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활동가들이 말한다!(대전시민참여연구센터 조호준 활동가)

지역

활동가들이 말한다!(대전시민참여연구센터 조호준 활동가)

admin | 금, 2020/12/04- 00:25

 

1. 워크숍을 간다면 산? 바다?

: 두 곳 모두 매력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곳을 선택하자면 바다가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여행이 아니더라도 산은 주변에 있어서 쉽게 갈 수 있지만 바다는 거리감이 있어 자주 가지 못하는 곳이기 때문에 함께 워크숍으로 바다를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보다 더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2. 나에게 청년공익활동이란?

: 저에게 청년공익활동이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을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저 스스로를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3. 내가 어떻게 들어왔게? 어떻게 공익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 작년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 진행된 리빙랩 사업 중 도마1동 쓰레기문제해결 리빙랩에 참여하고 인연을 맺은 활동가 선생님들과 소통하다보니 NGO지원센터의 청년공익활동 지원사업을 소식을 전해주셔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4. 공익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단체 매칭을 했던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묘한 긴장감 속에서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선생님들과 떨림을 공유하고 불안한 마음, 초조한 마음 그리고 긴장한 상태로 발표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5.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 여가시간을 자격증 공부와 운동으로 계획 잡았었지만 계획실행은 꽝입니다.

보통 여가시간은 학과 후배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곤 합니다. 보통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고민을 얘기하고 들어주고 도움을 주고받고 합니다. 또는 종종 기분전환을 위한 걷기, 달리기를 합니다.

 

 

6. 활동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어떻게 스트레스 해소를 하시나요?

: 여가시간을 통해 주변 지인들을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고 가끔 음주가무를 즐기며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습관처럼 달리기를 합니다.

달리기를 하고 있다가 보면 잡념이 사라지며 머리가 맑아짐을 느끼는 타입입니다.

 

7. 활동하기 전과 후의 심경변화

: 활동하기 전은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공익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대감,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활동을 경험하고 있는 저의 심경은 아쉬움입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제한되고 활동영역이 좁아진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활동을 통해서 경험을 쌓아가고 공익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활동하시는 분들을 바라보며 성장에 대한 욕구가 생기곤 합니다.

 

8.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이 끝나고 하고 싶은 일

: 한 달 정도의 시간을 두고 여행과 앞으로의 저의 계획을 명확하게 설정해보고 싶습니다.

여행은 혼자서 2박3일 정도와 친구들과 3박4일 정도 다녀오고 싶습니다. 물론 코로나 상황 때문에 실현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희망사항입니다.

 

9.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알아보고 싶은 분야,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가 생겼는지.

: 2020년도의 키워드는 역시 코로나인 것 같습니다.

활동을 진행해가면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대면이 아닌 비대면 영역으로의 전환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디어에 관심을 좀 가지고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앞으로의 활동은 코로나를 이겨낸다고 하여도 또 다시 발생할 수 있는 타 바이러스에 대비해야할 것입니다.

대면으로 진행되는 방식의 활동 그리고 그것을 비대면으로 전환시키는 과정 속의 어려움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고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입니다. 기존 직업 체험 위주 진로교육에서 탈피해,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창의적인 일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희망제작소는 지역기반 진로탐색 모델 확산을 위해 2019년 남원과 진주에서 새로운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지리산마을교육공동체(남원 지리산), 춘향골교육공동체(남원 시내), 진주교육공동체 결(진주)이 지역파트너로서 희망제작소와 협업하여 청소년들의 주체적 활동을 촉진함과 동시에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2019 내-일상상프로젝트’를 결산하는 결과공유회가 지난 1월 11일 진주에서 열렸습니다. 2019년 4월부터 12월까지 프로젝트에 참여해 고민과 탐색의 시간을 보낸 청소년과 지역파트너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이번 행사는 2019년에 진행한 9개의 프로젝트 활동을 공유하고, 새로운 지역에서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한 내-일상상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또 다른 여정의 시작, 2019 내-일상상프로젝트

본 행사에 앞서 2019년의 활동 결과물을 둘러볼 수 있는 ‘프로젝트 박람회’를 진행했습니다.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한 교복, 청소년 잡지, 악세사리 키트, 다큐영상과 스톱모션, 포토북과 활동자료집 등 다양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개하고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축하 인사와 함께 본격적인 공유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날 함께 참여한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은 “청소년과 지역파트너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라면서, “이 프로젝트가 앞으로 해나갈 일들의 힌트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옥세진 희망제작소 부소장은 “내일상상의 재미있는 작당이 여기서 그치지 않고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전달되어 더 많은 기회로 실현되기를 바란다”라며 축하를 보냈습니다.

이어 <행복을 전하는 악세사리>팀을 시작으로 총 9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청소년들이 직접 나와 활동 과정과 소감을 전했습니다. 먼저 남원 인월시장 상인들의 일상을 다큐로 제작한 <인월다큐>팀은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는 전통시장을 알리자는 취지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라고 활동 배경을 소개했습니다.

불편하고 정형화된 교복을 새롭게 디자인해본 <청정>팀은 “직접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교복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알아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평소 관심 있는 주제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질문을 통해 정리해보는 나의 2019년

<2019년의 우리들> 코너에서는 내-일상상프로젝트와 함께 했던 저마다의 2019년을 회고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한 해 동안 스스로에게 일어난 변화,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사람, 나의 2019년을 채워준 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등의 질문을 각자 적고, 함께 나누며 마무리했는데요.

프로젝트 결과를 떠나 참여했던 청소년 각자에게 2019년은 어떤 시간으로 다가갔는지, 이어질 2020년에는 또 어떤 시도와 실험들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상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남원 청소년들과 프로젝트를 함께 한 최현진 춘향골교육공동체 대표는 “하고 싶은 활동을 스스로 해 볼 때에 비로소 와닿는 부분이 있음을 새삼 깨닫는다”는 소감과 함께, “프로젝트를 통해 하고 싶은 것을 주도해 기획해보는 일, 약속을 잡고 수시로 소통하는 일들 속에서 작은 변화들을 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7~18년에 지역파트너로 함께 했던 이재명 장수YMCA 총무는 “이전에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청소년 가운데 지금도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프로젝트가 끝나도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이 지역 안에 많아지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날 결과공유회를 끝으로 내-일상상프로젝트의 2019년 활동을 마무리했는데요. 용기와 과제를 동시에 얻어온 기분입니다. 지역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바탕을 만들어가기 위한 고민을 계속 하겠습니다. 2020년, 올해에도 내-일상상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 글: 이시원 시민주권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 사진: 시민주권센터

금, 2020/01/17- 23:49
1
0

버스비조차 없는 이들이 겪는 기후위기 지난 7월 녹색연합은 경향신문과 함께 “기후변화의 증인들”이라는 시리즈를 함께 기획한 바 있다. 일상에서 기후위기에 맞닥뜨린 해녀, 농민, 배달노동자, 산지기 등의 목소리를 담은 기획기사였다. 기자는 서울 돈의동 쪽방촌 주민에게 날씨가 더워지면 제일 힘든게 무엇인지 물었다고 한다. 돌아온 것은 다소 뜬금없이 “병원 가서 매일 주사 맞고 오는게 무척 힘들다”는 대답이었다. 다른 주민의 […]

The post [기고] 기후위기와 불평등 - 지구의 울음과 가난한 이들의 울음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토, 2020/12/26- 23:08
1
0

[공지] <2020 정기 대의원회> – 일시 및 장소: 2020. 11. 12.(목) 19:00, 변호사회관 5층 인권실  … 더보기

The post [공지] <2020 정기 대의원회> 안내 / 2020. 11. 12.(목) 19:00, 변호사회관 5층 인권실 appeared first on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민변.

수, 2020/10/21- 04:18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