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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번째 나무는 신은화(팽나무)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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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번째 나무는 신은화(팽나무)님입니다

admin | 화, 2020/11/24- 17:04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스물여섯 번째 나무는 신은화(팽나무)님입니다


팽나무의 열매. 달콤한 맛이 나는데 사람도, 새들도 무척 좋아한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스물여섯 번째 나무는 신은화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신은화 회원님은 팽나무입니다. 제주어로는 폭낭이라고 하는데 제주의 거센 바람을 닮은 나무입니다. 제주가 거쳐 온 고난의 역사를 묵묵히 지켜봐왔던 나무이기도 합니다. 팽나무는 조금은 습기 있는 땅과 마른 땅의 경계에 주로 삽니다. 그래서 제주의 하천가 에서도 많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뿐 아니라 중남지방의 마을나무나 당산나무로 자리 잡고 있는, 전통 민속경관을 대표하는 나무입니다. 우리나라 정자목 중에서 느티나무 다음으로 많이 심어져 있는데 특히 제주의 마을은 팽나무가 정자목으로 많습니다. 고대 희랍어로는 ‘열매가 맛있는 나무’란 뜻으로, 실제로 열매는 달콤한 맛이 나고 새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열매는 간식거리이기도 했고 어린이들의 장난감인 나무총의 총알로 쓰이기도 했는데 날아갈 때 소리가 ‘팽’하고 난다하여 팽나무라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품이 넓어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과 그늘을 만들어주고 마을사람들의 사랑방 구실을 하였고 나그네의 쉼터이기도 했습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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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광주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사업감사로 신임 김상훈 변호사가 선임되었는데, 혹독하고 엄격한 감사를 하겠다고 뜻을 밝히셨습니다. 또한 박태규공동의장님과 김정민감사님, 최지현처장님은 연임의 요청을 받아주셨고, 신민정회원과 양지만회원이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번총회에서는 광주환경운동연합 브랜드사업의 선정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결정된 브랜드사업은 1회용품 줄이기입니다. 4가지 사업의 제안중 1, 1회용품줄이기, 2. 환경교육 3. 화학물질, 도심열섬대응의 순이었습니다.

2017년 브랜드사업 투표결과에 따라 브랜드사업 T/F팀의 구성과 활동계획수립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2016년 한해동안 열심히 해주신 분, 공로가 크신분, 감사한 분에게 드리는 녹색회원상의 시상식과 공로패, 감사패 전달이 있었는데요.

녹색회원상의 수상자는 김성철(환경통신원), 기세현(기후천사, 용용C), 배효선(교육위원회), 김동구(자원봉사)의 4분이, 공로패는 6년간 사업감사역할을 해주신 오원만감사님이, 감사패는 꾸준한 후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호남대학교 서경석 총장님께 회원의 뜻을 모아 드렸습니다.

2017년 정기총회 슬로건인 “우리는 뜨겁게, 세상은 시원하게”처럼 회원과 시민들과 뜨겁게 소통하는 한해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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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를 끝내고 함께 한 회원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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