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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업, 비닐 등 얇은 소재의 플라스틱을 매장에서 수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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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업, 비닐 등 얇은 소재의 플라스틱을 매장에서 수거하다

admin | 월, 2020/11/30- 17:00

영국 코업에서는 지난 9월 8일부터 비닐 봉투, 간편식품 뚜껑, 과자 포장지 등 얇은 소재의 플라스틱을 일부 매장을 통해 수거한다고 밝혔다. 시범적으로 남부 지역의 매장 50곳에 마련된 이 수거함을 통해 매장 이용객들은 지역에서 수거해 가지 않는 플라스틱류도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기획의 목표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과 지방 정부가 수거해 가지 않는 소재에 대한 폐기 경로의 확립이다. 코업은 매장 주변에 ‘깨끗하게 잘 압축해서 버리자(clean it, scrunch it, bin it)’라는 안내 포스터 등을 붙여, 이러한 플라스틱을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활동도 겸한다.매장에서 수거하는 ‘깨끗하게 잘 압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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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업(The Co-operative Group)은 영국의 상징적인 소매업체이며 영국 전역에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두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거의 모든 것을 잃을 뻔 했다.코업푸드는 1844년 시작된 소비자 협동조합운동의 소매사업을 위해 고안된 브랜드이다. 지역주민들이 모여 시작한 로치데일공정선구자협동조합은 사람 존중과 합리적인 가격의 식료품 제공이라는 로치데일 원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 역사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핵심사업은 매장 상품의 70%를 공급한 도매업협동조합(CWS)이었다.그러나 1900년대에 들어서면서 CWS는 높은 비용으로 인한 압박을 받았고, CWS은행을 시작함으로써 새 건물이나 토지를 구입해서 확장할 수.......

토, 2020/07/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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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의 장보기가 변하고 있다. 슈퍼에선 ‘건강하지 않은 상품’이나 ‘일회용 플라스틱’이 사라지고 있고 심지어 육류 소비도 줄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정치판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7월 지방선거에서는 파리, 마르세유, 리옹 등 10개 대도시에서 생태주의자 시장이 탄생했는데, 특히 파리의 시장으로 당선된 안 이달고는 환경을 지키는 여전사로 평가받으며 시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2017년 유럽 전역은 살충제 계란 파동을 겪었다. 바퀴벌레 등 곤충류를 죽이겠다고 뿌린 피프로닐 살충제가 계란에서 검출된 이 문제는 프랑스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졌다. 살충제, 농약이 사람에게 어떠한 위협이 될지 프랑스의 소비.......

화, 2021/01/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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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0/01/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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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카콜라와 세븐&아이홀딩스는 세븐&아이 그룹 매장에서 회수한 페트병을 100% 재활용해서 그 페트병에 녹차를 담아 만든 기획 음료를 2019년 6월 10일부터 전국의 세븐일레븐 등 세븐&아이 그룹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3개 상품으로 확대되어 20,929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특정 소매유통그룹 내에서 회수한 페트병을 재활용해 다시 같은 소매유통그룹에서 판매하는 사례는 세계에서 처음이다. 재활용 순환과정을 알기 쉽게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의 이해를 높여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한다는 생각이다.일본 코카콜라는 페트병이 가지는 유용성을 인정하면서 반면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등의 사회적 과제를.......

토, 2020/09/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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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소매협동조합과 H&M 그룹은 제품과 공급 과정에 사용되는 유해 화학물질인 PFAS 사용을 끝내기 위한 기업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유럽의 국제화학사무국(ChemSec)이 추진한다.‘과불화화합물’(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PFAS)에는 산업적으로 생산된 5,000종류 가까운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PFAS는 코팅 및 방수, 방유와 같은 특성 때문에 내구성과 기능성이 우수하여 화장품, 식품 포장지, 프라이팬, 실외 기어, 소방용 거품을 포함한 많은 유형의 제품에 사용된다.국제화학사무국에 따르면 PFAS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었으며 오늘날에는 태아를 포함한 모든 인간의 99%가.......

수, 2020/04/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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