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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주재현 위원장 생방송 인터뷰 요약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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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주재현 위원장 생방송 인터뷰 요약 보기

admin | 수, 2020/12/09- 03:54

사회자 : MBK가 홈플러스 새주인이 된 게 2015년이다. 당시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합병할 때 매각대금이 국내 사상 최고였다던데?

맞다. 매각 대금이 7조 2천억원이라고 발표됐는데 당시 업계에서도 ‘오버페이’라는 얘기가 많았다.

시세에 비해 비싸게 샀다는 얘기다.

전문가들도 이를 두고 홈플러스 부동산을 보고 인수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를 많이 했다.

 

사회자 : 매각대금 7조 2천억원 중 2조 2천억원은 자기 자본을 대고 나머지 5조원은 홈플러스를 담보로 대출을 했던데?

5조원은 인수대상기업인 홈플러스가 빚을 내는 방식으로 인수했다. 거의 사기에 가까운 수법이다.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 너무 황당했다.

 

사회자 : 그래서 5조원에 대한 이자가 지금도 나가고 있나?

계속 이자를 냈고, 지금도 계속 내고 있다.

 

사회자 : MBK는 차입금과 이자상환을 어떻게 하고 있나?

올해 9월에 회계전문변호사와 홈플러스 재무제표를 분석했는데 결과가 아주 충격적이었다.

2016년부터 19년까지 4년간 영업이익이 총계가 9,700억원 정도인데 (이 기간) 지출된 이자비용 합계는 1조 2천억원 정도다.(정확히는 1조 2,635억원)

이자가 영업이익보다 2,900억원이나 많았다.

 

사회자 : 아무리 열심히 직원들이 일해서 영업이익에 기여해도 그보다 더 많은 금액을 인수 당시의 이자로, 원금상환으로 갚아야 되는 상황인가?

지금 구조가 그렇다. 아무리 벌어봐야 이익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다.

 

사회자 : 인수 당시 홈플러스에 1조원을 투자를 약속하면서 들어온 거 아닌가? 그러면 자산유동화해서 인수차입금과 이자 갚는데만 그 돈을 썼다는 건가?

MBK가 1조원 투자를 약속했는데 MBK 회계에서 홈플러스 회계로 넘어온 돈은 없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3년 동안 홈플러스가 2천억원 정도를 투자했다고 하던데 이자 내는데 영업이익이 다 들어가지 않았나? 그래서 투자활동이 없었다고 본다.

투자는 안 하고 투자해야 할 돈이 다 빠져나가니까 경쟁업체와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사회자 : MBK는 “온라인으로 유통업계 축이 이동했고 코로나위기로 경기침체 되면서 최악의 영업이익률이다. 더이상은 어렵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경영부진의 근본원인은 MBK와 경영진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로 인한 영업부진도 일부 맞지만, 앞서 말했듯이 열심히 벌어봤자 MBK 빚 갚고 이자 갚는데 다 쓰는데 어떻게 이익이 날 수 있겠나?

 

사회자 : 앞으로 이런 사태가 더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우려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계획을 세우고 있나?

우리가 믿을 것은 조합원과 직원들의 힘, 그리고 사회적 여론이다.

직원들이 바라는 것은 별것 아니다. 우리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라고. 그래서 내가 원하는 동안은 계속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거, 소박한 바람이다.

이 바람들이 이뤄질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 조례개정 등의 성과가 있다. 지속적으로 노동조합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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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근태등록을 앞두고 점포에서는 5월 법휴가 몇개냐를 놓고 혼선이 많았습니다.
1개다 2개다.. 3개 아닌가? 2개라니까.. 맞아 등등 말들이 분분했고, 심지어 정규직은 1개이고, 행복사원만 2개라는 얘기도 있었지요.

공휴일은 나라에서 정한 관공서 휴일이지만, 대부분 기업에서도 직원들에게 유급휴일을 줍니다. 그리고 다들 잘 아시다시피, 5월1일 노동절은 근로기준법에서 보장하는 법정휴일이구요.
따라서 5월에 롯데마트 직원들이 받는 유급 휴일수는 총 3개(추가된 임시공휴일 제외)가 되는게 맞았습니다.
그런데 왜 법휴가 몇개냐를 두고 담당들마다 말이 다르고, 점포나 부서별로 공지가 다른 상황이 벌어진 것일까요?
문제는 바로 우리회사의 잘못된 정규직 취업규칙 조항 때문입니다.
또, 단체협약(2014년 회사와 한국노총이 체결)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서입니다.

▶ 정규직 취업규칙 제32조(유급휴일)
6항 근로자의날, 국가공휴일, 회사 및 노조창립기념일의 휴일과 토요일’일요일이 중복되는 경우 해당 휴일은 소멸한다.

▶ 단체협약 제34조(유급휴일)
1. 주휴일 2. 근로자의 날 3. 회사창립기념일 4. 관공서 공휴일 (신정1일/설날3일/추석3일) 5. 노동조합 창립기념일 6. 기타 임시공휴일 또는 회사가 정한 날

단체협약상으로는 유급휴일이지만 토’일요일과 겹칠 경우에 휴일을 소멸한다는 잘못된 취업규칙 때문에 직원들이 유급휴일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비단 정규직 직원들만의 고충이 아닙니다. 행복사원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임에도 같이 유급휴일(법휴)를 자유로이 사용할 권리를 빼앗기고 일해왔습니다.
민주노조는 이번 5월 근태등록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과 정정조치를 계기로, 회사의 유급휴일 관련한 불편부당한 문제들이 완전히 개선되길 바랍니다.

1. 회사는 아직도 ‘정기휴무일에 법휴&연차 박아넣기’를 시키는 점포들의 불법관행을 즉각 시정하라!
2. 회사는 정규직 직원들이 유급휴일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취업규칙 제32조 6항을 당장 폐지하라!

수, 2016/05/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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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조합은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앞장서서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2013년 노동조합 설립된 후 조합과 조합원의 많은 투쟁으로 현장의 많은 불합리한 제도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오로지 홈플러스에만 있었던 0.5계약제를 폐지하였고, 몸이 아프면 누구나 병가를 사용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휴무제도 변경, 상여금 제도 개선, 월급제 개선 등등 많은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과 회사는 지난 단체협약을 통해 영업부서의 근무시간을 점차적으로 모두 8시간으로 전환하도록 합의 하였습니다.

이제는 CS의 불합리한 단시간근 제도를 바꿀 차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장에는 많은 불합리한 제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CS부서의 다양한 단시간 근무제도는 직원들의 가장 큰 불만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CS부서의 다양한 근무시간은 해당 당사자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회사의 경영상의 이유로 강요된 근무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현재 회사가 CS부서의 단시간근무제를 고집하는 것은 오로지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회사는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많은 근무자를 배치하기 위해 단시간 근무를 도입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공정한 스케줄 관리와 효과적인 근무 조 배치를 통해서 충분히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기 SV인원이 수납업무를 도맡아 한다는 이유로 근무시간을 일방적으로 10분 줄였다가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사회적 비난이 일자 바로 10분을 늘린 사례를 보면 회사의 속내를 알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과 CS직원의 요구는 하나입니다. 현재 CS부서의 일방적인 단시간 제도를 폐지하고 8시간 근무를 즉시 도입하되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는 단시간 근무를 할 수 있게 보장하는 합리적인 근무시간 제도를 도입하라는 것입니다.

 

CS직원들의 근무시간 요구를 정확하게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CS 단시간 근무제로의 불합리함을 알리고 CS직원의 정확한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CS부서 담당/사원 근무시간 요구 사항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CS직원을 직접만나 설문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CS부서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시행을 바로 잡기 위한 이야기도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조합원들이 방문하였을 때 설문참여와 적극적인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노동조합가입으로 CS부서 8시간 근무 전환 이뤄냅시다.

CS부서 8시간근무를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만들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CS 직원분들의 단결된 힘이 필요합니다. 회사는 가만히 있는 이들에게 알아서 무언가를 해주지 않습니다. 오로지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단결된 목소리로 요구할 때만이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이제 노동조합 가입으로 CS부서의 변화를 만들어 봅시다.

The post CS부서 8시간 근무 전환을 만들기 위한 설문조사가 시작됩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7/05/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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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신임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홈플러스 스토어즈) 지도부에서 홈플노조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작년 홈플일반노조 임원선거이후 축하인사 차 방문한 바 있고, 이번에 답방형식으로 영등포에 있는 사무실로 찾아주신 것입니다.

이종성 위원장, 류근림 사무국장, 황옥미 대외협력국장님은 단협갱신을 마무리하고, 바쁜일정을 소화하시느라 바쁘게 지내셨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양노조가 성과급 등 현안문제들에 대해서 서로 잘 의논하고 협력해서 대응할 것을 이야기나눴고, 이후에도 자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The post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신임지도부 사무실 방문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화, 2017/03/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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