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2020년 4차 중앙위원회 공고

지역

2020년 4차 중앙위원회 공고

admin | 수, 2020/12/09- 21:13

2020년 4차 중앙위원회 공고

  • 일시 및 장소 : 지역본부별로 진행

The post 2020년 4차 중앙위원회 공고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지난주 우리의 힘찬 투쟁으로 최저임금 개악 1차로 막았습니다

 

■ 마트노조 긴급속보 전지회 선전전

■ 최저임금 개악반대 서명 6,563명

■ 모든 대형마트 앞 피켓선전전 진행

■ 3.15~16일 긴급기자회견과 집회

■ 모이자! 3.24(토) 전국노동자대회로!

 

3월 16일 국회에서 개악될 것으로 예상되던 최저임금 관련 법안 처리가 4월으로 연기되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3월 16일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는 법안을 개악하려 했으나 우리의 즉각적인 투쟁으로 개악이 저지되었습니다.

지난주 우리가 마트노조 긴급투쟁지침에 따라 3월 12일부터 전 매장 속보선전전을 진행하고, 14일부터 16일까지 전 매장 피켓선전전과 인증샷 찍기, 6천여명이 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싸운 투쟁의 승리입니다.

 

국회, 최저임금 개정 아니라 삭감 시도

정부와 국회가 추진하는 최저임금 개정은 벼룩의 간을 빼먹는 짓입니다. 최저임금 개정안이 통과되어 각종 수당을 최저임금에 포함시키면 최저임금 인상효과가 없어집니다.

양극화 완화와 내수 살리기를 위한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정부와 여당이 앞장서서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저임금이 아무리 올라봤자 월급은 그대로입니다. 최저임금 당사자들이 동의할 수 없는 지금의 최저임금 법안은 재벌법안에 불과할 뿐입니다.

 

싸움은 이제 시작! 3.24 노동자대회로 모이자

국회는 법안 처리를 4월로 연기한 것일 뿐 또 다시 법개악을 밀어붙일 것입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4월에 노사의 의견을 수렴한 후 최저임금 법안을 다시 다루기로 했습니다. 재벌과 재벌의 사주를 받은 국회는 4월에 또 다시 개악을 시도할 것입니다.

최저임금 사수를 위한 전면전, 재벌과의 전면전이 시작되었습니다. 324일 전국노동자대회로 총집중합시다.

 

The post 지난주 우리의 힘찬 투쟁으로 최저임금 개악 1차로 막았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8/03/19- 14:10
79
0

Q. 조합 가입율 60%를 돌파 하셨는데요 사실 점장부터 FT까지 포함한 전체 인원 기준으로 60%의 가입율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어떻게 60%까지 가입율을 높일 수 있었나요?  비결이 있었나요?

 

A. 마산 (김지정 지회장님)

별거는 없었는데…

제일 그거 했던게 저희가 지회를 만들고 5분미팅이란게 있는지도 몰랐을 시절에도, 그냥 조합원이든 비조합원이든 눈만 마주치면 그때 당시에 이슈가 되던 일들이 있잖아요 최저임금 이야기를 하고, 성과금 이야기도 하고 이런 피부에 와 닫는 이야기들을 막 한거에요 정말 조합원 비조합원 가릴 것 없이 단 한명이라도 눈만 마주치면 이야기를 다 했어요

 

이커머스 랑은 시간이 잘 안맞아서 제가 1시간 일찍 출근을 하기도 했죠 7시 쯤에 먼저 나와서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정작 관심이 하나도 없는데 계속 혼자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작전을 바꿨죠,

 

어느날부터 직출 바로 옆에있는 휴게실에서 단협책을 펴놓고 공부하는 척 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저게 왜 저러고 있나…’ 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어느날 약간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그게 무슨책인데 맨날 보고 있어?’ 물어보더라구요

옳거니! 하고 이야기를 시작 했어요 그렇게 이커머스를 뚫었던 거죠

그런식으로 어떻게 해서 저기를 뚫을까 맨날 고민 했던 것 같아요

 

한번은 단협책을 보고 있는데 비조합원 언니가 이렇게 공부를 해서 뭐 할꺼냐 묻더라구요,

”내가 뭘 할껀 아닌데 그래도 일이 터지면 그래도 언니들 편에서 뭔가 할 수 있지 않겠어?“

”난 조합원 아닌데?“

”조합원 아니라도 지금은 노동조합이 아니지만 노동자는 같이 함께 가야하니까 우리는 같이 싸워 준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죠

 

 

 

A.울산남구 (손경선 지회장님)

 

그.. 지금도 가입을 시키려고 하고 있는데

조만간 또 한분 가입하신다고 약속을 받아놓은 상태에요

몇일에 한번씩 가입을 하실 것 같아요 ^^

 

딱히 비결이랄 것은 없구요 지부장한지 3년차 인데요 지회장 하고 난다음부터 다니면서

매장에 들어갈 일이 있을 때면 모르는 사람이든 아는 사람이든 인사를 받든 안받든 무조건 인사를 해요 이게 하루 이틀은 아니고 거의 매일매일 볼때마다 상황에 맞게끔

예를들어 일을 힘들게 하고 있으면 ‘수고많으시죠’ 하고 상황에 맞게끔 하는거죠

 

이렇게 2년넘게 계속 계속 볼 때 마다 했어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안 받아 주다가도, 나중에는 지회장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사람이 계속 인사를 하니까 대화를 하는 기회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렇게 이야기를 시작하는거죠

처음부터 막 가입하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무리구요 중간중간에 우리가 쟁취하는 것들이 있잖아요

‘이번에는 이러저러 해서 이런걸 올렸다’ 하는 와닫는 이야기들을 해 주는 편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임금협상 하기 전에도 이번에는 임금이 얼마정도 오를 것 같다. 이런 이야기요

보면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노동조합에 대해 다 아름아름 아는 사람들이 있지만 먼저 찾아와서 ‘나 가입하겠다.’ 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우리가 먼저 말을 걸고 한 번씩 찔러 줘야 하는거죠

 

사람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게요 하루 이틀에 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사실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관심없다는 표정으로 못본척 하면 속상하기도 한데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은척 ‘그래도 관심좀 가져주세요’ 하면서 간단하게라도 한마디씩 했어요

 

이번에 가입이 늘어서 60%가 되었는데 이게 다 하루만에 된게 아니라 일년 이년 쌓인 성과인 것 같아요

또 우리 산업안전 교육 하잖아요 1시간은 집합교육이고 나머지는 온라인인데

집합교육할 때 그 중에 가입이 안된 사람이 있다 하면 그 시간을 이용해서 만나기도 해요

물론 가입이 된 사람들이 들어도 좋은 내용이랑 노동조합이 이런 일을 하는구나 할만한 들었을 때 공감이 될만한 것들 그 시간을 활용해서 말을 많이 해요

 

끈질기게 공을 들이다가

이제 정말 실질적으로 가입을 시켜야 겠다 하면

‘쪽수가 중요하다.’ ‘우리가 하루이틀 다닐 것도 아니고 몇 년을 다닐건데 십원 이십원을 더 받을려고 해도 노동조합이 있어야 되지 않겠냐’ 이런 말들을 쭉 해주면 그렇게 일년 이년 쌓였던게 그때는 조금씩 먹혀요

 

이렇게 기회를 잘 봐서 가입하자 던지면 또 고비가 있는데

이게 한섹션이면 니가 먼저해라 쟤 하면 나도 할 게 이런 경우가 정말 많은데 그걸 잘 극복하는 게 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근무가 다 다르다보니까 한자리에 다 모여서 한번에 쓸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또 ‘누구든지 처음이라는게 있고 일등이라는게 있는데 모두가 똑같이 시작 할 수가 없으면 기왕이면 일등을 하는게 좋지 않냐’ 하며서 먼저 가입을 하자 설득을 하는거죠 ㅎㅎㅎ

 

어쨌든 결국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60%를 돌파한 지회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 봤습니다.

5개 지회를 시작으로 2018년 60%를 돌파하는 지회들이 계속계속 늘어 나기를 기대합니다~

The post <300운동 현장을 가다> 가입율60%돌파 마산, 울산남구 지회! 그 비결은?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18/03/23- 18:29
115
0

 

전국에 계신 조합원들과 동료직원 여러분!
홈플러스노동조합은 3월 24일(토) 서울 NH아트홀에서 신임지도부 이취임식과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어 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를 공식적으로 힘차게 선포하고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갈 것을 전국 지회장님들과 대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결의하였습니다.

지도부 이취임식과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린 3월 24일은 공교롭게도 5년 전 2013년 노동조합의 시작을 온 세상에 알린 노동조합의 생일(설립일)이기도 합니다.

 

설립 5년만에 비정규 노동자의 모범으로,
최저임금 노동자의 희망으로 우뚝 서다
우리 노동조합은 조합원 10명으로 시작한지 창립 5년만에 조합원 3,500여명, 지회 70개를 가진 누구에게나 자랑할만한 강력하고 튼튼한 노동조합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모범으로, 최저임금 투쟁을 이끌어가는 투쟁의 선봉대로, 전체 노동운동의 희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5년은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굳세게 단결했고, 현장의 온갖 차별을 투쟁으로 없애며 쟁취해온 단결과 투쟁의 역사였고 승리의 역사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재현 위원장을 중심으로 권혜선 수석부위원장, 최대영 사무국장을 신임 지도부로 세우고 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노동자가 가장 귀한 존재가 되고
노동조합이 세상을 바꾸는 노동조합전성시대
우리는 앞으로 3년 안에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낼 것입니다. 노동조합 전성시대란 노동자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가 되고, 노동조합이 세상을 바꾸는 위치에 올라서는 시대입니다.
우선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손잡고 전면적인 조직확대와 강화에 나설 것입니다. 전 매장에 지회를 세우고 과반노조를 실현하여 더욱 강력한 노동조합을 만들 것입니다.

최저임금 1만원을 쟁취하고 온전히 지키기 위해 총력투쟁할 것이며, 특히 최저임금을 도둑질하려는 재벌에 맞서 전면적으로 투쟁할 것입니다.

또한 6.13 지방선거에 우리 마트노동자들이 직접 뛰어들어 노동자를 위한 정치의 새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이제 세상은 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이 되고 세상을 바꿔가는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보게 될 것입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이 그 길을 열어내겠습니다. 투쟁!

 

<지도부 이취임식 모습>

신임지도부로 취임한 주재현 위원장과 권혜선 부위원장, 최대영 사무국장

위원장님, 죄송해요. 빰에 뾰루지를 못 지우겠어요

주재현 신임위원장이 김기완 전위원장으로부터 조합기를 건네받는 모습

The post 새지도부 취임와 정기대의원대회로, 노동조합시즌2 힘차게 출발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8/03/26- 14:03
107
0

 

 

[3.24 전국노동자대회] 최저임금 투쟁! 마트가 앞장서고 민주노총이 나섰습니다

 

3월 24일(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참 바쁜 하루였습니다.

 

아침 10시부터 마트노조 대의원대회를 시작으로 홈플러스지부 위원장 이취임식과 대의원대회를 마치고 오후 3시부터는 광화문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를 참가했습니다.

 

정기휴무 전 토요일이라 참가결의가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우리 홈플러스지부를 포함해 마트노조 전체 대의원들과 조합원까지 3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서대문역에서 행진해 광화문에 도착하자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재벌적폐 청산, 비정규직 철폐, 노동존중 사회 건설”을 향한 노동자들의 함성이 뜨거웠습니다.

 

대회에서는 최저임금 노동자 대표로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이 발언자로 나서 “최저임금 때문에 물가가 오르고 최저임금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한다. 모두 가짜뉴스다. 우리 노동자에게 저임금을 주고 부를 축적하던 자본이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하는 거짓 선동이다”라며 최저임금을 둘러싼 자본의 여론 공세를 비판했습니다.

 

또한 “국회에서는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한다며 식대, 교통비, 상여금을 포함시키고 모든 수당을 포함시키려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대로 3년 안에 최저임금 1만원이 되어도 실제로 우리 월급은 그대로일 수밖에 없다. 이것이 소득주도성장인가”라며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을 추진하는 국회의 행태를 지적했습니다.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세상을 바꾸려는 우리의 의지는 너무나 절박하다. 끈질긴 투쟁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 땅 모든 을과 을들의 힘있는 연대로 갑들을 경악하게 할 것이다. 지금 이 시간,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의 이름으로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구조조정 저지, 재벌개혁 투쟁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본대회를 마치고 마트노조 조합원들은 서비스연맹과 함께 선두에서 청와대방면으로 행진을 진행하고, 마무리집회를 진행했습니다.

 

 

The post [3.24 전국노동자대회] 최저임금 투쟁! 마트가 앞장서고 민주노총이 나섰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8/03/26- 16:48
181
0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사전행사로 지난 한해동안 많은 모범과 성과를 일군 모범조합원상과 모범지회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모범조합원에는 4분이 선정되셨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먼저 손내밀며, 한번 마음먹은 것 끝까지 해내는 든든한 지회장

울산남구지회 손경선 지회장님

 

어떤 투쟁이든 늘 대 오앞에 서고, 간부들과 함께 지회 강화를 위해 헌신해온 지회장

전국에서 제일 많은 조합원을 가진 안산지회 이순분 지회장님

 

모두가 지회장 자리를 외면할 때 먼저 결심했고, 사측의 탄압에도 <+10>의 모범을 보여준 듬직한 지회장

동수원지회 장경화 지회장님

 

비조합원을 카톡방에 묶어 꾸준히 노조 소식을 알리며, 조합원 2배 확대를 넘어 전조합원 당원가입을 이뤄낸 맏언니 지회장

서부산지회 김유선 지회장님

 

모두들 하나같이 소중하고 영웅적인 모범입니다.

 

감동적인 모범조합원 영상 보기

https://youtu.be/jkWCqFYdb2c

 

 

 

모범조합원 시상에 이어 모범지회 시상이 있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했던 모범지회에는 5개 지회가 선정되었습니다

 

일상 조합원 만남의 모범, 마산지회

조합원 확대의 모범, 북수원지회

충청지역 건설의 선두주자, 청주지회

두터운 간부진에서 나오는 활동의 모범, 안산지회

회사의 벽을 넘어 세상의 주인으로, 조치원지회

 

감동적인 모범지회 영상 보기

https://youtu.be/MfWx3ndXpP0

 

이번에 수상한 조합원과 지회 외에도 모범조합원과 지회가 너무 많습니다.

비록 모두에게 상을 주지는 못했지만, 작년 1년 동안 전국의 모든 지회와 조합원 여러분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The post 2018년 모범조합원과 모범지회를 소개합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8/03/26- 16:03
100
0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 결과 보고>

◎ 일시 : 2018년 3월 24일(토) 13시

◎ 장소 : NH아트홀

◎ 안건

제1호 의안 2017년 평가 및 사업보고 인준의 건

제2호 의안 2017년 결산 및 회계감사 보고서 인준의 건

제3호 의안 2018년 사업계획 인준의 건

제4호 의안 2018년 예산 인준의 건

제5호 의안 회계감사 선출의 건

제6호 의안 기타 안건

제7호 의안 결의문 채택의 건

 

◎ 참석 : 전체 126명, 사고 4명, 재적대의원 122명 가운데 106명 참석

 

◎ 회의결과

 

제1호 의안 2017년 평가 및 사업보고 인준의 건 :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

 

제2호 의안 2017년 결산 및 회계감사 보고서 인준의 건 :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

 

제3호 의안 2018년 사업계획 인준의 건 :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

 

제4호 의안 2018년 예산 인준의 건 :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

 

제5호 의안 회계감사 선출의 건 : 만장일치로 송현숙 청라지회장 선출

 

제6호 의안 기타 안건 : CMS 조합비 인상의 건

 

  • 체크오프로 조합비를 납부하지 않는 CMS 조합원의 조합비 인상

 

  • 8시간 근무자 : 현행 13,000원에서 15,000원으로 인상
  • 7시간 근무자 : 현행 11,000원에서 13,000원으로 인상
  • 6시간 근무자 : 현행 10,000원에서 11,000원으로 인상
  • 5시간 근무자 : 현행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

 

제7호 의안 결의문 채택의 건 :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

 

■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 특별결의문

 

전면적인 조직확대, 강화로 최저임금 투쟁과 지방선거 승리하자

 

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의 닻이 올랐다. 시대가 격동하고 세상이 급변하는 오늘,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은 벅차오른다.

2013년 노동조합을 창립하고 함께 달려온 지난 5년, 우리는 현장의 온갖 차별을 없애며 승리해왔다. 당당한 노동자로 살기 위해 떨리는 주먹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며 한걸음씩 전진하며 승리해왔다.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으로 쟁취하자!” 이 구호에 승리의 요인이 있다. 투명인간으로 살던 우리가 당당한 노동자로 살기 위해 노동조합으로 뭉쳤고, 똘똘 뭉쳐 투쟁하였기에 우리는 승리했다.

이제 우리는 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를 선포하며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노동자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가 되고, 노동조합이 세상을 바꾸는 위치에 올라서는 시대가 바로 노동조합 전성시대이다.

우리는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손잡고 전면적인 조직확대와 강화에 나설 것을 결의한다. 전 매장에 지회를 건설하고 과반노조를 실현하여 조합원을 위해 언제든지 싸울 수 있는 강력한 노동조합을 만들 것이다.

우리는 최저임금 1만원을 쟁취하고 온전히 지키기 위해 총력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우리 투쟁으로 인상한 최저임금까지 빼앗으려는 재벌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정부의 최저임금 개악시도를 반드시 저지할 것이다.

우리는 노동자 직접정치의 새시대를 열기 위해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한다. 특히 마트노동자 이름으로 출마한 후보들을 반드시 당선시키고 민중당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세상은 우리를 통해 노동자가 현장의 주인이 되고, 세상을 변혁하며, 정치의 전면에 나서는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보게 될 것이다. 더 크게 단결하고 더 크게 투쟁하며 더 크게 승리하는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가자!

–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으로 쟁취하자

– 전면적인 조직확대로 과반노조 실현하자

– 지방선거 승리, 재벌적폐 청산으로 최저임금 1만원 쟁취하자

 

2018년 3월 24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정기대의원대회 참가자 일동

 

 

 

 

The post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 결과 보고>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8/03/26- 15:00
31
0

대형마트에서 근무 중에 사람이 죽었습니다.

계산대에서 근무하던 마트노동자가 캐셔 업무를 하던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인 3월 31일 밤 10시 32분 이마트 구로점에서 일어난 안타깝고 억울한 죽음입니다. 돌아가신 고 권미순(향년 48세)님은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구로지회 조합원이었습니다.

 

24번 계산대에서 쓰러져 10여분을 누워 계셨지만 매장관리자와 보안요원 누구도 고인을 살리기 위한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10분의 골든타임에 제대로 된 조치만 했다면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목숨이었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만 살인이 아닙니다.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생명을 살리지 못한 것도 살인입니다.

 

고 권미순 조합원이 돌아가시기 불과 3일전인 3월 28일에는 이마트 다산점에서 무빙워크를 수리하던 21살 청년노동자가 무빙워크 틈에 끼어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일 사이에 벌어진 연이은 참사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사람의 생명과 안전보다 돈과 수익이 더 중요했던 이마트는 외주와 하청을 통해 인건비를 아끼려 했고, 관리자와 보안요원에게 제대로 된 안전교육조차 시키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대형마트에서 사람이 죽어서는 안 됩니다.

이마트 매장 뿐만이 아니라 우리 매장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고입니다.

어느 대형마트에서도 다시는 무빙워크에 끼어 숨지는 참사가 없도록, 근무 중에 안타깝게 돌아가시는 일이 없도록, 어떠한 비극적인 사건도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함께 투쟁합시다.

우리에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고입니다.

제대로 투쟁하고 제대로 사과받고 제대로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투쟁에 돌입합니다.

우리 자신을 지키고 일하는 모든 노동자를 지키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고인의 피맺힌 한을 우리 손으로 풀어드립니다.

 

홈플러스지부 사무실에는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하며 반드시 그 한을 풀겠다는 결의를 담아 분향소를 설치하였습니다.

전국의 모든 지회에서는 노동조합 게시판에 고인을 추모하고 이마트를 규탄하는 선전물을 부착하고 매장 선전전을 꼭 진행해주십시오.

 

 

 

 

The post 계산대에서 쓰러져 돌아가신 억울한 죽음, 우리 손으로 그 한을 풀어냅시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8/04/02- 14:01
1,282
0

더이상 죽지말자! “정용진이 책임져라”

마트노조, 명동 신세계 본점 앞에서 4/5 투쟁 선포, 6일부터 투쟁 돌입

 

명동 신세계 본점앞과 전국의 대형마트 안과 밖이 “신세계이마트 두 노동자의 죽음, 정용진이 사과하고 책임져라” 구호소리로 뒤덮이게 합시다.

김기완 마트노조 위원장은 명동 한복판에서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3월 28일 21살 청년노동자가 무빙워크에 끼어 숨지고 3월 31일 48세 직원이 계산대에서 쓰러져 응급처치를 제대로 받지 못해 돌아가신지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두 명이나 이마트에서 죽었습니다.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무릎꿇고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이마트는 어떤 반성과 사과도 없이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동료들의 입을 막고 보안업체까지 동원해 추모를 막고 있습니다. 인륜도 저버린 ‘패륜재벌’의 모습입니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습니다. 이마트 두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이 사과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정용진이 사과하고 책임져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돈과 권력만 있다면 노동자의 죽음 같은 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묻어버릴 수 있다는 오만한 재벌을 절대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 신세계 본점 앞에서 매일 집회

■ 매주 금요일 본점과 지역에서 추모문화제

■ 온라인/오프라인 범국민서명운동 돌입

 

민주노총과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민중당 등은 4월 5일 명동 신세계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용진의 사과와 책임을 묻는 투쟁을 선포하고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마트노조는 4월 6일부터 정용진이 사과하고 책임질 때까지 명동 신세계 본점 앞에서 매일 집회를 열기로 했으며,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명동 본점 앞고 전국의 거점에서 추모문화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한 정용진 사과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전국민적인 서명운동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서명은 인터넷 주소창(휴대폰 인터넷 주소창도 똑같음)에 <정용진.org>를 누르고 실행만 하면 누구든지 아주 쉽게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다시는 우리 일터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가 나섭시다.

 

The post “정용진이 책임져라” 명동 신세계 본점앞에서 투쟁 돌입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토, 2018/04/07- 11:45
221
0

노동조합, 이마트 사고후 회사에 즉각적인 안전점검과 대책 요구

“민주노조가 힘이 있어야 우리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43() 노사간담회에서 회사측에 산업안전 전반에 대한 즉각적인 점검과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만에 하나라도 홈플러스에서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회사는 즉시 안전수칙을 수립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 내용을 담은 스토아메시지를 4월 6일(금) 오후 전사에 내렸습니다. <세부내용 아래 참고>

이 소식을 들은 이마트 직원들은 정작 사고가 난 이마트는 아무 변화도 없고 오히려 사건을 은폐, 축소하는데 몰두하고 있다며 홈플러스가 발 빠르게 대응한 것에 대해 부러워하셨습니다.

이래서 민주노조가 힘이 있어야 한다고도 하셨습니다. 이에 반해 한국노총 소속 이마트노조는 여태껏 아무런 대응도 없고 추모행사에 코빼기도 비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력한 민주노조가 있어야 조합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민주노조로 똘똘 뭉칩시다.

 

<아래는 안전수칙과 교육강화 내용>

 

1. M/W 작업 중 안전사고 솔루션 제안

1) 단기대책 방안 : 안전수칙 환기 중심

A. 작업승인신청서 개정 : 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내용 개정 (시각화)
B. 작업자 입문시 직원출입구/직원식당 등에서 안전동영상 시청 (의무화)
C. 작업 개시 전 관리자 (점장/개.폐점 관리자)가 안전수칙 당부 (루틴화)

2) 중장기대책 방안 : 초보자 진입제한 제안사항 : 계약을 통해 협력업체 소속 수리기사 역량(직무자격) 요건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강화하여 초보/신입자에 의한 작업중 실수 예방

* 금번 사고도 경력이 짧은 초보(1년6월) 작업자의 사고임

 

2 : 업무수행 중 직원 사망사고 솔루션 제안

1) 단기대책 방안 :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한 응급처치 교육의 확대

A. 4월 소방훈련시 소방서(119) 연계하여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
B. 보안협력사(5곳) 6월까지 보안직원 심폐소생 및 응급처치 실습 훈련
C. 정기안전보건 교육(2/4분기) 테마를 심폐소생술로 하여 지속적 실습
D. 점별 자격강사 양성 및 점별 실습용 애니 구매를 통한 지속 실습 훈련

2) 중기대책 방안 : 뇌.심혈관 질환 고위험군 예방 보건관리체계 구축 제안사항 : 직원 건강검진 기록을 토대로 보건관리기관이 뇌/심혈관 질환 고위험군(비만, 고혈압, 당뇨, 흡연, 가족력 등) 대상으로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

*현재 검진기관과 보건기관의 의료정보공유 관련 협의 중

■ 당사현황 : 심폐소생술 교육 시행으로 Hyper 938명(점별 6.6명) 수료

 

 

 

The post 노동조합, 산업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책 마련 촉구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토, 2018/04/07- 10:54
155
0

 

최저임금 실천단, 버스 타고 서울을 누비다

 

지난 4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실천단을 구성해 일주일동안 서울 시내를 누비며 최저임금법 개악을 막기 위해 힘찬 투쟁과 실천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최저임금 노동자의 봄!>이라는 이름의 민주노총 실천단이었습니다.

 

실천단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재벌 입맛에 맞게 개악하려고 하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이 결과, 이번에 국회에서 통과될 수도 있었던 법개악을 막아내는 성과를 얻어냈습니다.

 

우리 홈플러스지부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힘차게 결합했습니다. 서울본부와 인부천본부, 경기본부 간부들과 조합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중앙에서는 최대영 사무국장님을 단장으로 해서 모든 간부가 결합하였습니다.

3일간 결합해주신 모든 조합원과 간부님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홈플러스지부는 민주노총과 함께, 마트노조와 함께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해서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하려는 국회의 법개악을 기필코 막아낼 것입니다.

 

또한 국회를 사주하고 있는 재벌과의 투쟁을 맨앞에서 벌여나갈 것입니다. 투쟁!

 

The post 최저임금 실천단, 버스 타고 서울을 누비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수, 2018/04/18- 16:40
100
0

 

<승리보고> 노동조합이 세종시의 일요일 의무휴업을 지켜냈습니다.

 

 

“지회를 설립하지 않았으면 어쩔뻔 했어”

“정말 큰일 날 뻔 했어~ 두 번 쉬던 일요일을 뺏길 뻔 했어”

“노조가 없었다면 눈뜨고 그냥 어쩔 수 없다고 포기했을 거야”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은 역시 노동조합과 함께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배운 조치원지회 조합원들의 하나같은 이야기입니다.

전통시장에서도, 중소유통상인들도, 아직 노동조합 지회가 없는 다른 마트노동자들도 모두가 “고맙다”고 “고생했다”고 칭찬해 마지않는 투쟁이 있습니다.

바로 세종시의 일요일 의무휴업을 지켜낸 투쟁입니다.

 

 

지난해 9월 19일 홈플러스 조치원지회 설립됐습니다.

그로부터 이틀만에 세종시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하는 행정고시가 발표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노동조합 지회는 곧바로 투쟁을 시작했고 7개월여의 긴투쟁 끝에 지난 3월 16일 현행대로 일요일 의무휴업 유지를 확정하는 승리를 쟁취하였습니다.

 

어떤 투쟁들을 했을까요?

추석명절을 앞둔 행정고시 전날, 회사는 명절에도 일하는 마트노동자들 앞에 의무휴업이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바뀔 것이라고 통보했습니다.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고, 당장에 세종시로 달려간 간부들은 떨리는 목소리로 우리가 핵심적인 당사자인데 왜 우리한테는 한마디도 묻지 않았는지를 항의하며 억울하고 분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이미 회의를 거쳐 진행된 일이니 의견이 있으면 내라는 것뿐이었습니다.

 

노동조합 간부들은 마트노동자도 의무휴업 변경에 중요한 당사자임을 알리는 1인시위를 시작하고, 지역시민사회단체와 세종시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조치원지회 간부들은 하루도 쉬지 않고 지역 대형마트를 방문해 “함께 해야 막을 수 있다”고 호소하고 서명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종시의 전통시장 상인들과 중소형마트를 운영하는 중소유통상인을 한분 한분 찾아다니며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그냥 당할 뻔한 사실을 인지한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 반대서명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시민들도 마트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전국에 있는 조합원들은 세종시 항의전화와 인터넷서명에 정말 많이 해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에 2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세종시에 접수하고 행정예고를 시행하지 못하게 일단 막았습니다.

투쟁은 해를 넘겨서도 중단없이 진행됐고 마침내 3월 16일 현행유지로 최종 결정이 났습니다.

 

 

마트에도 사람이 삽니다.

 

서비스연맹과 마트노동자들의 긴 세월 투쟁 끝에 만들어진 두 번의 일요일 의무휴업은 여성들의 일가정 양립을 가능하게 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휴식권을 최소한 보장하는 법적조치입니다.

이를 뻬앗는 것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벌이는 대형마트들의 행태는 돈이 된다면 뭐든지 하겟다는 천박함의 발로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의무휴업 변경에 가장 큰 타격을 입는 당사자인 마트노동자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는 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앞으로 법은 물론 모든 조례에 당사자인 마트노동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바꿔나가야 합니다.

그냥 어쩔수 없는 것 아닙니다. 우리의 힘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노동조합이 있어 일요일 의무휴업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강력한 노동조합이 있어야 우리 임금도, 우리 고용도, 우리 권리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민주노조, 마트노조와 함께 더 크고 강한 마트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나아갑시다!

 

 

 

The post <승리보고> 노동조합이 세종시의 일요일 의무휴업을 지켜냈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18/04/20- 13:01
97
0

<강정기 영도지회장님(뒷줄 가운데)과 지회 간부들, 권혜선 수석부위원장님과 부산본부 간부들이 설립총회에 함께 하셨습니다>

 

 

사고지회 아픔 딛고, 새출발한 영도지회

“지회는 꼭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부산 영도지회가 사고지회의 아픔을 딛고 지난 4월 27일(토) 지회를 다시 세웠습니다. 신규지회 설립만큼이나 뿌듯하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노동조합 설립 초창기였던 2014년 4월에 설립된 영도지회는 홈플러스노동조합 28번째 지부였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2016년 초반 사고지회가 된 후 2년여간 제대로 된 지회활동이 없어서 안타까움이 많았습니다.

 

사고 이후 노조와 소통 제대로 못해 큰 어려움

사고지회가 된 이후 영도지회 조합원들은 지회 간부들로부터 노동조합 소식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고 사업과 활동에서 소외된 채 외롭게 지내왔습니다. 특히 노동조합 활동의 성과도 온전히 누리지 못한 채 알게 모르게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사고지회로 지낸지 2년여… 더 이상 사고상태로 지낼 수 없어 몇 명 안되는 조합원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결정적인 계기는 지난 3월말에 진행된 부산본부 조합원 총회였습니다. 의무교육과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몇 명이 끝까지 교육을 듣고 나서 노동조합 간부들과 얘기하며 ‘아… 정말 지회가 반드시 필요하구나’라고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한달만에 남은 조합원들이 의기투합해서 영도지회를 다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의무교육와 조합원 총회에서 지회 필요성 절감

사고 이후 2년여만에 다시 지회를 설립한 영도지회장님과 사무장님, 어려운 상황에서 큰 결심을 하셨지만 아직은 걱정이 더 많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전국의 70개 지회와 많은 동지들이 있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영도지회가 전국의 모범지회로 우뚝 설 날을 손모아 기대해봅니다.

The post 사고지회 아픔 딛고, 새출발한 영도지회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18/05/04- 11:40
82
0

 

주재현 위원장 동김해점 방문

“하늘이 무너져도 조합과 함께 하면 솟아날 길이 있다”

 

 

노동조합은 지난 52() 회사의 일방적인 폐점 통보로 불안해하고 있는 경남 동김해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만나고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동김해점 방문에는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중앙 간부들과 박지미 경남본부장과 경남본부 지회간부들이 함께 했습니다.

 

막막, 답답, 불안한 현장 분위기

노조 지회 없어 회사 정보도 제대로 못들어

 

동김해점은 지난 4월 18일 회사가 일방적으로 폐점을 통보한 이후 극심한 불안과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특히 노동조합 지회가 없는 탓에 회사로부터 아무런 정보도 제대로 전달받지 못하고 있으며 온갖 소문과 카더라통신이 뒤숭숭하게 뒤섞여 있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간부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동김해점 직원들과 두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에서 만난 직원들은 하나같이 막막하고 답답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설명회 1번만 하고 아무 설명이 없어요”

“설명회에서 회사에 여러 가지를 건의하고 물어봤지만 확답은 없고 아무 것도 안 알려줘요.”

“영업은 언제까지 하는지, 면담은 언제 하는지, 전배시 불이익은 없는지… 속시원한 답변이 없어요” 등등

직원들을 만나면서 노동조합도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노동조합 지회가 없어서 제대로 된 소식도 제때 전달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허둥지둥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 “노동조합이 책임지겠다”

지회로 뭉쳐 노동조합과 함께 대응해나가야

 

주재현 위원장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노동조합 생기고 폐점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동김해점은 지회도 없는 곳이라 위원장인 제가 직접 내려왔습니다. 노동조합에서 책임지고 직원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점포 문 닫는 게 우리 직원들 잘못이 아닙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한 거밖에 없습니다. 우리 잘못이 아닌데 직원들이 피해보면 안 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동김해점은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직원들이 피해 없이 근무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동조합 지회가 필요합니다.

지회가 있어야 제대로 된 소식도 제때 들을 수 있고 힘을 모아 함께 대응하고 싸울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반드시 승리합시다.

 

 

The post 주재현 위원장, 동김해점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 가져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18/05/04- 16:13
139
0

71번째, 충남 계룡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쁜 소식입니다.

충남 계룡지회가 5월 23일(수) 설립되었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지회 설립 기운(?)이 감돌고 있던 매장이었는데, 마침내 5월 23일 20여명이 넘는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설립총회를 열고 노동조합의 자랑스러운 71번째 지회로 태어났습니다.

 

설립총회에서 지회장으로 선출된 강경희 지회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항상 마음 먹고 있었다. 노동조합 가입만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하는 거 내가 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처음에 3~4명이 모여서 논의할 때는 15명만 조합원으로 가입시키자고 결심했는데 일주일이 지나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너무 너무 좋고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회장님을 비롯한 간부들이 동료 한사람 한사람을 만나가며 얘기하고 노력한 결과, 목표였던 15명을 훌쩍 넘어 오늘까지 40명 가까운 조합원이 함께 하는 지회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계룡지회 강경희 지회장(오른쪽)과 장희영 사무장님

 

지회장님과 함께 선출된 장희영 사무장님도 예상을 뛰어 넘는 성과에 놀라기도 하고 기뻐하셨습니다.

사무장님은 “제가 계룡지회 1호 조합원인데 처음에는 혼자인 줄 알았는데 작년말에 다른 조합원이 있다는 걸 알고 나서 너무 큰 힘이 됐다”며 “10명도 어려울 줄 알았는데 몇배나 넘는 조합원이 함께 해줘서 너무 든든하고 큰 힘이 된다”고 좋아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혼자일 때는 겁이 나고 엄두가 안 나지만, 두명이 되고 세명이 되면 용기와 힘이 생겨납니다.

그렇게 마음을 모으고 달라붙으면 10명이 아니라 몇십명쯤은 거뜬히 해낼 수 있습니다.

전면적인 조직확대와 신규지회 설립은 이렇게 가능합니다. 계룡지회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71번째 지회로 출범한 계룡지회 지회장님과 사무장님, 부지회장님과 분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조합원들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노동조합과 함께 손 잡고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갑시다.

 

 

 

The post <기쁜소식입니다> 71번째, 충남 계룡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수, 2018/05/23- 18:02
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