비 체계를 강화해야 하고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과감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1. 음성LNG발전소 건설 반대운동 활발

음성LNG발전소 건설 반대운동이 3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2017년 12월 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음성군 평곡리에 970MW급 LNG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확정하였다. 주민들은 ‘음성복합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의 기자회견과 반대집회, 서명운동, 음성군청 앞에서 일 년 이상 천막농성도 진행했다. 또한 국민권익위에 행정심판을 청구, 주민공청회 개최 등 음성LNG발전소 건설 중단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공업용수 공급 방안, 오폐수 처리계획, 농업피해 등 여러 문제점들이 확인되었지만, 한국동서발전과 음성군은 주민들의 의견은 무시한 체 음성LNG발전소 건설을 밀어 붙이고 있다. 이에 음성군민들은 환경부, 충북도 항의 방문, 기자회견 등 반대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1.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제정 발목 잡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멘트 업체

충북과 강원에는 시멘트 제조 업체 7곳이 밀집해 있으며 해마다 시멘트 5220만t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전국 생산량의 93%를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이에 따른 주민 피해도 심각하여 천식, 폐질환 발생 등 인근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충북과 강원 등은 시멘트 1t에 1000원의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를 신설하여 주민 지원과 환경개선 사업에 쓸 수 있도록 요구하였다. 하지만 최근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에 대한 심사가 보류되면서 연내 통과가 어렵게 됐다. 또한 해당 지역 국회의원은 시멘트세 대신 기금 조성이라는 주장을 들고 나와 주민의 피해는 눈 감고 시멘트 업체의 이익만 대변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국회는 더 이상 제천단양 지역 주민의 시멘트 피해에 눈 감지 말고 조속히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를 제정해야 할 것이다.

  1. 미호강, 대청호 주민중심의 물환경보전활동 확대

대청호에 직접 유입되는 상류 하천에 대해 주민중심의 일상적 하천관리활동 전개를 위해 2019년에 이어 주민하천관리단 활동을 진행하였다. 2020년에는 기존 묘암천, 노현천 외에 등동천까지 확대되었고 마을주민 참여를 통해 대청호의 맑은 물 보전에 기여하였다. 미호강은 기존 하천 구간 중심의 활동이 아닌 미호강에 유입되는 지류하천 권역을 설정하여 무심천권역, 석화천권역, 가경-석남천권역, 미호강본류 외에 포함되지 않았던 병천천권역까지 확대하여 하천 유역 전반에 걸쳐 오염원조사, 감시, 계도, 정화 활동을 진행하였다. 주민중심의 일상적 하천관리활동을 통해 주민의 역할을 높이고 통합적인 유역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공공이 하였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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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4대강반대

일시 : 7월 6일
장소 : 중앙역 앞

올해 홍수기간 많은 비로 인해 4대강 유역의 강이 범람하고 100년을 버텨온 왜관철교가 붕괴되고 구미지역 단수, 지천들의 역행침식 등 4대강사업으로 인한 많은 문제들이 노출됐습니다.
이에 ‘4대강 재앙 도둑같이 오고 말았다’라는 주제로 7월6일 거리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화, 2014/06/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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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교육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중등학교 학급 및 동아리, 시민 등을 대상으로 기후보호를 위한 로컬푸드 알기, 기후변화 교육, 에너지절약, 지역의 환경문제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교육 (5회)
청석초4년(6월 9일) 호동초5년(6월24일) 상록초5년(7월12일) 상록초3년,4년(7월16일)

-성인교육
그린스타트네트워크 그린홈 코디네이터 환경교육

 

 

화, 2014/06/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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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인선언

노후원전 반대 1천인 선언

일시 : 6월 23일
장소 : 경기도청 앞

지난 6월 23일 노후원전 가동중단 및 신규원전 건설반대를 위한 경기지역 1천인 선언을 경기도청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선언에는 1,75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자회견에는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이 참여했습니다. 고리1호기, 월성1호기의 연장반대를 위한 경기지역 5천인 선언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화, 2014/06/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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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월평공원갑천지키기 시민대책위원회와 함께 대전의 생태섬 월평공원과갑천 유역의 생태해설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킴이역할과 안내자역할을 하게될 교육은 4월 시작하여 벌써 7강째가 되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진행된 7강은 월평공원에 사는 조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더운 여름철 월평공원에는 다양한 여름철새들이 찾아와 있었다. 19명의 교육참가자들은 왜가리, 검은댕기해오라기, 뻐꾸기등의 여름철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였다.

교육을 진행하는 동안 관찰된 특별한 종은 역시 새호리기였다. 새를 홀린다고하여 새홀리기라고도 불리 우기도 한다. 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되어있는 새호리기가 월평공원에서 번식을 진행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 밖에도 파랑새와 꾀꼬리 등을 만날 수 있었다. 8강은 25일 10시 월평공원 현장에서 수생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국립중앙과학관의 이상명 박사가 진행해 줄 예정이다.

토, 2014/06/2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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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월 11일 : 사진교육

사진으로 이야기 전달하기’라는 주제로 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사진교육을 진행하는 김형준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진이란 무엇인가에서부터 광고사진, 공익사진의 숨겨진 의미, 카메라작동원리까지 사진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색’이라는 주제로 직접 사진을 찍고 현상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화, 2014/06/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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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기념행사 ‘안산환경한마당’

언제 : 5월 28일 오후 2시~5시
장소 : 화랑유원지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안산환경한마당이 열렸습니다.
환경연합은 ‘산림’이라는 주제에 맞게 재활용공책 만들기와 기후변화 및 핵발전 반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화, 2014/06/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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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중등학교 학급 및 동아리, 시민 등을 대상으로 기후보호를 위한 로컬푸드 알기, 기후·에너지 교육, 지역의 환경문제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교육 :  매화초(5월24일), 부곡초 (5월27일)
성인교육 :  에버그린21 ‘그린홈 코디네이터’ (5월27일)

 

 

 

화, 2014/06/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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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 반대 활동

언제 : 5월26일 오후 5시~8시
장소 : 선부동 다이아몬드공원

노후 원전 가동반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후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서명도 받고 있습니다.

6월에도 핵발전 반대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화, 2014/06/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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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환경기자단‘초록인’활동

- 기사작성을 위한 취재 및 인터뷰기사쓰기 교육
- 인터뷰기사 첨삭 및 환경의 날 자료조사 온라인 교육
- 환경의 날 기념 ‘안산환경한마당’ 취재

5월 7일 기자단의 기사작성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은 중학생, 고등학생을 나눠 수준별로 진행됐습니다.
교육 내용을 토대로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상으로 기자단이 작성한 인터뷰기사에 대한 평가와 환경의 날 관련 사전조사 점검이 진행되었습니다.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안산환경한마당을 청소년기자단의 시선으로 취재하고 각종 체험행사에도 참여하였습니다.

 

 

화, 2014/06/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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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행사

언제 : 5월5일 오전10시~오후1시
장소 : 호수공원

어린이 날 기념행사장에서 재활용공책 만들기 체험과 기후변화 및 핵발전 반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화, 2014/06/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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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민물고기 이름은 주로 먹는 종류만 알고 있다.’ 이순재 민물고기보전협회 사무국장(이하 이국장)의 말이다. 지난 11일 월평공원 생태해설가 양성교육에서 강의를 맏은 이국장은 물고기를 보전하기위해 물고기를 알아야 한다며 먹는 것이 아닌 생태계로서 물고기를 기억해주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월평공원 갑천지키기 시민대책위원회는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월평공원 생태해설가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벌써 6번의 강의가 진행되었고, 7번째 강의는 물고기를 주제로 이국장이 월평공원과 접해 있는 갑천 현장에서 진행했다.

전국에 왜래종을 포함 210종의 민물고기가 서식고 있고, 금강권역에는 약 100여종이 살고 있으며, 갑천유역에는 약 60여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종류의 민물고기가 있지만, 10종이상의 물고기 이름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렇게 잘 알지 못하지만 물고기는 강을 중심으로 살아온 우리민족과 매우 밀접하다고 이국장은 설명했다.

이름을 보면 물고기와 삶이 가깝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미꾸리는 밑이 구리다는 의미로 미꾸리가 되었다고 한다. 장으로 호흡하는 미꾸리의 습성을 알지 못하면 지어질 수 없는 이름이다. 동자개는 잡으면 빠가,빠가 라고 소리를 내어 빠가사리로 더 잘아려져 있다. 하천의 지형중’소(물이고여 있고 깊은지역)’에사는 가리(아 가리)라는 뜻으로 지어진 것이라고 한다. 소에서 육식을 하는 입큰물고기인 소가리의 습성을 정확히 알고 지어진 것이다.

어릴적 천렵을 통해 물고기잡아 도리뱅뱅이나 매운탕을 끓여먹은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사람들과 친근했던 민물고기는 이제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다. 종어라는 물고기는 벌써 멸종되어 전세계에서 찾아볼수 없다. 이국장은 이렇게 멸종되는 것은 물고기에게는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민물고기는 전세계에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고유종 물고기중 월평공원과 접한 갑천에는 매우 특별한 물고기가 살고 있다. 미호종개가 그 주인공이다. 청주 미호천에서 처음 발견되어 미호종개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현재 미호천에서는 그 존재가 확인되고 있지 않다. 월평공원 갑천 유역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장에서 그 존재를 확인하기는 매우 어렵다. 갑천에서도 유독 월평공원과 접한 4km에먼 서식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11일 수업 중 족대를 이용하여 참가자들이 갑천의 물고기를 포획하는 과정에서 미호종개의 존재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미호종개는 맑은 물과 고운 모래가 필요하다. 미호종개는 하천에 자연서식처인 고운 모래가 사라지면서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이국장은 미호종개는 인공증식에는 성공했지만 금강유역권에 자연적으로 방사해서 살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며 안타까워 했다. 백곡천에 일부가 서식하고 갑천과 지천에서 확인되고 있는 것이 미호종개의 서식에 전부이다.

다행히 월평공원과 갑천유역에는 아직 서식이 확인된 것이다. 서식하고 있다고 해서 미호종개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는 고운 모래가 있는 강에는 어디든 쉽게 발에 체일정도로 많은 미호종개는 이제는 귀한몸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모래에 몸 전체를 숨기는 습성때문에 직접 잡지 않고서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없다.

투망이 아닌 족대로 모래를 뒤져서 미호종개를 잡는 것 역시 전문가가 아니면 매우 힘들다. 이번 교육시간에 미호종개가 포획된 것은 그야말로 행운이다. 두마리가 포획된 미호종개는 참가자들에게는 매우 특별한 물고기가 되어있었다. 미호종개는 물의 속도가 느리고 물의 깊이가 얕은 곳의 모랫바닥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천유역중에 유일하게 고운모래가 남아 있는 지역이 바로 월평공원과 접한 지역인 것이다.

약 15분여의 관찰과 설명을 마치고 미호종개를 다시 갑천의 모래사장으로 돌려보냈다. 귀한 미호종개는 천연기념물 454호로 지정되면서 더욱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생물들에게는 좋은 일이 아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종의 보전과 다양성을 높이는데 중요하기 때문이다. 멸종위기에 들어가 있는 미호종개가 갑천에서 영원히 서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갑천에 과거처럼 모래사장이 다시 넓게 생성되어 미호종개 서식처가 늘어 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때문에 갑천에 더 이상 인공적인 공사는 지양 할 것을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에 호소해본다.

금, 2014/06/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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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가능에너지 워크숍(부안 에너지자립마을 견학)

언제 : 2011년 5월 3일
장소 : 부안 등용마을

등용마을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 전등교체 등으로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태양열과 태양광, 나무펠렛 난방 등의 재생가능에너지를 도입해 에너지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위해서는 원자력이 아닌 재생가능에너지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화, 2014/06/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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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고마 가라, 고리1호기!’원전 반대 평화대행진

언제 : 4월 23일
장소 : 부산 고리원전 1호기 앞

노후한 고리원전 1호기의 폐쇄를 촉구하는 평화대행진이 부산 기장군 월내항 부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600여명의 시민들은 이미 수명이 지난 고리원전 1호기의 연장 가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핵 없는 지구를 위한 평화 행진과 문화제에 참여했습니다.

 

 

 

화, 2014/06/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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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는 풍도 벌목현장, 아래는  구봉도 벌목현장

■ 벌목현장 조사 – 구봉도, 풍도

대부도에 있는 구봉도 일대에서 ‘숲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간벌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규모가 크고 경합목이 아닌 나무까지 베어져 현장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풍도 역시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까지 베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4월 20일 구봉도 조사
4월 28일 풍도 조사

 

 

 

 

화, 2014/06/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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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4월 22일
장소 : 신길동 주점‘사랑방’

회원들과 함께하는 4월의 이벤트로 4대강사업반대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편의 영화를 함께 보았습니다.

‘저문 강에 삽을 씻고’, ‘농민Being’, ‘죽지 않았다’ 각각의 단편들은 4대강사업에서 준설토를 옮기는 트럭노동자, 농지를 뺏긴 팔당 농민, 파괴되는 생태계를 가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이 행사는 라명균집행위원님의 주점에서 진행되었는데 라위원님이 식사와 안주를, 임공철집행위원님이 포도주를 후원해주셔서 영화이야기와 함께 친교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화, 2014/06/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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