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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한살림 이야기 - 이런 때에 한살림이 있어서

우리의 한살림 이야기 - 이런 때에 한살림이 있어서

admin | 목, 2020/12/03- 19:44

* 2020년 12월호(639호) 소식지 내용입니다2020년은 모두에게 낯선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일상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고, 기후위기로 미래까지 보장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살림 조합원은 외부 상황에 떠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갔습니다. 내 몸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생명의 먹을거리로 밥상을 차렸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소원해질 수 있었던 관계들을 온라인모임으로 다잡았습니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생산자와 달라진 상황들에 더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지구를 생각하며 자원을 아끼는 생활실천을 활발히 펼쳤습니다.내가 홀로된 존재가 아니라 연결된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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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7월호(63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콩세알꾸러미로건강한 대학 생활을응원합니다대학생협 ‘콩세알꾸러미사업’ 물품 지원등록금, 주거비 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들이 가장 먼저 줄이는 지출이 ‘식비’라고 합니다. 꿈을 키워야 할 대학생들이 하루에 한 끼만 먹거나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당장의 먹을거리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이에 한살림은 대학생협이 주관하는 ‘콩세알꾸러미사업(이하 콩세알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에게 올해 한 학기당 총 4회에 걸쳐 한살림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콩세알사업은 2018년부터 각 대학 회원조합이 운영하는 식당, 매점의 수익금 일.......

월, 2020/06/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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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호(630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생산자, 소비자, 실무자가 함께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배생산관련회의한살림에는 생산자, 소비자, 실무자가 함께 모여 지난해 공급 상황을 서로 평가하며 개선점을 찾고 다음해 공급에 대한 계획을 세우며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바로 ‘생산관련회의’입니다.회의에서는 크게 물품 생산 및 출하 기준, 지역 및 공동체별 약정량, 해당 작목의 다음해 공급 가격을 논의합니다. 소비자 대표로는 각 지역의 농산물위원회가 참여하는데, 조합원이 물품 관련 회의에 주체로서 함께한다는 것이 한살림이 일반 기업과 가장 다른 점입니다. 논의 과정을 거쳐 서로가 합의한 내용을 조직에 보.......

목, 2020/03/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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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614호 [특집] 감자의 두얼굴 있는 그대로의 감자 감자는 오랜 세월을 인류와 함께 해온 양식입니다. 어디에서도 잘 자라는 감자는약 4천 년 전 척박한 고산지대에서 살던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는 ‘자연의 선물’이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어떨까요. 조선 후기 청나라 사람들이 처음 들여온 이후, 역사 속에서 감자는 왜란과 호란, 자연재해 등에 땅이 황폐해지고 백성들이 굶주릴 때마다 가난의 고통을 함께 나눈 ‘구황작물’이었습니다. 현재는 우리의 밥상은 물론 튀김, 과자, 라면 등 가공식품과 화장품, 의약품, 종이 등 생활용품에도 널리 사용됩니다.이렇게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은 감자가 최근 ‘뜨거운 감자.......
금, 2019/01/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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