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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 사망 노동자 아들의 호소 "아버지 죽음, 사고경위 조작됐다" (오마이뉴스)
영흥화력 사망 노동자 아들의 호소 "아버지 죽음, 사고경위 조작됐다" (오마이뉴스)
아들 심씨는 "발전소 측이 모든 책임을 아버지에게 전가하고 있다"면서 "화력발전소 측에서 설명한 구호조치 브리핑과 실제 영상은 큰 차이가 있다. 아버지는 안전장치 하나 없이 부당한 일을 하다 황망하게 돌아가셨다. 아버지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명확한 사고발생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한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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